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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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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제25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성료

국내 최대 요리축제인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이 3년만에 개최됐다. /오뚜기 식품 기업 오뚜기는 전날 수원 광교 앨리웨이 '헬로그라운드'에서 '스위트홈 제25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요리를 통해 가족 간의 화목과 밝은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가족요리 축제다. 총 3000여 가족, 약 1만 2500여명이 참가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요리축제로 꼽힌다. 이날 대회에는 총 50개 팀이 참가해 한식·양식·중식·일식 등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참가자들이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 대표가 요리대회 참가비와 행사를 주최한 오뚜기의 출연금을 더해 총 200만원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을 위해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했다 한편, 이날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인 ▲오뚜기상의 영예는 여문희 가족이 차지하여 5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과 트로피를 수상했다. 2등인 ▲으뜸상을 차지한 2가족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 3등 ▲사랑상 3가족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을 제공했다. 스위트홈 제25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뚜기 아울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많은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건강한 채식요리를 만들어볼 수 있는 '두수고방과 함께하는 채식요리교실'을 비롯해, 오뚜기 모양의 석고방향제 꾸미기를 할 수 있는 '오뚜기 어린이 공예교실', 다양한 오뚜기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오뚜기 브랜드존'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가족 간의 화목을 다질 수 있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3년 만에 개최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2 10:49: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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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보면 혜택이 풍성

롯데시네마 지난 18일 개봉한 '범죄도시2'가 무려 개봉 전날 사전 예매량 21만 장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극장의 활기를 돋우고 있다. 이에 롯데시네마는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더워지는 날씨에 생각나는 아이스크림인 '배스킨라빈스 쿼터 4500원 할인권'을 준비했다. 본 쿠폰은 5월 31일까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관람한 고객 대상 누구나 지급받을 수 있다. 5월 배스킨라빈스에는 어린이들과 MZ세대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포켓몬스터' 연계 제품이 론칭되어 먹는 즐거움과 눈으로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롯데시네마에서 내통장결제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면 눈여겨봐야 할 이벤트도 준비했다. 영화예매시 내통장결제수단으로 1만5000원 이상 결제를 하면 영화관람권이 선착순으로 1500명에게 제공된다. 더불어 영화를 보지 않아도 롯데시네마 회원이라면 단순 응모를 통해 총 10만명에게는 롯데ON에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 2매가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실내취식제한 해제로 극장 나들이의 즐거움을 배로 느낄 수 있도록 팝콘과 관련한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롯데시네마 스위트샵에서 팝콘M2과 탄산음료M2, 오징어와 나쵸까지 결합된 '씨네패밀리 콤보'를 구매하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폴딩 박스와 캠핑 컵으로 구성된 나들이 굿즈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마케팅부문장 김무성 상무는 "팬데믹이라는 기나긴 터널을 끝내고 '한국 영화가 살아있다, 극장이 살아있다'라는 캠페인의 슬로건처럼 다시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를 드리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행복한 5월을 보내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22-05-20 16:45: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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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월드투어쇼' 단독 개봉

CGV,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월드투어쇼' 단독 개봉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월드투어쇼_포스터/CGV 가정의 달 5월에 CGV가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패밀리 뮤지컬쇼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월드투어쇼' 실황 영화를 단독 개봉한다. 이번에 CGV에서 개봉하는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월드투어쇼'는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공연기획사인 하쿠나마타타가 제작했다.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월드투어쇼'는 2022년 1월 21일부터 3월1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진행한 뮤지컬 공연 실황 영화다. 핑크퐁과 아기상어 올리가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세계 여행을 하며 각 나라별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즐거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월드투어쇼'는 5월 28일 CGV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센텀시티 등 30개 극장에서 개봉한다. 러닝타임은 68분이며, 전체관람가이다. CGV는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월드투어쇼'를 관람하는 고객에게 핑크퐁 아기상어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는 영화 소개 및 관련 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다. 5월 23일 오후 10시 카카오 쇼핑라이브에서는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월드투어쇼' 개봉 특집 라이브 방송을 1시간 동안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월드투어쇼' 전용 관람권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월드투어쇼' 2D 관람권, 핑크퐁 멜로디 자동 버블봉 결합상품, 포토플레이 이용권이 포함된 2D 영화 관람권 등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핑크퐁 관련 다양한 굿즈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조진호 CGV 콘텐츠기획담당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월드투어쇼'를 CGV에서 개봉하게 돼 기쁘다"며 "자녀들과 함께 극장을 방문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0 16:42: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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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홍수경 씨 "양말목공예로 업사이클링 어떠세요?"

"버려지는 산업쓰레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인 것 같아요. 환경적인 면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죠. 그리고 무엇보다 준비물과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인천에서 양말목공예 공방 '토탈秀'를 운영하고 있는 홍수경 씨를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가 확산하면서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리사이클링)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을 가미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도 각광받고 있다. 양말목공예도 업사이클링에 속한다. 양말목은 양말공장에서 양말의 발가락이 들어가는 부분을 봉제할 때 떨어져 나가는 부분을 말한다. 원래대로면 모두 버려졌지만, 최근에는 공예작품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원래는 퀼트, 바느질, 매듭공예 등 다른 공예를 하다가 4년 전에 양말목을 처음 접했어요. 그때만해도 양말공장에서 양말목이 포대자루에 담겨서 버려지곤 했으니까, 색깔별로 고르고 분류하는 것부터가 일이었죠.(웃음)" 홍수경 씨는 인천시 교육청에서 위탁하는 대안학교에 주에 두 번 공예 수업을 나간다. 뜨개질이나 코바늘을 못하는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양말목공예 수업을 하기로 했다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자칫 위험할 수 있는 도구가 없다는 점도 양말목공예의 장점이다. 홍수경 씨는 "학생들을 학교에 오게 하려면 일단 수업이 재미있어야 한다"며 "'공예'라는 재미있는 활동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학교에 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매일 똑같은 작품을 만들 수 없으니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생각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공방에 들어서면 작은 손가방부터 의자 커버, 발매트, 반려동물 해먹, 다양한 크기의 동물 인형 등 홍수경 씨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기존 도안이 있는 게 아니다보니 처음에 구상 단계가 가장 어려워요. 양말목으로 곰인형을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완성하기까지 2~3주를 끙끙 거렸던 것 같아요. 양말목을 푸르고 묶고를 여러번 반복했죠. 그래도 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곰인형 만들기 수업을 할 때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아이들이 만족해하고 뿌듯해하는 게 보이니까 그 자체로 보람되더라고요.(웃음)" 2019년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주최한 '2019 스카이 업사이클링 페스티벌 공모전'에서 양말목공예로 인천공항 안내로봇 '에어스타'를 만들어 대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들어 양말목공예로 만든 가방이나 반료동물 해먹을 구매하고 싶다는 문의도 많아졌다. 홍수경 씨는 "판매하기보다는 직접 만들어보시라고 권하는 편"이라며 "만드는 데 시간이 별로 안걸릴 뿐더러 완성도가 높다"고 말했다.종종 치매노인 주간보호센터에도 수업을 나가는 그는 "어르신들도 금방 따라한다. 잘 만들다가 잠깐 까먹기는 하지만 또 다시 곧잘하신다"며 "전연령대에게 권하고 싶은 공예"라고 덧붙였다. 양말목공예를 오래 하다보면 느끼는 또 다른 좋은 점은 낡은 기존 용품도 탈바꿈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낡고 상처난 원목 스툴이나 고양이들의 안식처인 일명 '숨숨집'에 양말목공예로 만든 커버를 씌우면, 완전히 새로운 느낌의 상품이 될 수 있다며 조금만 손을 거치면 보석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양말목공예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우려되는 점도 있다고. "양말목공예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니까 이제는 양말목만 생산하는 업체들이 생겼다"며 "진정한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한다"고 꼬집었다. "너무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세상인 것 같아요. 양말목에 한정짓지 말고, 주변 것들을 돌아보고 변화시켜서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위해 나부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겠죠.(웃음)"

2022-05-20 16:40: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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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 온라인몰 '마이웰케어' 론칭…디지털 경쟁력 강화

CJ제일제당에서 올 1월 분할된 건강기능식품기업 CJ Wellcare가 공식 온라인몰 '마이웰케어(mywellcare)'를 론칭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한다. '마이웰케어'에서는 CJ Wellcare의 6가지 브랜드(닥터뉴트리, BYO유산균, 리턴업, 이너비, 팻다운, 한뿌리)를 구매할 수 있다. 기초영양뿐 아니라 눈, 간, 뼈, 노화 등 특정 건강 고민을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성분·기능별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점점 세분화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어린이부터 액티브시니어까지 연령이나 성별에 맞는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CJ Wellcare는 자사몰 론칭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웰컴 쿠폰을 증정한다. 재구매 응원쿠폰과 생일 1만원 쿠폰 등도 마련했다. 또, '친구초대 이벤트'를 통해 회원가입 시 추천 친구 아이디를 등록하면 최대 3만원의 적립금을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 매달 브랜드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에는 밝고 당당한 매력의 방송인 김나영씨를 뷰티 브랜드인 '이너비', '팻다운'의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이를 기념한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우선, 다음 달 27일까지 마이웰케어 홈페이지에서 MBTI 테스트 참여 후 결과를 공유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너비' 제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이너비'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다이슨 에어랩,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의 경품도 받을 수 있다. CJ Wellcare관계자는 "다양한 구매 혜택을 지원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화된 건기식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9 17:30: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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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스, 지속가능한 식문화 선도…개폐형 캔마개 적용 '클룹' 선보여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가 19일 서울 중구 소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한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위한 이그니스 2.0 RE:PACKAGE 기자간담회'에서 '클룹' 제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그니스 식품 스타트업 이그니스가 국내 최초로 개폐형 캔마개를 적용한 워터 '클룹(CLOOP)'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는 19일 서울 중구 소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한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위한 이그니스 2.0 RE:PACKAGE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의 이그니스는 1세대 푸드테크 기업으로 친환경 기술 기반의 식품과 소재 개발을 통한 식품의 혁신을 비즈니스의 핵심 축으로 두고, 새로운 식사 형태와 방식을 제시하는 등 식품 산업에서 존재감을 가지고 꾸준하게 성장해왔다"며, "국내 최초 식사 대용 음료 출시를 시작으로 '랩노쉬', '그로서리서울', '한끼통살' 등의 브랜드를 탄생시켰고 식문화의 미래를 제시해왔다"고 입을 뗐다. 이어 "이제 이그니스는 식품의 혁신을 넘어 식품 포장재의 혁신을 통해 사람과 환경을 위한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의 확산으로 플라스틱의 저감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그린워싱에 머물러 있는 상황으로 플라스틱 배출을 많이 하는 식음료 업계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캔 워터 '클룹' 런칭을 시작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식품과 포장재 개발, 기존 포장재 플라스틱 저감 활동 등 점진적이고 완전한 탄소 감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모델들이 국내 최초 개폐형 캔 워터 '클룹'을 소개하고 있다. /이그니스 이그니스는 매일 마시는 물에 알루미늄 캔워터를 도입하면 플라스틱 감축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착안해 '클룹'에 개폐형 마개를 도입했다. 개패형 캔마개는 개봉 후 다시 여닫아도 내용물 본연의 성질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고 기존 페트형 마개보다 2.5배 이상 높은 밀봉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음료 포장 용기로서의 알루미늄 캔은 재활용률이 75%에 이르고, 가벼우며, 내구성이 강해 적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한번 개봉하면 다시 닫히지 않는 단점이 있어 물의 포장 용기로는 선호되지 않았다. 박 대표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플라스틱 저감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플라스틱 배출을 많이 하는 식음료 업계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개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그니스는 이번에 선보인 '클룹'을 시작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식품과 포장재 개발·기존 포장재 플라스틱 저감 활동 등을 통해 점진적인 탄소 감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캔워터 '클룹'은 사과와 복숭아향의 플레이버 워터 2종, 레몬과 포도향의 탄산수인 스파클링 워터 2종 등 총 4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췄으며 26일부터 판매된다. 소비자 취향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갓 수확한 과일에서 추출한 천연 과향을 담았다. 과당과 설탕, 당 대체제 등은 일체 배제한 플레이버 물과 탄산수 제품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9 15:5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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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주류 판매 허용에 쏠리는 눈…모호한 '전통주법' 개정될까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류 구매처도 다양해졌다. 와인을 정기적으로 배송받는가 하면 무인 주류 판매기도 등장했다. 온라인으로 주류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주류 판매 허용에 업계의 눈이 쏠리고 있다. 현재 온라인에서 살 수 있는 주류는 전통주에 한정되어있다. 전통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전통주산업법에 따라 제조자가 지역농민·식품명인이거나 농업법인이어야 한다. 가수 박재범이 선보인 증류식 소주 '원소주'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이유도 원소주의 제조사 원스피리츠가 농업법인으로 등록돼있기 때문이다. 원소주는 강원 원주와 충북 청주의 농업회사법인과 협업하면서 전통주로 인정받았다. 오는 7월에 출시 예정인 임창정 소주도 충북 청주의 농업회사법인과 손을 잡아 전통주로 분류된다. 원소주 온라인몰/원스피리츠 반면 백종원이 만든 생막걸리 '백걸리'는 전통주 지위를 얻지 못했다. 충남 예산에서 난 쌀을 사용해 만들고 전통 삼양주 제조법으로 만들지만, 양조장이 서울에 위치하고 대형 외식업체가 운영한다는 점에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 이 때문에 백걸리는 온라인 판매가 불가능하다. 광주요그룹의 '화요', 하이트진로의 '일품진로', 롯데칠성의 '백화수복' 등 국내 대표 전통주들 또한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하고 전통 기법으로 제품을 만들더라도 제조사가 농업법인이 아니기 때문에 법적으로 전통주로 분류되지 않는다. 막걸리의 경우에도 비슷한 기준이 적용돼 장수막걸리나 지평막걸리 등은 온라인 판매가 불가능한 반면 복순도가, 해창 막걸리 등은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온라인으로 주류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온라인 판매는 성공의 key로 떠올랐다. 실제로 박재범의 원소주는 온라인몰에서 출시 26분 만에 6만병이 팔리는 등 온라인 인기 쇼핑 품목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모호한 전통주의 법적 기준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상당히 거리가 있다고 지적한다. 이마트24 본점에서 한 시민이 AI 무인 주류 판매기를 이용하고 있다. /뉴시스 주류 업계 관계자는 "전통주의 정체성과 명맥을 잇기 위해 생긴 법이 오히려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진정 전통주 시장의 발전과 확장을 위한 법인지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류 온라인 판매는 주류업계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손꼽힌다. 주류 시장 내 소비 성향이 변화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온라인 판매 허용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것. 특히 수제맥주 및 수입주류업계는 주류 산업발전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서라도 온라인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주류를 취급·판매하는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계는 매출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아울러 성인인증 절차가 구축되어 있다 해도 미성년자가 타인의 명의를 사용해 우회적으로 주류를 구입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했다. 업계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와 골목 상권 보호, 유통 시장 변화에 따른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9 15:45: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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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가정의달 맞아 푸드뱅크에 3000만원 상당 HMR 기부

BBQ 직원과 푸드뱅크 관계자가 기부할 제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제너시스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전날 가정의 달을 맞아 지방자치단체 산하 푸드뱅크 11곳에 가정간편식(HMR)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국제 원자재 및 물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의 이유로 저소득소외계층에 식료품을 지원하는 '푸드뱅크'의 수요와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BBQ는 18일 광주중앙푸드뱅크를 비롯하여 하남푸드뱅크, 군포푸드뱅크 등 총 11곳에 자사 가정간편식 1만5000개를 전달했다. 제품은 옛날치킨, 오리지날통다리, 오리지날볶음밥, 갈릭라이스볶음밥, 양념닭강정 등으로 구성됐으며 홀몸 어르신과 결식아동, 기초수급자를 비롯한 저소득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한 가정간편식 제품은 금액으로 환산 시 약 3000만원에 달한다. BBQ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치킨릴레이와 한부모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며 "이번에 기부한 제품들이 도움이 절실한 곳에 잘 사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힌편, BBQ는 올해 설날에도 통살닭다리구이, 오리지날넓적다리 등 1억5000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 2만3000세트를 전국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등 식품 기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ESG 경영 모토를 실현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9 14:48: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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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판매 코로나19 확산 이전으로 정상화 움직임

하이트진로의 '청정라거-테라' 판매가 코로나19 확산 이전으로 정상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직후 한 달간(4월18일 ~ 5월13일) 테라의 유흥시장 출고량이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020년 동기대비 9% 증가했으며, 거리두기 해제 이전 한달(3월18 일~4월13일)간과 비교했을 때는 95% 급상승해 코로나19 확산 이전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회복 움직임을 견인하고자 유흥 시장 활성화와 가정 시장 공략을 이어가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단체 술자리가 증가함에 따라 스푸너에 이은 또다른 신무기인 '테라타워'를 이달 말 선보일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소맥의 맛과 즐거움을 한층 높이고자 테라타워를 개발했으며 토네이도 모형의 시각적 재미와 최적의 소맥 맛을 선사한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품귀현상까지 빚으며 반응이 뜨거운 테라 병따개 '스푸너'의 물량도 기존보다 3배 늘렸다. 기존 유흥 채널을 중심으로 활용하던 스푸너를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 채널로 배포 확대하고 5월 중순부터 대형마트 전국 주요 매장에서 테라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스푸너를 증정하는 특별코너도 별도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 대학교 축제 시즌에 맞춰 맞춤형 컬러 스푸너를 제작, 배포하고, 하반기부터 형태, 색상, 소재의 변화를 통한 다양한 스푸너로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의 테라 친환경 프로젝트도 지속 강화한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청정 브랜드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리사이클 브랜드들과 친환경 마케팅을 펼쳐왔다. 올해는 '큐클리프', '누깍', '스컬피그', '쿤달'과 협업해 친환경 굿즈를 제작, 출시하고 있으며, 성수기를 앞두고 아웃도어, 캠핑, 서핑과 연계된 친환경 프로젝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상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테라의 판매도 코로나 이전으로 다시 튀어오르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흐름에 맞춘 새롭고 차별화된 하반기 활동을 통해 '테라의 시대'가 빠르게 도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9 14:45: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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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제주도 상륙하자 지역경제 살아났다

쿠팡이 제주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쿠팡 쿠팡이 제주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쿠팡은 제주와 함께 상생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쿠팡이 제주 상륙하자 벌어진 일' 영상을 쿠팡 뉴스룸을 통해 19일 공개했다. 앞서 쿠팡은 지난 2020년 로켓배송을 위한 배송캠프 2곳을 제주에 세우며 본격적인 상생 파트너가 됐다. 제주는 휴양지로 이름난 곳이지만, 육지와 달리 대기업의 투자가 적어 안정적인 일자리가 부족하다. 이 때문에 일자리를 찾기 위해 육지로 나가는 청년 문제가 심각하다. 실제로 쿠팡이 2020년 새롭게 연 배송캠프는 이 같은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며 제주의 인구유출을 막아주고 있다. 최근 3년간 쿠팡이 제주에서 새로 고용한 직원만 300명으로, 간접 고용효과는 1000명에 달한다. 특히 '제주살이'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쿠팡은 좋은 일자리 선택지가 되고 있다. 쿠팡은 휴식이 많이 주어지는 만큼, 낮엔 쿠팡에서 일하고 밤엔 제주 휴양지를 즐기는 삶이 가능하다. 쿠팡 배송직원인 쿠팡친구 강상호 씨는 직업의 장점에 대해 "일주일에 두 번씩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가 로켓배송 생활권이 되면서 제주 경제도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쿠팡에 입점한 제주 소상공인의 매출이 약 350% 증가했다. 제주에서 '까사델마마' 펜션을 운영하는 김태연씨와 3대째 가족과 함께 귤 농사를 하고 있는 '귤메달' 대표 양제현씨는 영상을 통해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소상공인으로서 쿠팡 마켓플레이스 덕분에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승철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은 "물류 유통의 사각지대였던 제주도에 쿠팡이 로켓배송을 실현하면서 과다한 추가 배송비 부담이 줄어들고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뤄냈다"면서 "이는 섬지역 생활물류 효율화의 성공모델이자 상생협력 모델로 의미 있게 바라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쿠팡 관계자는 "2020년 쿠팡이 제주에 캠프를 오픈한 뒤 고용과 소비가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공급하고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9 11:50: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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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충성고객 증가세…월15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연평균 4배씩 늘어

마켓컬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충성고객 증가율과 신규 고객 재구매율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월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컬리 러버스' 고객 수는 2016년 이후 매년 2.8배씩 늘었고, 신규 고객 재구매율도 올 4월 기준 77%를 기록했다. 마켓컬리는 고객의 전월 구매 실적에 따라 5단계의 '컬리 러버스' 등급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적립율, 쿠폰, 선물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1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더퍼플',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퍼플' 등급을 적용한다. '라벤더'는 50만원 이상, '화이트'는 30만원 이상, '프렌즈'는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부여된다. 이들 충성 고객의 수가 2016년 이래 6년 간, 매년 2.8배씩 늘어난 것이다. 특히 '컬리 러버스'의 최상위 등급인 더퍼플은 같은 기간 연평균 4배씩 성장했다. 그 다음 등급인 퍼플 또한 매년 평균 3.2배씩 증가했다. 월 구매액이 큰 고객의 증가율이 높은 것은 마켓컬리를 일상 장보기의 주 채널로 이용하는 고객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애초 우유, 달걀,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 구매를 통해 마켓컬리에 입문한 고객이 휴지, 물티슈와 같은 생필품부터 주방용품, 반려동물 용품, 가전, 뷰티 등으로 쇼핑 품목을 늘려가기 시작한 것. 이에 따라 일인당 구매액 또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컬리는 분석했다. 신선식품의 경우 신뢰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한 경우 구매 채널을 쉽게 바꾸지 않는다. 또 식품은 자주, 정기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만큼 앱 방문이 잦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신뢰도와 충성도가 비식품 구매로도 이어져 고객의 바스켓 사이즈를 키웠다는 판단이다. 예를 들어 뷰티 카테고리의 경우, 2019년 대비 2021년 판매량이 14배가 늘었다. 컬리 러버스 뿐 아니라 마켓컬리를 새롭게 이용하는 신규 고객의 재구매율도 지속 상승하고 있다. 올해 4월 1일 기준 신규고객 재구매율은 76.5%에 달한다. 2019년 61.2%, 2020년 65.2%, 2021년 71.3%로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3년간 약 15%포인트가 증가한 셈이다. 마켓컬리 마케팅팀 전지웅 리더는 "지난 7년 동안 1000만 명 넘는 고객이 마켓컬리 회원이 됐다. 아울러 마켓컬리를 더 자주, 더 많이 이용하는 충성 고객의 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켓컬리에서 최고의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9 11:4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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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한국음악의 미래 응원 '제1회 영재한음회'성료

한음영재들의 세계무대 후원을 위해 크라운해태제과가 1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최한 '제1회 영재한음회'에서 '예움전통연희단'이 '강령탈춤극 거 누가 날 찾나!' 공연을 펼치고 있다/크라운해태 전통 한국음악(국악)의 미래를 이끌 한음영재들의 세계 무대를 향한 꿈의 무대가 후원자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입어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디뎠다. 크라운해태제과가 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한음영재들의 대형 공연인 '제1회 영재한음회' 가 성황리에 열렸다. 공연 입장권 구입으로 영재들의 세계무대를 지원하는 '한음영재 후원자 모임' 프로젝트로 열린 첫 공연이었다. 관람석을 한음영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국민 후원자들이 가득 채우며 흥행에 성공했다. '영재한음회'는 매주 일요일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리는 '영재국악회' 와 함께 후원자들만을 위한 한음영재들의 무대다. '영재국악회'에서 기량을 인정받은 한음영재 들이 2달에 한번씩 정기공연으로 개최된다. 한음영재들의 공연관람은 인터파크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면 된다. 미래 명인명창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즐거움에 어린 영재들의 세계를 향한 미래 꿈을 응원하는 후원자로 참여할 수 있다. 한음영재들의 세계무대 후원을 위해 크라운해태제과가 1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최한 '제1회 영재한음회'에서 어린이소리단 '소리소은'이 '춤추는 신사철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크라운해태 이날 한음영재들은 타고난 재능에 명인명창들과 락음국악단의 전문적인 지도로 품격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정가단 아리의 엮음지름 시조를 시작으로 판세상's 아이들의 남도새타령 등 8개팀이 올랐다. 전통 한국음악의 연주와 노래, 춤을 한음 영재들의 뛰어난 실력으로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던 특별한 공연이라 더 큰 호응을 받았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미래 한국음악을 이끌 한음영재들의 기량에 명인명창과 젊은 국악인들의 열정으로 완성된 명품 무대"라며, "전통음악계와 민간기업의 노력에 국민들의 후원이 더해지면 세계 무대를 향한 한음영재들의 꿈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9 11:3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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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Chefood X 남대현 요리명장' 특별 행사 전개

Chefood 특별 메뉴를 요리중인 남대현 명장/롯데푸드 롯데푸드 Chefood가 셰프 중의 셰프 남대현 요리명장과 만난다. 롯데푸드는 남대현 요리명장이 직접 시연하는 특별 레시피 행사를 오는 21일 17시부터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 위치한 Chefood LAB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4번째 대한민국 요리명장인 남대현 명장은 롯데호텔 시그니엘 총주방장 출신으로 지난 35년간 롯데호텔에서 몸담아 왔다. 다수의 청와대 국빈 초청 행사는 물론이고 G20 정상회담, 평창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국가행사를 도맡은 베테랑 셰프다. 현재는 롯데중앙연구소에서 기술자문으로서 롯데와의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남대현 명장이 선보이는 특별 메뉴는 'Chefood 등심통돈까스'와 '에센뽀득 그릴부어스트 빅'을 각각 활용한 것이다. 인기 브런치 메뉴인 '에그 베네딕트' 스타일로 햄 대신 통돈까스와 에센뽀득을 사용한다. 지난해 오픈한 롯데푸드의 브랜드샵 Chefood LAB은 통돈까스, 고기통교자 등 Chefood 간편식을 활용한 이색 메뉴와 제철 원재료와 지역 특산물로 만든 샐러드를 운영하고 있다. 5월부터 자사 간편식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추가했다. ▲두툼한 Chefood 등심 통돈까스를 활용한 '통돈까스 샌드위치', ▲달콤한 꿀에 고소한 견과, Chefood 찰지즈볼을 조합한 '허니견과 치즈볼', ▲ 향긋한 새송이버섯 구이와 롯데햄 신선톡톡 슬라이스햄을 넣은 '햄송이 샌드위치' 등이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 위치한 Chefood LAB은 주요 고객 접점인 대형마트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을뿐만 아니라 롯데월드, 석촌호수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나들이 장소와도 가까워 브랜드 홍보에 최적인 공간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이번 남대현 명장과의 협업으로 누구나 쉐프가 될 수 있다는Chefood 브랜드 경험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Chefood LAB에서 선보이는 이색 요리를 통해 간편식 이상의 맛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명장 제도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5년 이상 산업현장 종사자 중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사람에게 부여하는 자격이다. 제도가 지속된 지난 30여년 동안 요리 부문 명장은 남대현 명장을 포함해 14명에 불과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8 16:26: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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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2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오뚜기 푸드에세이 공모전 수상자들과 (가운데)_(주)오뚜기 함영준 회장_(주)오뚜기 황성만 사장(왼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뚜기 주식회사 오뚜기는 1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오뚜기센터에서 '오뚜기 제2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음식에 얽힌 따뜻한 이야기를 발굴해 가족 사랑 '스위트홈'을 추구하고자 마련됐으며, 작년보다 약 500편 더 많은 총 6022편이 접수되는 등 다양한 음식과 관련된 가족, 친구들 간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쏟아졌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월 15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50일 간 진행됐으며, 접수를 시작한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응모작품이 1000건을 넘어서는 등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다양한 음식을 둘러싼 재미있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소재로, 가족, 친구들 간 특별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개성있고 톡톡 튀는 글솜씨로 풀어냈다. 열띤 성원 속에서 접수된 작품들은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뚜기상(1편)'을 비롯해, '으뜸상(1편)', '화목상(4편)', '사랑상(60편)' 등 총 66편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수상작들은 표절검증 서비스인 카피킬러를 활용해 표절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도 함께 진행됐다. 오뚜기상은 김정숙씨의 '미역국의 내력'이 선정됐으며, 으뜸상은 채연희씨의 '마지막 부추김치', 화목상은 윤찬송씨의 '아주머니의 떡볶이', 이경화씨의 '엄마와 칼국수', 주선미씨의 '통닭 세 마리', 최옥숙씨의 '나는 맛탕 할머니입니다!' 작품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오뚜기 자사몰인 '오뚜기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5만점이 지급되는 사랑상은 60편의 작품이 치열한 심사 끝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장인 최원현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은 "이번에 접수된 많은 응모 작품 속에서 엄마 표 추억의 음식 또는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인연에게 대접한 특별한 음식 등 다양한 스토리들을 보며 깊은 감동과 재미를 느꼈다"며 "소박하지만 풍성한 마음이 담긴 음식이 화려하고 값비싼 재료로 만든 요리보다 더 큰 감동과 위로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작년보다 더 많은 작품들이 접수돼, 수필 공모전에 대한 국민들의 큰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가정과 밝은 사회를 구현하는 국내 최고의 수필 공모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총 수상작들은 '오뚜기 제2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수상작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8 16:20: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