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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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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훈련 오후 2시 전국 실시…백화점·극장 등 이용객 대피 훈련

제394차 민방위훈련이 20일 화재 대피와 긴급 차량 길터주기를 주제로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세월호 참사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민방위훈련에서는 전국 규모 화재 대피 훈련이 1975년 민방위가 창설된 이래 처음 시행된다. 민방위훈련은 이날 오후 2시 음성 훈련 경보로 시작돼 20분간 계속한다. 화재 대피 훈련 현장에서 화재 비상벨이 울리면 건물 이용자는 바깥으로 대피를 시작하고 건물 관리자는 유도 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대피를 돕는다. 이번 민방위 훈련에는 유통업계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이 대거 참여한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전 지점(65곳),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전 지점(678곳),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 전 지점(273곳), 센트럴시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종합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도 업무를 멈추고 훈련에 동참한다. 전국 초·중·고교는 집중 훈련시설로 지정해 화재 상황을 가상한 실제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대피 후에는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훈련을 진행한다. 이 밖에 상가, 아파트, 기타 건물도 자율적으로 훈련을 실시한다. 긴급 차량 길터주기 연습을 하는 골든타임 확보 훈련은 전국 230개 시·군·구 당 1곳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2014-06-20 10:07:14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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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日 고노담화 재평가, 답답한 일"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고노담화에 대한 일본의 재평가는 너무 답답한 일"이라고 밝혔다. 문 후보자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집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상당히 중요한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며 일본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위안부 문제가 뭔가. 온 세계가 다 분노하는 반인륜적 범죄 행위조차도 지금 사과하려는 게 아니다"라며 "지난번에 사과해놓고도 덮으려 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일본군 위안부를 보는 시각에 대한 논란이 있는 자신의 과거 칼럼에 대해서도 "제가 주장하는 것도 바로 그것이다. '너희가 진심으로 사과해라. 사과하면 우린 너무 당당한 국민이다' 그런 것을 썼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이 우리나라의 독도 인근 해역에서의 사격 훈련 중단을 요청한 것에 대해서도 "우리 영토, 우리 영해에서 훈련을 하는데 그거 갖고 왜 일본 사람들이 시비를 거나"라며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전날 퇴근길 입장 발표는 청문회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였나'라는 질문에 "아니다. 어제도 말했듯 저는 청문회 준비만 열심히 한다고 했다"며 "그런데 자료를 읽다 보니 이런 자료가 있는데 이런 대목은 꼭 여러분이나 국민이 오해할 수도 있겠구나, 그걸 내가 좀 풀어줘야겠다, 그런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전날 입장 발표 후 질문을 받지 않은 것과 관련, "여러분 많이 서운했는가. 그동안 내가 얼마나 서운했겠나. 일방적으로 보도되니까 저도 똑같이 서운했다"며 "여러분이 어제 서운했다면 역지사지로 입장을 바꿔서 상대방의 입장을 마음으로 다시 새겨서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4-06-20 09:42:52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6월 20일 금요일(음력 5월 23일)

쥐 48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60년생 싸고 싶은 고가품이 생겨 고민의 하루~. 72년생 발표나 제안하면 주목받는다. 84년생 노른자위 자리를 탐내보라. 소 49년생 예상은 빗나가니 대비하라. 61년생 가족에 마음 잃으면 설자리 없다. 73년생 목표를 되새기며 슬럼프 극복하라. 85년생 아낌없이 주는 부모가 고맙다. 호랑이 50년생 자녀가 기대에 부응한다. 62년생 접근성 나쁜 부동산은 구입 피하라. 74년생 도전을 즐기면 결과도 좋다. 86년생 일이 꼬이면 거꾸로 생각해 볼 것. 토끼 51년생 지갑은 기분 좋게 열어라. 63년생 달이 구름 속에서 나온 격이다. 75년생 기회 앞에 머뭇거리지 말라. 87년생 무리한 수는 또 다른 무리수를 부른다. 용 52년생 고생한 대가는 훌륭하다. 64년생 할 말이 있어도 꼭 상황 고려할 것. 76년생 사람 너무 믿으면 후회한다. 88년생 연인의 달콤한 문자에 유쾌한 하루~. 뱀 53년생 품안의 자식이란 말 명심~. 65년생 문서 일의 이익은 외화내빈이다. 77년생 노력한 결실이 풍성해 콧노래가 절로~. 89년생 원하던 대로 일은 풀려나간다. 말 42년생 들뜬 마음은 안정된다. 54년생 시비 거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라. 66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78년생 야외활동 할 땐 안전사고 조심할 것. 양 43년생 마음먹은 일은 진행할 것. 55년생 근심은 눈 녹듯 사라진다. 67년생 꿈이 사나우면 매사 조심 또 조심할 것. 79년생 추진 중인 일은 탄력이 붙는다. 원숭이 44년생 사소한 근심거리가 생긴다. 56년생 자녀가 고민을 안기니 대비할 것. 68년생 엉뚱한 사람 때문에 신경 쓸 일 생긴다. 80년생 꿈을 꿀 땐 여건 무시할 것. 닭 45년생 과식으로 인한 탈 조심~. 57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만사가 즐겁다. 69년생 예상 못한 어려움 있으니 마음 굳건히 하라. 81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개 46년생 몸은 피곤하나 마음은 편안하다. 58년생 충고도 상대를 봐 가며 하라. 70년생 사소한 문제라고 방치하면 후회한다. 82년생 상사의 칭찬에 휘파람이 절로~. 돼지 47년생 가족의 의견을 따르는 게 무방~. 59년생 속마음 드러내면 손해 본다. 71년생 주인이 있는 자리는 탐내지 말라. 83년생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2014-06-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역학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역학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배두산산 남자 44년 3월 25일 오후4시 Q:저의 친척 아저씨인데 대기업을 다니다가 명퇴 한 후 여러 다단계업체를 거치면서 세월과 노력을 낭비하였습니다.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시간제 알바인생으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가운데 비영리재단에서 홍보봉사를 하고 있고 역학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A:천지합덕(天地合德)하는 '흙과 물이 배합되어 합작'된 물상으로 보수적인 성향을 띠며 앉은 자리가 자수(子水)로 추우니 항상 오화(午火)의 인성을 애타게 그리는 형상입니다. 고집이 있어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박력이 없으니 대업을 성취하기 힘들고 귀가 엷어 손해를 봅니다. 금수(金水)가 왕한 것은 말 발이 세고 재물 복이 노년에 있으니 역학 공부를 하여 말년을 지금보다는 편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그와 병행 하여 비영리 재단에서 일을 하여 나라에 애국도 하고 남을 도와주고 자신도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인생의 마무리가 잘 되리라고 봅니다. 생식기에 형살이 있으니 사주 학으로 건강공부도 하십시오. 고관절 골절로 건강이 좋지않은신데.. hynin 여자 45년 1월 4일 양력 밤 11시 Q:제가 사주를 수차례 올릴 적마다 마다않고 답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어머니인데 계단에서 넘어 지셔서 고관절이 부러져 수술을 하신 후 자식들이 변변치 못해서 제대로 모시지 못하고 날이 갈수록 건강이 안 좋으십니다. 이 불효자가 언제 눈물 흘릴 일이 있을까요. A:2014년 6월~2015년은 육해(六害)의 사지에 놓이게 됩니다. 육해의 운이 오면 치유가 어려운 병에 걸린다고 했습니다. 불리한 의미가 가중되는데 다시 말하면 사람의 사주팔자에서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과 재성(財星:내가 극하는 오행)이 멸하게 되는 때 불상사가 생기게 됩니다. 갑자기 일을 당하면 장례식장과 장지를 거쳐 고인을 모시게 될 때 정신없는 사이에 없는 형편에 엄청난 장례비용을 물기도합니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를 해두십시오. 운명적으로 예정된 흉화를 사람들이 피해갈 방도는 없겠으나 다만 알게 모르게 어떤 형태의 대체 물상으로 겪게 되는데 탐구함으로써 불리함을 좁혀갈 수 있다고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02)533-8877

2014-06-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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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후반기 상임위원장단 18명 내정

19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 국회 상임위원회 및 상설특별위원회 위원장단이 19일 사실상 결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자당 몫 국회 상임위원장 후보자 8명을 발표했다. 법사위원장에 이상민 의원을 비롯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설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김우남, 산업자원위원장 김동철, 보건복지위원장 김춘진, 환경노동위원장 김영주, 국토교통위원장 박기춘, 여성위원장 유승희 의원 등이 각각 내정됐다. 앞서 새누리당은 지난달 29일 여당 몫 상임위원장 및 상설특위 위원장 후보자 10명을 발표했다. 다수당 원내대표가 당연직으로 맡는 운영위원장에 이완구 의원을 비롯해 정무위원장 정우택, 기획재정위원장 정희수,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홍문종, 외교통일위원장 유기준, 국방위원장 황진하, 안전행정위원장 진영, 정보위원장 김광림, 예산결산특위원장 홍문표, 윤리특위 원장 김재경 의원 등이 각각 후보로 결정됐다. 상임위원장 및 상설특위 위원장은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무기명투표를 통해 선출, 최종 확정된다. 그러나 여야가 정보위의 일반 상임위 전환 등의 문제에 관한 이견으로 본회의 날짜를 잡지 못하고 있어 최종 결정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014-06-19 15:02:15 조현정 기자
"北서 핵시설 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 제기

핵무기 개발에 골몰하는 북한이 핵 관련 시설 근무자들의 안전은 도외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안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산정책연구원의 신창훈 연구위원은 18일(현지 시간)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인권·국제기구 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이 같이 증언했다. 신 연구위원은 "북한 정권이 핵시설 근무자들에게 양질의 음식을 지급하지만 근로조건이나 안전에 대한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변 핵시설에서 일했다는 탈북자를 면담한 결과 "그는 자신이 어떤 물질을 다루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근무지에 어떤 안전 장치가 있는지 전혀 듣지 못했다"며 "금광에서 일하는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평산의 우라늄 광산에서 일한 탈북자도 있었다"고 전했다. 함께 증언에 나선 이정훈 인권대사는 "국제 사회가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서는 많이 관심을 가졌지만 인권 유린에 대해서는 관심이 적었다"고 지적하며 "이 문제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에서도 다뤄지지 않은 일부 분야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날 청문회에서 미국 비정부기구 북한인권위원회(HRNK)의 앤드루 낫시오스 공동위원장은 "북한의 전체주의 체제가 당장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며 "전체주의 구조가 대기근이나 북한 정권의 정치·경제적 개혁 거부 등으로 인해 천천히 부식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정부가 가능한 모든 토론회나 북한과의 직접 대화 등의 수단을 통해 북한 정권의 인권 침해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문회에 출석한 탈북자 신동혁 씨는 "북한 사람들이 한국의 드라마를 보거나 라디오로 외부 소식을 들으려 한다는 말은 사실"이라며 "국제 사회에서 독재자가 함부로 사람을 죽이지 못하도록 강력한 경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6-19 14:07:36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