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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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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지하주차장 PC공법 신기술 지정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최근 지하주차장의 공기단축 및 원가절감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공법이 국토교통부 신기술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술의 정식 명칭은 '비긴장 강연선을 이용한 지하주차장용 PC 기둥-보 비내진 접합부 일체형 공법'이다. SH공사·롯데건설·동서피씨씨·삼표이앤씨·한양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했으며, 국토교통부 신기술 제736호로 지정돼 향후 5년간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해 신기술로 보호받게 된다. 비긴장 강연선 PC 공법은 기존 공법에 비해 접합부 일체성을 높여 시공성 및 안전성을 끌어올린 공법이다. 2~3층 높이의 지하주차장 기둥이 설치되면 기둥과 기둥 사이를 연결하는 보가 놓이는데, 기존에는 기둥과 보의 접합 부위가 콘크리트가 없는 '철근 노출형 공법'이 사용됐다. 그러나 이 공법은 시공안전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이에 따라 새로 개발한 비긴장 강연선 PC 공법에서는 접합부를 콘크리트로 감싸고 기둥과 보 사이에 비긴장 강연선을 관통시켜 일체성을 확보하고 안전성을 증대시켰다. 또 '방향 보-기둥 시스템'을 적용, 기존 2방향에 비해 보의 개수를 절반 가까이 줄이면서도 구조적인 효율성을 높여 지하주차장의 경제성 및 시공성 등을 크게 개선시켰다. 아울러 보 내부에 비긴장 강연선을 넣게 됨에 따라 보 높이를 20% 가량 줄일 수 있게 돼 층고 절감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김용민 포스코건설 R&D센터 전무는 "이번 공법은 구조·시공적인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공법으로 원가절감 및 공기단축이 가능하다"며 "향후 가장 경제적인 지하주차장 공법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4-08-11 13:11:0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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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85㎡ 아파트, 지역별로 7억3000만원 차이

수도권에서 같은 전용면적 85㎡의 아파트 가격이 최대 7억3000만원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85㎡는 국민주택규모를 결정하는 기준이자 가장 공급이 많이 이뤄지는 면적이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수도권 전용면적 85㎡ 아파트 총 116만7914가구의 평균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시·군·구별로 최대 7억3703만원의 격차를 나타냈다.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로 8억7233만원, 가장 낮은 곳은 인천 강화군으로 1억3530만원이었다. 서울에서 강남구 다음으로 매매가가 높은 곳은 서초구로 8억6639만원이었으며, ▲송파구 7억1725만원 ▲용산구 6억7872만원 ▲광진구 5억6894만원 순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도봉구 3억3399만원 ▲금천구 3억3841만원 ▲중랑구 3억4694만원 ▲강북구 3억5259만원으로 파악돼 서울에서도 자치구별로 최대 5억3834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가격대별 분포를 보면 ▲8억원대 2곳 ▲7억원대 1곳, ▲6억원대가 1곳 ▲5억원대 4곳 ▲4억원대가 8곳 ▲3억원대 9곳으로 3~4억 원대에 속한 자치구가 많았다. 경기에서는 과천시가 7억1542만원으로 평균 매매가가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성남시 4억7990만원 ▲광명시 3억8511만원 ▲의왕시 3억5448만원 ▲안양시 3억5334만원 순이다. 과천은 소형 재건축 단지가 대부분이라 전용면적 85㎡에 해당하는 아파트가 래미안슈르, 래미안에코팰리스 2개 밖에 없어 평균값이 높게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반대로 가장 낮은 곳은 연천군으로 1억6713만원이었다. 또 포천시 1억7573만원, 동두천시 1억7647만원, 여주시 1억8005만원 등이 낮은 편에 속했다. 전용면적 85㎡의 경기 내 시·군·구별 가격차는 최대 5억4829만원이다 가격대별 분포를 보면 ▲7억원 1곳 ▲4억원대 1곳 ▲3억원대 9곳 ▲2억원대 14곳 ▲1억원대 6곳으로 대부분 시·군·구의 아파트가 2~3억원대에 속했다. 인천에서는 부평구가 2억6571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남동구 2억6509만원 ▲연수구 2억5720만원 ▲중구 2억4354만원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가장 낮은 곳 강화군(1억3530만원)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시·군·구간 가격차는 크지 않았다. 전용면적 85㎡의 인천 내 시·군·구별 가격차는 최대 1억3041만원이었으며, 가격대별 분포는 2억원대가 8곳, 1억원대가 1곳으로 나타났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리서치팀장은 "같은 면적임에도 시·군·구별 매매가격 차가 크게 나타나는 데는 입지뿐 아니라, 교통·교육·편의시설 등 주거환경이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누구나 좋은 주거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08-11 11:29:4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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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장전' 고객홍보대사 모집

삼성물산이 10월 부산 금정구 '래미안 장전' 분양을 앞두고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고객홍보대사 래미안 앰버서더(Ambassador) 2기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래미안 앰버서더란 삼성물산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과 외교사절단을 의미하는 '앰버서더(ambassador)'가 결합된 단어다. 이번 앰버서더는 래미안 장전 아파트에 청약·계약 의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선정된 고객들은 래미안 장전 입주를 희망하는 동시에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한다. 삼성물산은 앞서 지난 7월 래미안 앰버서더 1기 500명을 모집했으며, 이달 5~7일까지 3일간 워크샵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1기 모집 당시 정원의 3배가 넘는 1771명이 지원을 하는 등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2기 500명을 추가 모집키로 했다. 신청일 기준 1순위 청약통장 가지고 있는 부산 거주민 중 래미안 장전의 청약 및 계약의사가 있는 고객들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래미안 홈페이지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격과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선정된 앰버서더들에게는 삼성물산에서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행사에 우선 참여권이 주어지며, 향후 청약 당첨시 축하 사은품과 당첨 후 계약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유럽가족여행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앰버서더가 소개한 지인이 래미안 장전의 관심고객에 등록하게 되면 추첨을 통해 별도의 사은품 등도 증정된다. 래미안 장전의 분양 관계자는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이에 보답하고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앰버서더를 모집하게 됐다"면서 "고객들은 래미안의 차별화된 마케팅과 혁신적인 상품 등을 보다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어 향후 계약 및 입주시 더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래미안 장전은 부산 금정구 장전3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로 구성된 1938가구의 대단지다. 이 중 ▲59㎡ 335가구 ▲84㎡ 925가구 ▲101㎡ 8가구 ▲114㎡ 121가구 총 1389가구를 10월 일반분양 할 계획이다.

2014-08-11 10:26:5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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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리수용 "핵억제력 보유, 美적대시정책 따른 결단"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우리가 핵억제력을 보유한 것은 미국의 끊임없는 적대시 정책과 군사적 압력, 핵위협 공갈에 시달리다 못해 부득불 내리지 않으면 안 되는 우리의 결단이었다"고 주장했다. 리 외무상은 10일 미얀마 네피도의 국제컨벤션센터(MICC)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해 "핵보유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었다. 우리의 핵은 말 그대로 전쟁을 막기 위한 억제수단"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북한은 이날 회의에서 핵 문제와 관련, 이런 기존입장을 되풀이하면서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리 외무상은 또 "어떤 사람들은 우리 군대의 로켓 발사 훈련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킨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조선 반도에서 어느 측의 군사훈련이 압도적으로 규모가 더 크고 위협적이고 더 횟수가 잦은가를 살펴봐야 한다"면서 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비난했다. 이어 "미국이 조선반도서 벌이는 합동군사 연습은 그 도발적 성격과 전쟁 발발 위험성에서 도를 넘고 있다"면서 "최근 합동 군사연습은 평양 점령을 목표로 상륙 작전과 공중타격, 특공대 작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그는 "일방의 위협은 타방의 대응을 초래하기 마련"이라면서 "그런 호상 작용 과정에 전쟁이 터진다는 것은 역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선반도 정세를 완화시키기 위해서 올해 들어와서만도 여러 차례 쌍방이 군사적 적대행위 중지할 것을 제안하고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유감스럽게도 미국측의 화답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그는 "조선반도와 주변 지역에서 전쟁의 위험을 들어내고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은 연방제 방식으로 통일하는 것"이라면서 "연방 국가 안에 서로 다른 두 개의 국가를 그대로 두는 방식이기 때문에 통일 과정에서 충돌할 일이 없다"고 기존 북한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러면서 연방제 통일방안이 실현되지 못한 이유로 "우리나라를 분열시킨 장본인인 미국이 아직도 남조선의 군 통치권을 틀어쥐고 있다"고 강변했다.

2014-08-10 22:25:1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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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환불규정 제멋대로' 유아용품 쇼핑몰 9개사 적발

공정거래위원회는 거짓된 사실을 알려 청약 철회를 방해하고 거짓 최저가 광고 등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9개 유아용품 쇼핑몰 사업자에게 시정명령 및 과태료 7000만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9개 사업자는 제로투세븐닷컴·남양아이몰·아이맘쇼핑몰·아가넷·쁘띠엘린스토어·파스퇴르몰·베이비타운·하기스몰·야세일 등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9개 사업자는 제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 환불받을 수 있는 기한을 '제품수령 후 7일 이내'로 법정 환불기한보다 짧게 표시해 소비자의 청약 철회를 방해했다. 전자상거래법에 의하면 제품에 하자가 있을 경우 환불 기한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3개월,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이다. 특히 베이비타운은 소비자가 상품을 잘못 주문했거나 단순히 마음이 바뀌어 환불을 요구할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3일 이내에만 환불이 가능하다고 안내 해 전자상거래법(7일 이내)을 어겼다. 아울러 제로투세븐닷컴·아이맘쇼핑몰·아가넷·베이비타운 등 4개 사업자는 다른 쇼핑몰에서 더 저렴하게 파는 상품을 자신들 사이트에서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속여 소비자를 유인했다. 또 쁘띠엘린스토어는 파워블로거들이 상품 이용 후기게시판에 글을 작성할 경우 건당 최대 5만원의 적립금을 주고 있었음에도 해당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는 등 기만적인 방법을 사용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표적인 유아용품 인터넷 쇼핑몰의 잘못된 상거래 관행을 시정함으로써 유아를 둔 부모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상거래 환경을 조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다른 분야의 인터넷 쇼핑몰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2014-08-10 21:32:4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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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에 2만8000명 방문

지난 8일 문을 연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에 2만8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호반건설은 첫 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9000여 명의 내방객이 다녀간 데 이어, 토요일과 일요일 약 1만1000명과 8000명이 모델하우스를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평균 분양가가 3.3㎡당 1691만원으로 올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된 아파트보다 30만~40만원가량 저렴한 데다, 내부 평면이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에 모델하우스 관람을 위해 방문객들이 30분씩 줄을 서는가 하면, 일명 떴다방이라 불리는 이동식 중개업소도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쳤다. 견본주택 방문객들은 신혼부부부터 나이가 지긋한 노부부까지 다양했다. 드레스룸, 팬트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과 넓은 수납공간, 높은 수준의 마감재가 호평을 받았다. 또 1.99대 1 넓은 주차공간, 별동으로 지어지는 보육시설 등에 만족도가 높았다. 이정훈 호반건설 분양소장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고객 니즈를 고려한 상품 구성 등에 만족도가 높았다"며 "자세한 청약 상담을 원하는 내방객들이 많아 상담석을 추가로 늘릴 정도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A2-8블록에 들어서는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3층, 지상 15~25층, 15개동, 전용면적 98㎡, 전체 1137가구 규모다.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2순위, 14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계약은 26~28일이다. 모델하우스는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송파구 장지동 603-3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2014-08-10 17:32:2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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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가 사람들]"주택시장 회복…자산 리모델링할 때"

"전세가율이 이미 오래 전에 50%를 넘어섰습니다. 50% 이하로 돈을 빌려 집을 살 수 있는 전세 세입자들이 상당한데도 지금까지 거래가 없었던 데는 그들이 집값이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대로 상승 여지가 있다면 얼마든지 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새 경제팀의 출범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정부가 최후의 보루로 꼽히던 LTV·DTI 금융규제까지 완화키로 하는 등 강력한 회복 시그널을 수요자들에게 보냈기 때문이다. 당장 지금이 집을 사야 하는 타이밍인지 고민하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양용화 외환은행 PB본부 부동산팀장(사진)은 최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주택시장의 분위기가 상승 흐름을 타고 있는 만큼, 무주택 실수요자라면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고 조언했다. 안락한 보금자리가 없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 전세난 및 반전세·월세 전환에 따른 위험 부담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집값 상승을 전제로, 기존에 1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유주택자도 갈아타기를 시도해볼 것을 권했다. 양용화 팀장은 "집을 팔기도 살기도 좋은 시장여건이 마련됐다"며 "기존 집을 매도하고 보다 좋은 주거환경을 가진 새로운 집으로 옮길 수 있는 적기"라고 설명했다. 다만 1주택자가 투자목적으로 추가로 주택을 매입, 다주택자가 되는 것은 고민해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양 팀장은 "집값이 오르더라도 거래가 활성화되는 수준이지 이전처럼 폭등 양상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투자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10% 이상 가격이 올라줘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강남 신규분양이나 재건축 등에 한정된다"고 말했다. 비슷한 의미에서 현재 다주택을 보유한 사람들에게는 일부를 정리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를 추천했다. 그는 "임대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여러 채의 집을 갖고 있을 필요가 없다"며 "강남권 등 유망지역에 있는 주택만 남겨놓고 매수자가 움직일 때 나머지 주택은 처분하고, 금융상품에 가입하거나 다른 부동산으로 갈아타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양용화 팀장은 "새 경제팀 경제정책으로 실물경기, 금리상승 등의 걸림돌이 있지만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한 각종 방안을 마련 중이고, 금리상승은 당장 가능성이 크지 않다"며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제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옮겨 타는데 따른 재무건전성 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정부에서 주택시장을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만큼, 이번 기회에 본인의 능력 안에서 거래에 나서보길" 권하면서도 "대출한도 완화와는 관계없이 LTV는 50%, DTI는 30~40%가 적당하다"고 조언했다.

2014-08-10 15:05:3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