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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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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봄철 산불 방지 대응 체계 점검

부산시설공단이 정월대보름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해 공원별 산불 방지 담당자들을 소집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공단은 6일 산불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등 관리 공원이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점을 고려해 각 공원 산불 방지 담당자들이 모여 업무 연계와 역할 분담을 재정비하고 공통 대응 체계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점검은 산불재난 대응 체계 및 상황 전파 절차 실무교육, 공원·유원지별 산불 방지 현황 자료 최신화 여부 확인, 가상 산불 발생 상황 도상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해 초기 대응 절차와 유관 기관 협조 체계를 확인하며 현장 대응력과 협업 체계 강화에 집중했다. 공단은 이번 점검으로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공원별 담당자 간 협업 체계를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점검에서 나온 보완 사항은 앞으로 산불방지 운영계획에 즉시 반영해 대응 체계를 지속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사전 협의와 점검을 통해 대응 체계를 촘촘히 다져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공원 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산불경보 단계별 대응 체계 운영, 산불 감시 인력 배치, 자체 진화대 운영 등 상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불조심기간 중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병행할 방침이다.

2026-02-07 11:2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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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해운대 복지기관들에 성금 전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가 지난 5일 오후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에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의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미애 의원과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반여종합사회복지관, 영진종합사회복지관, 반송종합사회복지관, 반석종합사회복지관, 운봉종합사회복지관,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어진샘노인복지관, 장산노인복지관,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 부산연탄은행, 아이들의집, 둥지청소년회복지원시설, 마리아모성원 등 지원 기관 14개소 대표들이 참석했다. 성금 1400만원은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한 사회복지기관 14개소에 배분되며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등 각 기관 특성에 맞춰 지역 사회 복지현안 해결에 쓰일 예정이다. 김미애 의원은 지난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고 수습과 대책 마련에 앞장섰으며 유가족과 피해자 위로를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김미애 의원은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분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일을 향해 치열하게 살아가고 계신다"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분들의 꿈이 꺾이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늘 소외된 이웃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신 점 김미애 의원님께 배분 기관을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애 의원은 2020년 21대 국회 등원 이후 '세비 30% 기부'라는 약속을 지켜오고 있으며, 2021년 7월에는 부산 국회의원 최초로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2026-02-07 11:23: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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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상반기 평생학습 배달·골목강좌 수강생 모집

기장군이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상반기 우리동네 배달강좌 및 찾아가는 골목강좌' 수강생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우리동네 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며, '찾아가는 골목강좌'는 배달강좌의 하나로 소외계층을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강좌는 ▲교육·학문 ▲어학 ▲건강 ▲음악 ▲미술·공예 ▲컴퓨터·통신 ▲가정·생활 분야에서 총 60개다. 수업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대면 수업과 ZOOM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함께 운영해 학습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기장군민이다. 대면 강좌는 10명 이상, 비대면 강좌는 7명 이상 학습자를 모아 신청할 수 있다. 골목강좌는 7명 이상의 학습소외계층으로만 구성해야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강사 현황을 확인한 뒤 배달강사를 선택하고, 수강생 대표가 배달강좌를 신청하면 된다. 배점 기준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강좌가 개설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다채로운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7 11:2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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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BJFEZ 2.0’ 실행 협업 체계 가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이 관계 기관과 손잡고 'BJFEZ 2.0 도전 과제' 실행에 속도를 낸다. BJFEZ는 6일 청사에서 부산시, 경남도, 부산·경남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항만공사, 부산·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 기관과 협의회를 열고 BJFEZ 2.0 과제의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친환경·디지털 전환에 맞서기 위한 첫 공식 협의 자리였다. BJFEZ 2.0은 개발·산업 육성·투자 유치·정주 환경 4개 분야에서 46개 과제로 구성됐다. 동북아 허브 복합연료 인수기지 구축, 제조 AI 산업 생태계 조성,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산업클러스터, 항만 운영·물류 융합 산업클러스터 등이 핵심이다. 복합연료 인수기지는 수소·암모니아·e-메탄올 등 친환경 선박 연료를 아우르며 항만 경쟁력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는 모델로 주목받았다. 제조 AI 생태계는 신항 배후 제조 기업을 중심으로 실증에서 확산,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물류 전략도 전환점을 맞는다. 단순 운송·보관에서 벗어나 가공·R&D·서비스 기능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복합물류로 방향을 잡았다. Sea&Air 복합 운송, 콜드체인, 디지털 통관 등을 중심으로 보세구역 제도 개선과 자유무역지역 확대를 병행한다. 참석 기관들은 물류·통관·제도 개선이 단일 기관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정례 협의체 운영과 단계별 공동 대응에 합의했다. BJFEZ는 과제를 소관별이 아닌 협업 중심으로 재분류하고, 분야별·과제별 실무 협의로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제별 관리 카드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중앙 부처 정책 건의와 투자 유치로도 연결한다. 박성호 청장은 "BJFEZ 2.0은 계획 나열이 아니라 관계 기관과 함께 실행하는 데 초점을 둔 전략"이라며 "협업 체계를 정례화해 글로벌 기업이 선택하는 미래형 경제특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21: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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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7 함양 방문의 해’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

함양군이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한 브랜드 이미지(BI)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부터 본격 시작되는 '함께 함양' 체류형 관광 콘텐츠 사업과 연계해 함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상징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이나 단체 자격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총 700만원 규모의 상금이 걸렸으며 심사를 거쳐 총 10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시상 내역은 금상 1점 300만원, 은상 1점 200만원, 동상 3점 각 50만원, 장려상 5점 각 1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은 앞으로 2027 함양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포스터, 홍보지, 기념품 등 다양한 홍보 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7 함양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함양의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참신한 작품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7 11:21: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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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남사예담촌, ‘로컬100’ 선정… 체류형 관광 육성

산청군은 남사예담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의 독특한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전국 100곳을 대표 지역으로 지정하고 로컬 브랜드로 키우는 정책 사업이다.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등 지방 위기에 대응하고 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획일적 관광지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남사예담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지정된 곳으로, 전통마을 경관이 잘 보존된 문화관광 명소다. 이사재 등 역사 자원과 함께 원정매, 하씨고가 감나무, 이씨고가 부부 회화나무 등 오래된 나무들이 어우러져 남사예담촌만의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남사예담촌 내 있는 기산국악당은 국악운동 선구자이자 국악 교육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故 )박헌봉 선생을 기리기 위해 2013년 세워진 전통 한옥 문화 공간이다. 옥외 공연장과 대밭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이곳에서는 태조교서전·기산국악제전 등 지역 대표 문화 행사와 국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으로 ▲컨설팅 ▲브랜딩 개발 ▲콘텐츠 발굴 ▲홍보 마케팅 등 지원을 받아 남사예담촌을 산청 대표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고, 전통문화 기반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선순환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남사예담촌의 전통마을 가치와 국악문화 콘텐츠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주민과 민간 전문가, 중앙 정부가 함께 협력해 남사예담촌을 산청 대표 로컬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20: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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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부산 광안리에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 개관

하동군이 오는 9일 부산 수영구 민락동 광안리에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HADONG TEA POCKET)'을 연다. 이번에 조성되는 차문화관은 하동 야생차의 가치와 차 문화를 도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차 문화를 부산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한다. 지상 2층 규모로 꾸며진 이 공간은 층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층에서는 하동 차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티라운지와 하동 차의 역사·가치를 다루는 상설 전시가 마련되며 2층에서는 하동 차와 다구를 전시·판매하는 티 편집숍과 다양한 티클래스가 진행된다. 하동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지역 다원과 연계한 티클래스와 하동 차·다구 콘텐츠를 통해 하동 차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메뉴는 하동 지역 17개 제다업체의 대표 차를 비롯해 하동 농산물로 만든 다식과 디저트, 말차·호지차 음료 등으로 구성된다. 군 관계자는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은 천년 하동 차가 도시의 일상으로 확장되는 출발점"이라며 "광안리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하동 차의 가치와 품격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차문화관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설날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2026-02-07 11:2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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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장기요양 수급자 위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의령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재택의료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의령군은 지난 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제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을 통한 의료·돌봄 연계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이뤄진 전문팀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기능 수준, 주거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의사는 월 1회 방문 진료, 간호사는 월 2회 방문 간호를 진행하며 사회복지사는 수시 상담을 통해 요양 및 돌봄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협약에는 ▲재택의료센터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방문 진료·방문 간호 등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사례 관리 협력 ▲포괄 평가 및 사례 회의 운영 ▲지역 내 보건·복지·요양 등 돌봄자원 연계 및 사후 관리 협력 등이 담겼다. 군 관계자는 "재택의료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만성 질환자가 거주지에서 꾸준히 진료와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기관과 군민 간 거리를 좁히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재택의료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건강과 안심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1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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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2024년 취업률 60.4%… 부울경 4년제 대학 1위

경남대학교가 2025년 취업률 정보공시 자료에서 60.4%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부산·울산·경남 지역 4년제 대학 가운데 최고 성적을 거뒀다. 졸업생 2500명 이상 기준으로 집계된 이번 결과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번 성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경남대는 '학생 성공'을 중심 가치로 전공 교육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졸업 후 바로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현장실습학기제의 성과가 눈에 띈다. 이 제도에 참여한 학생의 취업률은 미참여 학생보다 최대 13%p 높았으며, 재학 중 쌓은 현장 경험이 졸업 후 취업으로 직접 연결되는 효과를 보였다. 경남대는 재학생 수 대비 표준 현장 실습 참여 횟수에서도 2024년 393회, 2025년 265회를 기록하며 경남 지역 대학 중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경남대는 2025년 '경상남도 현장 실습 지원사업'에서 선순환 고용 모델 구축 우수 사례로 소개됐으며 한국산학연계현장 실습지원협회 주관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은상과 2025년 동상을 받으며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일학습병행 특화대학사업도 주목할 만하다. 경남대는 2025년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시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도입된 자율형 훈련과정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 2025년도 참여 기업 37개, 학습 근로자 87명으로 목표 인원 65명을 초과해 133.8%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30명 대비 313% 증가한 수치다. 박태현 인재개발처장은 "경남대학교의 높은 취업률은 현장실습학기제와 일학습병행 등 실무 경험을 강화하는 교육 체계를 꾸준히 운영한 성과"라며 "현장실습지원센터와 KAP사업단을 통해 산업 현장과 대학 교육을 더 긴밀히 연계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18: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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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역량 강화 직무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복지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 연수를 지난 5~6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된 교육복지사 123명이 참석했다. 교육복지사는 지역 사회와 협력해 교육·문화·복지 분야를 폭넓게 지원하며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높이고, 교육복지사의 미래 역할과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5일에는 최웅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이미혜 홀가분연구소 소장이 '사례회의 운영'을 주제로 퍼실리테이션 실습을 진행했다. 올해 연수는 교육복지사의 정체성과 역할을 다시 세우고,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형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6일에는 김수열 창원교육지원청 주무관이 '상담기법을 활용한 자기돌봄'을 주제로 액션러닝 방식의 연수를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동료와 촉진자의 지원을 받으며 실제 업무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함께 풀어보고, 현장에 바로 쓸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길렀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수요자 중심 요구에 맞춰 학생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로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키워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촘촘한 교육 복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7 11:17: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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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산업통상부, 제조 AI 전환 업무 협약 체결

국립창원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M.AX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제조 AI 전환(AX) 신산업 창출, 산단 데이터 활용, 지역 청년 인력 양성, 재직자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박민원 총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M.AX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전문 인력 양성 및 재직자 직무전환 지원, 입주 기업 종합 지원체계 구축, 산단 데이터 활용체계 구축, 창업 생태계 조성, 규제 특례·제도 개선 연구 등 6대 협력 과제가 담겼다. 핵심은 교내 'Demo Dark Factory(D²F)' 구축을 통한 실증 기반 조성이다. 국립창원대는 D²F를 중심으로 실증공간 운영, 데이터 센터 구축, 산단 입주 기업 AI 전환 지원, 현장 밀착형 인재 양성을 묶은 패키지 추진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기업 연계 연구·실증과 제도 개선을 아우르는 '실증 얼라이언스' 구상, 교내 데이터 센터와 '인프라 에이전트'를 활용한 산단형 인프라 공유 모델도 제시했다. 나아가 선도 기업 중심의 'Real Dark Factory(RDF)' 앵커 공장을 구축해 자율 제조 모델을 검증하고, 이를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방안도 논의됐다. 김정관 장관은 "실증 인프라와 인력 양성, 데이터 활용 체계, 제도 개선을 한 묶음으로 추진해 산업단지 AX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민원 총장은 "현장 문제를 '교육-연구-실증-확산'으로 연결하는 실행형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7 11:1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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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사업 3차 연도 성과 공유회

경상국립대학교(GNU)는 2월 5~6일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글로컬대학사업 3차연도 성과 공유회 및 자체 평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사업 3차 연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추진 과제·부서별 성과를 자체 평가해 성과 관리·환류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 공유회에는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부서 관계자와 자체 평가 내외부 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추진 과제별 정량·정성 성과를 공유하고, 목표 대비 달성 수준과 성과의 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자체 평가에는 백미선 진주시 우주항공산업과장과 허해연 사천시 우주항공과장이 지자체 위원으로 참여해 성과 점검의 객관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행사에서는 추진 과제별 성과 발표와 함께 자체 평가 워크숍, 종합 토의, 우수 성과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3차 연도 주요 성과를 패널 형태로 제작·전시해 성과를 시각적으로 공유했으며 전시 패널은 앞으로 대내외 행사와 연계해 성과 확산 및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형범 사업단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이번 성과 공유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환류의 출발점"이라며 "부서 간 협업과 성과 공유로 글로컬대학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조 부총장은 축사에서 "성과 공유회와 연계한 자체 평가는 사업 추진체계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성과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논의 결과가 4차 연도 사업 추진 전략에 체계적으로 반영돼 글로컬대학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성과 공유회에서 도출한 개선 과제와 환류 방향을 4차 연도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전략에 반영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와 성과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혁신을 이끄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글로컬대학사업의 성과를 지역과 국가 발전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7 11:17: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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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금융복지상담센터, 금융 취약계층 채무 면책 지원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가 고물가·고환율에 따른 가계 부채 심화 속에서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 회복을 돕는 공공 금융안전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채무 상담·조정, 복지 연계, 재무 상담 등 금융과 복지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복지 클러스터 기관이다. 2018년 행정안전부 시범 사업으로 출범한 이래 상담의 80% 이상이 채무 조정 분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 약 2300여 명이 5100억원 규모의 채무 면책을 받도록 지원했다. 센터는 단순 채무 상담을 넘어 금융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채무 조정 후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모델을 운영한다. 사업 실패로 압류·채권 추심 등 복합 위기에 처한 도민이 상담을 통해 압류를 해제하고 복지 연계로 생계 기반을 마련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자립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찾아가는 금융·경제 교육'으로 1만 명 이상에게 신용 관리·금융 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62개 유관 기관과 업무 협약(MOU)을 맺어 사회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금융 위기는 개인 책임으로만 돌릴 수 없는 구조적 문제"라며 "위기에 놓인 도민의 삶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경남 위탁을 받아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며 전화·홈페이지·카카오톡으로 상담을 예약할 수 있다.

2026-02-07 11:16: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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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공단, 양양 남대천서 ‘어린 연어 방류 행사’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오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 연어 방류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양양군 문화재단과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연어 자원 회복과 하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산자원 조성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준비됐다. 일반 국민 참여 신청은 양양군 운영 '고고양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1일까지 사전 접수로 받는다. 이날 방류되는 어린 연어는 지난해 동해안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와 민간 양식장에서 3년간 사육된 어미 연어에서 채란해 부화시킨 약 10만 마리다. 4월 말까지 총 500만 마리 이상이 방류될 예정이며 방류된 어린 연어는 강원 정치망협회를 포함한 지역 어업인들의 협조로 건강하게 대양으로 나아가게 된다. 행사는 약 750명 규모로 진행되며 어린 연어 기념방류 행사와 방류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기념방류 행사에서는 어린 연어 방류 중심의 공식 일정과 연어 특산물 체험 등이 이뤄지며 이어 일반 국민 300명이 현장에서 직접 어린 연어를 방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류 체험 프로그램은 100명씩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어린 연어 방류 체험, 방류 용기 꾸미기, 연어 물품 만들기 체험, 생태 교육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연어 생태와 수산자원 조성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어린 연어 방류는 건강한 수산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행사가 국민이 연어의 생태와 자원조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양군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주요 생태자산인 남대천과 연어를 주제로 지역과 방문객이 함께 생태 보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연어를 비롯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문화·생태 연계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이번 어린 연어 방류 체험과 함께 하반기 완공 예정인 연어 자연산란장을 소재로, 연어 자원 회복과 하천 생태계 보전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구상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07 11:16: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