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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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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유가족 아픈 마음 다 담지 못해 죄송"…여야간 세월호 특별법 합의 반발에 사과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세월호 특별법 합의와 관련, "세월호 특별법에 유가족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다 담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여야가 합의한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반발, 이같이 언급하며 사과했다. 박 위원장은 "야당의 입장에서는 세월호 특별법 가운데 진상조사위 구성 비율이 '5(여당 추천):5(야당 추천):4(대법원장 및 대한변협회장 추천 각 2명):3(유가족 추천)'으로 돼 유가족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3분을 포함시키는 게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합의는 패키지 협상"이라며 "새누리당이 추가 실무 협상에서 진상조사위의 청문회, 동행명령권 등 지금까지 (합의된) 실무 협상 결과를 번복하거나 이행하지 않는다면 이제 모든 책임은 새누리당에 있다"고 덧붙였다. 야당이 요구하는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청문회 증인 채택 문제에 대해서는 "당초 합의문에 입각해 김기춘 실장이 국회에 이미 출석했다고 해서 면죄부가 주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청문회 증언을 요구했다.

2014-08-08 10:19:50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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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의원 19시간 검찰 조사…구속영장 검토

자신의 차량과 아들의 집에서 거액의 뭉칫돈이 잇따라 나와 의혹을 받는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이 7일 오전 인천지검에 출석, 조사받고 약 19시간 만인 8일 오전 3시50분께 귀가했다. 검찰은 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박 의원은 검찰 조사에서 자신과 관련된 각종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앞서 6월12일 박 의원의 운전기사 A(38)씨로부터 박 의원의 에쿠스 차량에서 가져 온 현금 3000만원과 정책 자료 등이 담긴 가방을 건네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장남 집 압수수색 과정에서 나온 현금 뭉칫돈 6억원에 대해서도 불법 정치자금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출처를 캐왔다. 검찰은 박 의원을 소환하기 전에 6억3000만원의 출처를 일부 확인했다. 현금 일부는 박 의원이 대표이사를 지낸 대한제당에서 건네진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 박 의원은 뭉칫돈에 대해 불법 정치자금 의혹이 일자 '2003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대한제당에서 격려금 조로 받았다'고 해명해왔다. 검찰은 또 박 의원을 상대로 자신의 특별보좌관 임금을 업체가 대납하도록 했다는 의혹과 후원금 납부를 강요받았다는 전 비서의 주장 등에 대해서도 사실 여부를 조사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전날 철도부품 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로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14-08-08 09:15:27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8일 금요일(음력 7월 13일)

쥐 48년생 관재가 발생하니 시비 조심~. 60년생 자녀가 희소식을 전한다. 72년생 미래 기약할 수 없는 모험은 삼가라. 84년생 잠잠했던 꿈과 야망이 기지개 켠다. 소 49년생 가족이 한자리 모여 즐겁다. 61년생 겉모습보단 내실을 다져라. 73년생 찬사에 도취되면 나중에 독이 된다. 85년생 데이트 길지는 동남쪽이 참고하라. 호랑이 50년생 밖은 나쁘니 외출 삼가라. 62년생 생각도 못한 좋은 변화가 생긴다. 74년생 돈 때문에 주장을 굽히지 말라. 86년생 최선을 다하면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토끼 51년생 속마음 드러내면 역풍 맞는다. 63년생 오해 살 일은 가능한 삼가라. 75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려 생기를 찾는다. 87년생 남들이 꺼려하는 일을 노려보라. 용 52년생 반가운 손님이 오니 대비하라. 64년생 손해는 보나 명예는 길하다. 76년생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라. 88년생 침착하면 위기가 기회가 된다. 뱀 53년생 겨울이 가고 봄이 온 격이다. 65년생 변수가 있어도 마음먹은 대로 할 것. 77년생 시비 거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89년생 새로운 일은 벌이지 말라. 말 42년생 거리낌이 없을 때만 움직여라. 54년생 말이 앞서면 나중에 땅을 친다. 66년생 불편한 사람과 한자리가 가시방석~. 78년생 원하던 정보는 손에 넣는다. 양 43년생 말이 많으면 구설수 오른다. 55년생 민감한 일일수록 보편타당하게 생각할 것. 67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79년생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는 하루~. 원숭이 44년생 가정문제 나몰라 하지 말라. 56년생 모임에 가면 기분 좋은 일 생긴다. 68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서 야호~. 80년생 연인의 엉뚱한 행동에 마음 상한다. 닭 45년생 자녀 덕에 귀한 대접받는다. 57년생 운전할 땐 좌우 잘 살펴라. 69년생 근심은 사라지고 만사가 순조롭다. 81년생 변수가 있어도 마음먹은 일은 하라. 개 46년생 외출할 땐 안전사고 조심~. 58년생 배우자 배려에 기쁨에 넘친다. 70년생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천직이니 딴생각 말라. 82년생 주변에 칭찬이 쏟아진다. 돼지 47년생 마음을 졸인 일은 해결된다. 59년생 과유불급이라는 말 명심할 것. 71년생 앞날 생각에 깊은 고민에 빠진다. 83년생 개성이 너무 강하면 부러지는 법~.

2014-08-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직장 이직을 해야 하는지...

직장을 이직을 해야 하는지... Tkdcjfm 여자 59년 1월 18일 음력 아침 3시 Q:존경하는 선생님 전 이 직장에서 7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평일은 직장생활하고 주말은 요식업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고단한 삶을 살아갑니다. 몸은 힘들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이런 생활을 2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제가 가야할 곳을 찾지 못하는데 직장 상사와 회사일로 사사건건 많이 부딪쳐서 회사를 하루에도 사표를 던지고 싶은 생각이 골백번 들지만 제 나이가 적지 않아서 많이 망설여져요. 정말 이것저것 보지 말고 회사 그만두고 요식업 쪽으로 정착해야하는지 정말 선생님께 고언을 듣고 싶습니다. A:삶의 행복은 노력하면 온다는 말로 현재의 벅찬 생활을 논하는데 도움이 될지 마음이 다소 아련합니다. 직장생활에서 병과 절(病과 絶)지로 가고 있으니 병들고 기운이 쇠약한 상태를 나타내므로 재물과 직장에서 감당하기가 힘이 들므로 직장에서 불안 한 것입니다. 편재(偏財:사업으로 돈을 버는 것을 나타냄)가 서서히 상승기로에 있는데 이런 시기에 들면 스스로 창업의 기를 자신에게 부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식업은 희망 사항일 뿐 사업의 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지난 48세부터 새로 태어나는 아기가 목욕을 하고 나서듯이 재운이 들어오기 시작 했으나 미약 하였는데 63세가 돼야 안정을 합니다. 늦게 퇴근을 하더라도 자격증을 획득하여 위안을 삼으시되 성격이 직선적이라 창업은 절대 반대입니다. '산에서 내려온 호랑이'의 상으로 활동적이고 개척정신이 강하여 상사와 부딪치는 것인데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경향이 되어 그로인한 화(禍)를 암시 합니다. 중용의 도를 잃고 쟁론이 잦아질수록 오히려 내가 불리하며 담력이 있어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마음이 약하여 의외로 감당하지 못합니다. 이직이나 창업을 반대하는 이유를 다시 설명하면 귀하 같은 구조의 사주들이 창업을 하면 운에서 인목생궁(寅木生宮:생일지에 목木 기운)이 충살(沖殺:충돌)을 당하고 있으며 탕화살(湯火殺)로 인하여 교통사고든 사고를 겪기도 하며 이로 인하여 생활의 비관으로 신상에 문제가 일어나게 되어 후회를 하게 됩니다. 음양차착(陰陽差錯)로 배우자의 성격이 까다롭고 의견충돌이 잦으며 또는 공방수(空房數)를 겪게 됩니다. 남은 인생 연금, 실버보험하나는 들도록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8-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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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참모총장에 김요환 2작전사령관…3군사령관 김현집·2작전사령관 이순진 내정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 사건으로 사의를 표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의 후임자로 김요환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육사 34기)이 내정됐다고 국방부가 7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8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날 "최근 병영 내 폭행 및 가혹 행위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윤모 상병(순직 결정 후 상병으로 추서)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러한 악습과 적폐를 척결하고 선진강군으로 환골탈태하기 위해 육군참모총장 및 대장 인사를 조기에 단행했다"고 밝혔다. 제3군사령관에는 김현집 합동참모차장(중장·육사 36기)이, 제2작전사령관에는 이순진 항공작전사령관(중장·3사 14기)이 각각 내정됐다. 오는 9월 임기 만료 예정이었던 권혁순 현 3군사령관(대장·육사 34기)은 이번에 조기 교체됨에 따라 앞서 사의를 표한 권 육군총장과 함께 전역하게 됐다. 김 육군총장 내정자는 전북 부안 출신으로 3사단장과 육군본부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수도군단장, 육군참모차장 등을 역임한 야전작전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3군사령관에 내정된 김현집 중장은 28사단장, 합참 작전부장, 5군단장 등을 역임한 작전통이며 2작전사령관에 내정된 이순진 중장은 2사단장, 합참 민군심리전 부장, 수도군단장 등을 역임한 작전 및 교육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김 중장과 이 중장은 8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장으로 진급할 예정이다.

2014-08-07 15:00:57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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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세월호 청문회 18~21일 실시 합의…특검 추천은 특검법 규정 준용

여야는 7일 세월호 진상조사를 위한 특검 추천권과 세월호 국조특위 청문회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 겸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세월호 진상 조사를 위한 특검 추천권과 관련, 상설특검법에 따른 규정을 준용하기로 했다. 이는 새정치연합이 특검 추천권을 야당이나 진상 조사위에 부여하라는 요구를 사실상 포기한 것이다. 다만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구성될 진상조사위에 특검보를 둬 업무 협조를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진상조사위는 총 17명으로 구성하고 새누리당 5명, 새정치연합 5명, 대법원장과 대한변협회장이 각 2명, 유가족 3명 등으로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증인 채택 문제로 파행해온 세월호 국조특위 청문회는 오는 18~21일 개최하기로 했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등에 대한 증인 채택 문제는 여야 특위 간사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여야는 13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정감사 분리 실시를 위한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주요 민생 법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 본회의에서는 단원고 3학년생들에 대한 정원외 특례 입학을 허용한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 학생의 대학 입학지원 특별법'도 처리된다.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집단 구타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는 병영 문화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여야 합의로 국회에 '군 인권 개선 및 병영 문화 혁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위원장은 순서에 따라 새누리당이 맡는다.

2014-08-07 14:41:21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