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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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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 심야 기습 징계, 한동훈 전 대표에 '제명'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가 14일 새벽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건'의 책임을 물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제명했다. 윤리위는 이날 새벽 결정문을 발표하고 피징계자 한 전 대표를 당헌 ·당규 및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 제1, 2호, 윤리규칙 제4조, 제5조, 제6조 위반을 이유로 제명에 처한다고 공지했다. 당원 게시판 사건은 한동훈 전 대표 재임 시절 한 전 대표와 그 가족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 김건희 씨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당원 게시판에 다수 올렸다는 논란이다. 당 당무감사위원회는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특정의 IP 2개의 IP를 공유해 당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며 윤리위에 징계를 요구한 바 있다. 한 전 대표 측은 가족이 당원 게시판에 글을 쓴 것은 일부 맞다고 인정하나, 한 전 대표가 쓴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리위도 "피조사인 명의로 작성된 게시글은 동명이인의 다른 피조사인(예를 들면, 73년생 한동훈이 아닌 68년생 한동훈)이라고 피조사인은 주장한다"며 "따라서 자료에 대한 접근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피조사인이 형사사법적 절차가 요구하는 수준에서 실제로 게시글을 직접 쓴 적이 있는지는 본 윤리위원회는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중앙윤리위는 당무감사실의 당원게시판에 글을 쓴 '한동훈' 명의 전원을 조사한 결과 등을 들어 한 전 대표도 게시글을 작성한 것 같다고 의심했다. 윤리위는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당헌·당규·윤리규칙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봤다. 윤리위는 "이 같은 피조사인 가족의 심각한 해당 행위 및 일탈 행위에 대해 피조사인은 윤리적 그리고 직업윤리로서의 정치적 책임을 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당의 대표로서 즉시 사실관계를 조사, 규명하고, 이 문제를 당의 심각한 분란이나 동요, 정치적 파장이 있지 않도록 관리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했다"면서 "셧다운(당원게시판 폐쇄) 동안 게시글 일부의 대량삭제와 당 대표실이 당무감사위원회의 '당게 사건' 조사 중단을 지시한 것을 비롯해 당차원에서 수사기관에 법률대리인 의견서를 제출함으로써 수사중단을 요청했다"고 지적했다. 윤리위는 "그리고 1년이 넘어 상당한 시간이 지난 이후에 비로소 가족 연루의 사실관계를 공식 확인했고, 이때도 자신이 정확히 언제 그 사실을 인지했고, 그 후 어떤 적극적인 사후 조치를 취했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리위는 국민의힘이 한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작성 의혹을 밝혀내기 위해 당국에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윤리위는 "만약 피조사인 본인이 직접 게시글을 작성했다면 이는 윤리적, 정치적 책임을 넘어 법적 책임까지 물어야 하는 사안"이라며 "이에 대한 명확한 결론은 본 윤리위원회의 권한을 넘어서는 형사사법절차의 영역이며, 따라서 당이 진실 규명을 위해 수사의뢰를 할 것을 권고한다"고 했다. 윤리위는 제명 징계 판단 이유로 "피조사인과 가족은 정당 대표 재임기간 동안 전임 대통령과 가족, 그리고 자당의 주요 정치 지도자들을 공격하는 당원 게시판 사건을 일으켜 당에 큰 물의를 일으켰다"며 "따라서 그 소속 정당 대표와 가족이 대통령과 당의 지도부를 공격하고 분쟁을 유발하여 국민적 지지와 신뢰를 추락하게 한 것은 윤리적, 정치적으로 매우 중차대한 해당 행위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신속히 결정을 내리는 것은 피조사인과 그 계파 측근들의 본 윤리위원회에 대한 허위조작정보 공격이 그 도를 지나치게 넘어 본 중앙윤리위원회 자체의 와해를 기도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며 "이는 심각하게 윤리적, 정치적으로 비난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는 자신에 대한 징계 결정을 접하고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남겼다. 친한동훈계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도 SNS에 "윤어게인 세력을 앞세워 정당사에 남을 최악의 비민주적 결정을 내린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에서 이 의결을 뒤집어야 한다"며 "사익을 위해 당을 선거 패배의 길로 몰고 있는 당 지도부를 더 이상 두고보지 않겠다"고 했다.

2026-01-14 07:44: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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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인천교통공사서 2026년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 점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새해 첫 공사·공단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13일 인천교통공사를 찾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 산하 공공기관을 방문해 기관별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의 차질 없는 개통을 비롯해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등 인천교통공사가 이룬 주요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특히 인천교통공사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등 3개 분야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날 보고를 통해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안전사고 발생 최소화 및 시민 안전 보장 ▲고객 만족 경영과 고품질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경영 효율 극대화와 미래 조직 역량 강화 ▲소통과 공감을 통한 내부 만족도 향상 및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제시했다. 아울러 2026년 10대 핵심사업으로 ▲사고·장애 ZERO 달성 ▲중단 없는 교통서비스 제공 ▲인천2호선 열차 혼잡도 개선 및 2단계 증차 사업 추진 ▲1호선 열차 운행 시스템과 1·2호선 무선 시스템 개량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준비 ▲역사 편의시설 확충 ▲문화·예술 시민친화형 역사 환경 조성 ▲육상교통 서비스 시민 편의 향상 ▲광고·임대시설 재구조화를 통한 비운수 사업 수익 증대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 고도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인천교통공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역량을 결집해 달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고객 감동 서비스를 통해 더 나은 내일을 잇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14 07:32:3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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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양주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군소음대책지역에 대한 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한 군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이다. 지난해 보상 대상기간 중 군소음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도 소급신청을 통해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관내 군소음대책 지역은 백석읍 일부와 광적면 일부구역이다. 대상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 누리집(https://mnoise.mnd.go.kr)을 통해 거주지 주소의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현장, 온라인,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현장 신청은 양주시 기획예산과, 백석읍 행정복지센터,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에서 '군소음피해보상금 지급 신청' 민원을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등기우편 신청은 '양주시 부흥로 1533 양주시청 2층 기획예산과'로 구비서류를 발송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사본, 신청인 명의 통장사본, 실근무주소가 기재된 직장서류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상금은 5월 중 양주시 군소음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8월에 개별지급될 예정이다.

2026-01-14 07:32:2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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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00리 자전거 이음길 2026년 내 구축 추진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청라와 영종을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제3연륙교 자전거길을 포함해 인천의 해안·도심·도서 지역을 하나의 순환형 친환경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자전거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이 자전거길은 인천 서구 정서진을 출발해 제3연륙교~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북도~미단시티~제3연륙교~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로 이어지는 순환 노선으로, 총연장 130km(300리)에 달한다. 현재 영종도 북측 등 미조성 구간 약 20km를 새로 연결해 하나의 완결된 자전거 순환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옹진군·중구·서구가 공동 참여하며, 휴게시설 3곳과 전망 포인트를 설치해 자전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336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 권역별 단계적 추진… 자전거길·쉼터 조성 서구는 정서진~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을 잇는 구간을 중심으로 1·2차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1차 구간(8.11km)은 2025년 1월 준공을 완료했으며, 2차 구간(6.02km)은 2025년 3월 착공해 같은 해 11월 완공했다. 중구는 2022년 8월 용역에 착수해 노선 검토와 토지 협의를 마쳤으며, 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 등 4.45km 구간을 조성해 2026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자전거 전용 휴게 공간도 연내 조성한다. 옹진군은 2022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5년 4월 착공해, 신설교차로~신도분교 구간(3.5km) 자전거길을 2026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 제3연륙교 연계로 서해권 순환 자전거망 완성 지난 1월 5일 개통한 제3연륙교와 자전거 이음길이 연결되면, 영종과 청라를 포함하는 서해권 순환형 자전거 네트워크가 완성된다. 시민과 관광객은 차량 없이도 자전거로 정서진, 무의도, 신도 등 주요 관광지와 해안선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해양관광과 자전거 문화 확산은 물론 탄소 배출 저감, 지역 상권 활성화, 레저·관광 연계 콘텐츠 확대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자전거 이음길과 제3연륙교가 함께 완성되면 인천 전역이 '바다와 도시를 잇는 자전거 네트워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7:32:2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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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년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매우 우수' 획득

남양주시는 2025년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결과, 정보자원 관리수준 분야에서 충실성·정합성·최신성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00점을 기록하며 '매우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자정부 성과관리는 '전자정부법'에 근거해 국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를 면밀히 진단해 투자 효율을 제고하고, 디지털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진단에서 3개 분야 평균 98.11점을 기록하며,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83.93점을 크게 웃돌았다. 세부적으로는 △정보자원 관리수준 100점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이행수준 99.34점 △공공앱 운영 성과관리 이행수준 95점을 받았다. 이는 전 단계에서의 철저한 계획 수립과이행, 체계적인 성과관리 활동의 결과로 분석된다.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이행수준은 성과계획 수립, 측정 이행, 정비계획 수립 및 실행 등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진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앱 운영 성과관리 이행수준에서도 정보등록 현황 관리, 성과측정 수행, 정비계획 수립 및 이행 등이 고르게 우수해, 모든 평가 항목에서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상회하는 결과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성과 중심의 정보화 운영체계를 지속 강화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자원 품질관리 고도화, 정보시스템 운영 효율화, 공공앱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7:32:0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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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방향 시민과 공유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시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개발 구상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개발과정 전반에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제자유구역은 세제 및 규제 특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특별경제구역이다. 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의미와 필요성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개발 방향 ▲핵심전략산업 육성 방안 ▲기대 효과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종합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반환공여지를 활용해 디자인,미디어콘텐츠,인공지능(AI),바이오메디컬 등 핵심전략산업이 융복합된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구상안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이를 통해 의정부의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자족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의정부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반영해 경제자유구역 비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7:31:5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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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저출생 극복 지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천지역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저출생 극복 지원과 환경보전 인식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인천환경공단과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서구·부평구·연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육아 환경 지원 및 유아·부모 대상 환경교육 사업 추진 ▲육아기 직원과 시민을 위한 육아 환경 지원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공동 홍보 등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육아 친화적 환경시설 운영, 부모 대상 환경 인식 제고 교육 등을 추진해 육아 부담 완화와 환경보전 실천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육아를 지원하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서 공단이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육아 분야와 연계해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과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6일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업무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실행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6-01-14 07:31:4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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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국제도시 스타필드청라 현장 점검 실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1월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 부서장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스타필드 청라는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라국제도시의 핵심 민간투자 사업 중 하나다. 멀티스타디움에는 2만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을 비롯해 복합 문화관람 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K-팝 및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공사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안전 관리와 공정 관리 현황, 관계 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유정복 시장은 "스타필드 청라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7:31:3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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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9일 통계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가통계처가 주관해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조사 추진 체계, 현장 관리 역량, 조사 품질, 통계자료 활용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서구는 광업·제조업조사와 전국사업체조사 등 주요 국가통계조사를 성실히 수행하며,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 생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서구는 검단·청라·루원시티 등 대규모 신도시 조성으로 사업체 수가 급증하고 조사 범위가 광범위해 통계조사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체 종합 추진계획과 체계적인 인력 동원 계획을 수립해 예산 범위 내에서 효율적인 조사를 수행했다. 또한 조사 결과를 각종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하며 통계 기반 행정 구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내 사업체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헌신한 조사요원 및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통계조사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7:31:2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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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지적재조사 성과로 국토부 장관 표창 수상

인천시 중구는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업무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중구가 창의적인 접근과 적극행정을 통해 지적재조사 업무의 질적 발전을 이끌고, 국토 관리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중구는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인천국제공항은 바다를 매립해 조성된 대규모 기반시설로, 매립지의 단계적 등록과 지속적인 개발·확장 과정에서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간 불일치가 누적돼 왔다. 이에 중구는 해당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인 지적재조사 추진에 나섰다. 구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총 4,409만㎡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부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실시해, 주요 시설물 현황과 토지 경계를 정확히 일치시키고 디지털 기반의 정밀한 공간정보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은 물론, 스마트 공항시설의 개발·유지·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민간 자본이 참여하는 지적재조사 모델을 도입해 공공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도 거뒀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적 불부합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구가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한 적극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토지관리 행정을 통해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과 국토 관리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상의 토지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측량을 실시해 토지 정보를 바로잡고, 국토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국가 사업이다.

2026-01-14 07:31:1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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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수출물가 1.1%·수입물가 0.7% 상승

지난해 12월 수출물가와 수입물가가 나란히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내렸지만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원화 기준 수출입물가를 끌어 올렸고, 수출 물량 증가까지 겹치며 교역조건도 개선됐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2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12월 수출물가(원화기준)는 전월 대비 1.1%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5.5% 올랐다. 수출물가 상승은 원·달러 평균환율이 11월 1457.77원에서 12월 1467.40원으로 상승한 가운데,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와 1차금속제품 등이 오른 영향으로 설명됐다. 같은 기간 수입물가(원화기준)도 전월 대비 0.7%, 전년 동월 대비 0.3% 상승했다. 두바이유 월평균 가격이 64.47달러에서 62.05달러로 하락했지만, 환율 상승과 함께 1차금속제품 등 중간재 가격이 오르면서 수입물가를 떠받쳤다. 품목별로는 원재료에서 원유 가격 하락에도 천연가스(LNG) 등이 오르며 광산품 중심으로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중간재는 1차금속제품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환율 영향을 걷어낸 계약통화 기준으로는 12월 수입물가가 전월 '보합'으로 제시돼 원화 기준 수입물가 상승분 가운데 환율 요인이 적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무역지수(달러 기준)를 보면 수출물량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했고 수출금액지수도 14.8% 증가했다. 수입도 물량 8.7%, 금액 5.9% 각각 늘었다. 교역조건은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2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4% 상승했는데, 시차를 반영한 기준으로 수출가격이 2.6% 오른 반면 수입가격은 2.6% 하락한 데 따른 결과다. 여기에 수출물량 증가까지 겹치며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7.9% 상승해 개선 폭이 더 컸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14 06:00:2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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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경제 1월 14일자 한줄 뉴스

<정치>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와 만나 90여분간 회담을 갖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협력과 과거사 문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1942년 조세이(長生) 탄광에서 183명의 한국인과 일본인이 수몰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양국이 유해 신원 확인을 위한 DNA 조사에 나서기로 합의하는 성과도 거뒀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으로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김병기 의원에게 제명 처분을 내렸지만, 김 의원이 곧바로 재심을 신청하면서 당 지도부가 고심하는 모습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만나 정부·여당의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법안을 함께 추진하자며 머리를 맞댔다. ▲국회가 오는 15일 본회의를 열고 주요 쟁점 법안을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3대(내란·김건희·해병대원) 특검의 미진한 부분을 한 데 모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법안을 처리하겠다고 공언했다. <자본시장> ▲미국발 관세 문제가 해소되고 현대차를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이 아닌 AI 기반 모빌리티·로봇 기업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확산됨에 따라, 지난 6월 한때 시가총액 9위 까지 밀렸던 현대차가 올해 들어 엄청난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현대차를 담고있는 ETF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환율 안정을 위해 벌인 정책이 서학개미들에게는 '환율 할인 기회'로 보였다는 평가다. 이들은 연초부터 다시 테슬라를 비롯한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으로 불리는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미국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두 번째 종합투자계좌 '한국투자 IMA S2' 상품을 출시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단기사채 발행 규모가 전년 대비 33% 이상 증가한 1160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단기사채는 만기 1년 이하의 전자등록 방식 회사채로, 기업어음과 콜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단기자금 조달 수단이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삼성증권의 30억원 이상 고객 수는 6223명으로 2024년 말 대비 58.2% 증가했다. 3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30대의 수가 2024년말 대비 77.0%, 40대는 79.8% 늘어나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애플의 서비스 부문 연간 이용자 수가 지난해 기준 8억5000만명으로 집계됐다. ▲애플이 차세대 인공지능 전략의 핵심 외부 파트너로 구글 제미나이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협력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구글의 시가총액은 4조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KT의 해지 고객 위약금 면제 조치 종료를 하루 앞둔 12일 기준으로 KT를 떠난 가입자가 일일 기준 5만 명을 넘어섰다. <산업> ▲유명 호텔에서 총지배인을 하던 그는 잘 다니던 직장 생활을 갑자기 접고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었다. 약초 등을 넣고 물을 끓이고 이 물로 종이며 천을 적시는 실험을 끊임없이 반복했다. 깨끗한 물도 아깝던 시절이었는데 생약추출물로 약티슈, 아니 물티슈를 만들기 시작했다. ▲폭스바겐그룹(폭스바겐·포르쉐·아우디)이 2025년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의 악재에도 견조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세계 완성차 판매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유통&라이프> ▲정부의 강력한 약가 인하 압박에 대응해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코프로모션(공동판매)'을 확대하고 있으나, 수입 의약품 의존도 심화와 장기적 약품비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우리와주식회사가 160억 원을 투자해 서울 마곡에 국내 최대 규모의 펫푸드 연구소를 개소하며 R&D 역량을 내재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편의점 업계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 속 소비 양극화 트렌드를 겨냥해 억대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부터 실속형 가성비 상품까지 폭넓은 선물세트 라인업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 경쟁에 나섰다. <금융·부동산> ▲지난해 유통 과정에서 훼손·오염돼 통용이 어려워진 손상화폐가 3억6000만장에 달했다. ▲금값이 하루 만에 100달러 넘게 오르며 급등했다.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는 기운데 미국이 군사적 개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가 그린란드를 확보하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해서다. ▲한국산업은행이 내달 말 HMM 지분 가치 재산정 최종보고서를 받고 본격적인 재매각 절차에 돌입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공공기관은 금융정책의 손과 발이며, 정책 성패의 책임이 모이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영세·중소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전자금융업자의 결제수수료 공시 제도의 시범 운영 결과 공시 대상인 17개사의 결제수수료율이 소폭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연수원이 올해를 '글로벌 온라인 교육' 확장 원년으로 설정했다. 창립 60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보험교육 시장에 진출한다는 포석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공급 추가 대책 발표 시점과 관련해 "늦어도 1월 말까지는 발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6-01-14 06:00: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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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쥐띠] 36년 일이 풀리니 침체하지 말고 능력을 정비. 48년 먼저 양보하면 나중에 이득이 발생한다. 60년 소지품 관리에 유의. 72년 잘 지내는 친구와 여행을 계획해본다. 84년 역마에 충살이 일어나니 교통사고와 언행에 유의. [소띠] 37년 순간 변화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진중하여지자. 49년 상사를 존중해야. 61년 작은 일에 과민반응은 손실로 연결. 73년 능력이 적다면 신용으로 주변관계를 형성해보라. 85년 이웃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외로워 마라. [호랑이띠] 38년 원하는 것이 있다면 천수경을 읽어보라. 50년 성실한 자세가 승진에 유리한데. 62년 답답해도 인내심을 가져야 할 듯. 74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조심을. 86년 하기 싫어도 해야 하니 이왕이면 시비를 가리지 말고 하라. [토끼띠] 39년 일에 손이 안 잡혀도 진행하면 이득이 발생. 51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63년 험담을 줄이니 동료와의 관계가 개선된다. 75년 친절한 이성에게 의심보다는 주관을. 87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상담사의 도움을 얻도록. [용띠] 40년 도난 우려가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유의. 52년 폭음을 삼가라. 64년 남을 탓하기 전에 나의 결점도 찾아라. 76년 부모님의 돈 요구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88년 부동산에서 이득이 발생하니 빈집에 소 들어온다. [뱀띠] 41년 좋은 정보로 영업에서 이득을 얻는다. 53년 요행수보다는 공부해서 투자하도록. 65년 이성에게 집착하지 말아야 문제가 해결될 것. 77년 상대방이 외화내빈이나 무시하지는 마라. 89년 평소에 인색하니 언제나 외롭다. [말띠] 42년 업무의 능력으로 즐거움이 동반된다. 54년 과다한 사치로 발등에 돌 찍힌다. 66년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있어 하루가 바쁘다. 78년 투자는 여유가 있어도 깊이 생각해서. 90년 무리한 일 처리는 구설을 부른다. [양띠] 43년 지나간 인연에 연 연마라. 55년 현재 위치를 생각하여 남의 험담하지 않도록. 67년 평소 쌓아둔 신용으로 조력자를 만나다. 79년 기술연마로 현재의식을 바꾸어 보는 것도 방법이다. 91년 행동반경이 좁아지니 청결하라. [원숭이띠] 44년 목돈이 들어오니 소문내지 않도록. 56년 종교나 정치에 관여 말고 할 일 묵묵히. 68년 재물로 인한 가정사가 풀린다. 80년 이득이 적어도 소탐대실하지 않도록 하자. 92년 관재구설에 휘말릴 수 있으니 전화금융사기 유의. [닭띠] 45년 6시 지나 친구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된다. 57년 문서운이 있으니 매매에 이득이 발생. 69년 충동적 여행은 사서 고생한다. 81년 짙푸른 초록의 여유가 생기니 인생에서 황금기. 93년 득과 실을 비교하지만 냉정하지는 말자. [개띠] 46년 뜬소문에 휩쓸려서 손재수가 따르니 확인하여 실행. 58년 회식 자리에서 말조심할 것. 70년 건강은 젊어서 예방하는 것이 최선. 82년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니니 긴장을 가져보자. 94년 아랫사람에게 굳이 조언할 것 없다. [돼지띠] 47년 소소하게 지출이 많아지나 어차피 나갈 돈이다. 59년 영업에서 이득이 생기니 힘써라. 71년 영업은 감정조절을 잘해야 할 것. 83년 집안의 잡동사니를 정리하여 운을 개선해보자. 95년 산행 시에 모르는 사람은 그냥 지나쳐라.

2026-01-14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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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테크 성공하려면

재테크로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하지만 어떤 사람은 큰돈을 벌어도 돈이 모이지 않고, 어떤 사람은 적게 벌어도 꾸준히 돈이 모인다. 명리학에서는 그 차이를 재성의 흐름으로 본다. 재성은 재물뿐 아니라 세상살이의 기술과 욕심을 조절하는 마음의 힘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재성이 강하다고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약하다고 반드시 가난한 것도 아니다. 재성이 강한 사람은 현실적이고 계산이 바르고 빠르다. 반면 약한 사람은 물질적 계산보다 사람의 관계나 감정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재성에서 정재는 안정된 수입과 절제된 소비를, 편재는 변화와 기회가 되는 돈을 의미한다. 정재는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급여나 꾸준하게 이어가는 저축에 어울리고, 편재는 사업으로 버는 돈이나 주식 부동산 같은 투자를 하는 흐름이다. 구조를 보면 어떤 방식으로 재테크를 해야 돈을 벌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사주에 재성이 강한 사람은 돈의 흐름에 민감하고 돈이 되는 지점을 잘 짚어낸다. 그러나 재성이 너무 강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돈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이 강해 타이밍을 놓치거나 과도하게 겁을 먹어 기회를 놓친다. 돈은 많은데 그 돈을 다룰 힘이 약한 상태를 재다신약이라 한다. 약한 사주는 재테크를 하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기르는 게 먼저이며, 약해서 감정적으로 돈을 지출하는 사람은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재테크에 나서야 한다. 단순히 감에 의지해서는 돈을 모으기 어렵기 때문이다. 적립식 투자 같은 시스템을 만들어 따라가는 게 유리하다. 재테크의 성공은 타고난 재성을 잘 활용하는 데 있다. 사주는 결과가 아니라 경향성을 알려주는 지도이니. 자신을 이해하고 운의 흐름에 맞춰 재테크 전략을 유연하게 조절해야 돈이 모인다.

2026-01-14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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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윤석열 '사형' 구형…헌정사상 두 번째 사례

12·3 비상계엄 선포를 통해 국헌을 문란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은 약 30년 만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세 가지뿐이다. 박억수 특검보는 "윤석열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통해 국회와 선관위 기능을 훼손하고 국민의 정치적 자유와 생명, 신체의 자유에 중대한 위협을 가했다"며 "대민은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수많은 희생 지니고 있는 바 다시는 권력 유지의 목적으로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구형 사유를 설명했다. 이어 "가장 큰 피해자는 독재와 권위주의에 맞서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국민"이라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등 소중한 헌법 가치와 자유 등 핵심 기본권이 내란으로 한순간에 무너져버렸다"고 강조했다. 박 특검보는 "대민 경제상황 악화하고 국가 신인도도 추락했으며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등 경제에 충격이 발생했고 경기 전반에 불안정성이 심화했다"며 "장기간 축적한 국가 신뢰가 단기간 훼손됐으며 부정 영향은 장기 지속될 가능성 크다"고 질타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측이 사형을 구형하자 옅은 미소를 보였다. 이번 사형 구형은 1996년 12·12 군사반란 및 5·18 내란 사건 재판 당시 검찰이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에게 사형을 구형한 이후 약 30년 만에 사형을 구형한 헌정사상 두 번째 사례이다.

2026-01-13 21:47:4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