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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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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2분기 가계대출 7000억원↑…건전성 '빨간불'

국내 보험업권 대출채권 규모가 270조원을 넘어섰다. 보험업계의 기업대출이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부실채권비율도 전분기 대비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보험사의 전체 대출 잔액은 272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조1000억원 늘었다. 올해 6월 말 현재 국내 보험회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129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말보다 7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특히 부동산PF 대출 잔액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43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39조원)보다 4조3000억원 늘어났다. 보험사의 대출 연체율은 0.18%로 전분기말과 유사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5%로 전분기말보다 0.03%포인트(p) 떨어진 반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15%로 같은 기간 0.01%p 올랐다. 부동산PF 대출 연체율이 전분기말보다 0.02%p 상승한 0.33%를 기록한 영향이다. 상반기 보험사의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 여신비율)은 0.17%로 전분기말보다 0.04%p 높아졌다. 기업대출의 부실채권이 0.09%p 상승했기 때문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리상승 등 경기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한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유도할 것"이라며 "아울러 부동산 PF 대출 관련 사업장별 점검을 지속 실시해 건전성 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14 16:01:4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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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데 덮친 '힌남노'…손보사, 3분기 실적 꺾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자동차 이용량이 줄며 손해율 개선 효과로 호실적을 거둬 왔던 손해보험사의 올 3분기 실적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최근 태풍 힌남노에 이어 기록적인 집중호우까지 겹치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크게 악화됐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14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힌남노로 인한 폭우가 발생한 지난 5일부터 7일 오후 3시까지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보·DB손보 등 대형 4사에 접수된 차량 침수 피해는 5748건으로 추정손해액은 464억3700만원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전체 손보사 12곳의 차량 침수 피해는 총 6762건, 546억3200만원이다. 손보업계의 악재는 힌남노뿐만이 아니다. 앞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도 이미 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손보협회에 따르면 집중호우 등에 따라 지난달 18일까지 대형 4사에 접수된 차량 침수 피해는 9932건으로 추정 손해액은 1391억5000만원에 달한다. 전체 12개 손보사에 접수된 차량 침수 피해를 살펴보면 1만1685건으로 추정 손해액은 1637억1000만원까지 늘어났다. 특히 서울 강남 지역에 폭우가 집중되면서 외제차 피해가 전체 침수 피해 규모를 키웠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등에 따른 반사효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해 왔던 손보사의 실적이 악화될 수 있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지난 상반기 삼성화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0.8% 증가한 749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전자 특별배당을 제외하면 18.9% 늘어난 수준이다. 현대해상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44.9% 증가한 3684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DB손보도 전년 동기보다 32.2% 늘어난 56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였다. 이는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 등을 포함한 장기보험의 손해율이 개선된 영향이다. 최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1%로 전년 동기보다 2.3%포인트 개선됐다. 이는 2017년 77.8% 이후 최저 수준이다. 다만 최근 연이은 기상이변에 따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최근의 불안한 시장 상황에서 실적 상승 폭은 다소 축소될 전망"이라며 "상반기 이익이 예상보다 증가한 데다 비록 계절성이 크지만 상반기 대비 실적 모멘텀이 둔화되고, 단기적인 규제 개선 기대감도 약화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전년 동기에는 자연재해 피해 규모가 낮은 수준이었는데, 올해는 수도권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 증가했다"라며 "지난해와 다르게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이 없으므로 추석 연휴 간 차량 이용 증가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2022-09-14 14:06: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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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신한라이프·삼성화재·DB손보

신한라이프가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앞장선다. ◆신한라이프, 콜센터 업무에 인공지능 음성봇 확대 도입 신한라이프는 대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컨택센터 인바운드 상담 업무에 통합인공지능(AI)센터(AICC) 음성봇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 업계에서는 콜센터 아웃바운드 상담 업무를 중심으로 음성봇을 운영했지만 인바운드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AI 기반의 플랫폼은 최초다. 이번에 도입한 음성봇은 고객이 말하는 내용을 스스로 인지해 TTS(text to speech)음성 안내와 최종 업무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고객은 콜센터 대표번호로 전화를 할 때 기존처럼 ARS 안내 음성을 듣지 않고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말'로 하면 이용 가능하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6월부터 음성봇 '보리(보험의 리더)'를 파일럿으로 운영했다. '보리'는 콜센터 이용 고객이 주로 요청하는 ▲보험계약대출·상환 ▲계속보험료 즉시 출금 ▲가상계좌 발급 ▲보험금청구를 위한 가상팩스 발급 ▲증명서·신청서 팩스 발송 등 업무를 음성 안내와 함께 처리까지 완료한다. 또 청약 필수 확인 절차인 해피콜, 연체보험료, 휴면보험금 안내 등 아웃바운드 서비스도 단시간에 많은 고객에게 효율적으로 안내할 수 있다. 인바운드 음성봇 시범 서비스는 디지털 수용성이 비교적 높은 20~40대 이하 고객에게 제공된 바 있다. 서비스 오픈 후 2개월만에 인바운드 요청 건 약 35%, 아웃바운드 안내 서비스의 약 60%를 음성봇이 직접 처리했다. 앞으로 신한라이프는 콜센터 인입콜 중 음성봇 서비스 제공 비율에 따라 서비스 대상 고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기 신한라이프 고객지원그룹장은 "'보리'가 콜센터 연결 지연이나 야간과 주말 고객 응대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이용 고객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라며 "음성봇이 자체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 추가 개발과 미처리 건 분석을 통해 디지털 경험을 고도화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삼성화재, '애니핏 플러스' 신규가입 이벤트 삼성화재가 건강관리 서비스 앱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삼성화재는 이달 30일까지 자사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 플러스'의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애니핏 플러스' 신규 가입하는 회원에 한해 진행한다. 앱 설치 후 이벤트 참여시 갤럭시워치4, 샤오미 스마트 체중계 등 경품을 추첨식으로 지급한다. 이날 1차 이벤트는 종료되지만, 16일부터 다시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2차 이벤트에는 경품으로 스타벅스 쿠폰을 추가했다. '애니핏 플러스'는 크게 '건강체크'와 '일상케어', '만성질환케어' 3가지 서비스로 구성했다. 앱만 설치하면 만 15세 이상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핵심 기능인 '건강체크'는 세브란스병원 인공지능(AI) 연구소가 개발한 AI 머신러닝을 채택했다. 이는 과거 10년 치 검진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10년간 발병 확률을 알려주는 국내 최초 모델이다. 사용자가 건강보험공단 데이터 활용에 동의하거나 직접 설문에 대한 답을 하면 건강 나이와 기대 수명, 한국인의 대표적 질환 16가지에 대한 10년 내 발병위험도를 알 수 있다. 질환별로 같은 연령대나 성별과 비교한 내 건강 상태와 해당 질환 위험도에 영향을 주는 주요 인자 정보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발병가능성이 높은 질환을 인지하고, 향후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운동 미션과 기록 미션을 수행하는 '일상케어'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걷기 등 3가지 운동 미션과 체중 등 6가지 건강습관 입력하는 기록 미션을 달성하면 각각 하루에 한 번씩 애니포인트를 제공한다.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룰렛 돌리기와 사다리 타기 방식을 통해 하루에 최대 105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1포인트는 1원과 동일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몰에서 물품 및 서비스 구입이나 보험료 결제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일명 '고고당 케어'라 부르는 '만성질환케어'도 제공한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과 연관된 심혈관 나이 개념을 통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현재 심혈관 나이를 확인하고, 운동, 체중, 혈압 등을 포함한 총 8가지 생활습관 중 실천할 3가지를 선택해 12주 생활습관 개선 플랜을 설정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이 건강상태를 정확히 알고, 건강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라며 "국내에서 가장 활성화된 건강관리 서비스 앱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B손보, 서울시와 플랫폼배달라이더 상해보험 지원 사업 DB손해보험이 플랫폼배달라이더 상해보험 지원을 위해 서울시와 손을 맞잡았다. DB손보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서울시와 함께 플랫폼배달라이더 서울형 안심상해보험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배달라이더들의 교통사고 또한 동반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사고를 당해도 산재보험, 개인 상해보험 미가입 등의 사유로 제대로 된 보상 및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배달노동자에 대한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을 마련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이러한 이유로 배달라이더 산재보험 의무가입이 완전히 정착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착 시까지 배달라이더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민간상해보험을 개발 요청 및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시행 중인 플랫폼 배달라이더 서울형 안심 상해보험은 만 16세 이상(이륜차 면허 소지) 서울시 거주 배달노동자가 배달 업무 중 사망, 상해, 후유장해 등이 발생했을 때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보장기간은 21년 12월 13일부터 2022년 12월 12일까지다. 이번 상해보험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플랫폼 앱을 통해 이륜차(오토바이,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또는 도보로 배달업무 중 사고가 나면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미 가입되어 있는 산재보험 및 개인상해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여 수혜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플랫폼 배달라이더 서울형 안심 상해보험 지원사업에 참여한 지 8개월이 지난 현재 총 212명에 달하는 배달라이더들이 1억7000만원에 달하는 보험금을 지원 받았다. DB손보 관계자는 "해당 지원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배달라이더 산재보험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서울시와 함께 더 많은 배달라이더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요율 인하 및 새로운 상해담보 추가 등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14 10:56: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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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라이나·미래에셋생명·롯데·캐롯손보

교보생명이 임직원들의 소통과 디지털 학습 지원을 위한 특별한 점심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밥 먹으며 체험활동·세미나 교보생명은 매월 희망자를 대상으로 임직원의 디지털 능력 개발과 소통 증진을 위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자칫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는 사내 교육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진행하기 위해 점심 시간을 활용한 소셜 다이닝 방식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방적인 진행 방식이 아닌 임직원끼리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점심 도시락은 물론 휴대용 안마기, 커피 교환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지난 6월 첫 시간에는 스무명의 임직원들이 모여 메타버스와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최근 핫한 트렌드 강의를 들으며 점심을 함께했다. 7월 두 번째 시간에는 요즘 유행하는 성격유형검사(MBTI)에 참여해보고 이를 조직문화에 직접 접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MBTI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들이 조직 안에서 각자의 개성을 이해 받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일하고 싶어 하는 특성을 함께 이해해 보자는 취지다. 지난달에는 '블록체인의 이해'란 주제로 세 번째 세미나가 열렸다. 25명의 참가 임직원들은 이태동 신기술개발 팀장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 블록체인 주제 강의를 듣고 NFT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오는 22일에는 그동안 호응도가 가장 컸던 MBTI와 조직문화 주제를 본사가 아닌 현장 영업 및 서비스 조직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한다. 교보생명의 특별한 점심은 디지털 기술의 이해 등 교육 활동을 넘어 새로운 조직문화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같은 회사 직원이라도 얼굴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밥 한끼와 공통의 관심사 나눔을 통해 직원들의 활발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매달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소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 가족간병 돌봄정책 심포지엄 라이나생명보험이 가족간병 돌봄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라이나생명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오는 15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가족간병 돌봄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족간병 돌봄정책 심포지엄'은 가족의 희생으로 지탱해 온 국내 돌봄 실태와 해외 선진사례를 통해 한국형 돌봄 정책을 고민하는 자리다. 심포지엄에서는 최종구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 등이 축사를 통해 현 돌봄 현황의 고충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형국 한국상담학회 이사·상명대 교양대학 교수(가족간병인의 스트레스 및 심리케어 필요성) ▲양동원 대한치매학회 이사장·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교수(치매 등 간병가족의 돌봄 현황과 고충 그리고 해결과제)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족간병인에게 필요한 케어 커뮤니케이션과 제론테크놀로지) 등이 나선다. 이어 각계 전문가가 나와 돌봄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펼칠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온라인 및 심포지엄 사무국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기프티콘과 소정의 답례품을 선착순 제공한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항문&폴립 수술보험' 미래에셋생명이 현대인을 위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간다. 미래에셋생명은 생활 속 질환을 실속 있게 보장하는 '온라인 항문&폴립 수술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질'로 통칭되는 직장 및 항문 질환의 수술에 더해 건강검진 과정에서 발견되는 양성종양 및 폴립 수술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하는 온라인보험이다. 치질은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일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자주 발생한다. 통계청의 '다빈도수술 질환별 순위'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치핵(치질)수술은 총 16만2000건으로 한 해 동안 우리나라 국민이 받은 수술 중 2위를 차지할 만큼 빈번한 수술이다. 이 상품은 직장 및 항문 질환 수술 시 20만원(최초 1회 한)을 지급한다. 우리나라 성인 국민은 보통 2년(직장가입자 중 비사무직은 1년)마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다. 이때 위나 대장 등에서 용종(폴립)이 발견되면 즉석에서 제거수술을 실시한다. 이 상품은 건강검진에서 자주 발생하는 우리 몸 8대 기관의 양성종양 및 폴립 수술(급여 항목만 해당)에 대해 10만원(연간 1회)도 보장한다. 이처럼 현대인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항문 및 위·대장 질환을 보장하는 이 상품은 온라인보험의 장점을 살려 저렴한 보험료 혜택을 제공한다. 만 20~60세 성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보험기간은 2, 3, 5년 중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김남영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혁신부문대표는 "미래에셋생명의 '온라인 항문&폴립 수술보험'은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고, 인스턴트 음식 등 기름진 서구식 식생활에 익숙한 현대 직장인들에게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항문질환은 물론, 정기 건강검진 중에 자주 발견되는 위나 대장 등 8대 기관의 양성종양(폴립) 질환까지 보장하는 현대인 최적화 상품이다"라며 "저렴한 보험료를 1번만 납입하면 최대 5년간 보장이 가능한 실속 있는 구조로 특히 직장인들은 건강검진 전 미리 준비하기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롯데손보, 'let:safe 원라운딩골프보험' 롯데손해보험이 혁신적인 보험서비스(상품)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손보는 간편한 동반가입과 선물하기가 가능한 원데이(One-day) 보험서비스(상품)인 '렛:세이프(let:safe) 원라운딩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시 시점으로부터 24시간 보장하는 let:safe 원라운딩골프보험은 기존 골프 보험의 가입 시 불편함을 크게 해소했다. 동반가입 시 대표 피보험자의 정보 외 동반자 3인의 정보를 별도로 입력하지 않아도 되고, '무기명 보험증권'을 활용해 선물하기 역시 가능하다. 해당 보험서비스(상품)는 핵심 담보인 골프 중 홀인원비용 및 배상책임을 담은 '홀인원 플랜'과 골프장을 오가며 생길 수 있는 위험과 치료비까지 보장하는 프리미엄 플랜인 '올인원 플랜'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올인원 플랜은 홀인원 플랜의 핵심 담보에 더해 보장의 범위를 골절 등 치료비와 골프장 바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까지 넓혔다. 골프 중 상해위험과 골절진단비(치아파절 제외)·깁스치료비는 물론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동승자 포함)·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약식기소 제외)·벌금 등 운전자 관련 보장까지 세심하게 담았다. let:safe 원라운딩골프보험은 롯데손해보험의 다이렉트 채널인 렛:클릭(let:click) 모바일 웹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롯데손보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혁신적인 보험서비스(상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보험인 '렛:기프트(let:gift) 키즈보험'·'렛:클릭(let:click) 청소년보험', 19대 가전과 해외 직구 전자제품·태블릿·모니터·스마트 워치까지 가입 범위를 넓힌 'let:안심가전보험', 30세 남성 기준 월 660원의 보험료로 보장 가능한 '렛:클릭(let:click) 미니암보험' 등을 출시한 바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간편한 동반가입과 선물하기 기능을 탑재한 let:safe 원라운딩골프보험은 고객의 편의성과 선택권을 제고한 보험서비스(상품)"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혁신적인 보험서비스(상품)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캐롯손보,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난희망보험' 론칭 캐롯손해보험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사회적 안전지수 높이기에 나선다. 캐롯손보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난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희망보험'을 선보이며, 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재난희망보험'은 재난 발생 시 피해 배상 부담을 덜기 위한 재난배상책임보험의 하나로,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대상이 아니었던 100㎡ 미만의 소규모 음식점이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다. 현재 규모 100㎡ 이상 음식점 등은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도록 의무화되어있으나, 소규모 음식점은 의무보험 미가입 시 부과되는 과태료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의무가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재난 발생 시 피해 배상 부담에 어려움이 있었다. 본 상품은 캐롯 앱과 모바일웹에서 가입할 수 있다. 연간 2만원의 비용으로 사업장 내 화재, 폭발, 붕괴 등의 재난사고에 대해 대인보상은 사망 1인당 1억5000만원, 대물보상은 10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음식물 사고, 주차시설 사고 등 추가적인 위험에 대한 보험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더 많은 위험에 대한 보장을 원하는 경우 적은 추가비용으로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재난희망보험' 가입대상인 소규모 음식점은 2022년 6월 말 기준 75만개로 전체 음식점의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 음식점 화재는 총 2456건으로 약 101억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롯손보는 상시 사용하는 화구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고, 국내 음식점 시장의 큰 비중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보험 사각지대에 있었던 소규모 음식점에 대한 보험 혜택 필요성에 따라 본 상품 출시에 뜻을 함께했다는 설명이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소규모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분들에게 화재 등의 재난사고는 사업운영 존립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재난희망보험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재난사고에 대한 피해 배상 부담을 줄이고, 이용객의 안전까지 케어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2-09-13 10:14: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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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태풍 피해 고객 위한 금융 지원 진행

흥국생명이 지난 8월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흥국생명은 이번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을 최대 6개월 유예한다. 유예된 보험료는 유예기간 종료 후 일시납입 또는 분할납입이 가능하다.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도 최대 6개월 유예 가능하며 유예된 보험계약 대출 이자는 원금가산 없이 유예기간 경과 후 6개월간 분할납입 할 수 있다. 대출원리금 상환유예 지원도 실시한다. 유예된 대출원리금은 연체이자 없이 유예기간 경과 후 6개월간 분할납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대출금 만기도래 시 추가 원금상환 없이 기한 연장도 최대 6개월 가능하다. 이외에도 ▲보험금 청구서류 간소화를 통한 보험금 신속지급 ▲콜센터 내 태풍 피해 고객 전문 상담사 운영 등을 지원한다. 이번 금융 지원은 올해 10월 말까지 2개월간 신청 가능하며, 당사 콜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강한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금융 지원을 진행한다"라며 "작은 지원이지만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9-11 09:00: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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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업계 최초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 보장 선봬

흥국화재해상보험이 상품 라인업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흥국화재는 '특정4대질환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 보장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손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특정4대질환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 담보의 진보성과 유용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다른 보험사는 앞으로 3개월간 흥국화재가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동일한 담보를 판매할 수 없다. 흥국화재는 지난 8월 신상품 '무배당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상품을 출시하면서 '특정4대질환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담보를 개발해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염, 소화성궤양 등 다양한 상부소화기질환의 주요 발생 원인으로 꼽히며,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3.8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정4대질환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 담보를 가입한 고객은 특정4대질환(소화성궤양, 말트림프종, 조기위암,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 진단 후 헬리코박터제균 치료를 받으면 최초1회에 한하여 보장받을 수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특정4대질환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 담보를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위암의 발암인자로 분류된 헬리코박터균의 제균치료를 보장함으로써 만성소화기질환의 치료 및 위암의 선진적 예방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이끄는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10 09:00:2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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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119개 초등학교에 '화재안전 교육키트'

한화손해보함이 임직원들의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간다. 한화손보는 2학기 개학에 맞춰 교육복지 우선 학교를 중심으로 전국 119개 초등학교에 '화재안전 교육키트'를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말부터 한 달간 한화손보 임직원 800여 명은 탄소 중립은 물론, 어린이들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걸음기부 행사에 참여해 왔다. 참여 임직원은 목표걸음수인 5000만보를 상회한 1억3000여 보를 기록했다. 해당 걸음수는 거리로 환산하면 6만7700㎞이며, 30년산 소나무를 405그루 심은 탄소절감 효과로 측정할 수 있다. 임직원들의 걸음기부로 마련한 화재안전 교육 키트는 유독가스 차단 구조마스크. 화재진압 스프레이 소화기, 화재탈출 소방담요, 화재알림 구조알림천, 숨수건 등으로 구성했다. 담임 선생님들은 키트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화재사고 발생시 안전하고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기 행동 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안전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임직원들이 환경을 물론,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10 09:00: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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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유병자보험 상품 세분화 하니, 가입자 쑥"

KB손해보험이 다양한 보험 상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KB손보는 지난 8월 초 출시한 유병자보험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이 상품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8월 한 달 동안 약 3만건 판매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경증 유병자보험보다 합리적인 보험료(기존 경증 유병자보험 대비 85% 수준)로 건강한 고객이 가입하는 종합형 건강보험과 유사한 수준의 보장이 가능하다.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은 상품 출시 후 KB손보 유병자보험 상품 가입자의 약 40%를 차지하며 유병자보험의 인기도 주도하고 있다. 고령화와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라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진단 받았지만 증상이 경미해 투약이나 치료로 양호하게 관리 되고 있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만 보험가입에 있어서는 까다로운 요건으로 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KB손보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질병 치료이력 등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을 세분화하고,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해 유병자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보험 상품 출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단순 투약이나 치료로 양호하게 관리가 되는 경미한 질환자가 가입 가능한 상품에서부터 수술·입원 등의 치료 후 경과가 오래되지 않은 중증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한 상품까지 다양한 유병자 상품 운영으로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달 초 유병자보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상품도 추가했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길게 보장받고자 하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을 위해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에 무해지 및 세만기 상품을 추가했고, 중증 유병자 고객을 위해 '더(The)간편건강보험'에 간병인 일당(사용·지원) 보장을 탑재했다. 배준성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지난달 출시한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건강한 고객 수준의 보장이 가능해 기존 유병자보험 대비 가성비적인 측면이 고객들의 선택을 받게 된 것 같다"라며 "KB손보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09 09:00: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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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헬스케어서비스로 양가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메트라이프생명이 고객의 가족까지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간다. 메트라이프생명은 360 헬스 패밀리 서비스 대상자를 양가 부모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피보험자의 자녀, 부모 등 직계존비속과 배우자까지 적용됐던 기존 범위에서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까지 추가했다. 이번 서비스 대상자 확대를 통해 메트라이프생명은 업계 최대 가족 범위로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성 상품 가입 합산금액 1억원 이상인 패밀리 서비스 고객 대상이며 기존 고객에게도 소급 적용한다. 연금보험 상품 중에서는 '(무)변액연금보험 동행(고도재해장해보장형)'의 경우 월 납입 보험료가 100만원 이상이면 '양가부모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는 대형병원 진료예약 및 명의안내, 건강검진 예약대행 및 우대, 요양병원 안내 등의 주요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질병에 걸리면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족의 건강 관리가 개인의 건강 관리만큼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로 메트라이프생명 고객의 360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 패턴을 분석해 본 결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용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병원 진료예약 및 명의안내' 서비스는 전체 이용자 중 약 20%가 가족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질병 예방 가이드부터 조기진단과 치료 지원, 지속적 관리와 재정 지원까지 건강관리의 모든 단계에 필요한 전방위 솔루션을 제공하는 '360헬스'의 일환으로 업계 최다 수준인 40여 가지의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장성 보험 주계약 합산 가입금액에 따라 5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스탠다드 서비스, 1억원 이상 패밀리 서비스, 2억원 이상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원태 메트라이프생명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메트라이프생명의 360헬스는 질병의 예방에서부터 사후 관리까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단계별로 꼭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해드린다는 고객과의 약속이다"라며 "그중에서 특히 만족도가 매우 높은 헬스케어서비스를 고객뿐 아니라 그 가족도 폭넓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09 09:00:2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