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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朴 대통령, 특성화고 방문 "실력 있으면 학교 상관없이 같은 대우받아야"

박근혜 대통령은 특성화고 육성에 대해 "직무능력표준을 개발해 그 직무능력에 맞는 실력을 가지게 되면 학교와 상관없이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밀어붙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14일 오전 특성화고인 서울 성동공고를 방문해 학교 및 기업 관계자·학생·학부모와 간담회를 한 뒤 "무엇보다도 우리사회도 능력중심의 사회가 되어야 하고 대우에 있어 차별을 두거나 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고졸 채용이 줄어들어 정부 관심이 낮아진 게 아닌가 걱정된다'는 학부모의 발언에 "학벌로 따지는 게 아니라 자기 실력을 발휘하고 그것을 인정받으면서 발전할 수 있는 능력 위주의 사회를 꼭 만들겠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취업·후진학' 프로그램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며 "더 나아가 중소기업에 일터를 얻고서 어느 정도 재직하면 졸업생 대상으로 해외유학기회도 제공하는 방안을 올해부터 시행하려 하고 있고, 일·학습 병행시스템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도 도입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공계 출신인 박 대통령은 지난 1월 방문한 스위스 등 좋은 직업교육 제도의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나라도 경쟁력을 더욱 키우면서 청년들이 꿈을 이루고 싶은 의욕을 잘 키워주려면 이런 특성화고, 직업학교가 잘돼야 한다. 성공사례가 많이 나오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4-04-14 18:19:11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강익중-서경덕, 항주 임시정부청사에 한글작품 기증

뉴욕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지난 1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일을 맞아 항주 임시정부청사에 한글작품을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임시헌장의 주요 내용을 가로·세로 1.5m 크기의 판 위에 한글 225자를 손으로 직접 세겨 넣어 항주 임시정부청사 1층 로비에 상설 전시된다. 강 작가는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한글로 직접 세기면서 우리 선조들의 독립정신이 평화로운 지구촌의 새로운 기둥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글 세계전파 프로젝트'는 강 작가가 한글작품을 제작하고, 서 교수는 세계적인 기관 등과 협의해 상설 전시를 성사시켰다. 이들은 지금까지 뉴욕 유엔 사무총장 관저, 파리 유네스코 본부, 교토 조형예술대학, 이라크 자이툰 도서관, 레바논 분쟁지역 관청 등 15개국에 한글작품을 기증했다. 서 교수는 "우리의 목표는 전 세계 각 나라의 대표 건물에 한글작품을 하나씩 기증해 상설전시를 하는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또 다른 국제기구, 세계적인 관광지 등 세계가 주목하는 주요건물에 계속해서 도전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 밖에도 미국의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자연사박물관, 보스턴 미술관 등 세계 주요 미술관과 박물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유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한글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2014-04-14 09:02:41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