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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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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미국 ‘카팔 연례 컨퍼런스’ 참여...미국 직판 전략 공유해

SK바이오팜이 한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신약 개발을 비롯해 미국 시장 진출을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7일~28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몽고메리 컬리지 록빌 캠퍼스에서 한미생명과학인협회(KAPAL)가 주최한 '제7회 카팔 연례 컨퍼런스(KAPAL ANNUAL CONFERENCE)'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생명과학 및 제약 보건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국 내 자금조달 방안, 글로벌 공동 연구 및 임상, 인허가 전략, 한미 우수 인력 교류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협력을 강화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지난 27일 기조연설의 첫 번째 순서를 맡았다. 이날 이동훈 사장은 국내 기업 최초이자 유일하게 독자 개발 혁신 신약을 미국 내 직판하고 있는 SK바이오팜의 30년 신약 개발의 역사와 대표 제품 '엑스코프리(XCOPRI)'를 소개했다. 아울러 미국 내 영업망, 판매 전략, 글로벌 파트너십을 설명했다. 특히 SK바이오팜은 ▲TPD ▲RPT ▲CGT 등 3대 신규 모달리티 영역의 기술 플랫폼을 도입해 '빅 바이오텍'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이병하 KAPAL 회장은 "SK바이오팜을 기조 연사로 초청해 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한국의 많은 바이오 기업과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SK바이오팜은 한국의 신약 사업을 대표하는 회사로 향후 양국의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동반 성장하는 역할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30 14:19:0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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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페인엔젤 프로' 제형 크기 축소해...복용편의성 높여

JW중외제약이 진통소염제의 제형 크기를 축소해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JW중외제약은 액상형 진통소염제 '페인엔젤 프로'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페인엔젤 프로' 리뉴얼은 1일 2회 이상 다회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진통소염제 복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기존 가로 19.8㎜, 세로 8.6㎜였던 페인엔젤 프로의 제형 크기가 가로 14.2㎜, 세로 9.0㎜로 중량 기준 약 28% 축소됐다. '페인엔젤'은 빠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분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페인엔젤 프로(성분명 덱시부프로펜) ▲페인엔젤 센(성분명 나프록센) ▲브레핀에스(성분명 이부프로펜) ▲페인엔젤 이부(성분명 이부프로펜) ▲페인엔젤 레이디(성분명 이부프로펜, 파마브롬) 등 5종이 있다. 아울러 JW중외제약은 페인엔젤 프로의 이번 리뉴얼을 시작으로 향후 페인엔젤 전체 라인업의 리뉴얼을 진행할 예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페인엔젤 프로의 리뉴얼은 여성이나 고령자를 포함해 소비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제형 크기 축소에 중점을 두었다"며 "기존 진통소염제들과 차별화된 세로형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30 14:14: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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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걸리면…이화의료원, 소문과 오해 설명

뇌종양과 관련해 '걸리면 무조건 죽는다', '머리를 여는 개두술이 꼭 필요하다', '수술 후 엄청난 후유증이 남는다' 등의 소문들이 많은 가운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전문의의 도움을 통해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것을 조언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최근 뇌종양 치료는 '종양세포 억제 유지'가 중요하다고 30일 밝혔다. ◆뇌종양이란 뇌종양은 두피, 두개골, 뇌실질, 뇌경막 등 뇌 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크게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으로 구분하는데 최근에는 환자의 유전자 정보, 세포 유형, 약물에 대한 반응도 등에 따라 종류가 세분화되고 있다. 고령에서 자주 발생하는 악성 뇌종양은 '원발성 종양'과 '전이성 종양'이 있다. '원발성 종양'은 뇌 세포에서 발생한 것이고 '전이성 종양'은 다른 부위에서 전이된 것인데 주로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에서 전이된다. ◆뇌종양은 유전병인가 악성 뇌종양은 유전적 요소가 환자 개개인에게 국한된 특발성 질환인 경우가 대다수다. 박수정 이대서울병원 뇌종양센터 신경외과 교수는 "가족력으로 인해 뇌종양이 발생한 경우 해당 환자는 뇌종양뿐만 아니라 모든 종양에 취약하다"며 "세포 분열을 멈추게 하는 유전자에 변이가 있거나 세포 분열이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되는 변이가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치료하나 뇌종양 치료는 수술적 치료 방법과 비수술적 치료 방법 모두 사용한다. 머리를 여는 '개두술'이 대표적인 수술적 치료다. 코를 열고 종양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에는 현미경이나 내시경 등을 사용한다. 수술 외에는 방사선 치료가 있다. 감마나이프, 사이버나이프, 방사선 에너지를 이용한다. 또한 전신에 적용하는 항암치료를 하기도 한다. 신경외과 전문의는 환자의 특성에 따라 이 세 가지 방법을 혼합해 사용한다. 박수정 교수는 "종양 치료에서 재활은 매우 중요하다"며 "손상된 신경에 재활이라는 형태의 자극이 주어지면서 신경의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데 특히 수술 후 3개월 동안 재활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뇌종양도 완치가 가능한가 최근 뇌종양 치료에서는 '완치'가 아닌 '관해'라는 표현을 쓴다. 치료가 종료되어 종양 세포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는 의미의 '완치'가 현실적으로 제한된 포현이기 때문이다. '관해'는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개념보다 종양세포의 억제가 잘 유지되고 조절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때는 '몇 년간 관해였다'라고 말한다. 뇌종양이 양성일 경우 수술이 완벽하게 이루어진다면 '관해' 단계까지 치료될 가능성이 높다. 양성 종양이라도 수술 후 종양이 남아있을 경우, 세포의 악성도가 높아 관해까지 치료될 수 있는 확률은 낮아진다. 악성 종양의 경우에도 조기에 발견된다면 빠른 치료를 통해 관해율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다.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의심되는 병변에 대해서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추적 관찰해야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뇌종양은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미 증상이 있어 병원을 내원할 경우 종양의 완전한 제거가 힘들어 재발의 가능성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예후가 나빠질 수 있다. 박수정 교수는 "뇌종양과 관련해 영상검사, 피검사 등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최첨화된 수술 및 치료를 통해 환자의 신경학적 결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30 14:13:5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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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ESG 통합평가 'A' 획득...친환경 연구활동 인정받아

한국콜마가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경영을 추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ESG기준원으로부터 ESG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콜마는 지난 27일 '2023년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사회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했고 환경 부문과 지배구조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책임 ▲기업지배구조 등을 평가해 ESG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콜마는 '환경 부문'에서 친환경 관련 연구 활동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콜마는 전 세계 최초로 친환경 종이튜브를 상용화하고 화장품과 치약 등에 사용하는 미세플라스틱을 배석세포로 대체하는 화장품을 개발했다. 앞서 지난 2022년에는 해바라기·월귤·별꽃이 함유한 항노화 성분을 복합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한국콜마는 지난 2021년 국내 화장품 ODM 기업 최초로 나이스평가정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ESG 역량 진단, 컨설팅, 교육 등을 주요 협력사에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회 부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전사 시스템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콜마는 지난 2022년을 ESG경영 원년으로 하고 대표 직속 전담 조직인 'ESG경영팀'을 구성했다. 올해는 ESG 경영 전략과 주요 활동 및 성과에 대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매년 ESG 경영의 방향성과 성과를 공개할 방침이다"라며 "ESG 역량을 결집해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활동을 한 결과 올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30 10:25:2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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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합병 통해 글로벌 빅파마 도약 박차"

셀트리온그룹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을 통해 신약 개발에서부터 판매까지 전체 사업을 일원화함으로써 업무 효율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원가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글로벌 빅파마(세계적인 제약회사)로 도약한다는 비전도 만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정진 명예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열린 '셀트리온그룹 2023 간담회'에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합병을 추진한 이유는 기존 주주들이 원하고 미래 투자자들이 원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서정진 명예회장은 "바이오·제약 산업은 연구 중심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위해 합병 완료 이후에도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의 3분의 1을 투자하겠다"며 "연구개발(R&D) 투자에 있어서 어디까지라는 상한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경구투여제, 멀티 항체, mRNA 등 총 20여 가지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정진 명예회장에 따르면 파이프라인의 증가는 매출의 증가로 선순환되기 때문이다. 서정진 명예회장은 파이프라인 확대에 따른 생산공장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셀트리온그룹은 오는 2030년에 송도 3공장을 완성할 계획이며 완제공장도 착수 중이다. 무엇보다 셀트리온은 지금까지 쌓아온 직판 경쟁력에도 계속해서 집중할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합병을 통해 개발부터 판매까지 전체 사업이 일원화되면서 원가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각각의 주주총회에서 셀트리온 97.04%, 셀트리온헬스케어 95.17%의 찬성으로 합병 계약을 승인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28일이다. 또한 오는 11월 13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을 거쳐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서정진 명예회장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의 자금이 이미 준비돼 있기 때문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 불확실성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합병을 통해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은 오는 2024년 매출액 3조5000억원,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A) 1조7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서정진 명예회장은 "바이오·제약 산업에서 대한민국이 미국, 유럽과 함께 주요국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는 만큼 책임감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5 15:55: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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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미국 식품의약국의 정기 실사 통과...세계적 경쟁력 입증한 것

에스티팜이 우수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cGMP)을 충족하며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올리고 제조소인 반월캠퍼스에 대한 우수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cGMP) 정기 실사를 통과하고 시설 점검보고서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미국 식품의약국 실사를 통해 에스티팜은 글로벌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고품질 올리고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제조시설로 인정받은 것이다. 지난 2022년에도 아시아 최초로 올리고 생산설비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의 사전 승인 검사(FDA PAI) 실사를 통과한 바 있다. 앞서 에스티팜은 지난 2018년 제1올리고동을 신축했다. 지난 2020년에는 3층과 4층을 추가로 증설했고, 최근에는 제2올리고동 착공에도 나섰다. 향후 에스티팜은 올리고 생산능력 기준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에스티팜에 따르면 제2올리고동의 증설 완료 시 올리고 생산 능력이 기존 연간 6.4mol에서 오는 2026년 최대 연간 14mol까지 늘어나기 때문이다. 아울러 오는 2024년에는 에스티팜이 원료를 공급하는 올리고핵산치료제 중 혈액암과 심혈관질환 적응증 신약이 상업화될 예정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미국 등 선진국 시장으로 상업화 원료를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게 됨으로써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올리고 프로젝트 수주 확대 등 CDMO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5 14:25:4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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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한화손해보험'과 협약 체결해...여성 건강 산업 발전에 나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여성의 건강을 증진하고 여성 건강과 관련된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나섰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23일 서울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한화손해보험과 팸테크 연구 및 기술사업화 선도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화의료원 팸테크 융합기술사업화연구소와 한화손해보험 라이프 플러스 팸테크 연구소는 ▲펨테크 관련 공동 연구 ▲펨테크 스타트업 지원 ▲EGS 경영 및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날 이화의료원은 업무협약식에 이어 여성 공감 토크콘서트 '너의 선택의 순간을 응원해'를 열었다. 이화의료원 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딸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직장인으로서 여성들이 겪었던 취업,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질병 극복 등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한정선 한화손해보험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최초의 여성병원으로 시작한 이화의료원과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한화손해보험이 펨테크연구소 설립이라는 시작점을 같이 한다는 것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을 생각하는 차별화된 보섬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많은 협업의 기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과거 1887년 조선 여성들을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전문 병원인 '보구녀관'의 섬김과 나눔의 정신은 이화의료원의 도전과 개척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이화의료원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들의 고민과 선택의 순간들을 공감하고 응원하는 오늘 콘서트는 여성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5 14:22:1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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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부스터프로' 카카오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역대급 인기 얻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부스터프로'가 출시 후 처음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역대급 인기를 얻고 있다.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지난 17일 오후 7시부터 8시 20분까지 80분 동안 열린 카카오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총 1만7000여 대의 '부스터프로'를 판매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스터프로'는 에이피알이 7번째로 선보이고 있는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날 매출 기록은 역대 카카오쇼핑라이브 기준 뷰티 카테고리 라이브 중 매출 1위에 해당한다. 아울러 방송 시청 기록도 '47만 뷰'를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부스터프로'를 통해 국내·외 대표 '뷰티 디바이스 명가'로 더욱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부스터프로'는 에이피알이 쌓아온 뷰티 디바이스 관련 노하우를 집대성한 제품으로 총 6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광채 ▲탄력 ▲볼륨 ▲모공 ▲진동 ▲테라피 등의 관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메인 모드는 '부스터모드', '미세전류(MC)모드', '더마샷(EMS)모드', '에어샷모드' 등 4가지로 구성했다. 무엇보다 진동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소닉 바이브레이션 기능'과 여러 LED 조명을 조사하는 '포토테라피 기능'을 추가적으로 갖추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필요를 적극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5 14:20:0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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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25일 한줄뉴스

<금융·부동산부> ▲카드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 여부를 두고 업계의 눈길이 쏠린다. 내년 1분기 중 대표이사의 임기가 끝나는 카드사는 KB국민·롯데·비씨카드 등 세 곳이다. ▲올해 대규모 금융사고로 '내부통제 부실'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온 금융권이 민간단체인 금융윤리위원회로부터 내부통제를 비롯한 금융윤리 교육을 받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2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제8회 금융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우리나라 생산자 물가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공산품 가격이 상승하고, 주택용 전력요금이 오르면서 전력가격이 상승한 영향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 직원의 명의도용 대출 사건이 비판받았다. ▲IBK기업은행이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투자 조건부 융자 벤처 대출'의 금리가 높다는 지적을 받았다. <자본시장부> ▲대규모 유상증자를 성공시키기 위해 시세를 조종한 외국기업 경영진 등이 당국에 적발됐다. 다만 6년이 지난 시점에서야 혐의를 입증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피해를 막을 수 없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카카오의 시세조종 의혹을 겨냥해 "최근 문제된 건에 있어서 법인에 대한 처벌 여부 등을 적극적이고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미·중 갈등과 중국의 경기 둔화로 '넥스트 차이나' 인도시장에 글로벌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을 필두로 하는 증권업계가 인도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 증시의 약세장 속에 반도체 상승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미국 장기채에 투자하는 ETF 등 고위험 레버리지 ETF가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고금리, 중동 분쟁 확대 위기 등을 비롯해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저조하면서 미 증시가 약세장을 보이자 이를 매수 기회로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전기차 수요 둔화가 현실화하는 가운데 K배터리의 실적이 주목된다. 24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25일 LG에너지솔루션을 시작으로 26일 삼성SDI, 내달 3일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자회사 SK온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있다. ▲반도체산업 혁신을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25회 반도체대전을 개막한다고 24일 밝혔다. <유통&라이프부>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이마트, 롯데쇼핑 등 주요 유통 기업들이 이르면 11월 초부터 3분기 실적을 잇따라 발표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주류 사업 살리기에 나섰다. 연말 유흥 시장을 겨냥해 '클라우드' 신제품을 출시하는가 하면, 제로 소주 '새로'를 독립 브랜드로 키워 내년에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메트로경제신문>은 25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KRX)에서 '2023 제약&바이오포럼'을 열고 첨단재생의료의 미래를 열 바이오의 새로운 플랫폼을 조명할 예정이다.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기술 상업화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내 관련 연구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첨단재생의료 표준지침과 가이드라인 마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정책사회부> ▲올해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 격차가 167만 원으로 역대 최대 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간극은 160만 원이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합한 평균임금은 사상 처음으로 300만 원을 넘어섰다. ▲학교폭력 등으로 징계받은 이력 때문에 서울대 입학전형에서 감점당하고도 합격한 사람이 최근 5년간 4명으로 나타났다. ▲건설사가 발주한 방음방진재 구매·시공 입찰에서 5년 넘게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 등을 공모한 13개 업체가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2주 이상 하락한 가운데, 국제유가는 고공행진 추세가 이어지며 석유시장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에게 '1인 1스마트기기'를 목표로 보급하는 태블릿PC '디벗'을 학교에서만 사용하도록 하는 등 운영방식을 개선한다. 과도한 디지털기기 사용 우려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조치다. ▲서울시는 이달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종묘∼퇴계로 일대 '세운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대 학생 인권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대가 대학 구성원 인권 보호 및 성폭력 예방·대응을 위한 인권센터 심의위원에 필수로 포함해야 하는 학생위원을 참여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장애 학우를 위한 캠퍼스 환경 조성도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2023-10-25 06:00:1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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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 표준화 작업 시작...실용화 높이고 발전 촉진할 것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기술 상업화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내 관련 연구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첨단재생의료 표준지침과 가이드라인 마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오가노이드는 인체 조직이 기반이 되는 만큼, 이 기술을 치료와 진단 등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표준화된 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오가노이드 '표준화' 작업 착수 24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균관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산학연관 합동으로 '오가노이드 표준 연구회 OSI'를 구성하고 '오가노이드 실용화를 위한 표준지침'을 개발하고 있다. 인간의 장기 가운데 간, 장, 신장, 심장, 뇌, 폐, 피부 7개 분야 오가노이드에 대한 지침을 마련한다. 오가노이드 표준 연구회는 식약처가 주관하고 성균관대가 운영하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넥스트앤바이오, 넥셀, 강스템바이오텍, 바이오솔루션,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포항공대학교, 중앙대학교, 건국대학교, 한양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이 참여한다. 식약처는 지난 4월 '오가노이드 플랫폼 표준화'를 주제로 산·학·연 간담회를 열고 ▲오가노이드 최신 연구 동향 ▲간, 폐, 신장 등 장기별 오가노이드 활용 독성 평가법 표준화 방안 ▲독성 평가용 오가노이드 플랫폼 표준화 시 고려사항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이 같은 표준화 작업에 산학연관이 머리를 맞댄 이유는 오가노이드 기술을 신약 개발에 활용하거나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재생치료제, 바이오 장기 등을 개발할 때, 표준화된 기준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표준화된 시험법이 마련돼야 결과에 대한 글로벌 공신력도 확보할 수 있다. 실제로 장이나 피부의 경우 국내 오가노이드가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글로벌 표준화된 모델과 기술은 아직 없다. 식약처는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독성 평가법을 표준화하고, 표준화한 평가법을 OECD 국제공인 시험법에 등재할 계획이다. ◆"규제 아닌 촉진법 돼야" 표준화된 규제 수립의 목표는 동일한 실험을 다른 연구자가 시행했을 때 적정 오차 범위 내에서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특정 연구원이, 특정 연구실에서 얻은 결과가 동일하게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지면, 상용화를 촉진하고 실제 환자를 위한 제품으로 발전하게 된다. 성균관대학교 안선주 교수는 "오가노이드 표준지침은 단순히 연구자들의 연구 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연구자들이 고려해야 하는 사항과 안전 범위를 제공함으로써 오히려 연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표준화된 규제가 오가노이드 기술의 연구와 상용화를 더욱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 교수는 "표준화된 규제를 구축하는 것은 실험 결과를 실용화하도록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가노이드 독성평가법의 국제 표준화 추진 등을 통해 국내 오가노이드 기술과 이 기술을 활용한 재생치료제 등이 글로벌 경쟁력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내 오가노이드 플랫폼 표준화가 오가노이드 연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등 관련 전문가와 적극 소통해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독성 평가가 활성화되고 동물시험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4 16:19:5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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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앰비슈머' 겨냥...유기농 제품 내세워

소득 수준이나 제품 가격과 관계없이 마음에 드는 제품은 구매하는 '앰비슈머'가 늘어나고 있다. 앰비슈머는 양면성을 뜻하는 앰비벌런트와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의 합성어다.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코리아는 '앰비슈머' 소비자들이 특히 건강을 생각한 제품에 대해서 가치소비를 하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라엘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을 위해 '센서티브 생리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유기농 순면 비율이 81%다. 커버와 날개, 흡수체까지 모두 국제 유기농 인증인 'OCS Blended' 인증을 받은 순면을 사용했다. 생리대의 백시트에도 바이오 필름을 적용했다. 바이오 필름은 재생 가능한 자연 원료 사탕수수 성분을 함유한다. 표백 공정도 '완전 무염소 표백 공법(TCF)'으로 친환경적이다. 아울러 라엘은 패키지도 100% 사탕수수 섬유로 만든 생분해성 용지와 대두유로 만든 친환경 소이잉크로 제작했다. 라엘 관계자는 "센서티브 제품의 가격대는 라엘의 다른 제품에 비해 높게 측정됐다"며 "지난 2017년 생리대 파동 이후 제품을 선택할 때 소재나 성분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은 센서티브 제품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4 14:01:4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