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단신]엔제리너스, 싱글오리진 커피 '코스타리카 오로시' 출시 外
[창업단신]엔제리너스, 싱글오리진 커피 '코스타리카 오로시' 출시 外 ▲엔제리너스, 싱글오리진 커피 '코스타리카 오로시' 출시 엔제리너스가 싱글오리진 커피 '코스타리카 오로시'를 출시한다. '싱글 오리진' 커피는 다른 원두와 블렌딩 하지 않고 특정 원산지에서 자라 당해 수확된 생두로 만든 커피를 의미한다. 이번에 엔제리너스가 선보이는 싱글오리진 커피는 열대 우림을 보호하고 커피재배 농가에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는 '레인포레스트' 인증 커피로, 자연을 보호하는 착한 원두 '코스타리카 오로시'이다. ▲본죽, '라스트 찬스' 이벤트 실시 본죽이 '봄냉이바지락죽' 15만 그릇 판매를 기념해 '라스트 찬스'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접 촬영한 '봄냉이바지락죽'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본죽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봄냉이바지락죽'은 냉이 특유의 쌉쌀한 향과 바지락이 함께 어우러진 메뉴다. ▲김가네, 봄 나들이철 맞아 도시락메뉴 판매증가 김가네는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봄나들이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옛날도시락 메뉴를 출시해 전국 470여매장에서 일평균 4000여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김가네 ‘스팸옛날도시락’ 메뉴의 구성은 양은도시락 용기에 스팸, 볶음김치, 멸치견과류볶음, 참치마요네즈와 밥 위에 얹은 계란후라이로 먹고 나면 엄마가 싸주시던 도시락의 정성과 따뜻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놀부, 창립 30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놀부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원18일까지 놀부부대찌개, 놀부족발보쌈, 놀부옛날통닭, 공수간 등 11개 놀부 전 브랜드를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5000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증정되는 스크래치 쿠폰을 긁어 나온 행운번호를 놀부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두 3212명의 고객에게 순금 50돈, 해외여행권,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등을 증전한다. ▲탐앤탐스, '청담 파드스테이션점' 오픈 탐앤탐스가 '청담 파드 스테이션점'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이 매장에서는 파드 커피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파드 커피 체험존'을 마련했다. 파드 커피는 천연 펄프 소재의 포장재에 한 잔 분량의 원두를 압축한 커피로 국내에선 아직 생소하지만 유럽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제품이다. 커피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김작가의 이중생활, 신메뉴 '가지마라'를 출시 '김작가의 이중생활'이 사천 요리의 매운맛이 느껴지는 신메뉴 '가지마라'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는 '마라장(麻辣)'을 활용해 만든 중화풍의 매운 가지 볶음 요리다.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매운맛 트렌드를 반영해 탄생했다. 직접 개발한 특제 마라 소스를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화끈한 매운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라이크존, 엔씨소프트와 '프로야구 H2' 제휴 이벤트 실시 뉴딘콘텐츠는 2017 KBO 리그 개막에 따라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H2'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5월31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1개의 쿠폰이 발급되고, 게임 계정당 최대 1회 적용된다. 더불어 이벤트 쿠폰 수령을 희망할 경우 경기종료 전까지 스트라이크존 어플리케이션에서 SMS 수신에 동의해야 쿠폰을 수령할 수 있다. ▲카페 연운당, 가맹 사업 본격 전개 디저트카페 '연운당'이 경희대 가맹 1호점을 시작으로 가맹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연운당은 제철 과일을 사용한 빙수를 대표 메뉴로 내세운 브랜드다. 생딸기가 들어간 '딸기 요거트 빙수'와 토마토 퓨레가 들어간 '토마토 빙수' 등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죽과 스프, 커피 등 계절을 타지 않는 다양한 메뉴도 갖춰 비수기 없는 창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 양평서울해장국 큰아들집, 서울대입구역점 신규 오픈 '양평서울해장국 큰아들집'이 신사, 청계, 서초, 역삼 직영점에 이어 서울대입구역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양평서울해장국 큰아들집은 1975년부터 양평 신내 지역에서 매장을 운영해온 대가의 손맛을 그의 큰아들이 그대로 재현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다양한 해장국과 전골, 꼬리수육 등의 메뉴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