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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2월 6일 목요일(음력 1월 7일)

쥐 48년생 경사 있으니 지갑 열어라. 60년생 우유부단한 처신이 이롭다. 72년생 내 것이 아니니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라. 84년생 의지가 강하면 길은 열린다. 소 49년생 욕심을 버리니 편안하구나. 61년생 실리도 좋지만 품격도 생각할 것. 73년생 뜻밖에 감동받을 일이 생긴다. 85년생 짬이 나면 재충전할 여유를 가져라. 호랑이 50년생 중요한 결단은 미뤄라. 62년생 배우자 배려에 뭉클해진다. 74년생 명분에 얽매인 체념적 운명론에서 벗어나라. 86년생 최선을 다하면 기적도 생긴다. 토끼 51년생 자손들이 기쁜 소식 전한다. 63년생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할 것. 75년생 삶의 전환점이 될 일이 생긴다. 87년생 활동이 많고 바빠지니 스케줄 잘 짜라. 용 52년생 사소한 일은 무시할 것. 64년생 움직임이 많으나 실속은 별로다. 76년생 대접 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하라. 88년생 일은 재미가 붙고 사랑은 깊어진다. 뱀 53년생 마음 상했던 일은 보상 받는다. 65년생 집안에 행복 바이러스가 가득~. 77년생 눈여겨볼 아이템 발견한다. 89년생 변화보다 주어진 일에 최선 다하라. 말 42년생 길흉이 교차하니 매사 조심. 54년생 개미구멍 놔두면 강둑 무너진다. 66년생 공짜에는 덫이 있으니 신중 기할 것. 78년생 구상 중인 일은 급물살 탄다. 양 43년생 말 많으면 실수 부른다. 55년생 운전으로 인한 사고 조심. 67년생 배우자와 시각은 달라도 마음은 같다. 79년생 걱정거리는 눈사태처럼 오니 대비하라. 원숭이 44년생 배우자와 외출하니 즐겁다. 56년생 준비 마치고 날아오를 일만 남았다. 68년생 운기 열렸으니 활동 무대 넓혀라. 80년생 부모님께 안부 전할 일 생긴다. 닭 45년생 불리한 운기는 반전된다. 57년생 시비수가 있으니 마찰은 무조건 피하라. 69년생 칭찬 받을 일이 생겨 즐겁다. 81년생 답이 없는 선택은 절대 삼가라. 개 46년생 소나기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 58년생 일에만 열중하는 게 좋다. 70년생 밖에선 웃지만 안에선 심란한 하루. 82년생 동쪽으로 가면 길한 일이 생긴다. 돼지 47년생 자손이 안부 전하니 유쾌하다. 59년생 손해 보는 것 같지만 잃는 것 없는 날. 71년생 좋은 일에 이름 거론돼 즐겁다. 83년생 관재수 있으니 시비 피하라.

2014-02-0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남자친구와 백년가약 고민 중 인연 좋지만 결혼운세는 약해

남자친구와 백년가약 고민 중 인연 좋지만 결혼운세는 약해 훈녀ㅋ 여자 88년 12월 20일 양력 오후 2시30분/남자 85년 1월 18일 양력 오전 8시 Q:2년 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결혼하려고 하는데 여러모로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입니다. 과연 잘 살 수 있을까요? 아니면 어떤 남자를 만나 언제쯤 결혼해야 할까요? A:행복하게 잘 살려면 성격이 맞아야 하겠지만 첫째는 건강이겠지요. 두 분의 인연은 천을귀인(귀인의 도움을 받는 길함)이 상호 갖고 있으니 만사가 여의하여 당사자들은 편안할 것이며 좋은 상대자이나 결혼 운세는 미약합니다. 남자는 '만월(滿月·보름달)'의 모습이니 솔직담백하고 화창하지만 2015년이 지나야 결혼운이 오게 되니 참고해 처세하십시오. 귀하는 '가을걷이하는 들판'으로 중분 이후 먹을 것이 많은 부자의 사주입니다. 벌판을 뛰어다니는 닭과 같이 아름답고 식복이 두터우나 일도양단(一刀兩斷)하는 기질을 갖고 있어 다른 사람을 만나 처음에 마음이 안 가면 두 번 다시 보려고 하지 않을테니 이 점을 개선해보세요. 안정적 봉급 공무원 시험 도전 다소 늦긴 했지만 현명한 결정 나이야 가라 남자 69년생 5월 음력 새벽 Q:애들은 커가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너무 없네요. 과외를 하고 있는데 불안하고 과외교사 소개하는 일도 수입이 변변치 않습니다. 9급 공무원시험을 볼까 하는데 어떨지요? A:책임감이 강하고 고집은 있으나 큰일을 성취하기 힘들고 귀가 얇은 편이어서 손해를 보는 일이 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고정적으로 봉급을 받는 직장을 구해야 안정적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점을 깊이 새겨두셔야 합니다. 쉽지 않은 도전이나 시험을 통해 직업을 구하겠다는 계획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전공으로 진로를 잡지 않아도 주변과 화합해 서로 도와주고 소통하는 것이 결국 이득이 될 것입니다. 어려운 와중에도 구추방해(九醜妨害)하여 이성 간에 혼탁상이 예견되니 '딸기밭에서 신발끈 매지 말고, 포도밭에서 머리끈 매지 마라'는 옛말처럼 오해 살 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고난을 면할 수 있습니다. 2014년 2월 6일 목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2-0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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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2월20∼25일 이산가족 금강산 상봉 합의…시설점검단 7일 방북(종합2보)

남북은 2월20~25일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개최하기로 5일 합의했다. 통일부는 남북이 이날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서를 채택했다고 전했다. 이번 합의 날짜는 우리 정부가 애초 제의한 2월17∼22일보다는 3일 늦어진 것이지만 이달 말 키 리졸브 연습이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북한이 한미군사훈련 전에 상봉 행사를 시작하자는 우리 제안을 기본적으로 수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은 이날 내부 사정을 이유로 우리가 제의한 일자보다 사흘 뒤부터 상봉 행사를 개최하자는 입장을 밝혔고, 우리는 이를 수용했다. 또한 북한은 이날 한미군사훈련 중단 요구 등 자신들이 내놓은 소위 '중대 제안' 내용을 재차 우리측에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특별한 쟁점은 되지 못했다. 지난해 추석 상봉행사 추진 당시 합의하지 못했던 우리 상봉단의 숙소 문제는 우리 정부가 요구한 대로 금강산호텔과 외금강호텔로 확정됐다. 상봉자 규모는 남북 쌍방 각 100명으로 하되 지난해 9월 추석 상봉 추진 때 교환한 명단에 있는 이들을 대상자로 하기로 합의했다. 상봉 행사 준비를 위한 우리측 실무 점검단은 7일 금강산으로 들어가며, 상봉 시작 5일 전에는 현지에 행사를 진행을 위한 우리 선발대가 파견된다. 통일부는 우리측이 이날 접촉에서 상봉 예정일 직전 북한의 일방적 조치로 무산된 지난해 추석 상봉의 사례를 거론하면서 이 같은 일이 재발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북측도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남북은 이번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 뒤 다시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고 '인도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그동안 말이 아닌 행동으로 진정성을 보이라고 한 것에 대해 북한이 호응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답을 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2014-02-05 17:23:11 조현정 기자
6·4 교육감선거 교육경력 없어도 출마 가능…여야 잠정 합의

여야는 5일 6·4지방선거 교육감 후보에게 교육경력을 요구하지 않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이번 선거에 나서는 교육감 후보의 자격요건에서 교육경력 또는 교육행정경력을 기존처럼 요구하되, 기간만 5년 이상에서 3년 이상으로 완화하기로 지난달 의결했다.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 한해 교육경력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지방교육자치법에 따라 교육감 후보의 '교육경력 5년' 규정은 일몰제에 따라 6월말 폐지될 예정이었는데 정치개혁특위에서 이를 3년으로 개정키로 함에 따라 교육경력 없이 교육감 선거를 준비해온 후보자들의 이익이 침해된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또 헌법상 '소급입법 금지'의 원칙에도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왔다. 여야는 이번 6·4 교육감 선거에서는 교육경력 요건을 없애지만, 대신 앞으로 치러지는 교육감 재·보선부터는 정치개혁특위에서 합의한 '교육경력 3년' 규정을 적용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는 6일 오후 법사위와 본회의를 잇따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교육자치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2014-02-05 17:17:07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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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장관 연이은 망언 "여수 1차피해 GS"…웃음보 터지기도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연이은 망언과 태도 논란이 물의를 빚고 있다. 윤 장관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수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에 대한 당정협의회에서 "1차 피해는 GS칼텍스, 2차 피해는 어민"이라고 말해 의원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 답변에 대해 새누리당 제4정조위 간사인 이현재 의원이 "GS칼텍스가 가해자지 왜 1차 피해자냐"면서 "도선사 관리 등 기강이 제대로 안 돼 있으니 인재고, 그럼 GS칼텍스가 가해자 아니냐. 장관의 문제인식이 잘못됐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윤 장관은 의원들이 어민들의 피해 실태 파악과 선보상 촉구를 하자 "우리가 하고 있다"면서 짜증 섞인 반응을 해 강석호 제4정조위원장으로부터 "'우리는 하고 있는데 자꾸' 이런 식의 답변은 장관으로서 지양해달라"는 지적을 들었다. 그러자 윤 장관은 답변하면서 억울하다는 듯 웃음을 보였고, 그런 윤 장관의 모습에 의원들은 "지금 웃음이 나오냐", "자꾸 웃지 말고 이야기하라"는 경고를 받기도 했다. 이어 구체적인 선보상 대책 계획을 묻는 여상규 의원 등의 질문에 윤 장관은 퉁명스러운 말투로 "말씀대로 그렇게 갈 것이다. 며칠 내에 할지 빨리 말씀은 못 드린다"며 "가장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윤 장관은 여수 기름유출 사고 현장에서 코를 막는 등 진중하지 못한 태도로 비판을 받아왔다.

2014-02-05 14:59:1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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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후보 '정몽준·김황식·이혜훈'…'3파전' 빅매치 예상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맞붙는 경선 '빅매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현재 여권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는 김 전 총리와 함께 7선으로 당 대표를 지낸 정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또 이 최고위원은 이미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정 의원은 5일 서울시장 출마와 관련, "제가 서울시장 출마를 하는데 무슨 제도적 어려움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주식 백지신탁이 출마에 걸림돌이 되느냐"는 질문에 "모든 문제를 다 포함해서 그렇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비공개회의 이후 황우여 대표와 별도로 만나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한 지방선거 전략에 대해 논의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 의원은 서울시장에 출마할 경우 법 절차에 따라 주식 백지신탁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서울 시민을 위해서 할 일이 있고, 우리 당을 위해 할 일이 있다고 판단한다면 하겠다"며 "박원순 시장보다 새로운 관점에서 서울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할 일이 있으면 제가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와 관련해 "새누리당 지도부를 조만간 만나서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회동 결과도 밖으로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김 전 총리는 최근 지인들과 만나 정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더라도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새누리당 핵심 인사들도 김 전 총리의 출마를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 의원은 유력한 경쟁자로 거론되는 김 전 국무총리의 출마 가능성에 대해 "김 전 총리는 역대 총리 중에서 가장 훌륭하신 분 중 한 분"이라면서 "우리 나라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 우리 당과 같이 일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달 20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일찌감치 서울시장 후보 출마 의사를 밝혔다.

2014-02-05 14:45:25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