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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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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전환에 급식·식자재 업계, 분주…틈새 시장 공략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에 따라 정상출근 ·등교가 시작되면서 급식·식자재 업계가 분주하다. 급식용 식자재 공급을 늘려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올 1분기(1~4월) 외식 식자재 누적 매출액이 2019년 동기간 대비 4.7% 증가해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는 8% 성장한 수치다.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643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고, 매출도 3.3% 늘어났다.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부터 고객사의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밀·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며, 맞춤형 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 운영 매뉴얼 제작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사업 부문 모두 고르게 매출 증가가 이뤄졌다. 식자재 유통 사업 매출은 43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단체급식 매출도 12.3% 증가한 1122억원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구내식당 그린테리아에서 고객이 배식을 기다리고 있다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는 성장세를 견인하기 위해 외식 트렌드 분석을 토대로 차별화된 상품 공급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농산물 전처리 기업 제이팜스, 소스 전문 기업 송림푸드 등 자체 제조 인프라를 통한 맞춤형 상품 제공과 CJ프레시웨이 소속 전문 셰프의 신메뉴 레시피 개발 등이 그 일환이다. 고객사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도 나선다. 외식 프랜차이즈 메뉴를 구내식당 또는 학교급식의 특식으로 공급하고, RMR 제작부터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까지 지원한다. 현대그린푸드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323억원, 영업이익 234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7%, 5.4% 증가한 수치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신규 수주에 나서는 동시에 당뇨식단 정기구독 서비스 론칭, 케어푸드 공동 연구 등 케어푸드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가 케어푸드 사업에 주력한다. /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0년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인 '그리팅'을 론칭하고,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을 통해 세계 블루존 지역의 식사법을 연구한 '장수마을식단', 지중해 식사법을 반영한 '칼로리 식단', 개인의 건강관리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챌린지 식단(뷰티핏·하이팻·프로틴업·이너밸런스)' 등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식단을 판매하고 있다. 당뇨식단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암환자용, 고령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설하는 '케어푸드' 유형에 맞춰 추가적인 식단을 적극 개발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한국임상영양학회와 손잡고 공동 연구에 나선 바 있다. 노브랜드버거 SSG랜더스필드점에서 관중이 노브랜드 버거를 구입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239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3.4% 감소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경쟁사 대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3329억원, 영업이익 29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7.5%, 278.6% 증가한 수치다. 외식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면서 '노브랜드버거'와 베이커리, HMR브랜드 '올반' 등 비급식 사업 매출 비중이 높았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세계푸드 내 올반의 매출은 2019년 591억원에서 지난해 1000억원으로 2년 사이 2배 가까이 뛰었다. 올해도 1분기까지 2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말까지 1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노브랜드 버거 가맹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매출액 및 수익성이 갈수록 개선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리오프닝 효과로 단체급식 ·식자재 업계가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국제 물류 비용 증가와 급등하는 원재료 가격은 변수"라고 말했다. 이어 "원재료 비용 상승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가격 상승 품목을 사전에 파악하고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30 15:50: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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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미래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향후 5년간 20조원 집중 투자

CJ주식회사 (CJ더센터) 전경/CJ그룹 CJ그룹이 콘텐츠와 식품 등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사업분야에 국내에서만 향후 5년간 20조원을 집중 투자하고 2만5000명 이상을 신규채용 한다고 30일 밝혔다. CJ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그룹 중기비전에서 컬처(Culture), 플랫폼(Platform), 웰니스(Wellness), 서스테이너빌러티(Sustainability)를 4대 성장엔진으로 정했는데 향후 투자와 고용도 같은 프레임을 바탕으로 확대한다. 칸에서 CJ가 투자·배급한 영화 두 편이 각각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기생충'에 이어 다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콘텐츠 분야를 비롯해, K-푸드 중심 식문화 확산 등 Culture 분야 투자가 12조원에 달해 가장 많다. ▲세계시장을 겨냥한 '웰메이드 콘텐츠'의 제작 및 제작역량 확보 ▲미래형 식품 개발 ▲식품 생산시설 확보 등이 포함된다. 그룹 관계자는 "CJ는 산업 기반이 미미하던 1990년대 중반부터 25년 넘게 영화, 드라마 등 문화사업에 꾸준히 투자해 문화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는 길을 열고, 이를 주도해왔다"며 "향후에도 공격적인 투자로 '소프트파워' 분야에서 K-브랜드 위상강화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했다. 물류·커머스 등 Platform 분야에서는 E커머스, M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인프라 확대 등에 총 7조원을 투자한다. 국내 1위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은 E커머스 최적화 인프라/시스템 강화 등 물류 운영경쟁력 확보에, K-뷰티 플랫폼 CJ올리브영은 IT기술을 적용한 마케팅/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매출비중 확대에 나선다. Wellness와 Sustainability 분야에도 1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바닷물에서 자연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PHA) 제품의 생산시설 확대 등 미래형 신소재 투자가 중심이다. CJ는 이와 함께 바이오 의약품위탁개발생산시설(CDMO), 천연 프리미엄 소재 고도화도 추진한다. CJ측은 이 같은 미래 라이프스타일 분야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2026년까지 매년 5000명이상을 신규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측은 "향후 5년간 최소 2만5000명에서 3만명에 육박하는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J는 작년 중기비전 선포 이후 그룹의 '인재제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인재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 4.5일제 근무와 우수성과에 대한 파격보상, 제주도 거점오피스(CJ ENM) 등 젊은 인재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도입, 시행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30 14:5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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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리치언니' 박세리 모델 기용

2022년 오로나민C 모델 박세리/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의 스파클링 멀티비타민 오로나민C가 '리치언니' 박세리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세리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며 한국 여자 골프의 세계적 위상을 드높인 선구자로, 한국 골프의 영웅이자 최고의 선수로 평가 받는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맨발 투혼으로 들어올린 박세리의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는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다. 박세리는 골프영웅이라는 타이틀을 뒤로하고 2016년 프로 은퇴 후 한국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사업가, 방송인으로 화려한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 E채널 '노는 언니' 등 적극적으로 방송활동을 펼치며 '리치언니'라는 부캐(부캐릭터)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박세리의 '리치'라는 수식어에는 단순히 물질적인 부가 아닌 삶의 여유, 인생의 가치가 '리치'하다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오로나민C의 멀티 비타민 속성과 풍요롭고 넉넉한 박세리의 '리치언니'의 이미지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를 겪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식음료 제품을 구매할 때 깐깐하게 성분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습관적으로 구매했던 비타민 드링크가 아닌 멀티 비타민으로 차별화된 오로나민C의 속성을 '리치언니' 박세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는 박세리의 '리치언니' 이미지를 활용해 타 비타민 드링크 제품과 차별화된 오로나민C의 5가지 멀티 비타민(비타민C, B2, B3, B6, P)과 3가지 아미노산(페닐알라닌, 트레오닌, 이소로이신)의 속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30 14:4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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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제로', 알코올은 빼고 밀맥주의 풍성한 맛은 그대로

호가든 제로/오비맥주 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이 프리미엄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제로'를 출시했다. 호가든 제로는 논알코올 음료지만 호가든 밀맥주 특유의 부드럽고 풍성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가든 제로는 호가든 밀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해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만 추출해 도수는 0.05% 이하다. 호가든 제로는 밀맥주 맛을 즐기고 싶지만 알코올에 취약한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알코올 음용이 부담스러운 여러 상황에서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호가든 제로는 500ml 캔 제품으로 23일부터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건강을 생각하며 논알코올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제로'를 출시한다"며, "밀맥주 1위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호가든은 1위 밀맥주 브랜드로서 안주하지 않고 빠르게 변화하는 MZ 소비자 트렌드에 발 맞추고자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교체했다. 호가든 전 제품의 디자인을 일관되게 통합한 '패밀리룩' 디자인을 이번 호가든 제로 패키지에도 반영했다. 패키지 리뉴얼에 맞춰 호가든은 '감각을 깨우는 휴식(Break to AWAKE)' 캠페인도 전개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30 14:2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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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1번가 라이브방송에서 '테라 한정판 굿즈' 판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테라 한정판 굿즈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출시 이래 품귀현상을 빚을 만큼 인기를 끌고있는 '스푸너'와 최초로 공개하는 '테라 타워' 등 다양한 테라 굿즈를 판매한다. 라이브방송은 30일 오후 9시 11번가의 라이브방송 'LIVE11'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하이트진로 굿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관심과 판매 요청이 이어지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 여름 성수기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신규 굿즈들로 준비했다. 판매되는 굿즈는 ▲나만의 문구를 각인한 그린 및 골드(18k도금) 스푸너, ▲테라 타워(토네이토 소맥타워), ▲캠핑용 램프 스피커, ▲두꺼비 스푸너 홀더 등 총 5종이다. 개그맨 김용명과 유튜버 랄랄이 예능 방송 콘셉트로 진행하며 10분마다 새로운 굿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출시 이후 희귀템으로 자리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푸너'는 초록색에 이어 금푸너(18k도금 골드스푸너)도 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이름 등 원하는 글자를 새기는 각인서비스와 포장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최초로 선보이는 '테라 타워'는 단체 술자리에서 유용한 소맥 제조기로, 버튼을 누르면 25초간 최대 1800RPM으로 모터가 회전해 토네이도를 만들어 최적의 비율로 소맥을 제조하는 원리다. '캠핑용 램프 스피커'는 캠핑 필수품인 램프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조합한 아이템이며, 음향 전문기업 '붐 마스터'와 협업해 테라 병 모양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두꺼비 스푸너 홀더'는 테라 스푸너를 진열 해놓을 수 있는 거치대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굿즈들은 한정 판매로, 품목당 1인 최대 2개로 구매가 제한된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상무는 "술자리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청정라거-테라를 더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굿즈 제작,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30 14:14: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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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어린이 쿠킹클래스 진행…올바른 식습관 형성 목적

지난 26일 신구대학교 식물원 체험학습장에서 열린 아워홈 '어린이 쿠킹클래스'에서 어린이들이 토마토 김치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어린이 쿠킹클래스는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어린이 편식 예방 프로그램인 '채소야! 친구하자!' 교육 중 하나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직접 오감을 통해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채소와 친숙해지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만 4~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신구대학교 식물원 체험학습장에서 진행했다. 아워홈은 아이들이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김치를 직접 만들며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어린이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 간단한 조리법과 친숙한 재료를 통해 매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자 토마토를 활용한 김치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를 위해 아워홈은 아워키즈 앞치마와 모자, 아이스박스/팩, 교육용 통배추와 '토마토 김치 만들기 키트'도 일부 지원했다.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아이들은 준비된 앞치마와 모자를 착용한 후 직접 토마토 김치를 만들며 올바른 영양 섭취 방법과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학습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김치를 만들어 보면서 식재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도 쌓고, 편식을 예방하고 식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30 14:1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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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지역사회에 사회공헌…취약계층에 '희망상자' 전달

지난 25일, ㈜골든블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가족소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상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골든블루 자원봉사단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골든블루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기부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 '희망상자'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지난 20일 김상도 골든블루 본부장,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종합사회복지관 문희정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골든블루는 2018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부산 사랑의 열매와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25일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가족소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상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침체된 전통시장과 소규모 상점에서 물품 구매를 통해 만들어진 '희망상자'는 지난번 전달된 기부금을 통해 제작됐다. '희망상자'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음식 키트, 과일, 건강식품, 생필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떡볶이, 김밥 등으로 만들어진 음식 키트는 가족 구성원들과 건강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렇게 제작된 '희망상자'는 골든블루 자원봉사단을 통해 조손가정, 결손가정, 저소득층 등 기장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50세대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됐다. 골든블루 박용수 회장은 "골든블루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함께 사회적 책임 수행 및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30 13:43:32 신원선 기자
[기자수첩] 생색내기 면세점 지원책은 이제 그만

면세점 업계가 엔데믹 시대를 맞아 영업 정상화에 힘쓰고 있지만, 매출 회복세는 더딘 상황이다. 정부의 지원책이 절실하지만, 생색내기용 정책만 내놓고 있어 안타깝다. 정부는 최근 43년 만에 내국인 면세점 구매한도를 폐지했다.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은 한도 제한 없이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면세업계는 울상이다. 매출과 직결되는 면세한도는 여전히 600달러(약 73만원)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면세한도는 입국 시 면세점과 해외에서 구매한 물품이 면세되는 1인당 한도액이다. 2014년400달러에서 600달러로 조정된 이후 8년째 그대로다. 600달러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선 세금을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고가 제품의 경우 오히려 백화점에서 사는 게 더 저렴하다. 한국의 면세한도 600달러는 일본(20만엔·약 205만원), 미국(800달러·약 95만원) 등 주변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최근에는 중국이 자국 내 면세점 지원을 강화하면서 한국을 찾는 따이공도 줄었다. 중국 정부는 내수 면세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하이난 면세점의 면세한도를 3만위안(약 520만원)에서 10만위안(약 1910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중국 하이난은 작년 관내 10개 면세점 매출과 방문객이 전년 대비 각각 84%, 73% 늘었다고 공개했다. 면세한도 상향 등 보다 과감한 육성책이 필요한 때이다. 세계 1위 타이틀도 꿰찼다. 한때 세계 1위였던 한국 면세점은 이제 없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도 시내면세점에서 철수하고 있다. 관광 활성화가 자리잡더라도 입점 브랜드 경쟁력이 떨어져 방문객이 줄어들 게 불 보듯 뻔하다. 29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조3833억원이다. 3월 대비 17% 감소했다. 3월 말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됐지만 매출은 오히려 줄었다. 면세점을 방문한 내국인과 외국인은 증가했다. 지난달 면세점을 방문한 내국인 수는 70만3119명이다. 3월(53만1153명)보다 32% 늘었다. 외국인 수는 6만5283명으로 31% 증가했다. 방문자가 늘었는데도 매출이 감소한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내 봉쇄가 길어진 탓으로 분석된다. 따이공(보따리상)매출 비중이 큰만큼 타격이 크다. 지난해 국내 면세점 매출은 15조5051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 2009년 이후 첫 역신장이다. 매출은 반토막났고 영업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속이 타들어가는 상황에서도 면세점 업계는 영업 정상화에 애쓰고 있다. 정부는 이들을 외면하지 말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9 15:39: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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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창간 20주년] MZ세대는 왜 레트로에 열광할까… 韓 사회 현상 진단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경제 상황은 악화됐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이어지면서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현실이 불안정하면, 지나간 과거는 찬란한 이상향이된다. 옛것을 추억하며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싶은 심리 '노스탤지어(nostalgia)'가 샘솟는 것이다. 최근 2년동안 과거에 대한 그리움, 회귀 등을 기반으로 한 레트로 트렌드가 자리잡았고, 기업들은 이것에 초점을 맞춰 레트로한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 추억 마케팅을 펼쳤다. 돌아온 포켓몬빵/SPC삼립 대표적으로 SPC삼립이 16년만에 재출시한 '돌아온 포켓몬빵'(이하 포켓몬빵)이 있다. 90년대 후반 어린이들 사이에서 스티커 수집 열풍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다가 2006년 단종됐다. 그리고 지난 2월 재출시했다. 포켓몬빵은 재출시 후 1500만개 이상 팔려나갔다. 단순 매출액만 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SPC그룹은 포켓몬빵 인기에 힘입어 포켓몬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마케팅을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다. 편의점에서 품절된 포켓몬빵/뉴시스 포켓몬빵의 품귀현상에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수십배가 넘는 금액에 빵 또는 스티커를 되파는 업자까지 등장했다. 실제로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는 포켓몬 '뮤' 스티커가 4만5000~5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빵 가격이 1500원인 것을 감안하면 30~33배 높은 가격을 제시한 것이다. 서용구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경영전문대학원 원장 ·한국유통학회 회장)는 "MZ세대들은 청년실업률과 미래에 대한 불안도가 높은 시대에 살고 있다"며 "오히려 현실이 팍팍하면 노스탤지어에 대한 갈망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 윗 세대가 좋아했던 캐릭터라든지, 심지어는 아버지 세대가 살았을 법한 공간이나 소품에 열광하는데, 그런 것들로 위안을 삼기 때문"이라며 "결국 가장 노스탤지어를 갈망하는 이들은 미래지향성이 낮은 MZ세대다"라고 덧붙였다. 감성커피가 선보인 제품/감성커피 외식업계에서도 뉴트로 트렌드의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MZ세대에게는 낯선 쑥 등의 재료에 우유, 크림 등 현대적인 재료를 더해 아인슈페너, 쉐이크 등의 친숙한 스타일의 메뉴로 선보인 것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카페 프랜차이즈 감성커피는 크라운제과와 컬래버 메뉴 '쉐이크는 땅카&라떼는 땅카'를 선보여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뚜레쥬르는 쑥, 찰떡 등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들을 출시했다. 찰떡, 건포도 등 다양한 토핑을 넣은 '울퉁불퉁 왕찰떡빵'과 쑥 향을 자랑하는 '쑥이 듬뿍 맘모스' 등이 대표적이다. MZ세대는 새로운 소비 주축으로 떠올랐으며 앞으로의 소비 시장을 주도하게 된다. 서용구 교수는 "MZ세대가 새로운 소비 주축이 되면서 다양한 소비 성향이 나타날 것"이라며 "한 가지 디자인이나 형태의 제품을 모두가 좋아하기 보다는 다양하고 파편화된 취향을 선호하고, 그러한 소비 행태가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턴테이블에서 돌아가고 있는 LP/메트로 손진영 음반 소비 형태도 다양화하고 있다. 미국음반산업협회에 따르면 미국 내 LP 판매량이 CD 판매량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미국 내 LP 판매량은 90만장에 불과했지만, 2019년에는 1880만장으로 늘어났다. 그리고 2020년 34년만에 CD 판매량을 넘어섰다. 중고 시장도 활발하지만 새 앨범을 들고 나오는 가수들도 LP버젼의 앨범을 내놓고 있다.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래퍼 카니예 웨스트 등도 앨범을 LP로 발매했다. 우리나라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100 정상을 차지한 BTS도 '다이너마이트' '페르소나:맵오브더솔' '러브유어셀프' 등을 LP로 발매했다. LP판이 벽에 진열되어 있는 모습/메트로DB 국내 LP 업계도 되살아나고 있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로 음악을 듣는 게 익숙한 MZ세대들의 구매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 실제로 예스24에 따르면 2018년부터 3년간 LP 판매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0년 LP 판매량이 2019년 대비 73.1% 증가했다.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특별한 방식으로 소장할 수 있는데다, 원하는 트랙을 LP판에서 찾아 듣는 행위가 하나의 놀이처럼 유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 분야에서 옛 것을 다시 찾아 즐기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면서 아날로그 음악 매체인 LP를 향한 관심도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용구 교수는 "레트로 열풍이 주류 문화로 꾸준히 자리잡지는 않더라도 틈새 문화로는 계속 존재할 것"이라며 "각자의 취미나 취향을 어필할 수 있는 플랫폼들이 있고, 틈새 커뮤니티를 통해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9 15:08: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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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대체육 긴편식 넘어 '비건 레스토랑'으로 승부

'플랜튜드'에 방문한 고객이 메뉴를 서빙받고 있는 모습/풀무원 국내 식품기업들이 비건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비건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기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풀무원과 농심이 있다. 풀무원은 지난 23일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를 강남구 코엑스몰 지하 1층에 144.6㎡ 규모로 열었다. 그리고 27일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을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했다. 양사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비거니즘이 확대되는 것에 착안,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식문화를 열어간다는 포부다. 먼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플랜튜드'는 식품 대기업 가운데 첫 비건 인증을 받은 레스토랑이다. 비건 레스토랑 인증은 전 메뉴 비건 인증을 받아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1차 원료와 식자재뿐 아니라 주방 설비와 조리도구, 식기 등 매장 내 조리환경까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되기 때문에 매우 까다로운 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첫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 1호점 전경/풀무원 '더 나은 일상을 즐기는 비거니즘'을 지향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레스토랑 컨셉으로 맛있게 즐기는 비건 식문화 확대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제안으로 외식업계의 식물성 트렌드를 리딩한다는 계획이다. 메뉴는 풀무원의 식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13종으로 구성했다. 플랜트 소이불고기 덮밥, 두부카츠 채소 덮밥, 트리플 감태 화이트 떡볶이 등이 대표적이다. 전 메뉴가 100% 식물성 식재료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익숙한 맛의 퓨전 음식이다. 비건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맛있게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플랜튜드' 대표 메뉴(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플랜트 소이불고기 덮밥', '크럼블두부 비빔밥&순두부 스튜', '두부 카츠 채소 덮밥', '트리플 감태 화이트 떡볶이')/풀무원 각 테이블에는 태블릿 PC가 준비되어 있어 메뉴 주문과 메뉴의 사용재료, 영양성분, 칼로리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는 "MZ세대의 헬시 플레저 트렌드 속에 비건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플랜튜드'를 오픈하게 됐다"며 "그동안 풀무원이 바른먹거리 대표 기업으로서 쌓아온 식품 제조 노하우와 외식전문점 운영 노하우를 살려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고 공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포리스트 키친 김태형 셰프가 요리하고 있는 모습/농심 농심이 운영하는 '포리스트 키친'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된다.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했으며,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도시적인 이미지와 자연이 어우러진 데코레이션 그리고 은은한 편백나무 향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포리스트 키친 디너 코스 모음/농심 이외에도 농심은 지역 농가와 협력을 통해 제철 채소를 엄선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과 대체육의 조화를 최대한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메뉴를 개발했으며, 각각의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먹는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향후 비건과 대체육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전파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해 '인생을 맛있게, 농심'이라는 새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9 13:16: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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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차별화한 피크닉 메뉴로 나들이족 공략

옥수수피자/피자알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로 인해 피크닉과 캠핑 등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야외에서 즐기기 좋은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요즘은 배달 앱의 활성화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어 야외에서 먹는 메뉴도 한층 더 다양해진 만큼, 외식업계에서는 나들이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메뉴들을 적극 선보이고 있다.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화제의 메뉴 '옥수수피자'를 재출시했다. 옥수수피자는 쫀득한 통옥수수에 부드러운 고구마, 상큼한 파인애플이 함께 들어가 옥수수의 톡톡 터지는 식감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인 메뉴다. 특히 피자알볼로의 시그니처인 흑미 도우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72시간 저온 발효시켜 만들기때문에 자극적이지 않아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피크닉 메뉴로 안성맞춤이다. 레고랜드 투게더팩/맥도날드 맥도날드는 나들이 고객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레고랜드 투게더팩'을 출시했다. 레고랜드 투게더팩은 빅맥,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를 비롯해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 등을 레고랜드 전용 패키지에 담은 메뉴다. 특히 레고랜드 입장권, 호텔 숙박권, 레고 교환권, 버거와 음료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경품 스크래치 카드도 함께 제공해 재미를 더했다. 호떡치킨/깐부치킨 나들이 메뉴의 대표 격인 치킨도 차별화된 메뉴로 나들이족을 공략하고 있다. 깐부치킨은 국민 간식 호떡 컨셉과 할메니얼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호떡치킨'을 선보였다. 호떡치킨은 부드러운 안심과 쫄깃한 떡에 호떡소스를 더했으며, 소스 속 호박씨와 해바라기씨로 호떡치킨의 식감을 살렸다. 업계 관계자는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날씨도 온화해 업계에서 피크닉 고객 공략이 한창이다"며, "특히 다양한 연령층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가족단위 피크닉 고객에 집중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9 12:54: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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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에 술자리 잦아져…숙취해소제 판매량도 급증

솔가 밀크씨슬 130 /한국솔가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 시대 도래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면서 매일 술자리를 갖는 이른바 '보복 음주' 문화가 확산, 음주에 지친 간을 위해 숙취해소제를 섭취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편의점의 숙취해소제 판매량도 거리두기 완화 전보다 평균 10% 이상 늘어났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에 따르면, 거리두기 변화에 따른 오피스 상권과 유흥가 상권 점포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영업시간 제한이 완화될 때마다 숙취해소제의 매출이 약 20% 정도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숙취해소제만 먹으면 괜찮다'라는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숙취해소제는 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식음료로 분류되며, 간 실질세포의 해독 능력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평소 간 보호 및 간 기능 향상에 신경써야 한다는 것. 건강기능식품기업 한국솔가 관계자는 "간 기능 향상을 위해 밀크씨슬을 섭취하는 이들이 많은데, 밀크씨슬 선택 시 함량과 첨가물 함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솔가 밀크씨슬 130'은 밀크씨슬 종자에서 100% 추출 된 원료를 사용, 1캡슐 당 실리마린 식약처 고시 일일 최대 함량 130㎎를 함유, 합성향료·착색료 무첨가 제품이며, 식물성 캡슐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9 12:27: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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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뮨, 매출 2000억 돌파…단백질 보충제 1위 자리 굳힌다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제품 라인업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이하 하이뮨)'가 출시 2년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0년 2월 출시된 하이뮨은 지난해 연 매출 1000억, 누적 매출액 1300억을 달성해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단백질 보충제 시장 1위 자리를 꿰찬 바 있다. 올해 역시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한 누계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2년 5월 기준 현재 하이뮨의 누적 매출액은 2000억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뮨 성공의 밑바탕에는 일동후디스가 지난 50년간 이어온 확고한 기업 철학이 자리잡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국민의 평생 건강을 책임진다'는 일념 아래 3년 동안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투자해 지금의 하이뮨을 탄생시켰다. 특히 일동후디스의 가장 큰 자산인 '산양유'를 단백질 보충제에 적용한 것이 '신의 한수'로 작용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비율을 6:4로 맞추고, 필수 아미노산 류신과 피부·연골 조직에 중요한 콜라겐, 정상적인 면역 작용에 필요한 아연과 뼈 형성을 돕는 비타민D 등 8가지 기능성 영양성분을 배합했다. 그 결과, 하이뮨은 뛰어난 영양성분과 소화흡수력을 지닌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는 데 성공했다. 일동후디스의 공격적인 모델 마케팅과 판매 채널 확대도 하이뮨 매출 신장에 큰 역할을 했다. 출시 초기부터 가수 장민호를 활용한 '하이뮨송'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렸으며, 홈쇼핑을 시작으로 '하이뮨몰' 등 다양한 온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적극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성장기 어린이부터 여성, 운동 선수를 위한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는데 박차를 가했다. 앞으로도 일동후디스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춘천 공장 신설 및 증산 라인 확보에 힘써 하이뮨 제품군 생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에 대한 뜨거운 고객 성원이 있었기에 누적 매출 2000억 돌파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민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뛰어난 제품으로 보답하며, 단백질 보충제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9 12:21:3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