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양주시 ,'2025 도시재생 한마당'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양주시가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산북 샘내마을 일원에서 추진한 외부집수리 및 경관개선 사업이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노후주택이 밀집한 주거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 '샘내마을 외부집수리 사업'을 통해 105호를 완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사업은 노후주택 정비에 그치지 않고 마을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경관 조성과 유입 인구 증가 등 지역 이미지 개선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해 샘내마을 골목디자인대학을 운영해 마을 고유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공간에 반영하는 골목 경관개선을 추진하고,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소규모 집수리 사업을 육성해 도시재생 종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 개선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약 60호 내외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3차 외부집수리를추진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 산북 도시재생사업은 외부집수리 지원사업을 비롯해 중랑천 데크길 정비, 안심통학로 조성, 스텐실 포장, 축광석 도로포장, 클린하우스 설치 등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며 주거지 전반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향상시킨 결과, 외부집수리 사업 만족도 9.17점(10점 만점)의 실질적 성과를 나타냈다. 이동섭 도시재생과장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 낸 변화가 최우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2022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까지 총사업비 143억 7천만 원을 투입, 11만 1천48㎡ 규모의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2025-12-15 14:56:02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삼성화재·동양생명·AIA생명

삼성화재의 '보험 선물하기' 광고 캠페인이 대상을 수상했다. ◆ 디지털 영상 부분 대상 수상 삼성화재는 '보험 선물하기' 광고 캠페인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에서 디지털 영상(시리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보험 선물하기 캠페인은 종합편을 비롯해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등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들은 모두 올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상품이다. 필요한 순간에 바로 '선물' 형태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캠페인 광고 공개 이후 반응도 뜨거웠다. 시리즈 누적 조회수 2796만회, 좋아요 5만3000개, 댓글 4700여개를 기록했다.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인플루언서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노출돼 보험을 선물하는 새로운 문화에 대한 고객 관심을 이끌어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 선물하기는 기존의 보험 인식을 넘어 안심과 응원을 전달하는 새로운 보험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에 선물하기 기능을 확대해 고객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이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 전사적 소비자 보호 체계 구축 동양생명은 적극적인 소비자중심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올해 3월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선포하며 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쳐왔다. 소비자중심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소비자보호, 고객서비스, 보험금 심사 등 대고객 접점 부서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고 매년 '소비자보호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도전! 불판(불완전판매) 제로'사내 방송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인식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동양생명은 증가하는 보험금 청구와 조직적 보험사기에 효율적으로 대응코자 지난해 '보험금 리스크 감지 시스템(CRDS)'을 고도화했다. 저위험 건에 대한 심사시간을 단축하고 고위험 건에 대한 집중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고도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동심사 비율이 크게 확대되면서 전체 보험금 청구의 약 절반이 5분 이내에 처리된다. 나머지 역시 대부분 1영업일 안에 지급이 가능해져 소비자 만족도가 한층 높아졌다. 서혜연 동양생명 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는 "소비자중심경영은 전 임직원이 반드시 공유해야 할 핵심가치"라며 "이번 CCM 인증을 계기로 소비자 권익 보호와 불완전판매 예방 등 금융소비자보호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해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A생명이 국내 유소년 축구 꿈나무를 응원했다. ◆ '2025 AIA-토트넘 홋스퍼 축구 캠프' AIA생명은 태국 코사무이에 위치한 FIFA에서 인증받은 스포츠 전문 리조트인 '마랄레이나(Maraleina)'에서 '2025 AIA-토트넘 홋스퍼 축구 캠프(AIA-Spurs Football Camp)'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AIA-토트넘 홋스퍼 축구 캠프'는 AIA 그룹이 진출해 있는 아시아 마켓을 대상으로 유소년 축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한국에서 어린이 건강축구 프로그램에 참석했던 720명 중 만 11세부터 13세까지의 유소년 22명이 캠프 참여자로 선발됐다. 이번 캠프 또한 토트넘 홋스퍼 글로벌 풋볼 디벨롭먼트 코치진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참가한 유소년들은 엘리트 선수를 위해 설계된 실제 토트넘 홋스퍼의 독자적인 트레이닝 방식을 경험했다. 캠프는 패스, 드리블, 슈팅과 같은 기술적 축구 기본기를 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주일간의 일정은 하루 동안 진행되는 토너먼트 경기로 마무리됐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되고 동시에 한국 축구의 차세대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5 14:55:58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다산(e-DASAN) 현장지원 전면 재구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17년 개통된 '이다산(e-DASAN)현장지원'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시스템의 노후화 해소와 사용자 편의성 증진으로 교육 현장 지원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 지원 핵심 플랫폼인 '이다산(e-DASAN)현장지원' 시스템 전면 재구축 작업을 2024년부터 진행해 왔다. 이를 위해 전담 기구(TF) 지원단을 운영하고,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시스템 오류 발생 사항을 다양하게 점검했다. 이번에 개선된 주요 사항으로는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디자인 및 기능 대폭 개선 ▲데이터 처리 효율화를 통한 검색 기능 강화 ▲교육청 누리집과 연계한 접속 방법 개선 등이 있다. 개선된 시스템은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최종 안정화 작업을 수행하고, 오는 2026년 1월에 전면 새롭게 개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다산(e-DASAN)현장지원' 시스템 재구축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업무지원을 통해 학교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5-12-15 14:55:4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LS증권,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준비 과정 유튜브서 공개

LS증권이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준비 과정과 시행착오를 담아낸 영상을 공개했다. LS증권은 '2025년 CME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참가자들의 준비 과정 및 후기 등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LS증권 유튜브 채널 '이리온'에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CME그룹은 미국에 기반을 둔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로, 매년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10월 한 달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25개국 174개 대학, 616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LS증권은 지난 7월 CME그룹의 세계 모의투자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대학원생을 선발해 육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해외파생상품 이론 교육, 모의투자 실습·평가, 세계 모의투자대회 참가 지원 순으로 이뤄졌다. 교육 수료생 중 실습 우수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됐다. 이번 인터뷰 영상에는 LS증권의 육성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 가운데 4명이 출연했다. 이들은 각각의 팀을 구성해 지난 10월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에 참가했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외 파생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거래 시스템 환경에서 투자를 경험하며 금융 시장 분석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LS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터뷰 영상은 학생들의 대회 준비 과정과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담아낸 콘텐츠"라며 "해외선물옵션과 글로벌 시장을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앞으로 해당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참고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15 14:54:56 박경수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으로 연말 이웃돕기 본격 개시

봉화군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불어넣는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주민과 단체가 함께한 모금 행사에는 희망을 전하는 기부가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군은 지난 12일 봉화상설시장 특설무대에서 '희망2026 집중모금 나눔캠페인'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말 이웃돕기 활동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나눔봉사단과 여성단체협의회, 경북공동모금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와 주민 120여 명이 함께했다. 캠페인은 2025년 성금 모금 및 배분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개시 선언과 성금 전달, 모금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봉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권영만 대표는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여러 지역 기부자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진 퍼포먼스에서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부의장,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센터, 아너소사이어티 관계자들이 희망의 봉투를 성금함에 넣으며 집중모금 시작을 알렸다. 참여한 주민들은 "지역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감동적이었다", "작은 정성이 큰 희망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봉화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집중모금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5 14:54:5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2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등 2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최우수상과 보건복지부장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의 성과와 추진력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복지정책 추진과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는 민과 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계획 수립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특히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전략과 통합서비스 모델 구축 성과가 돋보였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는 5년 연속 수상으로, 동(洞) 보건복지팀의 전문성 강화,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주민주도형 지역복지 거버넌스 확대 등 '의정부형 복지서비스'의 내실 있는 운영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헌신해온 모든 복지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지정책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모두의(議)돌봄 의정부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4:54:2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전국 동호인과 함께한 소프트테니스 교류의 장 마련

영주시가 소프트테니스를 매개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넘어 영주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며 도시 매력을 재발견했다. '2025 영주사랑 시군 초청 생활체육 소프트테니스대회'가 지난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소프트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영주를 포함해 대구광역시, 문경시, 용인특례시 등 4개 시·군에서 1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경기는 단식과 복식 종목으로 구성돼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으며, 생활체육을 통한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경기 외 시간에는 영주의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지역 정취를 만끽했다. 소백산의 청정한 자연과 지역 온천은 특히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한 참가자는 "소백산의 풍광을 즐기고 온천으로 피로를 풀 수 있어 힐링이 됐다"며 영주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영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주의 자연과 체육 자원을 연계한 활력 있는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전통의 미를 간직한 무섬마을,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세상 등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2025-12-15 14:54:0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공공기관 0.5&0.75잡' 우수사례 6건 선정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 공공기관 0.5&0.75잡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총 6명의 우수 참여자를 최종 선정하고,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찾아가는 시상식을 열어 대표이사상을 수여했다. 마지막 시상식은 재단 남부사업본부 꿈마루에서 진행됐다. '공공기관 0.5&0.75잡 제도'는 주 20~38시간 범위 내에서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 제도로, 일과 가정, 학업, 건강 관리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도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은 현재 경기도 내 17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0명의 근로자가 참여해 실효성 있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제도 참여자들의 실제 경험과 효과를 공유함으로써 공공부문 전반으로의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에는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됐다. 우수사례 유형으로는 가족 돌봄, 자기개발, 원거리 통근, 건강 관리 등이 확인됐다. 최우수상은 강인정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과장이 수상했다. 강 과장은 자녀 돌봄을 위한 단축근무를 활용해 보육과 교육 참여 시간을 확보했으며, 자녀의 생활 리듬 정착과 함께 안정적인 업무 복귀를 이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기개발을 위한 유연근무 사례에서는 학습 시간을 확보해 자격시험 준비에 집중한 결과, 직무 관련 자격을 취득하거나 연구 활동을 지속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원거리 출퇴근자의 경우 하루 왕복 3시간 이상 소요되던 통근 시간을 생활시간으로 전환해 가족과의 시간을 회복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인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단축근무를 선택한 사례에서는 정기적인 진료 시간을 확보해 통증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았으며, 이로 인해 업무 실수가 줄고 생산성이 향상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는 근로시간 조정이 업무 효율 회복의 기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됐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유연근무제가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제도가 아니라 업무 성과와 삶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도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제도가 더 많은 공공기관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향후 우수사례집 제작과 온라인 매체 홍보, 유관기관 자료 공유 등을 통해 제도 인식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 기관 확대와 다양한 적용 유형 발굴을 통해 공공부문 유연근무제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5-12-15 14:53:4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조기 노령연금 100만명…국민연금 최대로 받는 전략은?

은퇴 시기와 국민연금 지급 시기의 불일치로 조기 노령연금 수급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조기 연금은 은퇴 후 소득 공백을 극복하는 주요 수단이지만, 노후가 길어질수록 정상연금 대비 손해가 발생할 수 있어 꼼꼼한 설계가 필요하다. 조기 연금 중단, 국민연금 임의가입 제도 활용 등 연금 수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숙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5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조기 노령연금 수급자는 지난 7월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5년 전인 2020년 7월의 65만명과 비교해 5년 만에 약 54% 증가했다. 지난 2024년 2차 베이비부머 세대(1964~1974년생)의 법적 정년이 시작된 만큼, 조기 연금 수급자는 앞으로도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 일찍 받으면 '손해연금'…신청자 급증 지난 1988년 국민연금제도 출범과 함께 도입된 조기 노령연금은 국민연금을 최대 5년까지 일찍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금을 1년 일찍 받을 때마다 6%씩 감액된다. 올해 법적 정년을 맞은 1965년생(만 64세에 국민연금 수급 개시)을 예시로 들면, 월 지급액을 30% 감액하고 59세부터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은 가입자의 사망 시까지 지급을 보장한다. 조기 노령연금을 받으면 노후가 길어질수록 손해가 커질 수밖에 없다. 지급을 1년 앞당긴다면 76세(만 65세 수급 개시 기준), 지급을 5년 앞당긴다면 72세에 정상연금에 총 지급액이 역전된다. 월 지급액 차이가 최대 30%에 달하는 만큼, 연금을 일찍 받을수록 그 차액도 커진다. 국민연금공단은 조기 노령연금 신청 시 미래에 지급액 역전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안내하고 있지만, 은퇴 후 연금을 받기까지 소득이 없는 '소득 공백'을 견디지 못한 중장년층의 조기 노령연금 신청은 빠르게 늘고 있다. ◆ 빨라지는 은퇴에 불안한 노후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지난달 발표한 2025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국민 중 주된 노후 대비 수단으로 국민연금을 꼽은 응답자는 58.5%였다. 특히 은퇴가 임박한 50~59세 구간에서는 62.3%가 국민연금을 주된 노후 대비 수단으로 꼽아, 모든 세대 가운데 국민연금의 노후 의존도가 가장 높았다. 은퇴를 앞둔 세대의 높은 국민연금 의존도는 소득 공백 발생 시 조기 연금 수령으로 이어진다. 노후 소득 대부분을 국민연금에 의존해야 하는데도, 은퇴 직후 맞닥뜨린 유동성 부족으로 손해를 감수하고 국민연금 지급을 앞당기게 되는 것. 특히 점차 빨라지는 은퇴도 문제다. 국가데이터처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직장인들이 평균적으로 퇴직한 나이(가장 오래 일한 직장을 떠난 시기)는 49.4세다. 2020년과 같고, 2010년의 53세와 비교해서는 3년 이상 짧아졌다. 정부는 중장년층의 소득 공백 극복을 위해 정년 연장을 논의하고 있지만, 이미 많은 근로자는 법적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일자리를 떠나고 있다. ◆ '조기 연금' 만회할 수 있어 예금·적금, 증권 상품 등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은퇴를 맞이하게 된다면 조기 노령 연금 수령 외에는 대안이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유동성 부족으로 조기 노령연금을 받게 됐지만 향후 재취업 등으로 소득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경우, '재납입' 제도와 '임의납입' 제도를 염두에 두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노령연금 지급 연기·재지급' 제도를 도입했다. 조기 노령연금을 받고 있지만, 아직 법정 국민연금 지급 연령은 도래하지 않은 가입자가 대상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하고, 납입한 기간에 따라 추후 받게 될 보험료를 다시 늘릴 수 있는 제도다. 국민연금 납입 대상이 아닌 60~64세의 '임의가입'과 유사하다. 조기 노령연금을 신청할 필요가 없고 소득도 충분하다면 향후 연금소득 극대화를 위해 '임의가입'을 활용할 수도 있다. 임의(계속)가입은 만 65세 이전까지 임의로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국민연금은 납입액에 따라 추후 지급되는 연금액도 커진다. 또한 임의가입 기간은 납입 기간으로도 인정되는 만큼, 연금 지급 기준인 10년을 채우지 못했다면 임의가입 제도를 고려하는 것이 유리하다.

2025-12-15 14:49:53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임직원들의 급여 모금을 활용한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 ◆ 도서 5355권 지원 신한카드는 서울 강남구 시립수서청소년센터에 557번째이자 임직원 급여 모금을 통해 만든 12번째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름인도서관은 센터 내 청소년 전용 공간에 만들어졌다. 전자 도서를 포함해 5355권의 도서도 함께 지원됐다. 시립수서청소년센터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03년부터 임직원이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사랑의 1계좌 모금'과 월 급여에서 1000원 또는 1만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등 급여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30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아름인도서관 건립과 희귀·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또 신한카드는 '아름인 상생마켓'을 통해 임직원들의 물품 기부를 장려하는 등 사내 기부 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22년째 나눔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가 비발디파크 단독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KB국민카드로 스키 & 보드 타임패스 결제 시 50% 할인 제공 KB국민카드가 이달 말까지 비발디파크와 손잡고 '비발디파크 윈터 페스티벌' 단독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KB국민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KB 페이(Pay)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표적으로 행사 기간 리프트와 장비 대여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리프트+렌탈 타임패스' 또는 리프트만 이용하는 '리프트 타임패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정상가 대비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소노호텔앤리조트 멤버십 회원이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안전헬멧을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다. 현장 결제 시에는 KB국민카드 명의자 본인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온라인 예약은 KB Pay로 결제할 수 있으며 당일 예약은 불가하다. 예약은 이용 전일 오후 5시까지 결제 건에 한해 확정되며 현장 결제와 온라인 예약 모두 본인을 포함해 최대 2명까지 적용된다. KB국민카드는 "고객들이 겨울 스키, 보드 시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15 14:44:49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LH 개혁 아이디어 공모전…대상 '부실채권 활용한 청년 창업 타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LH' 공모전 수상작 4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92점의 LH 개혁 아이디어가 접수돼, 민관 공동위원장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LH 개혁위원회가 수상 후보작을 공개 검증한 뒤 수상작을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국토부-LH 합동 주택공급 TF가 있는 HJ 중공업 본사에서 열린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이상욱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LH 개혁위원회와 수상자가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수상작에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이 선정됐다. 대상은 '부실채권(NPL)을 활용한 청년 창업자 업사이클 리빙타운'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부동산 담보 부실채권을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으로 사전 분석해 합리적인 가격에 토지를 매입하고, 해당 부지에 공공주택을 건설할 경우 저층은 업무·협업 공간으로, 상층은 청년 창업자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공공주택 공급에서 도심 부지를 매입하는 비용이 오르는 문제와 세분화된 청년 창업 수요를 반영했다. . 최우수상 수상작은 '주거·돌봄·고용을 통합한 지역 기반 복지타운 모델'이다. 공공주택에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거주하며 상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는 것이다. 시니어 카페, 사회적 협동조합, 주민 공유주방 등 고용·문화까지 결합된 복지타운 아이디어다. 우수상에는 현장 안전·품질 문제를 실시간으로 익명 제보할 수 있는 '국민 품질 감리단(QC-Call) 플랫품'과 생애주기별 최적의 주거 형태를 추천받고 청약·대출·디지털 계약 등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한 스마트 주거사다리 통합 플랫폼'이 선정됐다. 국토부는 15일 "LH 개혁이라는 어려운 주제로 공모전이 실시됐음에도 많은 국민들께서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LH 개혁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민께서 제안해주신 아이디어가 LH 개혁과 연계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15 14:43:46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웰컴저축은행,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웰컴저축은행이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CCM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 및 인증하는 제도다. 3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심사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은 CCM 실천의지를 표명한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을 비롯해 금융소외계층 지원, 소비자 대상 금융교육 활동, 소비자 불만 예방 원칙 이행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인증 획득을 목표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주관 아래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고 CCM 도입을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 ▲CCM 선포식 개최 ▲전사 TFT 운영 및 CCM 운영 체계 마련 ▲CCM 운영매뉴얼을 통한 문서 체계 구축 ▲내부 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 단계별 절차를 이행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켰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이번 CCM 인증은 고객 중심 경영을 모든 업무의 기준으로 삼아온 웰컴저축은행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 금융교육 활동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소비자 권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15 14:42:44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