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경남신용보증재단-경남은행, 소상공인 지원 특별출연 협약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경남은행과 경남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한 '2025년 경남은행 특별 출연 업무 협약'을 21일 체결하고 경남은행과 특별 출연 협약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올해도 경남은행은 경남신보에 특별 출연금 50억원을 출연하게 되고 재단은 총 750억원 규모의 특별 보증을 시행할 계획이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3억원으로 지원 대상은 경남도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다만 사치 향락 업종을 영위 중이거나 대출 연체 등으로 금융 회사 이용이 불가능한 업체,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 중인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내수 부진으로 경기 회복 지연의 여파로 재단의 부실률이 높은 위기 속 경남신보의 안정적 보증 재원 마련에 노력해 준 경남은행에 감사함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경제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대표 금융 회사인 경남은행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이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역 유일 공적 보증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효근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에 힘들어하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경남도 소상공인 정책 자금 등 정책 금융 상품을 신속히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어려움 해소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은행 특별 출연 협약보증과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22 09:08: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맨발길 조성사업’ 확대로 군민 건강 증진 기여

기장군은 군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맨발길 조성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걸음으로써 '맨발길 걷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맨발길은 단순한 걷기 위한 장소를 넘어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공간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군은 지난해 10억원을 투입해 ▲정관읍 소두방공원 ▲일광읍 장안고 이전지 인근 녹지 ▲철마면 거님길공원에 맨발길을 조성하면서 '맨발길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에도 군은 3억 5000만원을 투입해 일광이천생태공원, 기장읍 물결마당공원 등에 맨발길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맨발길 조성 진행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중 용역을 완료하고 이후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맨발길 조성이 완료되면 마사 포장, 황톳길, 황토볼장, 세족장 등 편의 시설이 설치돼 군민들에게 다채롭고 건강한 걷기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해당 장소는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맨발 걷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군민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군은 맨발길을 포함해 자연 친화적 시설들을 꾸준히 확충하면서,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과 힐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장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맨발길 조성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맨발길을 걸으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맨발로 걷는 것은 건강에 매우 유익한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발바닥에 분포된 수많은 신경 말단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체내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준다. 또 균형 감각과 자세를 개선하며 자연의 소리와 바람을 느끼며 정신적인 안정감도 얻을 수 있다. 특히 황토와 자연 소재로 조성된 맨발길은 자연과의 접촉을 통해 마음의 치유까지 돕는 효과가 있다.

2025-01-22 09:07: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박철중 의원, 부산연극상 특별공로상 수상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박철중 의원이 지난 20일 부산 남구 부산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한국연극협회 부산시지회 개최 '제19회 부산연극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박철중 의원은 부산 예술인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 조성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연극 전용 극장 추진과 부산국제연극제 예산 지원 등을 통해 부산 연극계 발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이번 특별공로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 의원은 "부산 연극계는 그동안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삶의 애환을 담아내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부산 시민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줬다"며 "앞으로도 많은 연극인들이 부산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BPAM, 부산국제연극제 등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과 관광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연극협회 부산시지회가 개최하는 부산연극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부산 연극 발전에 이바지한 연극인들을 조명하고 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06년부터 부산연극협회에서 개최하고 있다. 박철중 의원은 지난해 12월 서울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열린 한국연극협회 주최 '제62회 대한민국 연극인 축제(K-Theater Awards)'에서도 그 노력을 인정받아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01-22 09:07: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IRB 평가 전 항목 우수 통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근 임상 연구의 안전한 진행과 관리를 평가하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에서 전 항목을 우수한 점수로 통과하며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윤리적 연구 환경 조성과 연구 대상자 보호 등 기관의 윤리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하는 것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인간 대상 연구 기관, 인체 유래물 연구 기관으로서 위원회 구성과 운영 실적 등을 평가받았으며 40개 기준에 대해 서면·현장·종합 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인증 유효 기간은 2027년 말까지 3년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앞으로 다른 기관 위원회 업무를 위탁 수행할 수 있으며 의료 기관 인증 때 '임상 연구 관리 기준' 항목에서 '상'으로 평가받는다. 또 복지부가 수행하는 보건 의료 기술 연구 개발 사업 신규 과제의 주관 연구 기관으로 신청 시 0.5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이번 인증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공식 인정받은 것"이라며 "연구의 질적 향상뿐 아니라 연구 대상자 보호 및 윤리적 연구 환경 조성 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동남권방사선의과학단지 내 기관 등 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지역의 연구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08:54: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강서구, 예비 고1 대상 ‘대입 전략 설명회’ 개최

부산 강서구는 지난 18일 명호고등학교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 고1 대상 대학 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예비 고1 학생들에게 변화된 대학 입시 계획을 설명하고, 학습 동기 부여와 입시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서울 대치동 대입 수학 전문 장재효 강사와 윤한울 입시 전문가가 '수학 영역 학습법'과 '2028학년도 대학 입시 전략' 등을 강의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달라진 입시 제도와 공부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앞으로 대입을 위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서구는 올해부터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초·중·고 모든 학생에게 매년 10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만 교복 구입비 명목으로 3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던 것을 2024년에는 초등 및 중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해 10만원을 지급했다. 이렇게 되면 올해 신입생의 경우 입학준비금과 학습지원비를 합쳐 초·중학생은 20만원, 고교생은 40만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그 외 재학생들은 10만원의 학습지원비를 받는다. 강서구는 청소년 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학습지원비를 지급하면 실질적으로 가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우리 구는 유소년 부양비가 전국 기초지자체 230여 곳 중 1등으로 가장 젊고 활기찬 도시"라며 "부모님의 자녀 교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학생들이 좋은 여건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2 08:53: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2차년도 RIS 기술 개발 성과 워크숍 실시

부산항만공사(BPA)는 '제2차년도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Regional Innovation System) 기술 개발 성과 워크숍'을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RIS는 지자체와 대학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일자리 창출-정주 여건 개선 등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 등 14개 지역 대학, 90여 개의 지역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BPA는 지역 혁신 플랫폼의 3대 핵심 분야 가운데 '스마트 항만 물류' 분야에서 'O2O(Offline to Online) 항만 물류 기업 지원 샌드박스 구축' 과제의 주관 기관으로 참여 중이다. BPA는 2차년도 추진 사업이 2월에 마무리됨에 따라 그간 참여 대학 및 기업들의 항만 관련 연구 결과물을 공유, 기술 융합 및 신기술 아이디어 창출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준비했다. DNA 기반 항만 물류 고도화, 지능화 기술 개발, O2O (Offline to Online) 항만 물류 기업 지원 샌드박스 구축 등 총 13개의 연구 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이 항만 물류 산업의 혁신과 스마트화에 앞장서고 지역 혁신 플랫폼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21 17:22: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가스터빈 수출 협력체 ‘Team KOREA’ 결성

한국남부발전은 21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가스터빈 분야 국내 핵심 협력사와 함께 '가스터빈 수출 공동체 Team KOREA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발전 산업 활성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하고자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남부발전을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와 9개 협력사가 참여해 산업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가스터빈 업계의 종합적인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지속 성장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공동의 해외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가스터빈 발전기를 운영하고 있는 발전 회사로 국내 발전 산업계와 협업해 ▲2018년 7FA 가스터빈 고온 부품 패키지 개발 및 실증 추진 ▲2022년 국내 최초로 가스터빈 회전축 재생 정비 진행 ▲2024년 가스터빈 고온부 케이싱 국산화 등 국내 발전 생태계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국내 기업들 간 긴밀한 협업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히 국산품 사용과 해외 시장 진출에 그치지 않고 국내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출 협력체 Team KOREA가 바라보는 미국 시장은 남부발전이 두산에너빌리티와 협업해 전 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7FA 가스터빈이 660기 이상 설치돼 있으며, 연간 서비스 시장 규모만 약 1조원으로 추산되는 거대한 시장이다. 따라서 남부발전과 협력사들의 이런 선제적 대응 노력은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 국내 발전 생태계를 강화하고 수출을 활성화함으로써 국내 경제 전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5-01-21 17:22: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양수발전소 유치 위해 한국남부발전과 ‘맞손’

하동군이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한국남부발전과 손을 잡았다. 지난 20일 하승철 하동군수,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옥종면 종화리·두양리 일원에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이를 통해 2025년 산업부의 제11차 전력 수급 계획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 저수지의 물을 상부 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다시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발전 방식으로, 발전 시 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기후 위기를 맞은 현시대에 적합한 전원이다. 양수발전소 유치 효과로는 ▲특별 지원금 등 783억원 확보 ▲상주 직원으로 인한 인구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 ▲지방 세수 증대 등이 예상된다. 또 옥종면의 특산품인 딸기와 저수지를 연계해 하동의 대표 관광 자원으로 만들기 위한 준비도 현재 진행 중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탄소 배출 등 오염원이 없는 양수발전소를 유치해 주민들에게는 활력, 방문객들에게는 웃음이 넘치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관광 명소로 만들 수 있도록 남부발전과 주민들의 지혜를 잘 모으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환경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남부발전과 협력해 하동군의 천혜의 자연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2025-01-21 16:57: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우포늪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

창녕군의 상징적 생태 관광지인 우포늪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또다시 선정되며 생태 명소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를 선정해 2년 단위로 발표하는 사업이다. 우포늪은 2013년 첫 선정 이후 10년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고, 2023~2024년 미선정돼 아쉬움을 남겼으나 이번 선정이 6번째로 그 가치를 재확인받았다. 이번 선정은 창녕군의 지속적인 자연 보전 노력과 우포늪의 독보적인 생태적 매력을 거듭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우포늪이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핵심 구역으로 지정된 데 따른 의미가 더해졌다. 우포늪은 국내 최대 자연 습지로서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하며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방문객들에게는 힐링과 휴식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그 천혜의 환경은 한국의 소중한 자연 유산으로 꼽힌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은 단순한 관광지 인증을 넘어, 창녕군의 소중한 생태 자원을 지키고 널리 알리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우포늪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은 창녕군의 자랑이자 한국의 보물로서 인정받는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천연기념물로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자연과의 공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태 보존 활동을 이어가며 우포늪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널리 공유하고, 창녕군이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21 16:56: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