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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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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신용회복위원회는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복위는 채무조정 이용자 중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고자 지난 7월부터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해 382명의 소상공인에게 1184건의 컨설팅을 제공했다. 신복위의 '맞춤형 컨설팅'은 소상공인의 현재 상황에 따라 경영안정 컨설팅 또는 사업정리 컨설팅을 1대 1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상공인 1명당 2~4회 컨설팅을 제공해 총 353명을 대상으로 1039건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함께 진행된 '경영환경개선 종합지원'은 사전 진단부터 환경개선지원금 지급까지 6개월간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개선의지가 크고 점포환경 개선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환경개선비, 홍보비 등으로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성과 보고회에세너는 소상공인을 현장에서 만나 컨설팅을 수행한 컨설턴트 8명도 참석해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아이디어에 대해 논의했다. 신복위는 컨설팅 결과를 사업 운영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이수한 소상공인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도 마련했다. 컨설팅을 이수한 소상공인이 신복위 자체 소액대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 1%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내용이다. 신복위는 컨설팅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수혜 소상공인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경영안정 컨설팅은 98%가 매출 향상에,사업정리 컨설팅은 95%가 비용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신복위는 올해 운영했던 컨설팅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새로운 컨설팅 컨텐츠 추가와 같은 품질 개선 및 만족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단계별로 사업을 확대해 나단다는 방침이다.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생생한 현장의 의견들을 들으니 컨설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낄 수 있었으며, 내년에는 컨설팅의 효과성을 보다 강화하고 더욱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22 11:27:5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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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송년 무대...춤과 가야금, 국악과 K-POP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열정과 재능을 무대 위에 펼치며 제14회 송년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송년의 장으로 채워졌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다목적홀에서 '제14회 송년발표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공연과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며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정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가자, 각종 청소년동아리와 시설 이용 청소년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1년간의 노력을 발표 형식으로 선보였다. 주요 공연은 특기개발프로그램 '두드림'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타 연주, 가야금과 해금, 피리·대금 등의 국악 무대, 국악관현악단의 합주까지 이어졌다. 특히 하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K-POP 댄스 공연과 청소년 댄스동아리 무대가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무대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도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이 성실히 준비한 작품들이 관람객들과 공유됐다. 이를 통해 성취와 성장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청소년은 물론 활동을 응원해 온 학부모들도 자리해 자녀들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따뜻한 박수로 격려를 보냈다. 참여자와 관객 모두가 함께 만든 축제의 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정경숙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한껏 발휘하며 서로를 응원한 이 무대는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성장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서, 다양한 참여 기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2025-12-22 11:27:3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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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판 키운다... "기간 늘리고 에브리데이·노브랜드도 참여"

이마트가 2026년을 맞아 '고래잇 캠페인'의 슬로건을 새롭게 공개하고, 행사 기간과 채널을 대폭 확대한 '고래잇 페스타'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22일 '고객이 응(÷)할 때까지 혜택을 나누겠습니다. 이마트는 갈수록 고래잇'이라는 새 슬로건을 발표했다. 올해 2300만 명이 참여하며 흥행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혜택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행사의 판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가장 큰 변화는 행사 규모다. 기존 주말 중심의 3~4일 행사를 일주일(7일)로 늘려 혜택 접근성을 높이고, 행사 품목도 30% 이상 확대한다. 또한 행사 채널을 이마트 매장뿐만 아니라 이마트에브리데이, 노브랜드 전문점까지 넓혀 전국적인 통합 행사로 진행한다. 고객 소통도 강화한다. 유튜브를 통해 '고래잇' 캐릭터의 신입사원 적응기를 담은 콘텐츠를 공개하고, 매장 방문 시 혜택이 쌓이는 '고래잇 프리퀀시'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쇼핑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2026년 첫 '고래잇 페스타'는 1월 1일 시작된다. 새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민물장어, 반값 후라이드 치킨, 삼겹살, 딸기 등 핵심 먹거리를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내년에는 규모부터 상품, 혜택까지 전방위적으로 강력하게 무장했다"며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2-22 11:27:2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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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커뮤니티 공간 '경기 유니티', 남양주시에 전국 최초 개소

남양주시는 12월 19일 다산지금 행복주택(A5) 내 근린생활시설에서 전국 최초로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 유니티' 개소식을 열고, 세대를 잇는 지역사회 커뮤니티 모델의 출발을 알렸다. '경기 유니티'는 다산지금 A5블록 행복주택 내 근생시설을 활용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새로운 커뮤니티 모델이다. 돌봄·복지 등 필수 공공서비스와 운동·문화·여가 등 민간 서비스를 결합해 모든 세대가 일상 속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시의회 의장, 김용진 GH 사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경과 보고 △공동체 복원 비전 발표 △기념 세레머니 △공간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경기 유니티 1층에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놀이공간과 커뮤니티 라운지가 조성돼 있으며, 2층에는 건강증진실과 실내 파크골프장, 커뮤니티 주방 등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번 사업은 GH가 공간을 제공하고, 남양주시가 공공프로그램을 연계하며, 민간 운영사업자가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산지금지구를 시작으로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다양한 주거지로 확대 적용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홍지선 부시장은 "경기 유니티는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리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커뮤니티 거점"이라며 "우리 시는 이 시범사업을 성공적 모델로 발전시켜 왕숙지구 등 신규 공공주택지구에도 확대 조성되도록 GH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11:26:5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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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역 아동 지원 봉사의 날

BNK부산은행은 돌봄이 필요한 부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봉사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그룹홈 아동 대상 맞춤형 선물 지원과 복지관 아동 대상 간식 나눔 활동으로 이원화해 운영됐다. BNK부산은행은 부산지역 10개 구에서 지역봉사단이 참여해 복지관 아동을 위한 과자세트 3000개를 직접 제작·포장해 전달했다. 또한 지역봉사단 소속 봉사자들이 복지관별로 배치돼 간식세트 제작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은행 본점에서는 진구·남구·연제구·수영구·사하구·중구 등 6개 구 지역봉사단이 그룹홈 아동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과제세트와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손편지 등을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제작했다.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이번 지역봉사의 날은 아이들이 직접 고른 선물과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마음을 함께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22 11:26:4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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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YAP 2025, 시민과 만난다...크리스마스의 예술 선물

영주문화관광재단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12월 24일, 148아트스퀘어에서 '2025 예술누림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마무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오는 24일 '2025 예술누림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결과물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영주 148아트스퀘어 전관에서 하루 동안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YAP(Year in Art Program) 2025'는 지난 1년간 지원사업에 참여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연과 전시로 선보이며, 예술의 가치와 지역 창작의 수준을 시민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행사에는 연극, 클래식, 대중음악, 시각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참여해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할 계획이다. 오전 11시에는 홍경숙 작가의 창작 가족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가 무대에 오른다. 인형극과 배우의 연기를 결합한 이 작품은 '있는 그대로의 너도 특별하다'는 메시지를 담아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클래식 공연 <겨울을 듣다 ? 라보엠 & 윈터송>이 이어진다. 오페라 아리아와 겨울 캐롤을 결합한 칸토페르테의 공연은 서정적인 선율과 계절감 있는 구성으로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후 7시에는 기타리스트 김민석이 무대에 오른다. <영주의 중심에서 기타를 외치다!>라는 제목의 이 공연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감성적인 기타 연주로 구성됐으며, 연주자는 초등교사이자 예술인으로 시민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예고했다. 한편, 시각예술 부문에서는 김진서 작가의 전시 <작은 숨>이 12월 5일부터 24일까지 148아트스퀘어 전시실에서 운영된다. 애니메이션과 포토프린트가 융합된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사소한 감정과 기억을 조명하며 관람객에게 사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이자, 시민이 예술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근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지역 예술인들이 땀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도시 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AP 2025'는 지역 예술 창작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5 예술누림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5-12-22 11:26: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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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 정비사업 컨설팅 본격화…후보지 발굴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센터를 통해 본격적으로 신규 후보지 발굴에 나선다. LH는 22일 서울 영등포와 광진구 2개 권역에 공공 정비사업 컨설팅센터를 열고 컨설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전에는 추진위원회나 조합 등을 거쳐 절차가 복잡했지만 이제 누구나 쉽게 공공정비사업을 알아볼 수 있게 됐다. 컨설팅 센터에서는 ▲정비구역 지정 요건 분석 ▲사업성 분석 및 계획 수립 지원 ▲최적 사업 유형 도출 (공공재 개발, 도심 복합, 소규모 정비 등) ▲주민설명회 개최 및 지자체 협의 행정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LH는 이곳을 '공공정비사업 플랫폼' 수행 거점으로 구축해 지역별 맞춤 컨설팅을 지원하고, 수요자 중심의 접근을 늘려 신규 후보지를 빠르게 발굴할 계획이다. 1단계 컨설팅을 마치고 주민 동의율 10%를 확보한 신규 사업지에는 분담금 추정 등이 포함된 2단계 컨설팅을 통해 원활한 사업화를 돕는다.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센터는 이번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수도권 권역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컨설팅센터를 통해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주민 사업 이해도를 대폭 높여 신규 후보지 발굴 및 사업 속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22 11:26:16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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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개점 4년 만에 '1조 클럽' 가입... 중부권 백화점 역사 새로 썼다

신세계백화점이 대전신세계가 지난 21일 기준 올해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1년 8월 문을 연 지 불과 4년 만의 성과이자, 1974년 대전 지역에 첫 백화점이 들어선 이래 51년 만에 처음 나온 '연 매출 1조' 기록이다. 올해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대전신세계는 전년 대비 7%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고성장의 배경에는 압도적인 명품 경쟁력과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있다. 대전신세계는 루이 비통, 디올, 펜디 등 충청권 최대 규모의 명품 라인업을 갖췄으며, 그 결과 올해 명품 매출이 전년 대비 10%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명품 비중은 전체 매출의 40%에 달한다. 젊은 층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도 주효했다. '오징어 게임3', '헬로키티 50주년' 등 화제성 높은 팝업스토어와 영패션 전문관 '하이퍼그라운드'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방문객 중 2030 세대 비중은 47%를 기록했다. 또한 전체 방문객의 65.5%가 대전 외 지역에서 찾아오는 등 중부권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달성으로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에 이어 대전신세계까지 총 5개의 '1조 클럽'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국내 백화점 업계 최다 기록이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대전신세계가 지역 최초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유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간 혁신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과 동반 성장하며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2-22 11:25:44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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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520명 선발…12월 29일부터 접수

계명대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 4,622명 가운데 11.1%인 512명과 정원외 8명을 포함해 모두 520명을 선발한다. 모집 군별로는 가군 190명, 나군 44명, 다군 278명이며, 정원외 전형으로는 의예과와 간호학과에서 수능 농어촌전형 6명, 의예과 수능 기회균형전형 2명을 모집한다. 전형요소는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 모두 수능 100% 반영으로, 영역별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백분위 평균을 반영하며, 모집 군별로 각각 한 개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 계열 간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실기와 실적 위주의 예체능계열은 올해부터 가군에서 다군으로 이동해 수능 20%, 실기 80%를 반영한다. 음악공연예술대학은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 정시모집 수능 일반전형으로 이월 선발한다. 수능 4개 영역은 각각 25%씩 동일 반영하되, 자연공학계열과 자율전공부 지원자는 과학탐구에 5% 가산점을 부여한다. 다만 의예과와 약학부는 국어 25%, 수학 30%, 영어 20%, 탐구 25%로 반영 비율이 조정됐으며, 수학은 미적분 또는 기하, 과학탐구 2과목 응시가 필수다. 별도의 가산점은 없다.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수학 중 한 영역을 선택해 40%, 영어 30%, 탐구 30%를 반영한다. 영어영역은 대학 자체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올해부터 1등급 기준 감점 방식이 기존 5점에서 2~4점으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등급 간 점수 차가 줄어 수험생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 과목으로,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은 1·2등급 5점, 3·4등급 4.5점을 부여하고 이후 등급 하락 시 0.5점씩 감점한다. 예체능계열은 1·2등급 3.75점을 부여하고 이후 0.375점씩 감점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능 일반전형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신입생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와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예과는 다군에서 일반전형 15명, 농어촌전형 3명, 기회균형전형 2명을 모집하며, 약학부는 다군에서 일반전형 6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군별로 1개씩 최대 3개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해 지원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 계명대는 나군에서 자율전공부와 경제금융학과, 경영학과 야간을 모집하며, 경찰행정학과와 심리학과, 혁신신약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게임소프트웨어학과 등 경쟁력 있는 학과 진학을 희망할 경우 자율전공부를 통한 지원도 가능하다. 자율전공부는 계열 구분 없이 25명을 선발하며, 배정학과 중 하나에 100% 진학할 수 있다. 다만 경찰행정학과는 50명, 혁신신약학과는 15명으로 제한된다. 해당 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1학년 1학기 이후 전과를 통해 진입할 수도 있다. 계명대는 지난해부터 전과 제도를 대폭 확대해 1학년 2학기부터 전과를 허용하고 횟수 제한을 없앴다. 이에 따라 야간학과에서 주간학과로의 전과도 가능해 다양한 입시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전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이 이월되므로 최종 모집인원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수시로만 선발하는 학과와 정원외 전형의 인원 변동에 유의해야 한다. 도달현 입학처장은 정시모집은 대학별 수능 반영 방식과 모집군이 달라 이를 충분히 고려한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며, 전년도 입시 결과와 모집인원 변화 등을 참고해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계명대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29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입학처 홈페이지와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된다.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2026년 1월 21일에 실시된다.

2025-12-22 11:25:3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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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지구 내 유보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

파주시가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운정 3지구 별하람마을 인근 유보지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운정신도시 내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신도시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양해각서 주요 내용은 약 9만㎡규모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과 함께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에 따른 공공주택 공급(3200세대)과 파주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및 소리천과 연계되는 공원 녹지축 조성, 과밀학급 해소 차원의 학교 배치, 주변지역 상권 강화를 위한 복합용지 도입 등 일자리·주거·생활 기반시설을 융합해 조성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파주시는 운정3지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단순 업무지구가 아니라 첨단기업이 선호하는 특화된 산업·고용 거점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지식산업, 반도체 기술개발 등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의 새로운 거점을 조성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확고한 기반을 확보하고, 공원 녹지와 각종 생활편의 시설을 갖춘 쾌적한 거주 환경 조성으로 도시의 자족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내년 초부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합동 전담조직(TF)을 구성해 단지 내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황인배 균형개발과장은 "운정3지구 내 유보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파주시에는 물론,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젊은 기업가들에게도 더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도시 개발을 완성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11:24: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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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영주시는 오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148아트스퀘어 아트홀에서 '2025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한 해 동안 지역에서 펼쳐진 문화 실험과 협업의 결과물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며, 마을 중심 문화정책의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148아트스퀘어 아트홀에서 '2025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성과공유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휴천2동을 중심으로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문화 활동과 예술 프로젝트의 흐름과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추진된 주요 사업인 ▲청년 기획 ON 마을 ▲동네공간활성화사업 ▲문화마을활성화사업 ▲예술가의 영탐 등이 전시 형태로 소개된다. 각 프로그램은 청년과 예술가, 주민이 직접 주체로 참여해 마을의 일상과 공간, 이야기를 문화적으로 해석하고 실천한 과정에 주목했다. '청년 기획 ON 마을'은 지역 청년의 시선으로 마을을 기획하고 해석한 프로젝트이며, '동네공간활성화사업'과 '문화마을활성화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공간 중심 문화 실험이다. '예술가의 영탐'은 예술가들이 마을의 정체성과 삶의 흔적을 예술 언어로 풀어낸 결과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 나열을 넘어서, 마을에서 문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뿌리내리는지를 살펴보는 구성으로 기획됐다. 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일상의 공간이 문화의 장이 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 성과공유회는 마을형 문화정책이 지역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성장하는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뿌리내린 문화생태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2 11:24:0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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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CP등급평가 3년 연속 우수등급

GS건설은 지난 19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5년 CP포럼'에서 올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 우수기업(A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이후 3년 연속이다. CP는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준법의지 및 윤리의식을 향상시켜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 및 내재화를 추진하는 활동이다. CP 등급평가는 기업들의 CP 운영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과징금 경감 등 인센티브가 있다. GS건설은 매년 사내 CP 교육, 운영점검을 통해 관련 법 위반을 예방하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내 CP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자율준수편람을 검색, 활용할 수 있는 AI챗봇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고경영진의 CP 실천의지와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2023년 CP등급평가부터 3년 연속 우수등급(AA)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회사의 핵심가치인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CP 활동을 더욱 확대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2 11:23:0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