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세이브존, 15일까지 '할인 팍팍 최저가 대전' 진행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전국 지점에서 오는 15일까지 개점 16주년을 기념해 '할인 팍팍 최저가 대전'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를 90% 할인하고 반팔 티셔츠를 5000원, 집업 점퍼·청바지를 각각 1만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대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의류를 40%, 신발을 30% 할인하고 신상 런닝화를 5만9000원에 제공한다.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스커트와 카디건을 각각 2만원, 재킷과 원피스를 각각 3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숙녀의류 브랜드 조이너스를 80% 할인하고 재킷을 3만9000원, 스커트와 바지를 각각 2만원에 내놓는다. '영캐주얼 페스티벌'에서는 블루페페를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000원, 바지와 원피스를 각각 1만9000원,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는 전 품목을 1만원 이하의 파격가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봄 인기상품 마감대전'을 열어 쉬즈미스의 원피스를 5만원, 재킷을 6만원에 내놓는다. 숙녀의류 브랜드 올리비아하슬러는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9900원, 바지와 원피스를 각각 2만9000원,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초특가 기획 상품대전'에서는 여성복 브랜드 비꼴리끄의 바지를 2만원, 재킷을 4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여성의류 브랜드 이사베이의 전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바지와 스커트를 각각 1만5000원에 선보인다. 제화 브랜드 무크는 최대 70% 할인하고 숙녀화와 신사화를 6만9000원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남성의류 브랜드 미켈란젤로는 특가전을 열어 전 상품을 80% 할인하고 신사 바지를 3만9000원, 정장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영캐주얼 브랜드 숲을 70% 할인하고 티셔츠·스커트·바지를 각각 1만9000원, 재킷을 2만9000원에 제공한다. 여성의류 브랜드 블루페페는 2층 행사장에서 원피스를 4만9000원,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각각 3만9000원에 선보인다. 제시뉴욕은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000원에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