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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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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크리스마스 기획 상품 선봬

투썸플레이스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겨울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 /투썸플레이스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겨울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기획상품을 출시했다. 투썸플레이스의 올겨울 시즌 테마인 '윈터 미라클(Winter Miracle)'을 모티브로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오렌지' 컬러를 활용해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한 화로와 크리스마스 홈파티에 잘 어울리는 디저트볼, 스텐컵, 텀블러 등으로 구성했다. ▲투썸x오슬로 아웃백 화로는 야외에서 사용 가능한 화로로, 적당한 크기(펼쳤을 때 300x225x220mm)에 가볍고 설치가 간편해 겨울 캠핑 등에 활용하기 좋다. 해머톤 코팅(스크래치 및 미끄럼 방지용 코팅)이 되어 있어 내구성도 강하다. V자 형태로 펼쳐서 사용하면 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23일부터 음료 및 케이크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정가에서 약 51% 할인된 2만8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테이블웨어와 스텐 텀블러도 선보인다. ▲투썸 미라클 디저트볼 세트는 아름다운 색감과 골드테가 돋보이는 볼드한 쉐입이 특징으로, 2개 세트로 구성돼 크리스마스 홈파티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투썸 미라클 스텐컵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투썸 미라클 MAX 스텐텀블러는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그린 컬러를 입힌 대용량 텀블러다. ▲투썸 미라클 스트로우텀블러는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컬러 디자인으로 따뜻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투썸 미라클 홀로그램텀블러는 동글동글한 우유병 모양에 화이트 홀로그램을 이용해 입체감을 줬다. 투썸플레이스 크리스마스 기획상품은 매장별 제품 보유 수량과 프로모션 진행 여부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확인 후 방문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캠핑'과 '홈파티'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와 잘 어울리는 겨울 굿즈들을 준비했다"며 "투썸플레이스 음료와 케이크도 즐기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을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1 13:0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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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알리페이와 마케팅 협약…포스트 코로나 시동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왼쪽)와 정형권 알리페이 코리아 사장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해외여행 수요가 점진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다. 신세계면세점은 국내 대형 유통업체 최초로 지난 19일 아시아 1위 전자 결제 서비스 알리페이와 디지털 마케팅 추진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와 정형권 알리페이 코리아 사장이 자리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중국 온라인 시장을 선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알리페이의 독보적인 디지털 마케팅 툴을 활용,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또한, 타오바오, 티몰, 플리기 등의 알리페이 관계사 플랫폼에서 신세계면세점에 입점해 있는 인기 K-브랜드 등을 브랜딩함으로써 신세계면세점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첨병 역할도 할 계획이다. 알리페이는 10억 명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의 선도적인 디지털 결제 플랫폼이다. 알리페이는 유저와 교통, 배달, 엔터테인먼트 및 의료와 같은 포괄적인 금융 서비스와 디지털 데일리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인과 파트너 금용기관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알리페이와의 협업으로 중국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마주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철저히 대비해 국?내외에서의 신세계면세점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1 12:37: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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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대반전을 시작하자' 캠페인 전개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 분위기 대반전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이번 크리스마스 캠페인 주제인 '크리스마스, 대반전을 시작하자'에 맞게 뛰어난 재능과 매력으로 각 분야에서 '반전 문화'를 만들고 있는 셀럽들을 모델로 발탁하고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각 모델들은 고객 참여형 캠페인의 리더 역할을 하게된다.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댄스 크루 YGX의 영보스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리정'은 댄스 리더 ▲패션 센스와 유쾌한 이미지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방송인 '김나영'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두 아들 '신우', '이준'과 함께 패션&홈스타일링 리더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2' 최종 3위를 차지한 바 있는 실력파 가수 '이무진'은 캐롤&콘서트 리더로 활약하게 된다. 공개된 티징 영상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반전시킬 각 크루 리더들이 그들과 함께할 일명 '반전 크루'를 모집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감각적인 영상과 경쾌한 음악으로 구성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대반전을 주제로 각 분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셀럽들과 함께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티징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1 12:28:51 신원선 기자
참치캔도 오른다…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동원F&B가 다음달 1일부터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를 포함한 참치캔 제품 22종의 가격을 평균 6.4%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 가격 인상 이후 약 5년 만이다 이에 따라 주요 품목인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150g'은 2580원에서 2800원으로 8.5%,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135g 4개입'은 9980원에서 1만480원으로 5.0% 판매가가 인상된다. 지난 8월 출시된 '동원 MSC참치'와 10월 출시된 '동원참치 큐브' 브랜드 제품군은 가격 인상에서 제외된다. 인상가가 적용되는 경로는 편의점을 제외한 대형마트, 슈퍼마켓, 온라인 등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주요 원부자재 가격과 인건비, 물류비 등 제반 경영비용 증가로 제조원가가 상승했다"며 "그동안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으로 원가인상의 압박을 감내해왔지만, 지속적인 수익성 악화로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치캔의 주요 부재료인 식용유지는 글로벌 공급 불안정에 따라 지난 10년간의 가격 흐름 중에 최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카놀라유와 대두유의 국제 시세는 전년 대비 각각 151%, 147% 상승했다. 통조림 캔의 원재료인 철광석과 알루미늄 역시 전년 대비 64%, 81% 각각 상승했다. 또한 참치캔의 원료인 가다랑어의 국제 어가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2019년 하반기 톤당 1080달러에서 이달 11월 기준 톤당 1600달러로 약 50% 급등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해외 수요 증가와 유가 상승, 어획량 저조로 인해 가다랑어 국제 어가는 당분간 상승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9 15:31:48 신원선 기자
롯데칠성음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롯데칠성음료가 19일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고, 보다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와 요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 특히 올해는 ESG경영을 포함한 비재무적 성과와 재무적 성과를 통합하여 투자자 및 그 밖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기업 경영 현황과 기업 가치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환경경영을 위한 노력 ▲고객 만족을 위한 품질 ▲직원 가치를 위한 지원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과 사회공헌 ▲지배구조 ▲윤리경영 ▲리스크관리 분야에서 ESG 활동 및 경영성과와 앞으로 롯데칠성음료가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다. 더불어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7일 기업의 인권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UNGC에 가입했다. UNGC(UN Global Compact)는 유엔과 기업 간 협력으로 유엔이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에 기업의 동참을 장려하는 국제기구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해 ESG위원회를 출범하고, 정기적인 실적 보고회 등을 통해 고객은 물론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영성과를 집약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투명한 경영성과 달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간한 지속경영가능보고서는 기업 홈페이지에 업로드되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9 15:26: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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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美 '엔데버 콘텐트' 인수…컬처 분야 성장 시동

이재현 CJ그룹 회장/CJ ENM CJ ENM은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그룹 '엔데버그룹홀딩스(Endeavor Group Holdings, 이하 엔데버)' 산하의 제작 스튜디오인 '엔데버 콘텐트'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CJ ENM은 전세계 대중문화 중심인 미국에 글로벌 제작기지를 마련하고 기획·제작 역량은 물론 전세계 콘텐츠 유통 네트워크까지 단숨에 확보하게 됨으로써 글로벌 탑 스튜디오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초격차 역량을 갖추게 됐다. CJ ENM은 19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엔데버 콘텐트社의 경영권을 포함해 지분 약 80%를 7억7500만 달러(한화 약 9200억원)에 인수키로 의결했다. 전체 기업가치는 8억5000만 달러(한화 약 1조원)로 책정됐다. 인수 이후 안정적인 사업 운영 및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남은 지분은 기존 대주주인 엔데버가 보유한다. 엔데버 콘텐트의 공동 대표인 크리스 라이스(Chris Rice)와 그레이엄 테일러(Graham Taylor) 등 주요 경영진 및 핵심 인력도 그대로 유지하는 조건이다. 양사는 내년 1분기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엔데버는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엔데버 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드웨인 존슨, 마크 월버그 등 전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 및 스포츠 스타를 비롯해 7000명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약 4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엔데버가 2017년 설립한 엔데버 콘텐트는 웰메이드 영화, 방송, 콘텐츠를 제작·유통하는 글로벌 대형 스튜디오다. 유럽, 남미 등 전세계 19개 국가에 글로벌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드라마, 영화의 기획부터 제작·유통까지 자체 프로덕션 시스템과 폭넓은 탤런트/크리에이터 네트워크 및 유통망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이를 기반으로 설립 이후 단기간내 HBO, BBC 등 각국의 대표 방송 채널과 넷플릭스, 애플TV+, 아마존프라임 등 글로벌 OTT에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유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문화사업을 시작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글로벌 인수합병(M&A)을 성사한 CJ ENM은 엔데버 콘텐트를 글로벌 거점으로 삼고 전세계 소비자를 타깃으로 CJ ENM이 보유한 히트작 리메이크 등 K콘텐츠 확산을 위한 본격 채비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그동안 CJ ENM은 자사 IP를 기반으로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리메이크를 활발히 추진해왔다. 이번 엔데버 콘텐트 인수를 통해 제작은 물론 글로벌 OTT/채널 유통까지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드라마/영화/예능 등 CJ ENM의 IP를 지속적으로 현지에서 선보일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사업을 한층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리지널 IP 확보와 이에 따른 수익성 확대도 장점이다. 엔데버 콘텐트가 확보하는 IP는 CJ ENM이 전면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IP 유통은 물론 사업모델 다양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도 가능해진다. 양질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글로벌 OTT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 티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엔데버 콘텐트가 기획개발 중인 작품에 CJ ENM의 국내/아시아 IP가 더해질 경우 동서양을 포괄하는 풍성한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갖출 수 있어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한국, 미국 등에서 양사가 보유한 PD, 작가 등 폭넓은 크리에이터 풀은 제작 역량 글로벌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크리에이터들의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다양한 글로벌향 콘텐츠를 양산할 수 있는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엔데버 콘텐트의 공동 대표인 크리스 라이스(Chris Rice)와 그레이엄 테일러(Graham Taylor)는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의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사업 파트너들 모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CJ ENM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엔데버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아리엘 에마누엘(Ariel Emanuel)은 "우리는 아티스트들이 창작의 자유와 오너십을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지향해왔다"며 "이미경 부회장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 덕분에 CJ ENM이 엔데버 콘텐트의 이러한 가치를 지속시키는 한편 글로벌로 성장시킬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CJ ENM의 강호성 대표는 "미국, 유럽을 거점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엔데버 콘텐트의 기획·제작 역량과 CJ ENM의 K콘텐츠 제작 노하우, 성공 IP가 결합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동서양 문화권을 포괄하는 초격차 글로벌 메이저 스튜디오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CJ그룹은 최근 중기비전을 발표하고 4대 성장엔진 중 컬처 분야에서 글로벌 가속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CJ ENM은 수년간 북미의 스튜디오 및 우수 제작사의 인수 기회를 모색해왔고 발빠른 결정으로 대형 스튜디오 인수에 성공하며 단숨에 글로벌 플레이어로 입지를 굳히게 됐다. 한편, 같은 날 CJ ENM은 물적 분할을 통해 예능,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멀티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별도의 스튜디오 설립도 추진 중이라고 공시했다. 강 대표는 "엔데버 콘텐트 인수와 스튜디오 추가 신설을 통한 멀티 스튜디오 체제로의 변신은 CJ ENM이 글로벌 토탈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저하지 않고 글로벌 도전에 앞장서며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9 15:24: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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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제 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서 3관왕 달성

하이트진로가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종합대상, 브랜드콘텐츠부문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브랜드부문 대한민국공감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제 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이트진로는 '제 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종합대상'과 함께 '브랜드콘텐츠부문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브랜드부문 대한민국공감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소통 · 마케팅 시상식이다. 총 400여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소통채널 운영, 콘텐츠, 소통 마케팅 효과 등 고객 패널의 심사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으로 하이트진로는 '대한민국소통어워즈' 9회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주류 부문 대상을 뛰어넘은 종합 대상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최상위권 수준으로 인정받아 더욱 의미가 있다. 이외에도 대표적인 디지털 시상식인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6년 연속, '소셜아이어워드'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SNS 소통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하이트진로는 일방적 정보 전달이 아닌, 경험요소를 더해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콘텐츠를 확산하는 양방향 소통 채널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하이트진로만의 차별화된 공감과 재미를 선사하는 두꺼비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콘텐츠가 인기다. 코로나19 시대의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한 두꺼비의 허당미 넘치는 일상 콘텐츠가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층의 공감대를 자극한다는 평을 받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여기에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고품질 굿즈의 완판 행진이 SNS에서 화제를 낳았으며, 아이유, 카페사장 최준 등 핫한 셀럽들과의 호흡이 돋보이는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언택트 소통이 더욱 돋보이는 코로나19 시대에 소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자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하이트진로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18 14:0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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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이재후 번개장터 대표 "취향을 잇는 거래 방향성 명확…올해 거래액 1.7조 예상"

소비를 통한 '소유'보다는 '경험'을, 무조건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기보다는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이들이 늘면서 중고거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제 중고거래는 소비자와 소비자간 개인 거래인 C2C모델로 자리를 굳혔다. MZ세대는 본인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찾기 위해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추세다. 한정판 상품이나 고가의 명품 거래도 비일비재하다. 2011년 선보인 '번개장터'는 대표적인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서비스 가입자 수가 1500만명이 넘는다. 번개장터는 여타 중고거래 플랫폼과 달리 '취향을 잇는 거래'라는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취임한 이재후 대표는 번개장터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접근성을 높이는 투자를 펼치는데 주력하고 있다. 만나지 않고도 빠르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결제, 배송 솔루션을 구축했고, 개인과 개인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스템도 도입했다. 계정체계를 본인인증 기반으로 바꾸고, 고객센터를 오픈해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가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술적 오류를 보완해 신뢰도를 높였다. 이재후 번개장터 대표는 "업계 최초로 ISMS 인증을 받았고, 다양한 노력의 결과로 3점대 후반이던 앱 평점도 4.4점 정도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앱 MAU도 200만 내외에서 300만대로 성장하고, 하루 방문자 수도 90만 명 정도로 늘었다. 올해 거래액은 1.7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마친 인재다. 업계에서는 이커머스 전문가로 통하는데, 번개장터 합류 전 티몬에서 사업전략실장, 스토어그룹장, 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는 스탠퍼드 MBA가 본인의 경영 마인드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실리콘밸리에 첨단 트렌드와 기술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던 것도 잠시, 기대와는 다르게 스탠퍼드는 철학을 가르쳤다고. "거의 모든 수업이 '진정한 나'에 대한 성찰을 강조하는 것이었어요. 입학 에세이 주제도 '너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니?'였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다름'의 의미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개개인의 취향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취향을 잇는 거래를 표방하는 번개장터와도 인연이 닿은 것 같아요." 이 대표는 중고거래가 사람들이 새로운 취향에 쉽게 입문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것을 경험해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중고거래가 '남이 쓰던 것'이라는 고정관념만 버리면 매우 합리적인 옵션이라는 것. "소비의 개념을 영원히 소유하지 않고 잠시 경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중고거래를 통해 취향을 마음껏 소비할 수 있다"며 "번개장터를 통해 자신의 취향을 알고 자신의 삶을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번개장터는 지난 9월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지난해 4월 560억원 투자 유치 이후 두 번째 대규모 투자다. 중고시장의 가능성과 번개장터의 강점인 MZ 세대 고객 기반이 더해져 양사 플랫폼의 T&T(Traffic & Transaction) 제고 관점에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번개장터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취향 기반 중고거래 대표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스니커즈를 테마로 한 오프라인 공간 '브그즈트 랩'을 더현대서울에 선보였으며 지난달 말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브그즈트 랩 2호점'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스니커즈가 하나의 주류 문화로 자리잡은 가운데, 번개장터는 스니커즈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를 위한 공간을 앞으로도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번개장터는 중고 패션 브랜드를 사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 저의 경우 '타이틀리스트'나 '제이린드버그' 등 관심있는 골프 브랜드 상의를 10만원 내외에 사고 팔 수 있어서 좋다"며 "요즘 제가 입고 다니는 옷의 절반도 번개장터에서 거래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취향 중심의 앱 개편 뿐만 아니라 거리 제약 없이 개인 간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강화했다. 중고거래 과정에서의 결제 및 배송 솔루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번개페이와 번개장터 포장택배 서비스를 도입했다. 번개페이는 신용/체크카드, 간편 결제(카카오페이, 차이)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제공하며, 미발송이나 계좌번호 노출 우려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보강중이다. 번개장터 포장택배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도입한 시스템이다. 물품 픽업부터 포장 배송까지 번개장터가 전 과정을 책임진다. 고객이 지정한 시간에 방문한 기사에게 물품만 전달하면 픽업은 물론 포장까지 마쳐 배송한다. 포장택배 서비스는 베타 런칭 이후 택배나 주로 직거래 방식으로 이뤄지던 기존 중고거래의 번거로움을 보완하며 판매 과정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고객 경험 혁신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90% 이상의 재사용의사 피드백을 받고 있다.

2021-11-14 13:31: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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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업계 유일 7년 연속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 등재

CJ제일제당 CI CJ제일제당은 세계적 권위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 이하 DJSI) 평가에서 7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편입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지수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린 것은 국내 식품기업 중 CJ제일제당이 유일하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S&P 다우존스(S&P Dow Jones Indices)'와 지속가능성 평가 전문기관인 스위스 '로베코 샘(Robeco SAM)'이 공동개발한 글로벌 기업평가 기준이다. 경제, 환경, 사회적 측면을 고려한 평가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 책임투자의 지표로 활용된다. CJ제일제당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609개 기업 중 상위 25%에 포함되며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등재됐다. 경제, 환경, 사회 등 3개 분야 내 32개 항목과 135개 세부과제 평가에서 전체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지속가능경영(ESG: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구체화한 점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획기적 성장을 가속화한 점 ▲소비자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제품 출시를 확대한 점 등의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 또 201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보고서를 발행해 지속가능경영의 주요 활동들을 대내외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 노력도 인정 받았다. CJ제일제당은 '건강과 안전', '지속 가능한 환경'이라는 핵심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오고 있다. 고객의 건강과 영양을 위해 '식품안전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원재료 조달, 연구개발,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밸류체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게 관리한다. 또 고객의 건강을 고려한 'CJ 영양설계 가이드라인'을 수립, 이 기준에 따라 제품의 영양학적 품질을 평가하고, 품목별 열량 및 5개 영양소(지방·포화지방·트랜스지방·당류·나트륨)의 상한 기준치를 정해 건강간편식 '더비비고' 등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화학처리 등 인위적 공정이 없는 클린라벨 조미소재인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도 개발해 31개국 100여 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순환 자원 인증 등을 통해 전년에 비해 7.7배 개선된 총 5577톤의 폐기물을 줄였고, 재활용 소재 활용, 경량화 등 패키징 기술 개발을 통해 1019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1527톤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했다. 또 해양 등의 자연환경에서 생분해되는 플라스틱 소재인 PHA를 개발, 시중 제품 포장비닐에 세계 최초로 적용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 편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 받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임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실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4 12:3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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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야구장 치맥 허용·관중 입장에 기록적 매출 달성

BBQ치킨이 가을야구 시즌을 맞아 기록적인 매출을 세웠다. /제너시스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잠실야구경기장에서 2021 KBO 포스트시즌 동안 기록적 매출을 달성했다. BBQ 잠실야구장점은 지난 1일부터 진행된 KBO 포스트 시즌 동안 연일 만원에 가까운 야구팬들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정부의 위드 코로나로 방역태세 전환에 맞물려 마침 잠실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덕이다. 포스트 시즌 중 6경기가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지면서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가을 신제품, 수제맥주 등을 찾는 야구팬이 문정성시를 이루며 일평균 약 2000여만원, 총 1억2000만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이번 매출은 코로나19가 확산된 2019년 10월 이후 근 2년만에 이른바 '야구장 직관 치맥'이 가능해지며 달성한 첫 기록이다. BBQ는 이미 작년 4월 잠실야구경기장에 입점한 바 있다. 지난 1일 정부가 발표한 위드 코로나 추진안에 따라 실외 야구장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전용 구역에서 100% 좌석 입장 및 취식이 허용됐다. BBQ 잠실 야구 경기장점의 이번 매출기록은 이러한 정부의 방역태세 전환과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의 열기가 더해지면서 그간 '직관 치맥'에 목말랐던 야구팬들이 연일 잠실 야구장에 몰렸기 때문이다. BBQ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의 본격적 시행으로 야구팬들이 BBQ와 함께 직관 치맥의 낭만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포스트시즌의 열기를 발판으로 2022년에 야구장내 BBQ매장에서 더 큰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4 12:04: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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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 제주 전역으로 확대

제주개발공사가 제주의 청정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시작한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제주 전역으로 확대한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의 확대 운영을 위해 제주 지역 수협 세 곳과 추가로 다자간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12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한림수협에서 제주개발공사와 모슬포수협, 성산포수협, 한림수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식 이후 각 기관 임직원들은 한림 지역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진행했으며,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해양경찰청에서는 한림항 수중 정화활동도 전개했다. 제주개발공사의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는 수거사각지대에 놓인 제주도 근해에서 발생되는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어선들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을 회수하는 사업이다. 바다에서 조업 중 선원들이 마신 생수의 페트병 등을 바다에 버리지 않고 모아 수협에 제공하면 일정 금액을 비용으로 보상해준다. 적절한 보상을 통해 어민들의 폐자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수거된 페트병은 고품질 재생 섬유로 만들어 순환 경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2020년 8월부터 추자도 지역과 서귀포항 정박 어선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8톤 이상의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고품질의 친환경 재생섬유로 만들어 패션 아이템에 쓰이고 있다. 바다로 유입되었다면 해양 오염의 주범이 되었을 페트병이 공동의 노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갖는 상품이 된 것이다. 공사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의 범위를 제주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번 다자 협약을 통해 투명페트병 수거, 보상 지역이 서귀포항 한 곳에서 한림항, 모슬포항, 성산포항 등 네 곳으로 늘어나 더 많은 어선의 참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개발공사는 사업의 전체 기획 및 보상 금액을 마련하고, 각 수협과 제주해양경찰청은 더 많은 선주, 선원들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바다에서 활동하는 어민들이 직접 해양 오염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고품질의 투명 페트병을 활용한 순환 경제 체계를 완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직면한 환경 문제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해결하는 소셜 임팩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4 11:57: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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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소비자 맞춤형 식품정보 플랫폼 개발…한국식품연구원과 MOU 체결

전북 완주에 위치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한국식품연구원 백형희 원장(왼쪽)과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오른쪽)가 푸드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한국식품연구원과 R&D센터의 푸드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전북 완주에 위치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 민중식 R&D 담당과 한국식품연구원 백형희 원장, 최인욱 부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소재 개발 및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양사 간 푸드테크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화 된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약이 이뤄졌다. 특히 최근 들어 개인의 신념, 가치관, 취향, 종교 등에 따라 제품을 소비하는 '가치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소비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세분화 된 식품 정보를 제공하는 '소비자 맞춤형 식품정보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식품 인증 및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도록 '스마트 푸드 스캐닝' 기술이 접목된 플랫폼을 개발해 개인의 특성에 따른 식품을 추천하거나 영양설계를 해주고 할랄, 코셔, 비건 등 제품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도 개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2023년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소비기한 표시제도 변화에 대비해 한국식품연구원과 유통기한 설정 연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식품 안정성을 더욱 높이고 선도적인 유통기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공동연구 수행에 있어 전문 연구인력 및 첨단장비 등 연구개발 인프라를 상호 교류하며 다양한 식품 분석기술 및 컨설팅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식품 산업의 전문화된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유일의 식품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과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푸드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4 11:49: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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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블랙, 품귀현상…뜨거운 인기에 물량 부족

농심 새우깡 블랙/농심 넷플릭스의 드라마 '오징어게임' 인기에 힘입어 농심 '새우깡 블랙'이 뜨거운 관심을 끌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구하기 어려운 '품귀' 스낵으로 등극했다. 온라인에서는 새우깡 블랙을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 질문하는 글을 올라오고 있으며, 농심 공식 SNS 계정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새우깡 블랙 판매처를 묻는 질문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현재 유통업체에서 요청하는 수량의 절반 정도밖에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일부 매장에서는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14일 설명했다 지난달 18일 출시된 새우깡 블랙은 3주간 290만 봉이 판매되며, 최근 수년간 출시된 스낵 신제품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농심이 생산한 새우깡 블랙 초도 물량은 출시 1주일만에 모두 판매되었고, 시장의 호응에 유통업체의 재입고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농심은 새우깡 블랙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뜨거운 시장의 열기에 대응하기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이에 농심은 생산라인을 개선하는 등 생산성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새우깡 블랙의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공급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뜨거운 새우깡 블랙의 인기 비결은 고급스러운 이탈리아산 블랙트러플의 풍미와 새우 함량 2배로 더욱 고소해진 맛에 있다. 농심 관계자는 "새우깡 블랙은 새우깡 출시 50주년을 맞아 이탈리아산 블랙 트러플로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이라며 "다양한 맛과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새우깡 블랙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4 11:1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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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프렌즈 개소…장애인 일자리 창출 앞장

11월 11일 ㈜오뚜기 안양공장에서 열린 ㈜오뚜기프렌즈 창립기념식에서 내외빈들이 테이프 컷팅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좌측에서 3번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차정훈 고용촉진이사, 5번째 ㈜오뚜기 함영준 회장)/오뚜기 ㈜오뚜기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전날 ㈜오뚜기 안양공장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오뚜기프렌즈'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 황성만 사장, ㈜오뚜기프렌즈 장경업 대표이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차정훈 고용촉진이사, 정호연 경기지역본부장,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배해동 회장, 안양시청 남궁유미 장애인복지과장과 ㈜오뚜기프렌즈에 근무중인 장애인 근로자 약 20명이 참석하였다. '㈜오뚜기프렌즈'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지난 2021년 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오뚜기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이후, 표준사업장 네이밍 공모, 장애인 근로자 채용 공고, 채용 현장 훈련 등의 준비기간을 거쳤으며, 최종 채용된 20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은 오뚜기 기획 제품의 포장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기념식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는 와중에 다수의 장애인을 고용하는 표준사업장을 설립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본부에서도 오뚜기프렌즈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장애인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장애인 고용 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오뚜기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2 14:54:2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