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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불법이체 사기'에 통신3사 고객정보 악용

'대리운전 앱' 사용료 명목의 불법 자동이체 사건에 활용된 개인정보는 통신 3사의 가입자 정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불법 자동이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는 KT와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유선통신 3사의 가입자 정보가 범죄에 활용된 정황을 포착, 최근 이들 통신사를 상대로 구체적인 정보 유출 경로를 조사했다. 검찰은 지난 18일 11만건의 불법 개인정보를 취득한 뒤 유령 IT업체를 급조, '대리운전 앱' 사용료 명목의 자동이체 거래로 돈을 챙기려 한 혐의(컴퓨터 등 사용사기미수)로 사기단 일당 5명을 기소했다. 사기단은 지난해 12월 인터넷을 통해 개인정보 DB 판매상을 접촉, 300만원을 주고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들이 통신사들의 개별 판매점을 통해 가입신청서 등을 빼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정보유출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KT 외에 유선인터넷 사업을 벌이는 일부 케이블업체 고객 명단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통신사들은 고객 DB에서 해당 개인정보가 직접 유출된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고, 판매점이 고객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외부로 흘러나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검찰에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구속된 사기단 일당과 DB 판매상을 대상으로 해당 정보의 구체적인 입수 경위와 불법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2014-02-25 12:34:55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2월 25일 화요일(음력 1월 20일)

2월 25일 화요일(음력 1월 20일) 쥐 48년생 외출할 땐 방한에 신경 써라. 60년생 돈은 흩어진 동지를 모은다. 72년생 돈이 오고가는 일은 원칙에 엄격할 것. 84년생 손꼽아 기다리던 기회가 온다. 소 49년생 배우자의 섭섭한 말에 심난하구나. 61년생 말썽 많은 일에서 발 빼라. 73년생 파벌 싸움에 휘말리면 잃는 게 더 많다. 85년생 연인의 기쁨에 대리만족. 호랑이 50년생 좋고 나쁨을 너무 구분하지 마라. 62년생 불운의 행진에 종지부 찍는다. 74년생 반짝 관심에 도취되지 마라. 86년생 사랑의 줄다리기에 정은 깊어진다. 토끼 51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게 된다. 63년생 돈 때문에 명예에 흠집 나지 않게 하라. 75년생 거친 파도가 훌륭한 선장 만든다. 87년생 변동보다 현실에 충실할 것. 용 52년생 문단속에 각별히 신경 써라. 64년생 공직자는 뒷문 사생활이 문제된다. 76년생 어려울 때는 능력을 보여줘라. 88년생 억울한 누명을 우연히 벗게 된다. 뱀 53년생 완고하면 등 돌리는 사람만 는다. 65년생 약속 지키는데 신경 써라. 77년생 철 지난 이야기는 공감 못 얻는다. 89년생 이미지 개선에 투자 아끼지 마라. 말 42년생 화마가 비치니 불조심. 54년생 목표가 너무 과하면 짐이 된다. 66년생 납득 안 되는 배우자의 행동에 얼떨떨. 78년생 성과는 작지만 자신감은 커진다. 양 43년생 가정이 화목해 만사형통이다. 55년생 흑백 구별 분명히 하라. 67년생 인정에 끌려다니면 구설수에 오른다. 79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원하는 일 이룰 듯. 원숭이 44년생 돈과 관련된 일은 문서화할 것. 56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68년생 직장인은 서운한 일 있어도 참아라. 80년생 친구라고 다 도움 되는 건 아니다. 닭 45년생 특별한 건 없지만 유쾌. 57년생 낙천적으로 생각하면 심신이 편안. 69년생 새 길 찾으려면 절박한 마음가짐 필요. 81년생 민감한 문제일수록 유연할 것. 개 46년생 지출은 형편에 맞춰라. 58년생 자녀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좋은 소식 전한다. 70년생 남쪽이 약속의 땅이니 참고할 것. 82년생 공들인 일은 잘 풀린다. 돼지 47년생 자손에게 경사 생긴다. 59년생 재물이 들고나감이 왕성하구나. 71년생 변수가 많아 낙관은 아직 이르다. 83년생 신변에 좋은 변화가 있으니 기대하라.

2014-02-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남편과 10년 넘게 남처럼 지내 자존심 강한 남편 가정은 지켜

남편과 10년 넘게 남처럼 지내 자존심 강한 남편 가정은 지켜 복바치 여자 52년 5월 24일 Q:남편이 10여 년 전 바람을 피운 것 같은데 증거가 없습니다. 남편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걸 어찌 믿겠습니까? '쇼윈도 부부'로 각방을 쓰면서 하루에 대화 한마디 안하고 남처럼 산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A:지살(地殺)과 남편이 연지(年地:태어난 년도)에 멀리 떨어져 있어 본래 정이 없는데 과거에는 잘나가다 지금은 절지(絶地)에 있으니 남편이 돈도 못 벌어 오게 되어 지금은 남편 같지 않게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남편은 보스 기질에 성격이 강직하며 자존심이 센 사람인데 나름대로는 남편의 권위를 복권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가정도 지키는 사람입니다. 남편은 귀하의 관성(官星:남편)운이 사묘절(死墓絶:죽어 묘지에 들어가 단절됨)로 가고 귀하에게는 귀문살(鬼門殺:귀신이 들락거리듯 비정상)이 있어 다소 우울증과 피해망상이 있습니다. 불행을 만들고 그 불행으로 속을 썩이고 있으니 생각을 단순하게 해보십시오. 집에 도둑 들어 연내 이사계획 변동운 좋지만 멀리 가지 말길 손작가 여자 85년 5월 14일 음력 오후 4시5분 Q:최근 집에 도둑이 들어오려고 했고, 몇 년 전에도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12년 동안이나 살았는데 제 사주와 신년 운세를 참고해서 올해 안에 이사를 가도 좋은지, 이사 갈 집을 얻을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A:관인상생(官印相生:관직과 문서 운을 나타냄)으로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상관생재(傷官生財:재물을 생해주는 것)가 되어 예측이 잘 맞으며 이사할 수 있는 변동운은 있으니 이사하시되 정재편관(正財偏官)운이므로 멀리 이동은 가급적 안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삼살방이나 대장군 방향및 정동쪽이나 정북쪽은 피하고 만약에 그 방향으로 가게 되면 이사의 액땜을 하기 위해 짐을 싣고 10리를 돌아가는 게 좋다고 합니다. 모두 이야기 속 같은 이야기지만 자연심리 요법으로 알고 참고하세요. 지방으로 가야 한다면 이사한 후 11~12월부터 2015년 내내 삼각관계의 이성을 만나지 않도록 심사숙고하십시오.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2-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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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2차 상봉, 이연숙 前 의원 60년만에 北 언니 만나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에서는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연숙(79)씨가 북쪽의 언니인 리임순(82)씨를 60여년 만에 만났다. 이들은 23일 이산가족 면회소에서 첫 만남을 갖고 24일 오전에는 금강산호텔 숙소에서 진행된 개별 상봉을 통해 이틀째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언니 리씨는 6·25 한국전쟁 당시 시립간호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다. 부상병들을 간호하는데 동원됐다가 인민군이 후퇴하면서 북으로 끌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의원은 "언니는 평양에 살면서 내과의사를 했다고 하더라"며 "북에서 만나 결혼했다는 형부도 지하철 만드는 일을 한다고 하니 잘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언니와 이야기해보니 북측도 많이 개방된 것 같다"며 "예전 동독과 서독 처럼 남북도 교류가 더 잦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우리나라가 국제정세를 보면서 더 자신있게 행동하면 좋겠다"며 "우리가 좀 더 못하는 나라를 돕고 지도자 역할을 한다면 그런 자신있는 모습이 문화 대국을 만들어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의원은 2000∼2004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전국구 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새누리당 상임고문을 맡고있다.

2014-02-24 14:12:02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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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 "약속·신뢰 지키겠다, 기초단체 공천 하지 않기로 결정"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은 24일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문제와 관련, "정치의 근본인 약속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공천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대선에서 저를 포함한 3명의 후보와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기초단체 정당공천 폐지를 국민 앞에 약속한 바 있다"며 "그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여당은 그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공약이행 대신 상향식 공천이라는 동문서답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가장 중요한 대선공약조차 지키지 않았는데 중앙당이나 지역구의원의 영향력 없이 정말 진정한 상향공천을 이룬다는 약속은 지킬 것이라고 보십니까"라며 "더 이상 이런 정치가 계속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이어 "여당은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정치 불신을 유도하고 있는 셈"이라며 "'원래 정치는 저렇다'는 인식은 필연적으로 정치 불신을 초래하고, 결과적으로 민주주의를 후퇴하게 만든다. 어떤 잘못을 해도 결국은 선택 받을 것이라는 오만이 깔려 있고 정치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기성정당도 아닌 저희가 또 만약의 경우 저희만 기초단체 공천을 포기한다면 가뜩이나 힘이 미약한 저희들로서는 큰 정치적 손실이 될 공산이 크다"며 "특히 기초단체장과 의원선거가 광역단체장 선거에 미치는 효과나 이어질 국회의원 선거에 미칠 영향력까지 감안한다면 저희로서는 커다란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저희가 국민에게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저희들은 새정치를 할 명분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국민들의 뜻을 받들고 원칙을 지키는 정치세력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달라. 저희들에게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4-02-24 10:53:04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