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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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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서울시장 출마, 시민을 위해 할 일 있다면 하겠다"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와 관련, "제가 서울시장 출마를 하는데 무슨 제도적 어려움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주식 백지신탁이 출마에 걸림돌이 되느냐"는 질문에 "모든 문제를 다 포함해서 그렇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비공개회의 이후 황우여 대표와 별도로 만나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한 지방선거 전략에 대해 논의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 의원은 서울시장에 출마할 경우 법 절차에 따라 주식 백지신탁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서울 시민을 위해서 할 일이 있고, 우리 당을 위해 할 일이 있다고 판단한다면 하겠다"며 "박원순 시장보다 새로운 관점에서 서울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할 일이 있으면 제가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유력한 경쟁자로 거론되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의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김 전 총리는 역대 총리 중에서 가장 훌륭하신 분 중 한 분"이라면서 "우리 나라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 우리 당과 같이 일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2014-02-05 12:42:28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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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여·야·정·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범국가적 '통일시대준비위원회' 제안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5일 여·야·정과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범국가적 '통일시대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독일 통일의 사례를 예로 들고 이같이 밝히며 "통일시대준비위원회에서는 국민적 합의에 기반을 두고 국민과 소통하는 국민통합적 통일정책을 준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야당 대표로서 평화적인 남북관계를 재가동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며 "남북 간의 반목과 오해를 불식하는데 야당의 긍정적 역할이 있다면 적극 찾아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대박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당장이라도 통일이 이루어질 것처럼 장밋빛 환상만 넘쳐나게 하는 상황에 대해선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일관된 화해협력, 관계개선의 노력과 과정이 없는 통일 대박론은 '급변사태 임박론'으로 오해받기 쉽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은 흡수통일에 반대한다. 우리사회가 감당하기 어려운 엄청난 혼란과 비용을 불러올 것이기 때문"이라며 "민주당은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대북포용정책을 통한 평화적이고 점진적인 통일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정치혁신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정치권의 과제"라며 "부정부패로 인해 재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원인제공자의 소속정당은 당해 선거에서 공천을 금지하도록 하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부정부패로 의원직을 상실한 경우에는 의원직의 승계를 금지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회의원의 불체포·면책 특권 폐지 문제에 대해서는 "개헌 사안인만큼, 개헌 논의가 있을 때 함께 논의하겠다"며 "당장은 그 권한이 남용될 수 없도록 하는 구체적 내용을 여야가 합의하자"고 새누리당에 제안했다. 또한 '더 열심히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상시국회·상시국감·상시예결위를 추진하고, 행정부에 대한 자료제출 권한 강화를 위한 법 개정 및 증인 불출석 등에 대한 처벌규정 강화 등을 통해 행정부에 대한 견제기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선거연령의 만 18세 이상 조정 및 투표시간 20시로 연장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국회로부터의 독립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4-02-05 11:15:00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2월 5일 수요일(음력 1월 6일)

쥐 48년생 혼자라는 생각 버려라. 60년생 새로운 목표가 생겨 의욕이 넘친다. 72년생 귀에 거슬리는 소리에 귀 기울여라. 84년생 땀 흘린만큼 지갑은 두툼해진다. 소 49년생 배우자 뜻에 따르는 게 이롭다. 61년생 시작한 일에만 집중할 것. 73년생 생각지도 못한 공돈이 생겨 즐겁다. 85년생 일이 잘 풀리더라도 허욕은 금물. 호랑이 50년생 술로 인한 실수 조심. 62년생 경쟁은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다. 74년생 내 등 뒤에 가족이 있음을 명심할 것. 86년생 오전에는 고전하나 오후에는 좋다. 토끼 51년생 환자는 병세 호전된다. 63년생 앞뒤 너무 재지 말고 직관대로 움직여라. 75년생 모임에 가면 신선한 충격 받는다. 87년생 응석도 자리 봐가며 부려라. 용 52년생 달콤한 제안은 무시해도 좋다. 64년생 예상치 못한 수입이 생긴다. 76년생 강자와의 생존게임은 당분간 유보할 것. 88년생 꼼수 부리면 체면만 구긴다. 뱀 53년생 생각대로 움직여도 좋다. 65년생 본분만 지켜도 권위가 높아진다. 77년생 동료가 부탁한 일은 적극 도와줘라. 89년생 욕심 부리다보면 적만 늘어난다. 말 42년생 투자나 매매 일은 성사. 54년생 힘들어도 희망이 꿈틀대고 있다. 66년생 새로운 것을 채우려면 일단 비워라. 78년생 돈 앞에서 중심 잡아야 손해 없다. 양 43년생 남쪽에서 희소식 날아든다. 55년생 좋은 문서 들어오니 잡아라. 67년생 밀어붙이기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79년생 직장인은 외풍에 매화처럼 맞서라. 원숭이 44년생 부담되는 약속 피하라. 56년생 계획대로 일이 풀려나간다. 68년생 음지의 이웃이나 친구 돌보는데 신경 써라. 80년생 생각이 많으면 전진하지 못한다. 닭 45년생 나들이 계획은 미루는 게 좋다. 57년생 유혹의 손길은 냉정하게 거절하라. 69년생 의욕은 좋지만 서두르면 낭패 본다. 81년생 배신이나 사기 조심할 것. 개 46년생 인자함으로 아랫사람을 감싸줘라. 58년생 사방이 막혀서 어렵다. 70년생 오래된 가족 간의 갈등이 풀린다. 82년생 꼼수는 피하고 정도로 가는 게 좋다. 돼지 47년생 남의 일로 바쁜 하루. 59년생 집안이 편안하니 만사형통. 71년생 좋은 사람을 위해 지갑 여니 기쁘다. 83년생 친구가 찾아와 베푸니 우정이 새록새록.

2014-02-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법무사 시험 포기해야 하나요 하반기에 관운 상승하니 도전

법무사 시험 포기해야 하나요 하반기에 관운 상승하니 도전 hynin 여자 76년 8월 21일 음력 오전 4시 Q:법률사무소에서 일하면서 죽기살기로 법무사공부를 했는데 시험에서 떨어졌습니다. 이제 그만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아야 할지, 아니면 좀 더 도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A:열심히 사는 진지함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 운명이 달라졌겠지요. 아쉽게도 새로운 일에 진취적인 기질이 있으나 앞서 계획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이는 장점이기도 하지만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책상 앞에서 허상에 빠져 많은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공부했다고 하셨는데 사주학으로 설명하자면 고시의 합격운은 관(官)운이 왕성해야 합니다. 지금 운세가 관인상생(官印相生:합격운과 문서운이 서로 생하여 줌)을 해야 하는 힘이 다소 미약해 노력은 하지만 결실을 거두기 힘든 상태입니다. 올해 후반부터 상승하는 운을 타게 되니 급수를 낮춰 시험에 도전하면 좋을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 집안에 나쁜 일만 반복돼 내후년 되면 운세 다시 좋아져 배두산산 여자 46년 8월 26일 음력 오전 4시 Q: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한 데 이어 딸은 5000만원을 사기당했습니다. 저 역시 눈 오는 날 미끄러져 입원 치료를 받았는데 완치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도 다 사주팔자에 있는 건가요? A:인생에서 운이라는 것이 나쁠 때가 있고 좋을 때가 있어서 명조(사주 구조)에서 말하는 대운도 10년마다 바뀔 수 있고 어떤 때는 수십 년간 안 바뀌기도 합니다. 귀하는 중장년기에는 매사 탄탄대로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재운이 하향기로 가고 있습니다. 사주에 곡각살(曲脚殺)로 인해 지난해 반복해서 고관절 사고가 발생했을 것이며 아들도 삼형살(세 가지 흉함)로 교통사고를 당했을 것입니다. 2015년까지만 별 탈 없이 지내도록 하신다면 2016년 음력 3월 지나면서 사주팔자에서 남은 운세가 다시 상승 곡선을 타게 됩니다. 최근 몇 년 간 힘든 일을 많이 겪으셨겠지만 조금만 더 견디면 좋은 시절이 옵니다. 2014년 2월 5일 수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2-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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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장관 '인기' 발언 또 구설수…민주 "책임 물어야"

전남 여수 기름 유출 사고 현장에서 손으로 자신의 코를 막는 행동을 보여 질타받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인기 덕분' 발언으로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윤 장관은 3일 JTBC '뉴스 9'에 출연해 피해를 입은 여수 주민들 앞에서 손으로 코를 가리는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독감 기침으로 옆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또 "왜 자꾸 구설에 오른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인터넷에 윤진숙이라는 이름이 뜨면 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인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번 기름 유출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데다 부실 신고와 빠른 사후 대처가 미흡했던 점이 매우 유감"이라며 "관련 부처에서는 앞으로 이런 사고에 대해서 안일한 태도로 임하지 말고 신속하게 대처하고 세심하게 처리해주기 바란다"고 윤 장관을 질책했다. 민주당은 이날 "어제 언론 인터뷰에서 한 윤 장관의 답변은 국민의 실소를 자아내게 한 예능 수준에 불과했다"며 "사고 경위를 철저히 파악하고 조사해 책임 있는 사람은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박근혜 대통령은 현 부총리의 발언 후 공직자가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국민에게 상처를 주는 상황이 재발할 때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며 "박 대통령은 국민 마음에 상처를 준 장관에게 책임을 물어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다. 이와관련 윤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피해 지역 주민과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2014-02-04 16:33:43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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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윤진숙 장관 언행 논란…책임 물어야"

민주당은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 현장에서 "처음에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다"고 발언하는 등 논란을 일으킨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문책을 촉구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언론 인터뷰에서 한 윤 장관의 답변은 국민의 실소를 자아내게 한 예능 수준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전 원내대표는 "윤 장관의 답변은 믿음직하고 책임 있는 장관의 모습을 바란 피해 어민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불안과 불만을 키웠다"면서 "사고 경위를 철저히 파악하고 조사해 책임 있는 사람은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신용정보 유출 사건 직후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어리석은 국민' 발언으로 분노를 자아낸 데 이어 윤 장관이 코를 막고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해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고 말했다. 장 정책위의장은 "박근혜 대통령은 현 부총리의 발언 후 공직자가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국민에게 상처를 주는 상황이 재발할 때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며 "박 대통령은 국민 마음에 상처를 준 장관에게 책임을 물어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다. 한정애 대변인도 구두논평에서 "어떤 식으로든 대안을 찾고 정부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해도 모자랄 판에 막말로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국무위원으로서 적합하지 않은 발언"이라고 말했다.

2014-02-04 14:09:14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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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국가미래전략기구' 설치하자" 제안(종합)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새로운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초당적 '국가미래전략기구' 설치를 공식 제안했다. 황 대표는 4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여야는 물론 각계각층이 대동단결해 범국가적이고 초당파적으로 국가역량을 결집하고 국론을 통합해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 국가미래전략기구에서 논의할 3대 중장기 과제로는 ▲ 양극화 극복을 위한 일자리 정책 ▲ 대북 정책과 동북아 외교 전략 ▲ 한국형 복지모델 등이다. 황 대표는 이어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추진에 대해 "싸우지 않고 잘하자는 것으로는 정당의 필요충분조건을 다 채웠다고 할 수 없다. 이런 정도라면 당내 혁신의 문제이지, 새로운 정당출현의 명분으로는 미흡하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정당이라면 자신만의 영역이 분명해야 한다. 정당이라면 정강정책에서 확연한 식별이 가능해야 하고 최소한 대표하려는 직역이라도 분명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고 창당한다면 그 당이 다른 당과 겹쳐져 조만간 영역 혼동이 일어나고 중복정당 문제가 생겨 결국 다시 합당이니 연대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2014년을 지방정부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새로운 '지방정부 혁신 운동'을 선도하겠다"며 ▲ 중장기 재정운용 계획 수립 및 준수 ▲ 지자체-공기업-출연기관-교육감 재정 통합 관리 ▲ 주민참여 예산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재정법 개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대표는 개인정보 보호 강화 대책과 관련, ▲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할 일반 식별번호 부여 ▲ 금융사기 피해자에 대한 주민등록번호 변경 허용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출 개인정보를 악용해 이뤄지는 온·오프라인에서의 각종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국민정보보안기구' 신설도 제의했다. 황 대표는 남북 관계에 대해 "여야가 국민적인 공감과 합의를 바탕으로 중장기 통일 대북정책을 마련한 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중장기 통일정책 마련을 위한 초당적 기구인 국회 내 '한반도 통일 평화협의체' 설치를 거듭 제안하고 북한인권법 처리와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국군 포로와 납북자 상봉 필요성 등도 강조했다.

2014-02-04 12:38:09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