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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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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45호 선정

세종 남부소방서 명영종 소방장이 타이어뱅크 45번째 소방히어로로 선정됐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8일 한국노총 산하 전국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선정하는 소방히어로 45호 주인공으로 명영종 소방장을 선정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명영종 소방장은 임관 이후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써 왔다. 900여 건이 넘는 화재·구조·구급 출동 임무를 수행하고 무인파괴방수차 등 특수차량의 운전을 전담했다. 이와 함께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 강사 활동,'노래연습장 화재대응' 전술 영상 교재 제작에 참여하고, 아파트 공동현관 신속출입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는 등 재난 예방 활동에도 기여했다. 명영종 소방장은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동료 소방관들을 대신해 과분한 상을 받았다"며 "그 분들께 부끄럽지 않도록 항상 노력하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타이어뱅크는 ESG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월 전국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소방히어로를 선정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수호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김민솔 인턴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5-12-22 14:26:47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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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 전기요금 안 올린다

한전, 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누적 적자에도 11분기 연속 동결 내년 1분기(1∼3월)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에서 동결된다. 한국전력은 22일 내년 1분기에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를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료비 조정단가는 2022년 3분기 이후 15분기 연속, 일반용 전기요금은 11분기 연속 동결된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되며, 이 중 연료비 조정요금은 단기적인 에너지 가격 변동을 반영하는 장치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직전 3개월간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변동을 종합해 분기당 ㎾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된다. 한전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의 연료비 가격 흐름을 반영할 경우 내년 1분기 적정 연료비 조정단가는 ㎾h당 -13.3원으로 산정됐다. 다만 전기공급약관에 따른 운영지침상 조정단가에는 분기별 상·하한(±5원)이 적용돼 실제로는 -5원까지만 반영할 수 있다. 그럼에도 정부는 한전의 재무 부담과 과거 국제 연료비 상승기에도 요금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점 등을 고려해 현행 +5원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전은 "내년 1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한전의 재무 상황과 미조정액이 상당한 점 등을 감안해 올해 4분기와 동일하게 ㎾h당 +5원을 적용하라는 정부 통보를 받았다"며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 노력도 함께 이행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전의 총부채는 올해 3분기 기준 205조원에 달한다.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이 다소 안정되면서 연료비 조정단가 인하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누적된 재무 부담을 고려해 최대치를 유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등 다른 요금 항목 역시 당분간 인상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요금 동결 배경에는 물가 안정 기조와 정치적 부담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설 명절을 앞둔 연초에 전기요금이 오를 경우 물가 상승을 자극할 수 있고,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단기간 내 요금 인상은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전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73조7465억원, 영업이익 11조5414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개선된 점도 급격한 요금 인상의 필요성을 낮췄다는 분석이다. 다만 전기요금이 동결되면서 한전의 구조적인 재무 개선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한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전기요금 현실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전기요금 인상 대신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17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산업용 전기요금을 계절·시간대별 요금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밤 시간대 전기요금을 인상하고, 전력 다소비 수요 분산을 위해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2-22 14:26: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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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벤츠·지프·마세라티·BYD·BMW코리아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연말 지역 아동·청소년 위한 봉사활동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 '벤츠와 함께하는 산타 데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산타 데이'는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벤츠 올투게더'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벤츠 코리아 본사와 5개 공식 딜러사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천, 파주, 광주, 진해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진행했다. 임직원 70여 명이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보호 기관을 직접 방문해 총 144명의 아동 및 청소년과 함께 다양한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했다. 벤츠 코리아 본사 임직원들은 서울시 후암동에 자리한 아동양육시설 '혜심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쿠키하우스를 만들고, 마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연말 추억을 선사했다. 또 방한 의류와 간식 키트를 전달하며 아이들이 겨울철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프, 겨울철 안전 주행 위한 '겨울 서비스 캠페인' 실시 지프가 고객들의 안전한 겨울 주행을 지원하기 위한 '지프 겨울 서비스 캠페인'을 22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31일까지 약 6주간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지프 웨이브 멤버십에 가입한 지프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지프 고객들은 차량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배터리 성능 저하나 냉·난방 시스템 이상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또 모파(MOPAR®)의 겨울철 필수 순정 부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대상에는 배터리,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품을 비롯해, 난방 장치 및 열선 관련 부품이 포함돼 겨울에도 멈추지 않을 지프 고객들의 모험을 응원한다. 이와 함께 보험 및 리콜 수리를 제외한 일반 수리 고객에게는, 유상 수리 금액 20만 원 이상 시 뷔르트(Wurth)의 림 클리너와 실내 세정제를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됐다. '지프 겨울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세라티, 고객 서비스 강화 나서…무상 점검 등 진행 마세라티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겨울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와 일반 수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출범 이후 고객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마세라티의 서비스 캠페인은 계절별로 요구되는 차량 관리 조건을 고려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그란투리스모(장거리 주행)'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은 낮은 기온과 노면 환경 변화로 인한 차량 컨디션 저하를 사전에 점검하여 보다 안전한 겨울 주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마세라티 코리아는 엔진오일을 포함한 오일류 레벨 점검, 등화 장치, 브레이크 패드 마모 상태 등 기본 항목은 물론, 배터리, 냉각수 및 타이어 마모 상태 등 겨울철 주행에 직결되는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엔진오일 교환을 포함한 일반 수리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적용해 정비 부담을 한층 낮췄다(타이어 제외). ◆BYD, 친환경차 생산 1500만대 돌파…역사적 이정표 세워 BYD가 중국 지난 공장에서 친환경차(NEV) 누적 생산 1500만 대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덴자 N8L을 BYD의 1500만 번째 친환경차로 공식 출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출고된 차량은 뛰어난 안전 성능을 갖춘 6인승 대형 프리미엄 SUV 모델인 덴자 N8L의 1만5000번째 제품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 BYD는 2025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부터 11월까지 BYD의 누적 판매량은 418만 2000여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해외 시장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으며, 같은 기간 해외 판매량은 91만 7000대로 집계돼 이미 2024년 전체 해외 판매량을 넘어섰다. 현재 BYD의 친환경차 제품은 전 세계 6대륙, 119개 국가 및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BYD 성장의 근간은 기술혁신이다. 2025년 1~3분기 BYD의 연구개발(R&D) 투자액은 437억 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누적 연구개발 투자액은 2200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이는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한 장기적 투자 의지를 보여준다. '우아함(Elegance), 혁신(Innovation), 기술(Technology)'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덴자는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덴자 D9은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여러 시장에서 럭셔리 MPV 판매 1위를 기록했다. ◆BMW그룹 코리아, 모바일 앱서 연말 추첨 이벤트 BMW그룹 코리아가 오는 29일까지 BMW 밴티지 앱에서 풍성한 할인 및 증정 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특별 이벤트인 'BMW 밴티지 윈터 위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말 이벤트는 한 해 동안 BMW 코리아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아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BMW 밴티지 앱에서 특정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추첨 이벤트가 실시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에 응모가 시작되며, 추첨을 통해 대상 제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날짜별로 IT, 가전, 완구, 게임, 골프, 명품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이 공개돼 고객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장기 미접속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최근 3개월 내 BMW 밴티지 앱 접속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BMW 밴티지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밴티지 코인을 ID당 1회, 최대 50만 코인까지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BMW 밴티지에서는 모든 BMW와 MINI 고객에게 BMW 그룹 최초의 라운지형 충전 공간인 'BMW 차징 허브 라운지' 방문 시 사용 가능한 음료 및 제과 30% 할인 바우처를 제공하고, BMW 밴티지 앱 회원에게는 BMW 온라인 시승 신청 플랫폼과 연계한 실시간 시승 신청 서비스 등의 다양한 혜택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2025-12-22 14:23: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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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등 4곳, '새만금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사업' 추진

한국농어촌공사가 22일 유관부처·기관과 '새만금 수문 증설 및 조력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종합계약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협정 체결식에는 공사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새만금호의 수문을 증설해 수질을 개선하고 치수안정성을 확보에 나선다. 또 바다와 호 내 수위 차를 이용한 조력발전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새만금 유역 전반의 지형, 수질, 수문 분석 등 물리적·환경적 조사 ▲해수유통량 증가, 수질개선 효과, 저층 빈산소수괴 완화 및 주요 생물군에 미치는 영향 분석 ▲수질개선, 홍수대응, 조력발전을 위한 최적 수문·수차 규모 및 조력발전 방식 검토 ▲RE100 산단 연계성, 전력 계통 연계 및 재생에너지 정책 부합성 검토 ▲수문 및 조력발전시설 최적 운영·관리방안 마련 등이다. 김우상 농어촌공사 기반사업이사는 "한국농어촌공사는 새만금 방조제 시공과 배수갑문 운영을 담당해 온 전문기관"이라며 "그동안 축적된 수위관리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실효성 있는 계획이 도출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12-22 14:14:0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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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설공사 단가 작년보다 2.98% 상승

정부가 내년부터 새로운 건설공사 표준을 적용해 건설공사 단가는 올해보다 2.98% 오를 전망이다. 건설 안전을 확보하고 적정 공사비를 산정하기 위해 건설 현장의 변화를 반영한 결과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과 표준시장단가를 23일 공고한다고 22일 밝혔다. 표준품셈과 표준시장단가는 건설공사 가격을 산정할 때 가이드라인이 되는 자료다. 표준시장단가는 올해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표준단가를 산정한 것이다. 1,850개 중 686개 항목은 현장 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나머지 1164개 항목에 대해서는 시장가격 등 물가변동분을 반영했다. 그 결과 단가가 전년 대비 2.98%(5월 대비 2.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품질·안전 관리가 특별히 요구되는 주요관리공종을 기존 315개에서 569개로 확대한 바 있다. 추락·붕괴 등 위험이 높은 비계·동바리 관련 공사에서 점검에 소요되는 생산성을 반영하고, 도심지 철거공사 현장에서 지반이나 암반을 눌러 부수는 방식의 '압쇄 공법'을 신설하기도 했다. 표준품셈은 일반적인 종류의 건설공사에서 작업 당 투입되는 인력과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다. 내년에 적용되는 표준품셈은 총 1459개 항목 중 349개 항목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근로자 추락 방지와 가설공사 안전에 중점을 뒀다. 건설 현장의 임시 구조물인 비계와 동바리를 설치·해체하는 품을 반영한 것이 대표적이다. 비계 주위에 설치하는 보호망 작업을 품셈에 포함하고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 선반 설치·해체 기준을 현실화했다. 철근콘크리트 분야의 원가 기준을 정비하고,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 품셈을 확대하는 내용도 담았다. 산업안전보건규칙 개정으로 휴식 시간 기준이 강화된 데 따른 생산성 저하도 반영한다. 할증 기준을 신설하고 회전교차로 공사 난이도를 반영하는 등 달라진 현장 여건을 고려했다. 김태병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서 이에 필요한 적정한 공사비 산정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시공실태 변화가 보다 신속하게 공사비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새롭게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과 표준시장단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원가관리센터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22 14:09:00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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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모바일 보건소 성과대회서 AI·IoT 건강관리사업 장려상 수상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노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지역사회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울진군은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AI·IoT 건강관리사업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전국 보건기관 성과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울진군은 지난 12월 18일 서울 중구 PJ호텔에서 열린 '2025년 모바일 보건소 활용 성과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해 전국 230개 보건기관의 모바일 보건소 운영 실적과 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진군은 특히 AI·IoT 기술을 접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실효성과 운영 체계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사업은 만 65세 이상 중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제공하고, 이들을 스마트폰 건강 앱과 연동해 6개월간 대면·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울진군보건소는 사업 전 과정에서 ICT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상담 및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을 개선했다. 사후 만족도 조사에서도 대상자의 97.3%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현장 반응 역시 긍정적이었다. 울진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ICT 융합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활용한 노인 건강 돌봄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노후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4:07:0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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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울진형 방어모델’ 전국 1위

울진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초기 대응 전략의 모범 사례로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촘촘한 예찰과 주민 참여 기반의 방제 체계로 구축한 청정 전환 로드맵이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산림 보호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군이 지난 18일 산림청 주최로 열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정지역 전환을 위한 지자체별 우수 전략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연에는 전국의 재선충병 경미 발생 지역 가운데 울진군을 비롯해 서울 서초구, 대구 서구, 강원 강릉·삼척시, 경남 남해·함양군 등 14개 지자체가 참여해 자체 수립한 방제 로드맵을 발표했다. 평가는 ▲예찰 강화 ▲단계별 방제 목표 설정 ▲확산 차단 체계 ▲주민 참여와 홍보 전략 등 4개 항목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울진군은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진군의 방제 전략은 지역 실정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로드맵 수립과 함께, 장기적 관점에서 연차별 대응계획을 구체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과의 협업을 통해 예찰망을 확대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이동 단속 체계를 강화한 점도 주요한 성과로 꼽혔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각 지자체의 계획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재용 울진군 산림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립된 청정 전환 로드맵을 바탕으로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울진의 산림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2 14:06:5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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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사람이 머무는’ 인구정책 성과 결실

전남 함평군의 지속적인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인구정책 종합평가에서 결실을 맺었다. 함평군은 전남도가 지난 19일 함평엑스포공원 금호아시아나관에서 개최한 '2025년 인구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추진 체계 ▲정주 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지자체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함평군은 사람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체계적으로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육·장학 분야를 중심으로 장기적인 인구 유출 완화 정책을 마련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함평군은 지역 실정에 맞춘 인재양성기금을 운용하며 장학사업과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착을 뒷받침해 왔다. 또한 고령화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지역 정주형 통합 보건서비스'도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함평군은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해 의료 취약 지역을 방문하며 진료와 기초 검진 등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고령화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해 온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함평군은 "단기적인 인구 증가보다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보건·복지 정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정책 관련 우수 사례를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인구감소 대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2-22 14:06: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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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IC 추가 설치 위한 타당성 용역 추진...교통 민원 속출에 영덕군 움직였다

고속도로 개통 이후 오히려 불편이 커졌다는 주민들의 지적이 잇따르자, 영덕군이 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군은 IC(나들목) 추가 설치를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본격 추진하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낸다. 영덕군이 고속도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고 22일 밝혔다. 군은 2016년 개통된 고속국도 30호선 상주~영덕 구간의 서영덕IC(지품면 수암리)와, 올해 11월 8일 개통된 고속국도 65호선 포항~영덕 구간의 남영덕IC(남정면 양성리) 이용에 따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IC 추가 설치 방안을 본격 검토하기로 했다. 2026년 1월 시행 예정인 이번 용역은, '고속국도 IC 추가 설치 기준 및 운영에 관한 지침'에 따라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최적의 설치 후보지를 도출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이를 위해 군은 2025년도 본예산에 관련 용역비 3억 원을 반영했다. 행정절차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덕군은 한국도로공사와의 업무 협의는 물론, 국토교통부와의 고속도로 연결 협의를 병행하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조율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신열 영덕군 건설과장은 "고속도로는 지역 경제와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며 "이번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군민에게는 보다 편리한 일상을, 방문객에게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14:05: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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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유럽 주요국 발매..."시장 조기 선점할것"

셀트리온이 최근 유럽 주요 국가에서 골질환 치료제 '스코보클로'와 '오센벨트'를 출시 완료해 시장 조기 선점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독일에서 현지 의료진과 환자를 대상으로 영업 활동을 시작했다. 독일은 잠재 골다공증 환자가 약 6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프랑스에서는 기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판매로 확보한 병원 중심의 영업망을 활용해 처방 확대에 나선다. 특히 현지 법인 영업팀이 지금까지 적극 교류하고 있는 류마티스 등 기존 자가면역질환 전문의 상당수가 잠재 스토보클로 처방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5월부터 직판에 돌입한 스페인에서는 제품별로 판매 주체의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병원 채널에 강점을 가진 현지 법인을 통해 정맥주사(IV) 제형인 오센벨트를 공급하는 한편, 피하주사(SC) 제형인 스토보클로는 유통 파트너사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포르투갈의 경우 스토보클로는 종합병원 내 류마티스내과를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오센벨트는 현지 입찰에 집중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존 제품 직판을 통해 구축한 브랜드 신뢰도와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고 있어, 한층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유럽 전역에서 바이오시밀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22 14:03:2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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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자 11명 공개 추첨 선발

공공부문에서의 행정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청년층 전반으로 확대됐다. 영덕군은 일자리 지원 대상의 폭을 넓히고,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영덕군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는 '2026년 1차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자 선발을 완료했다. 군은 지난 1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공개 추첨을 실시해 최종 11명의 참여자를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에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구조를 개편해, 만 19세부터 45세까지 모든 청년으로 참여 자격을 확대했다. 군은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공개 추첨 방식을 도입했으며, 선정된 인원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근무하게 된다. 배치 장소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목재문화체험장 등 관내 11개 사업장으로, 이들은 행정 업무 보조, 민원 안내, 체험 시설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황정기 영덕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청년들이 직접 행정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사회 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경험 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14:03: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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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활동 보고회 개최

지역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해온 민간과 공공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한 해 이룬 민관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2025년 활동 보고회'를 열고 민·관 복지 협력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사회보장 관련 기관장과 읍·면 협의체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지역복지를 위해 헌신한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업의 성과를 되짚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주요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인사말씀, 감사 공연과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더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만수 민간위원장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신현후 실무협의체 부위원장은 영덕군수 표창을, 이화자 노인분과 위원은 노인복지 분야 공로로 영덕군의회 의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희원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난 20년간 지역복지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현장에서 이웃을 가장 가까이 마주해온 위원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14:01:14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