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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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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공원에 무장애 산책로 조성

영주시가 가흥공원에 조성한 '무장애 나눔길'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폭넓은 보행로와 야간 조명까지 갖춘 이번 산책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가흥공원 일원에서 추진한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의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12월 15일부터 해당 산책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총 21억 원이 투입돼 길이 951m 규모의 무장애 데크산책로가 새롭게 설치됐다. 더불어 야간 시간대에도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조도를 갖춘 경관조명도 함께 조성됐다. 산책로 설계는 보행 약자를 포함한 전 연령층의 접근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휠체어와 유모차 사용자를 비롯해 어린이와 고령자까지 누구나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로 폭과 경사도를 정교하게 설계했다. 특히 저녁 시간대 산책도 염두에 두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주시는 공원 이용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미비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도시공원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내년에는 가흥 신도시 일원에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해 공원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임정옥 영주시 공원관리과장은 "가흥공원 무장애 나눔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좋은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09:29: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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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년 공공임대주택 ‘섬청년 보금자리’ 착공

울릉군은 북면 현포리 527-14번지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섬청년 보금자리' 건립공사의 첫 삽을 뜬다고 밝혔다. 군은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혜정건설(주)과 이달 중 공공임대주택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인 건축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섬청년 보금자리 사업'은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50억 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마련됐다.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1,012㎡, 연면적 982.3㎡로, 지상 4층, 총 15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된다. 이번 사업은 울릉군의 주택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주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주택 공급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으로 주거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고, 울릉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층과 신혼부부, 가족 단위 인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단순한 주거 공간 공급을 넘어, 점진적인 주택 보급률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 섬청년 보금자리' 건립 사업을 통해 군민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인구 증가를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울릉군을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섬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09:29:26 박병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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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트로 10년 기획-투자의 즐거움, 금융을 넘어 삶으로] ④하나증권, 투자를 위한 'Growth(성장)'

투자는 단순히 돈을 불리는 행위가 아니다. 내일의 자산을 키워내는 '성장(Growth)'의 씨앗이자, 더 나은 삶을 향한 발판이 된다. 하나증권은 이러한 투자 본연의 가치를 상기하며 조직을 재편하는 한편, 글로벌 투자 확대와 디지털 기반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해 투자자들의 금융 여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자산관리(WM)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지난 7월 '하나더넥스트실'과 '혁신 Growth팀'을 신설했다. '하나더넥스트'는 지난해 하나금융그룹이 출시한 시니어 특화 통합 브랜드로, 은퇴자 대상 연금 서비스에 집중한다. 시니어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혁신 Growth팀'은 총 4인으로 구성된 소규모 TFT로 리서치·IT·마케팅·컴플라이언스 등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이 모였다. 말 그대로 혁신적인 성장력을 제고하기 위해 구성된 것이다. 하나증권은 기업금융본부도 재정비하며 기존 IB 그룹을 IB 1·2 부문으로 나눠 신설한 뒤 승격했다. 상반기 기준 전통 IB 부문에서 회사채 인수실적 증가, 구조화 딜 유치 및 부동산 투자 수익 증가로 수수료 이익은 증가했다. 다만 환율하락에 따른 외화평가손 및 보유주식 평가손으로 인해 상반기 IB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8억원 감소한 740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인수주선 수수료는 122억원에서 168억원으로, 기업금융 수수료는 198억원에서 364억원으로 불어났다. 각각 37%, 84%씩 증가한 것이다. 하나증권은 "초대형 IB 지정 및 발행어음 인가에 총력을 기울이고, 인수금융 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확장한 기업금융본부 내 인력 확대 작업에 주력하고 채권자금조달(DCM), 기업공개(IPO) 등 전통 IB 사업 확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투자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의 자산관리 협의체에서 선정한 추천펀드와 하나증권 리서치 하우스에서 선정한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적극적인 자산운용을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해서는 카카오톡으로 정기적인 정보를 제공해 미운용자산이 방치되지 않도록 돕고 있다는 부연이다. 올해는 퇴직연금 차세대 시스템을 오픈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화된 포트폴리오 시스템인 'AI 연금프로'를 도입했다. 아울러 사내 수익률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직원별 수익률을 평가하고, 우수 직원들의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등 전체적인 투자 역량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하나증권은 올해 상반기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B) 원리금 보장 상품 운용 수익률은 4.00%를 기록하면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박상빈 하나증권 연금사업단 단장은 "하나증권은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증권업계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운영 전략과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수익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및 대면 상담채널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비대면 손님을 위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의 인공지능(AI) 챗봇, 유선예약상담, 퇴직연금 전용 상담전화 등 다양한 지원을 열어 뒀다. 더불어 수수료가 무료인 비대면 개인형 퇴직연금(IRP) 손님도 전담직원을 배정받아, 퇴직연금 개설부터 수령까지 일대일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투자자들의 니즈에도 귀기울이고 있다. 하나증권은 미국 등 글로벌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투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제공하며 서학개미의 거래 편의성을 높였으며, 7월에는 미국 국채 담보대출 서비스를 발빠르게 도입해 금융소비자들의 자산 활용 폭을 넓혔다. 남택민 하나증권 PWM영업본부장은 "하나증권은 날로 늘어가는 해외주식에 대한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들이 손님들의 해외주식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09:29: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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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2회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개최

구미시는 지난 13일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2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구미시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현장 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오카리나와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공연, 성과 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산읍과 옥성면, 송정동, 신평2동의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 주도 사업이 소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발표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주민 참여를 이끌어낸 방식,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전시 공간에는 2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 자료와 주민 참여 문집, 도자기와 천공예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이 전시돼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자치 활동이 지역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활동이 한 단계 더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5 09:29:1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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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방안 논의 본격화

경북도는 12일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그린에너지 분권실현 포럼 제3차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수도권 전력 소비 집중과 지역 발전 불균형, 송전 비용 증가에 따른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해 2024년 제정된 분산에너지 특별법에는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규정돼 있다. 발전소가 다수 입지한 지자체를 중심으로 이 제도의 조기 도입 요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부는 2025년 도매요금 차등 적용을 시작으로 2026년 소매요금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실질적인 제도 시행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전기요금을 책정하는 한국전력은 요금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날 포럼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유수 연구위원은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의 근거와 기준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 연구위원은 지역별 전력 수급 불균형 해소와 송전망 건설 부담 완화 측면에서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의 명분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용도별 요금 반영 규정 마련과 명확한 가격 신호 제공을 위한 권역 세분화, 모선별 차등 가격 구현 등 단계적 도입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시장 운영의 비효율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군우 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은 한국 전력계통 모형을 활용해 경북권 전력 도매가격과 소매가격을 산출한 결과를 제시했다. 전국 193개 변전소와 240개 발전기를 포함한 모형에 송전 손실과 송전 혼잡 비용을 반영한 분석 결과, 경북 지역의 도매 전력가격과 소매가격이 모두 인하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도입될 경우 경북의 전력가격은 전국 평균 대비 인하 효과가 확실히 발생해 연간 전력 소비량 36.1TWh 기준 약 5,920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홍석표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경북도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현 정부가 지향하는 에너지 분권과도 가장 부합하는 정책"이라며 "정부가 지역 전력자립률과 에너지원별 정산 단가 등을 충분히 고려해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경북도는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 그린에너지 분권실현 포럼은 2023년 분산에너지 특별법 제정 이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지역별 전기요금제 대응을 위해 시작돼 올해로 3회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 포럼은 에너지 분권과 분산에너지 혁신 등 2개 분과로 구성해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기 도입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과 경북도 분산에너지 인프라 구축, 신규 특구 발굴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2025-12-15 09:29:0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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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소외계층 아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25년 11~12월 소외계층·돌봄 기관·다문화·한부모 가족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추리형 스토리텔링 교육 프로그램 '숨겨진 조각들, 가면 무도회의 비밀'을 운영하고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90팀, 350명의 아동과 가족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가문·가족 문양 만들기와 가면 제작 후 전시실에서 단서를 찾아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바람의 나라 ▲우리 몸은 어떻게? ▲도전! 어린이 건축가 등 2층 주요 전시와 연계해 협력형 추리 미션을 수행했으며, 마지막에는 잃어버린 음악을 되찾고 가면무도회를 완성했다. 전시실 내 단서 탐색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동이 직접 관찰·추리·판단에 참여하도록 구성됐다. 설문 결과, 다수의 참여자가 미션 수행의 흥미도와 협력 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시각장애(약시), 언어장애 아동도 참여할 수 있도록 동선 안내, 촉각 중심 제작 활동, 단계별 미션 구조를 적용했다. 박물관은 다양한 배경의 아동 참여를 위해 입장 및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차량을 지원했다. 수원 지역 돌봄센터 6곳에서 약 140명이 방문했으며, 참여 기관들은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박균수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은 "2026년에는 접근성을 확대하고 활동 난이도와 구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5 09:28: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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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간소화…가설건축물 신고로 가능

영주시가 주거용 건축물 옥상 누수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장기 민원이었던 비가림시설 설치를 간편한 가설건축물 신고 절차로 전환하며, 시민들의 주거불편 해소와 비용 경감을 동시에 도모한다. 시는 노후 주거 건축물의 옥상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복지를 높이기 위해,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를 가설건축물로 허용하는 제도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22일 공포된 '영주시 건축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사용승인 후 5년 이상 경과한 주거용 건축물의 옥상에 한해 비가림시설을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그동안 비가림시설은 건축물 높이를 변경하는 구조로 분류돼 건축허가, 구조안전 검토, 일조권 영향 평가 등 복잡한 행정 절차가 요구됐다. 이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무단 설치를 선택했고, 이로 인해 이행강제금 부과나 고발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기존에는 허가부터 사용승인까지 한 달 이상 소요됐지만, 개정된 기준에서는 가설건축물로 분류해 약 1주일 내로 신고 수리가 가능하다. 영주시는 이와 함께 지역건축사회와 협의해 비가림시설 설계비의 50% 감면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제도를 통해 옥상 누수로 고통받던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가능한 비가림시설은 외벽이 없는 개방형 구조여야 하며,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고, 준불연재료 사용, 구조안전 확인, 최고 높이 1.8m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기존 비가림시설에 대해서도 적법화 절차가 추진된다. 시는 이행강제금 부과 이후 양성화를 유도하고, 추가적인 조례 개정을 통해 감경 기준도 완화할 계획이다. 이 개정안은 2026년 상반기 중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안전 기준을 철저히 안내하고, 신고 절차와 양성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6년 1월부터 읍면동 이·통장회의를 통한 설명회와 지역 홍보를 병행하며, 제도 시행에 대한 안내를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5-12-15 09:28:4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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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지역 주민 여객선 우선 승선권 지원 조례 제정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는 2025년 12월 12일 열린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홍성근 의원이 발의한 「울릉도 및 그 부속 도서 주민 여객선 우선 승선권 확보 지원 조례 제정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울릉도 및 그 부속 도서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여객선 우선 승선권을 확보함으로써, 주민의 복리 증진은 물론 교통 여건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관광 성수기에는 입·출도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선표를 구매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으나,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주민 선표 부족 문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근 의원은 조례안 제안 설명에서 "본 조례안은 단순한 교통 불편 해소 차원을 넘어, 도서·벽지 주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2025년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7일간 입법예고를 실시했으며, 예고 기간 동안 접수된 의견은 없었다.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은 "군민의 이동권 보장은 헌법에 규정된 기본권"이라며 "울릉에 산다는 것이 불편이 아닌 행복이 될 수 있도록, 군의회 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09:28:31 박병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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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우수상 수상

대구 수성구는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1년 장려상, 2023년 대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네 번째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 효율성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됐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며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수성구는 복잡한 결산 정보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결산서를 제작하고, 회계·재정 정보 공시를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등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결산 주요 현안과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부서별로 공유하고, 매년 회계 실무 지침서를 제작·배부하는 등 체계적인 실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결산과 회계, 계약, 보조금 등 분야별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며 감사 지적 사례 재발 방지에도 힘써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재정 정보의 접근성과 회계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신뢰받는 재정 운영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09:27:4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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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경주서 개최

경북도와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시군과 도민행복대학,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북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과 평생학습 우수사례 발표, 명사 특강, 평생교육기관 우수사례 전시, 2025년 경북 평생교육 시책 우수 시군 및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5년 경북 평생교육 추진시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포항시는 제12회 경북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해 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지정·운영하며 무료 수강을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노후화된 평생학습 시설 개선을 위해 환여동 평생학습센터 건립과 운영을 추진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구미시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인구정책과 연계한 평생학습 테마 강좌를 통해 시니어 중심으로 인식되던 평생학습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학습 대상의 저변을 확대했다. 칠곡군은 '디지털 생활문해박람회'를 열어 고령 문해학습자의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활용 역량을 높였으며, 자격증 취득반을 야간형 학습 모델로 운영해 직장인의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김천시와 경산시, 고령군, 청도군은 은퇴자 맞춤형 교육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적 통합, 지역사회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과 주민 주도형 학습 거버넌스 구축, 학습을 통한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신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등도 평가에 반영됐다. 이와 함께 더노크교육연구소의 글로벌 시민 리더십 아카데미와 영천시문해교육사협회의 힐링꽃문화지도사 양성 과정 등 3개 기관의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경북도는 2026년을 사각지대 없는 도민 평생학습권 보장과 주민 수요 중심의 평생교육 추진을 위한 도약의 해로 삼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평생교육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박선영 경북도 대학정책과장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09:27:4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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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열의 푸드톡톡] 지방, 건강의 적이 아닌 관리의 대상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방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 하지만 식품학자의 관점에서 지방은 맛의 풍미를 살리는 중요한 물질로서 지방이 주는 부드러움과 풍미는 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준다. 더 중요한 사실은 지방이 우리 몸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핵심 에너지원으로 지용성 비타민(A, D, E, K)의 흡수를 돕는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특히 60대 이후에는 뇌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에도 양질의 지방 섭취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지방의 양이 아니라 어떤 지방산(Fatty Acid)을 섭취 하는가에 있다. 쉽게 말하자면 착한 지방과 나쁜 지방을 구별하는 '지방산'의 성질을 알면 혈관을 살릴수 있다는 뜻이다. 주로 육류의 비계나 버터, 팜유 등에 들어 있는 포화지방산은 상온에서 고체 형태를 나타낸다. 가공식품을 개발하거나 생산할 때 보기 좋게 제품의 형태를 유지하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기에 탁월하지만, 과다하게 섭취할 겨우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여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된다. 육류를 섭취할 때는 가급적 비계와 같은 기름기를 제거하고 삶거나 찌는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이는 지름길이다. 과자, 튀김, 마가린 등 초가공식품에 사용된 트랜스지방이나 과도하게 정제된 기름은 가능한 멀리하고 호두, 아몬드, 땅콩 같은 견과류나 아보카도, 생선 등 착한 지방이 포함된 지방 원물(原物)을 선택함으로서 맛에 탐닉하기 보다 약간의 자발적 불편함을 선택하자. 상온에서 액체 상태인 불포화 지방산은 주로 식물성 기름과 등푸른 생선에 풍부하다. 특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오메가-3와 오메가-6 같은 '필수 지방산' 이다. 이는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 해야 한다. 오메가-3는 혈행 개선과 뇌 건강에 도움을 주며 특히 들기름,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다. 오메가-6를 적정량 섭취하면 면역력에 도움을 주지만, 옥수수 기름나 콩기름 등 가공식품을 통해 과다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오메가3 : 오메가6 섭취 비율을 1:4로 균형을 맞추는 식습관이 중요하다. 한편 나쁜 지방의 대표 주자격인 트랜스 지방산은 현란한 유지가공 기술의 뒤에 숨어있는 인간이 만든 일종의 '변종 지방'이다. 지난 칼럼에서도 여러번 강조 했듯이, 이러한 변종 지방은 식물성 액체기름에 수소를 강제로 첨가해서 의도적으로 굳힌 경화유로서 트랜스 지방은 우리 몸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인공적인 나쁜 지방산이다. 이는 심장병 발병률을 높이는 주범으로 작용하므로 가공식품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영양성분표를 확인해야 한다. 조리법에 따라 '기름'(식용유)도 골라 써야 한다. 산업체와 대학에서 필자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아무리 좋은 착한 지방산도 발연점(Smoke Point)을 넘기면 독(毒)이 된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확인 한 바 있다. 샐러드나 무침류는 오메가-3가 풍부한 들기름이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그대로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이들은 열에 약하므로 발연점이 낮아 고온에서의 가열은 피해야 한다. 볶음이나 전과 같은 부침류는 발연점이 비교적 높은 카놀라유나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불포화 지방산은 공기와 햇빛에 노출되면 빠르게 산패(산화)된다. 기름은 반드시 어두운 곳에 보관하고, 대용량보다는 소용량을 구입 해 빨리 소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지방산은 우리 뇌의 60%를 구성할 만큼 중요한 영양소이기에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신선한 원재료를 통해 양질의 불포화 지방산을 섭취 함으로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최고의 투자 가치를 달성할 수 있다. 오늘 저녁 식탁에 들기름 한 방울을 곁들인 나물이나 고등어 한 토막을 올려볼 것을 권장한다. 지방은 적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양질의 지방이 곧 건강한 노후를 결정한다. /연윤열 식품기술사, (사)인천푸드테크협회 사무총장, 식량안보연구센터장

2025-12-15 09:26:5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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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티엠씨, 코스피 데뷔 첫날 '따블' 기록

티엠씨가 코스피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2배)을 기록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티엠씨는 공모 9300원 대비 122.04% 상승한 2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만2900원까지 오르며 130%대 상승세를 보였다. 1991년 설립된 티엠씨는 선박·해양, 광케이블, 원자력 등의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등 국내 주요 조선 3개사에 케이블을 공급하는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8.8%의 매출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북미 시장과 MRO 케이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티엠씨는 미국의 자국 제품 우선 사용 의무 정책인 BABA(Build America, Buy America)가 적용되는 첫 번째 프로그램인 BEAD(미국 정부의 2030년까지 전역 고속 광통신망 구축 목표)에 대응하기 위해 텍사스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상태다. 지난달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960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인 9300원을 확정했다. 이후 이달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 1305.4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증거금 11조1089억원을 모았다. 지영완 티엠씨 대표이사는 "원전용 케이블, 함정용 케이블, 광통신 케이블까지 전방위 공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지속성장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15 09:26: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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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 개최

경북도는 1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 건설인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건전한 건설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과 박순범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최덕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회원사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건설 현장 조직문화'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급변하는 건설 환경 속에서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건강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건설인상 시상과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전달, 내빈 축사 등이 이어지며 한 해 동안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건설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설인상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올바른 건설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총 4명의 건설업체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종합건설 부문에는 지역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한 태령종합건설 주식회사 사공득 대표이사와 안전경영에 앞장선 기봉건설 주식회사 곽성수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전문건설 부문에는 성실 시공으로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광장건설 주식회사 김명근 대표이사와 전문건설인 권익 증진에 힘쓴 광명건설 주식회사 이덕영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연말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순서도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는 회원사들의 정성을 모아 총 1억 2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가 이웃돕기 5천만 원과 장학금 2천만 원 등 7천만 원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가 이웃돕기 4천만 원과 장학금 1천만 원 등 5천만 원을 각각 마련했으며,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건설업 불황으로 어려운 여건이 이어지고 있지만 주요 SOC 사업의 조기 착공과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경북 건설인들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건설산업을 만들어 가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5-12-15 09:23:3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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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두고 "대통령 개입한 명백한 권력형 범죄 은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여권 정치인이 연루된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이 사건은 대통령까지 개입한 명백한 권력형 범죄 은폐"라며 "이보다 분명한 특검 사유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은 거부하고 자신들의 2차 특검은 기어이 추진하겠다고 한다"며 "자신들의 범죄는 덮어놓고 내란몰이와 정치 보복을 계속하겠다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민중기 특검은 통일교가 민주당에 돈을 줬다는 진술을 듣고도 공소시효가 다 되도록 깔아뭉갰다"며 "언론보도가 없었다면 사건을 경찰에 넘기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검은) 통일교가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했다면서 야당 당원 명부 압수수색을 밀어붙였다"면서 "그런데, 실제론 양당 모두 당원 가입을 진행했다고 진술했지만 민주당 쪽으론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 정도면 레전드급 편파 수사다. 이재명 대통령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재판 직전 국무회의에서 종교 단체 해산을 겁박하며 통일교의 입을 틀어막았다"며 "민주당과 대통령 측근들이 얼마나 깊이, 얼마나 넓게 연루돼 있으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겁박을 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결국, 재판에서 통일교는 입을 닫고 말았다. 사전에 특검과 대통령이 내통했을 가능성도 농후하다"며 "기가 막힌 타이밍에 기가 막힌 방법으로 입을 틀어막았다"고 부연했다. 장 대표는 개혁신당의 공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막아세우기 위해선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맞서 싸워야 한다"며 "통일교 특검 법안 통과를 위해 개혁신당과 뜻을 모아가는 과정이 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모든 야당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8대 악법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의미 있는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늘 써왔던 그 말을 다시 되돌려드린다"고 했다.

2025-12-15 09:20:5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