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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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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NS홈쇼핑, '새해 대잔치' 할인 행사 전개

NS홈쇼핑이 13일 TV홈쇼핑 구매자를 대상으로 설날 음식부터 차례상 준비까지 쉽게 준비하고 덤으로 선물까지 증정하는 '새해 복 많이 대잔치' 할인 행사를 벌인다. 홈쇼핑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최근에는 설날 장보기도 홈쇼핑에서 준비하는 주부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NS홈쇼핑은 주말과 평일 낮시간에 설상과 차례상에 필요한 상품군을 주로 편성하고 TV홈쇼핑 고객들에 한해서만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새해 복 많이 대잔치' 프로모션은 13일 오전 6시부터 24일 새벽 2시까지 TV홈쇼핑(인터넷라이브몰·심야방송·T-COM 포함)에서 상품을 3개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하림 하이포크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200g)' 10캔이고, 2월 19일에서 오후 9시사이 일괄 배송된다. 상품은 할인 쿠폰 가격을 제외한 3만원 이상 결제금액만 해당되며, 행사 기간 내 방송되는 상품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건강기능식품·보험·여행·휴대폰·서비스·렌탈 및 지난 방송 상품은 제외된다. (취소/반품시 제외, 사은품 중복지급 불가) NS홈쇼핑 관계자는 "설날에는 설상과 차례 음식을 장만하고 선물까지 구입하느라 가계 지출에 부담을 느끼기 쉽다"며 "NS홈쇼핑은 소비자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과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설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NS홈쇼핑은 설날 음식 및 차례상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3일 오후 3시35분에는 상주반건시를, 15일 오후 5시55분에는 사조해물만두, 16일 오후 6시 35분에는 용대리황태, 17일 오전 11시35분에는 전철우 LA갈비 등 상품을 집중 편성했다.

2014-01-12 10:56:5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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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롯데百 아울렛, 설 맞이 할인행사 마련

2014년 설 시즌을 맞아 아웃렛에서도 명절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파주점', '김해점', '이천점', '서울역점' 등 아웃렛 점포에 명절 선물세트 특설 행사장을 마련하고, 아웃렛 특성에 맞게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 이용객이 많은 주말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벌여 쇼핑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역점'에서는 다양한 패션 선물 상품을 선보이는 '1주년 축하 페스티벌'을 연다. 4층 이벤트 홀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아웃도어· 여성패션 초특가 상품전', '탠디 구두 특집전' 등 다양한 상품 행사를 전개하고, '1주년 축하 균일가 상품전', 'Crazy Price 상품전' 등 최대 70% 할인된 초특가 상품들도 선보인다. 또 2층 '설 특설 행사장'에서는 20~28일까지 '설 감사 선물 상품전'을 진행한다. 베네통·시슬리·데상트·메트로시티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양말·지갑 등을 30~70% 할인 판매한다. '이천점', '김해점', '파주점' 각 점 '향토 특산물관'에서는 다양한 지역특화 상품을 선보인다. '이천점'은 17일~2월 2일까지 행사를 통해 '실속 갈비세트 1호'등을 10만3000원에 선이고 '김해점'은 24~30일까지 김해에서 생산되는 상품들을 선물세트로 구성해 '김해 진영 단감 선물세트' 2만2000원, '통도사 참 송엽주'을 1만2000원에 내놨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서울역점'에서는 18일 구매객을 대상으로 간단한 게임을 통해 떡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30일에는 당일 구매객을 대상으로 '갑오년 신년 운세 서비스'를 벌인다. '파주점'에서는 25일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미션 게임에 따라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민속놀이 3종 미션', '김해점'은 18일과 19일 '즐거운 설맞이 가오리연 만들기' 등 점포별로 특색 있는 이벤트를 준비한다.

2014-01-12 10:45:2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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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도 복고 드라마 영향…90년 '보이런던' 등 '인기 컴백'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등의 영향으로 추억의 90년대 의류 브랜드들이 대형 마켓에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90년대 브랜드가 촌스럽다는 기존의 인식이 '응사' 힛트 이후 친숙한 이미지로 변화한 것이다. 또 상대적으로 옷값이 비싼 겨울 시즌에 저렴한 가격대와 실용적인 디자인도 한 몫했다. 이마트의 경우 이 드라마의 방영 시점인 10월 하순 이마트몰에 입점한 뱅뱅의 경우 11월부터 현재까지 전월 대비 매출이 2~3배 가량 늘어나는 등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주얼 힙합 브랜드로 새롭게 부활한 '보이런던(BOY LONDON)'도 '응사'가 인터넷을 휩쓴 12월 중순 이마트몰에 처음 입점했다. 영국 브랜드인 보이런던은 90년대 중후반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 이주노씨가 착용하면서 당시 젊은이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그러다 2000년대 들어 인기가 사그러들자 시장에서 조용히 자취를 감췄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지난 2012년 브랜드 콘셉트를 개편하고 정식 유통라인을 갖춰 재런칭했다. 전성기 때를 떠올릴 만큼 큼지막하게 박힌 영문 로고와 독수리 문양을 당시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이 복장을 착용하고, '응사'에서 주연배우들이 입기 시작하면서 10대와 20대에게 입소문을 타 연 10배 이상 매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이마트몰이 90년대 대중 브랜드로 친숙했던 브랜드들을 모아 '응답하라 이마트, 추억의 브랜드 모음전'을 31일까지 열고 20년 전 가격으로 판매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첫 일주일간 매출이 일반 의류 기획전의 매출 2~3배(2500만원 가량)를 웃도는 등 추억 마케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참여 브랜드는 뱅뱅·비키·SI·베스띠벨리·체이스컬트 등 총 10개로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인기 있었던 대중 브랜드를 위주로 구성했다. 가격은 1~5만원대. 여성용 원피스와 스커트 3만원대, 니트 의류 2만원대, 기모 팬츠 3~5만원대 등으로 저렴하다. 캐주얼 패딩 점퍼도 1만원대, 기본 티셔츠 7000~9000원대, 청바지 1만원대로 초저가 수준이다. 이 기획전이 행사 첫 주부터 판매 성과를 낸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연초까지 이어지고 있는 드라마 인기 때문인 것으로 이마트는 분석하고 있다. 송하영 이마트몰 의류 바이어는 "90년대 브랜드에 촌스럽다는 인식 대신 친근감을 주게 된 것이 가장 큰 '응사' 효과이다"며 "저렴한 가격과 맞물려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2014-01-12 10:44:5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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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고객 의견 수렴 위한 설문조사 시행

롯데리아가 고객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페이스북 설문조사 이벤트를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벌인다. 회사 측은 이번 조사가 고객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서비스 개선 및 신메뉴 개발에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설문 내용은 '고객이 생각하는 패스트푸드는 무엇인가?', '패스트푸드에서 개선돼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와 같이 패스트푸드 업계 전반에 걸친 고객 인식과 개선점을 묻는 질문을 비롯해 '롯데리아에서 제공받고 싶은 서비스는 무엇인가?'처럼 이용시 불편사항이나 서비스 개선 요구사항에 대한 것들이다. 설문에 참여한 300명에게는 롯데리아 치즈스틱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며, 설문 조사 결과는 추후 롯데리아 페이스북에 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한다. 이벤트 참여는 롯데리아 공식 페이스북과 PC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올해는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다양한 창구를 활용 할 계획이다"며 "국내 최초의 패스트푸드점이자 대한민국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35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소비자 의견에 귀 기울여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4-01-12 10:08: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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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포츠 행사 풍성…연초부터 TV 판매량 급증

다음달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6월에는 브라질 월드컵, 9월에는 인천 아시안게임 까지. 2014년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잇따라 열리는 해이다. 이를 반영하듯 온라인 마켓에서는 벌써부터 대형·고화질 TV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온라인몰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TV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주요 판매 제품 가운데 스포츠를 실감나게 볼 수 있는 40인치 이상의 대형 TV와 고화질 풀HD TV 판매량은 같은 기간 각각 30%와 20% 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에서는 최근 한달 동안 LED TV 판매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중·소브랜드 제품 판매는 6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G마켓 TV 베스트셀러에는 중소브랜드의 40인치 이상 제품이 다수 올라오는 등 대형 TV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옥션에서도 최근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LED TV의 판매량이 55% 증가했다. LG 3DTV(50인치)는 2배 이상 증가했고, LG LED TV(50인치)은 55% 판매가 늘었다. 중소브랜드의 LED TV(50인치)의 경우 3배 이상 판매가 늘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는 LG의 42인치 Full-HD LED TV로 화질이 좋은 HD LED TV가 인기를 그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인터파크는 삼성과 LG를 비롯해 중소브랜드 TV 등 가전제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2014, 내 방에서 즐기는 세계 스포츠 대전'을 열고 있다. 옥션 가전전문관에서도 현재 가전제품의 특가찬스 기획전을 벌이고 있어 다양한 TV를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 쇼핑 디지털 가전팀 이영화 팀장은 "약 한달 앞으로 다가온 소치 동계올림픽 때문에 연초부터 대형 및고화질 TV 판매량이 눈에 뛰게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동계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빅 이벤트가 몰려있어 가정에서 현장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관련 가전 제품이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4-01-12 09:21:3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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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봅슬레이 '기적'일궈내…사상 첫 올림픽 출전 확정

지난 10일 한국 여자 봅슬레이팀 사상 첫 동메달을 획득해 국민들을 놀라게 했던 한국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이 하루만에 아메리카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파일럿 김선옥(서울연맹)과 브레이크맨 신미화(삼육대)로 이뤄진 여자 2인승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아메리카컵 8차 대회에서 2분00초96의 기록으로 브라질 팀(1분57초58)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봅슬레이가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 봅슬레이는 썰매 종목의 불모지인 한국에서도 뿌리를 내리지 못한 종목이다. 2009년 잠시 대표팀을 운영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해 이름만 유지하다가 2011년 12월에야 대표팀이 재건됐다. 대표팀 재건 이후에도 한동안 성과를 내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꾸준히 지원한 끝에 올 시즌 빛을 봤다. 현재 대표팀 파일럿을 맡은 김선옥은 원래 육상 단거리 선수였지만 대표팀 재건 당시에 봅슬레이의 길로 나선 선수다. 김선옥·신미화는 10일 아메리카컵 7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여자 봅슬레이 사상 처음으로 시상대에 오른 후 이날 성적을 한 단계 끌어올려 다시 한 번 새 역사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또 아메리카컵 합계 포인트 516점으로 시즌 종합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이틀 연속으로 메달을 따내면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권도 사실상 손에 넣었다. 김선옥·신미화는 이날 경기 전까지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랭킹 포인트에서 33위(332점)에 올라 아시아 쿼터를 놓고 다투는 일본 팀(37위·256점)에 앞서 있었다. 오시기리 마리아에게 조종간을 맡긴 일본은 지난 시즌까지 늘 한국에 앞섰지만 올 시즌에는 전세가 역전됐다. 사실상 한국과의 격차를 뒤집을 수 없다고 판단한 일본은 이번 대회에 아예 선수를 내보내지 않았다. 격차가 더 벌어지면서 사실상 아시아에서의 출전권은 한국의 차지가 됐다.

2014-01-11 15:13:24 정영일 기자
[쇼핑]롯데마트 15일까지, 카테고리 전 품목 할인 진행

롯데마트가 명절 직전 어려움 겪는 농가 및 협력업체를 돕기 위해 진행하는 '통큰 세일' 1주차를 맞이해 15일까지 롯데마트 전점에서 '카테고리 전 품목'할인행사를 연다. 이번에 진행하는 '카테고리 세일'은 특정 상품만 할인되는 기존 행사 방식과는 달리,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전 상품에 혜택이 적용되는 방식이며, '겨울 카시트', '글라스락 밀폐용기', '어묵' 등 총 11개 카테고리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겨울철 수요가 늘어나는 '겨울 카시트' 전 품목을 30% 할인하며, '핸드크림' 전 품목을 20%, '어묵' 전 품목을 15% 할인해 판매한다. 또 명절 기간 동안 음식 조리 및 보관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글라스락 밀폐용기' 전 품목을 40%, '풍년 압력솥' 전 품목을 20% 할인해 선보이며, 장시간 운전하는 수요도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리필껌' 전 품목을 20% 할인해 판매한다. 이 밖에, '된장, 쌈장' 전 품목, '슬라이스 치즈' 전 품목을 각 10% 할인해 선보인다. 정재우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통큰 세일 기간 동안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 전 품목 할인을 진행한다"며 "전 품목 할인 방식을 통해 협력업체 재고 소진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4-01-11 14:58:1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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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휴롬팜, 겨울 신메뉴 '휴롬 한방차' 5종 출시

카페 휴롬팜이 겨울 시즌 신 메뉴로 과일과 국내산 한방재료를 달여 만든 새콤달콤한 '휴롬 한방차'를 출시했다. 겨울은 여름 대비 상대적으로 일조량이 부족하고 과일·채소 섭취가 감소해 비타민이 부족하기 쉽다. 또 한방차는 쓰고 맛이 없어 건강을 중점으로 하는 어르신들만 마신다는 편견이 있다. 휴롬팜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스전문가 파이토스들의 오랜 연구 끝에 겨울 시즌메뉴를 개발했다. '휴롬 한방차'는 대추생강차·오미자사과차·베리차·둥글레배차·도라지생강배차 총 5종이다. 면역력 증진 및 감기예방에는 대추생강차, 눈밑에 다크써클이 심하고 수면부족에 시달린다면 피로회복에 좋은 오미자사과차, 성인병 예방과 노화방지를 돕는 베리차, 음주를 한 다음날에는 숙취와 갈증해소를 돕는 둥글레배차, 잦은 흡연 등으로 기관지가 좋지 않다면 도라지생강배차를 추천한다. 가격은 4800원. 티백이나 퓨레에 물을 붓는 것이 아닌 매장에서 주스전문가 '파이토스'가 직접 신선한 과일과 국내산 한방재료만을 넣고 달여 만들었다. 맛이 깔끔하고 과일 특유의 달콤한 맛으로 목넘김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또 합리적인 가격에 속이 투명하게 비치는 티포트와 찻잔, 차의 온도를 지속시켜주는 워머가 있어 장시간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4-01-11 14:55:5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