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교보·삼성생명·DB손보

교보생명이 환경교육과 인성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환경 의식 고취에 나선다. ◆교보교육재단, 'ECO 그린가족소통캠프' 개최 교보교육재단은 2022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특별 프로그램인 '에코(ECO) 그린가족소통캠프'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ECO 그린가족소통캠프'는 환경교육과 인성교육을 접목한 숲 체험 캠프로, 부족했던 가족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로 ESG 관점의 친환경 종합체육대회로 개최되는 올해 꿈나무체육대회 방향에 맞춰 기획했다. 본 캠프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등 3곳에서 진행한다. 캠프에서는 체육 꿈나무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활동을 비롯해 가족 간 소통을 높이는 특별프로그램 '톡!톡!톡!(talk) 공감시간'을 실시한다. 톡!톡!톡! 공감시간은 서울대 윤리교육과 정창우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보드게임으로, 가족 간 소통증진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자연물을 활용한 숲 가족놀이, 우리 가족 미션 레이스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CO 그린가족소통캠프는 2022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참가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사회공익 사업의 일환으로 교보교육재단이 지원한다. 29일까지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교보교육재단 관계자는 "운동선수가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족의 지지와 격려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운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숲속에서 치유하고, 가족 간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업계 최초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특허 취득 삼성생명이 업계 최초로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를 통해 고객 편의를 제고한다. 삼성생명은 자체 개발한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시스템'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특허청에서 기술특허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것은 '알릴 의무가 있는 병력 고지 누락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특허발명인은 삼성생명 정성혜, 설금주, 장유휘 프로다. 해당 시스템은 '20년 삼성생명이 추진했던 디지털 청약 프로세스 구축의 일환으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컨설턴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했다. 보험 계약 전에 고객이 고지해야 하는 항목들이 있는데, 과거에는 고객의 기억에 의존해 진료 이력 등을 입력해왔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고객이 동의하면 보험금 지급 이력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도록 개발해 빠르고 간편하게 보험계약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특히 3개월 내 삼성생명 보험 가입 이력이 있으면 기존의 고지이력을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으며, 질병 이름에 유사검색어 기능을 추가하여 정확한 고지가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고지의무 위반 가능성이 줄어들게 되고 보험 가입 심사 기간도 단축되어 보험 가입이 간편해졌다. 삼성생명은 고객의 보험거래 경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애니타임 애니웨얼(Anytime Anywhere)! 24시간 365일 가능한 보험거래'라는 비전을 세우고, 신계약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보험거래 프로세스 전 과정에 걸쳐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고객을 위한 보험거래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보험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B손보, 하계 특별 보상서비스 실시 DB손해보험이 하계 특별 보상서비스 제공을 이어간다. DB손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7월 25일부터 7월 29일까지 전국 297개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점검 서비스를, 특약 미가입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불의의 교통사고로 현장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방역마스크를 제공해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DB손보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이해 고객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하계 특별 보상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에도 이어가기로 했다" 며 "여행객 증가에 따른 코로나 재확산이 우려되는바, 서비스 제공 시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0:10:01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쏟아지는 디지털손보사…수익성은 '빨간불'

디지털손해보험사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오는 3분기 카카오손보가 출범을 앞둔 가운데 신한EZ손보도 새롭게 출격하면서다. 다만 기존 캐롯손보와 하나손보에 이어 여전히 수익성 확보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1월 인수계약을 체결한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의 사명을 신한EZ손보로 변경하고 그룹의 16번째 자회사로 공식 출범했다. 신한EZ손보는 지난해 9월 조용병 회장이 발표한 그룹의 새로운 비전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담아 'EZ(easy·쉬운)'라는 단어를 포함했다. 신한EZ손보는 디지털 기반의 손보사로 발돋움할 전략이다. 먼저 생활 밀착형 보험상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올 3분기 카카오페이손보도 출범을 앞뒀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여행자보험과 펫보험, 반송보험 등 디지털 중심의 미니보험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설계사가 필요 없는 '원스톱 비대면상품 가입', 보험사에 요청하는 서류 작업을 모바일로 해주는 '병원비 청구' 등의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본격적인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최근 손보협회 가입도 완료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손보가 손보협회에 가입 신청을 했던 부분은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라며 "회사가 디지털손보사인데 채널부분에는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업무 권역의 제도진행, 참여 등을 하려면 당연히 협회에 가입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한EZ손보와 카카오페이손보는 기존 디지털손보사인 캐롯손보, 하나손보 등과 활발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캐롯손보는 한화손보, SKT, 현대자동차, 알토스벤처스 등의 대형 투자자와 함께 지난 2020년 1월 공식 출범했다. 또 하나금융은 교직원공제회가 보유했던 더케이손해보험을 인수해 2020년 6월 하나손보를 공식 출범한 바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수익성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여전한 상황이다. 디지털손보사의 경우 미니보험 등 수익성이 낮은 상품 위주로 판매가 이뤄지는 만큼 눈에 띄는 수익성을 거두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 캐롯손보와 하나손보도 올 1분기 각각 146억원, 6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캐롯손보와 하나손보 모두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자동차보험을 제외하면 ▲해외여행보험 ▲폰케어보험 ▲ 원데이 레저보험 등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또 다른 보험업계 관계자는 "디지털손보사라는 영역은 완전히 새로운 영역이다. 기존 보험사에서도 디지털에 대한 관심을 가진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영역에서 기존 보험사가 시도하지 못했던 부분을 이끌어 준다면 새로운 바람이 불겠지만 수익성과 성장성 등에서 아직 성공사례가 뚜렷하지 않은 만큼 염려되는 부분도 큰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2022-07-18 11:16:39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DGB·흥국생명·신한라이프·KB·롯데손보

DGB생명보험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DGB생명, 남산원 어린이들과 초복 맞이 삼계닭 만들기 DGB생명은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 보육시설인 '남산원' 어린이들과 삼계닭 만들기 및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남산원은 지난 1952년 4월 6.25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군인 및 경찰 유자녀 69명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 중인 사회복지법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DGB사회공헌 재단에서 마련한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DGB생명 임직원 10여 명은 초복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대표 보양식인 삼계닭과 화채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여름맞이 대청소 및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 대비해 아이들이 사용하는 책상과 장난감을 깨끗이 닦고 소독도 실시했다. 이날 기부 및 봉사활동은 하절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지역민들에게 시원한 바람같은 나눔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DGB금융그룹 '블루 윈드(BLUE WIND)' 활동의 일환이다. 이 시기가 되면 DGB생명뿐만 아니라 DGB대구은행 등 DGB금융지주 계열사들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DGB생명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폭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부터 인연을 이어온 이 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흥국생명, 소비자 보호 아이디어 발굴 '소담소담' 캠페인 흥국생명이 소비자 권익 보호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가고 있다. 흥국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1년을 맞아 이달부터 소비자 보호 캠페인 '소담소담(소비자의 소중한 소리를 담다)'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했다. 임직원들은 소담(우수 제안), 소행(소비자보호 활동 실천), 소통(소비자 보호 관련 우수사례 공유) 등 총 3가지 부문에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회사는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소비자 보호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흥국생명은 반기별로 소비자 보호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자랑스러운 흥국인' 시상의 고객만족 부문 수상 후보자로도 추천될 예정이다. 임직원의 공감도(댓글 등)를 주요 지표로 수상자를 선정해 평가 과정에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증진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대한 관심도도 높일 계획이다. 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에 대한 임직원 간의 공감대를 넓히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시도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고객과 함께 한강 플로깅 캠페인 신한라이프가 ESG경영을 위해 앞장선다. 신한라이프는 ESG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줍다'는 뜻을 가진 플로카 업(Plocka upp)과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을 합친 말로 달리면서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신나는 한강 플로깅 라이프'라는 슬로건 아래 성대규 사장, 곽희필 FC1사업그룹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의 설계사(FC)와 고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생분해 봉투와 나무집게를 포함한 플로깅용품을 활용해 한강공원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플로깅에 참여한 설계사와 고객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친환경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제로웨이스트 키트와 에코백을 제공해 일상생활에서도 환경보호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비로 모인 소정의 금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KB손보, 업계 최초 '행사 주최자 배상책임보험' KB손해보험이 행사 주최자 배상책임보험 가입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한다. KB손보는 행사 진행 시 발생하는 배상책임 위험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장해주는 '행사 주최자 배상책임보험'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과거 행사 주최자 배상책임은 영업배상책임보험에 시설소유자 특별약관을 추가해 해당 위험을 보장했다. 다만 포괄적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인 만큼 매번 행사보험을 가입하는 고객들의 시설이 무엇인지 불명확해 가입 시 혼선이 발생하고, 대규모 행사 시 요율 산출이 오래 걸리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KB손보는 기존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행사 주최자가 주최하는 행사로 행사지역 내 시설의 결함 혹은 행사와 관련한 업무상의 과실로 관람객 등 제3자의 신체 또는 재물에 피해를 끼칠 경우 이에 대한 배상책임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주는 '행사 주최자 배상책임보험'을 출시했다. '행사 주최자 배상책임보험'은 보장하는 지역을 주최자가 행사개요서상에 언급한 '행사지역'으로 명확화해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려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보험료 산출시간을 단축해 행사 개최 1시간 전까지 가입서류를 제출하면 즉시 보험료가 산출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도 개선했다. 행사 규모가 커지고 관람객이 집중됨에 따라 10만명 이상의 대형 행사들이 자주 개최되고 있다. 10만명 이상의 행사는 기존 손보사가 자체적으로 보험료를 산출할 수 없어 협의요율(통계를 가진 재보험사로부터 개별적으로 협의해 보험료를 정함)을 사용한다. 하지만 요율 산출까지 3일~5일 정도가 소요된다. 이 상품에서는 KB손보 자체적으로 보험료를 산출해 가입시간을 대폭 단축했다는 설명이다. 백창윤 KB손보 일반보험부문장 전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행사 주최자들이 걱정 없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고객과 관람객을 보호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B손보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손보, 'let:smile 종합건강보험' 라인업 확대 롯데손해보험이 특화 담보를 신설해 고객들의 보장을 강화한다. 롯데손보는 주력 보험서비스(상품)인 '렛:스마일(let:smile) 종합건강보험'의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 판매되던 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대신 남성·여성 전용 보험서비스(상품)인 '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포맨)'과 '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포우먼)'을 신규 출시하면서다. 두 보험서비스(상품)는 각 성별에 맞는 특화 담보를 추가해 보장을 강화했다. '더끌림 포맨'은 남성특정비뇨기계질환 수술비를 신규 탑재하고, '더끌림 포우먼'은 중증루프스신염진단비·특정류마티스관절염진단비·여성난임진단비·하이푸수술비 담보를 추가했다. 더끌림 포우먼은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완료한 고객에 한해 보험료 2% 할인을 지원한다. 프리미엄 보험서비스(상품)인 'let:smile 종합건강보험(for VIP)' 역시 새롭게 선보였다. 전속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let:smile 종합건강보험(for VIP) 는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보험서비스(상품)이다. 3·5·7·10·15년납 등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어 단기간 내에 보험료 납입을 완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간병인사용입원비(체증형)·다빈치로봇암수술비·양성뇌종양진단비 등 신규 담보도 탑재해 경쟁력을 높였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주력 건강보험인 let:smile 종합건강보험의 라인업을 다양화해 보장을 강화하고 선택권을 제고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기보장성보험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0:13:5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삼성화재다이렉트 착, '착한짤스토어' 오픈

삼성화재가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화재의 다이렉트 브랜드 삼성화재다이렉트 착은 '나에게 딱 맞춘', '일상밀착'이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캠페인 프로그램 '착한짤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포털사이트 등에서 '착한짤스토어', '착붙짤', '짤스토어' 등을 검색하여 나오는 '착한짤스토어' 사이트로 이동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스토어에는 20여 종의 다양한 상황이 준비되어 있고 각 상황에 맞춰 본인의 사진을 찍거나 업로드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본인만의 짤 생성이 가능하다. 이렇게 생성된 '착붙짤'은 다운로드를 통해 SNS나 메신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변에 전할 수 있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새롭게 만든 '착붙짤'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 등을 지급한다. 이번 캠페인은 7월부터 8월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전 나만의 짤을 만들어 본인의 휴대폰에 저장해 두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 디지털추진팀 관계자는 "내 얼굴이 들어간 착붙짤을 만들며 '개인맞춤'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고, 짤의 소재는 '일상에 밀착'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선정했다"며 "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많은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기획하였으니 많은 분이 참여해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얻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5 14:30:5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현대해상, 경영실적과 ESG활동 담은 '2021 통합보고서'

현대해상이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을 강화해 간다. 현대해상은 지난 11일 2021년 한 해 동안의 경영실적과 ESG활동을 종합한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 - 인슈어 서스테이너블 퓨처(INSURE Sustainable Future)'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는 ▲ESG경영 전략과 조직체계 ▲ESG경영 정책 ▲ESG 성과 데이터에 주안점을 두어 발간했다. ESG경영 전략을 중심으로 친환경·사회가치·신뢰(지배구조) 각 부문별 성과와 활동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ESG경영에 대한 방향성을 나타내는 중요 정책을 처음 공개한다. 보험·투자 영역에서 ▲탈석탄 금융 선언 ▲책임투자 원칙 ▲ESG 리스크 자산 투자 배제 원칙을 수립했다. 임직원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 선언과 협력업체와의 지속가능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업체 사회적 책임 행동규범 또한 제정했다. 특히 ESG 성과를 데이터로 정량화하는 데에 역점을 뒀다. 주요 이니셔티브·평가기관의 요구를 반영하여 ESG 투자, 기후변화 전략, 임직원 복리후생 등 다양한 성과를 지표화했다. 도출된 결과 지표는 ESG 팩트북(Factbook) 챕터에 'ESG 퍼포먼스 데이터(Performance Data)'섹션을 통해 집약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우리 사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ESG를 중심으로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위해 현대해상이 함께 노력하겠다"며 "이번 통합보고서를 통해 의미 있는 소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5 14:25:19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보험사기 신고기간, 연말까지 연장…포상금 최대 5000만원

손해·생명보험협회가 비급여 대상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보험사기 특별신고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포상금도 확대한다. 손해·생명보험협회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보험사기를 근절하고 건전한 보험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협회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백내장 보험사기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한 결과 35개 안과병원과 관련해 60건의 보험사기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과잉수술(생내장) 12건, 허위입원 10건, 허위영수증 4건, 기타 34건이었다. 올해 1분기 기준 백내장수술로 지급된 손·생보사의 실손보험금은 약 4570억원(잠정)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난 3월 한 달 동안 지급보험금이 약 2053억원에 달하여 전체 실손보험금 대비 차지하는 비중이 약 17%까지 급증했다. 특히, 안과병원 및 브로커 조직이 결탁하여 백내장 관련 수술 유도 및 거짓청구 권유 등 과잉수술 확산으로 실손보험금 청구금액이 급증하고 있으며 관련 보험사기 범죄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손해·생명보험협회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경찰청, 금융감독원, 대한안과의사회 등과 공동으로 백내장 보험사기 조사 강화를 위해 '백내장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했다. 그 결과 35개 문제 안과병원에 대한 보험사기 혐의 신고를 접수했고, 사안이 중대하고 증거가 명확한 일부 안과에 대해서는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 같은 성과에 협회는 특별신고 기간을 이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 신고대상도 기존 백내장에서 하이푸와 갑상선, 도수치료, 미용성형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경찰청은 최근 보험금을 노린 살인 등 강력범죄, 기업형 브로커와 병원이 연계된 조직적 보험사기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2022년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각 시·도경찰청에 보험사기 전담수사팀을 지정·운영하고, 금감원·건보공단·협회 등과 보험사기 수사협의회를 개최하여 보험사기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강화를 통해 조직적·상습적 보험사기에 수사력을 집중하는 등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포상금도 확대한다. 병원관계자가 신고할 경우 기존에는 포상금이 3000만원이었지만 5000만원으로 늘어난다. 브로커 포상금은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환자 등의 포상금은 1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각각 확대된다. 손해보험협회는 "의료기관에 허위진단서를 요구하거나 금전적 이익을 제공하겠다는 브로커의 보험사기 행위에 가담·연루될 경우 공범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보험사기 제안을 받거나 의심사례를 알게 된 경우 금융감독원또는 보험회사 보험사기신고센터에 적극 제보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14 17:23:52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한화생명·NH농협생명·DB손보·한화손보

NH농협생명이 초복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NH농협생명 물품나눔 행사 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에 복날을 맞아 삼계탕과 쌀 등 2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NH농협생명 류영수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한 물품은 서대문구청과 연계하여 서대문구 관내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의 아동 ▲드림스타트팀 사례관리 대상 아동 등 총435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 등에는 서대문푸드마켓을 통해 전달된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을 나서기 위해 기획했다. NH농협생명은 본사가 위치한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취약 아동 및 청소년의 결식 예방을 위해 후원했다. 향후에도 관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뜻깊은 후원을 약속한 NH농협생명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NH농협생명의 따뜻한 관심이 서대문구 아동들이 더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류 부사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성장기를 보내는 아동·청소년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며 "취약 아동·청소년들이 농협의 삼계탕과 맛있는 밥을 먹고 힘차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ESG 경영성과를 공유했다. ◆한화생명,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한화생명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2019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어 이번이 네 번째다. 한화생명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그린라이프 2030'이라는 장기적 전략 목표와 함께 다양한 ESG 활동과 구체적 성과를 보고서에 담았다. 이번 보고서는 EGS 분야별 3대 전략 방향인 ▲환경보호와 친환경 경영 내재화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경영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중점에 뒀다. 이를 토대로 세부적인 전략 과제를 실천한 결과도 상세히 공개했다. 한화생명은 7월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받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대출상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여성 사외이사로 이인실 서강대 교수를 선임하며 다양성을 높였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기준과 미국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기준에 맞춰 작성됐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ESG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실천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꾸준히 가치, 비전, ESG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어린이 보호에 나섰다. ◆DB손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앞장 DB손해보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봉사'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한 협약식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옐로카펫 설치 캠페인이다. 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화해 어린이의 교통안전 관심을 유도한다. 이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임으로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이다. 행정안전부, 교육부 등 정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부로부터 옐로카펫 미설치 학교 리스트를 제공받아 30개의'사인블록형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등 전국 100여 개의 초등학교 주변에'옐로카펫'을 설치 및 보수하고 50개의 '옐로그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전국 49개 사회복지시설에 프로그램 비용 등을 후원한다. 설계사 사랑나눔봉사단을 운영하여 설계사가 직접 기관에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2016년부터 본업과 연계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옐로카펫' 설치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초등학교 인근에 743개의 옐로카펫을 설치·보수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DB손해보험 박기현 전략기획팀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 및 예방을 위해 옐로카펫 사업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더 나은 지원 방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마케팅팀장인 안승기 상무는 "설계사들이 참여하는 사랑나눔봉사단을 통해 전국 49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내 봉사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직원 홍보모델을 발탁했다. ◆한화손보 직원 홍보모델 10인 선정 한화손해보험은 회사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될 직원 10명을 선발하고 홍보 이미지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모델은 직원 8명과 직원 자녀 2명이다. 선정에 앞서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고객에게 친근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직원을 추천, 공모 받았다. 선발된 이들은 전국 각지에서 지점장, 총무, 콜센터 상담원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으며, 연령대도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에서 40대 워킹맘까지 폭넓다. 한화손해보험은 2014년 이후 줄곧 애사심을 가진 직원 홍보모델을 선발하여 회사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시켜왔다. 유명인이나 전문모델이 대신할 수 없는 한화손해보험으로서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참여직원에게는 자긍심을 높인다는 취지에서다. 이번 직원모델로 선발된 청주고객상담센터 김도연 사원은 "아이가 넷 인 워킹맘으로 가족적인 분위기와 합리적인 근무환경, 회사복지에 늘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고객상담 업무 외에 다른 방법으로 회사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고, 아이들에게 멋진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14 17:02:4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신한라이프, 영업전략회의 "생로병사 종합 관리해야"

신한라이프는 2022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업전략회의는 지난 6일 FC1사업그룹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FC2, DB, B2B 등의 각 사업 그룹별로 진행됐으며 성대규 사장을 비롯해 각 채널 사업그룹장과 지점장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성대규 사장은 "일류 신한라이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단지 보험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생로병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보험영업 환경에서 일류 신한라이프의 경쟁력을 전파하는 데 더욱 자부심을 갖고 고객과 조직을 만족시키는 성과를 내야 한다"며 "고객, 상품, 판매채널(CPC) 관점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 정립과 실행으로 영업 채널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고객, 상품, 판매채널(CPC)관점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 정립과 실행으로 영업채널의 핵심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하반기에 신한라이프는이용자의 건강 등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적이고 혁신적인 신상품을 출시하고 헬스케어 서비스와 퇴직연금, 상속·증여, 신탁등의 WM(자산관리)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차별적인 일류 경쟁력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14 16:22:0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KB손해보험, 업계 최초 '넷제로 보험 연합' 가입

KB손해보험이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KB손해보험은 최근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넷제로 보험 연합(NZIA)'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NZIA(Net-Zero Insurance Alliance)'는 보험업권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악사, 알리안츠, 스위스리 등 대형 보험사와 재보험사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결성한 리더십 그룹이다. 탄소중립은 온실가스를 배출한 만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온실가스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NZIA에 가입한 보험사와 재보험사는 보험계약 인수와 금융자산 투자 등의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다. 5년마다 중간 목표를 설정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따라 탄소 배출량을 보고하는 등 탄소중립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KB손해보험은 2021년 UNEP FI의 지속가능보험원칙(PSI)에 가입 바 있으며, 이번 NZIA 가입으로 탄소중립 목표 달성 및 ESG 경영에 대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UNEP 및 유엔(UN) 전문지식을 ESG 경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KB손해보험은 지난 6월 신지급여력비율(K-ICS) 제도 도입에 대비해 자본건전성을 확보했다.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후순위 공모사채 지속가능채권 2860억 원을 발행했다. 조달된 자금은 녹색 프로젝트와 사회적 프로젝트 사업에 사용하는 등 ESG 경영에 나서고 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NZIA가입을 통해 탄소중립을 향한 시대적 흐름에 동참하고, 글로벌 보험사들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보험회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진정성 있는 ESG 리더십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에 걸쳐 ESG 경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4 14:15:36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삼성·NH농협생명·DB손보·리치앤코

삼성생명이 건강보험 라인업을 확장해 간다. ◆삼성생명,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 삼성생명은 가입 후 보험료가 오를 걱정 없는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을 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생명에서 16년 만에 비갱신형으로 출시한 상품이다. 비갱신형보험은 갱신형보험보다 초기 보험료 부담은 크지만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장기적으로 보면 보험료 부담이 작은 상품이다. 주보험 가입금액은 최대 5000만원까지이며 암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단 1년 내에 2기 이상의 유방암, 중증갑상선암, 자궁암 또는 전립선암 진단 시 50%만 지급한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모든 단계의 전이암 진단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중증도가 낮은 림프절 전이부터 중증도가 높은 타 장기 전이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카티(CAR-T)항암치료, 암다빈치로봇수술, 갑상선, 유방, 전립선 바늘생검, 상급종합병원 암통원 등 새로운 보장을 추가해 암 발견부터 회복까지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 가입금액은 카티항암치료특약이 최대 5000만원, 암다빈치로봇수술특약은 최대 1000만원이다. 특약별 가입금액의 최대 100%까지 보장한다.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 내에 50% 이상 장해를 입거나 암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을 전액 면제해 고객의 부담을 줄여주고 보장은 만기까지 유지 가능하다. 암진단보험료환급특약 가입 후 암 진단 시 그동안 납입했던 보험료 환급도 지원한다. 암보장 개시일 이후 해당 특약 보험기간 이내에 암 진단을 받으면 주보험 및 특약보험료내에서 계약자가 선택한 약정 보험료도 기준으로 환급해준다. 모든 가입고객에게 암보장개시일 이후 암 진단시 추가 비용없이 질병 진단기, 치료기, 회복기에 필요한 '프리미엄 케어서비스'도 제공한다. 암 환자의 니즈가 높은 가사도우미 및 입원 시 간병인 지원, 간호사 동행, 심리상담 등의 서비스를 고객의 상황에 따라 선택해 총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기간은 최초 계약일 30일 후부터 20년간이다. 이 상품의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다. 만기는 90세, 100세 둘 중 하나로 선택이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은 기존에 보장하지 않던 전이암 진단까지 보장을 확대하는 한편, 수술, 입원은 물론, 암 진단 이후의 항암치료, 재활·통증치료, 통원치료 등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설계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NH헬스케어' NH농협생명이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오픈했다. NH농협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NH헬스케어'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NH헬스케어'는 고객의 전 생애에 걸쳐 건강관리를 함께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쉽고 재미있는 생활건강 솔루션'이라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출시되어 건강관리와 연계한 게임 및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NH헬스케어'의 걷기 기능은 이용자의 키와 몸무게, 운동 가능 시간을 입력하면 과학적으로 계산해 운동 목적에 맞는 최적의 걸음목표를 안내해준다. 배틀방을 만들어 가족, 친구, 회사 동료 및 단체와 함께 서로의 걷기 수 혹은 목표에 맞는 달성률 등을 경쟁하는 게임 기능도 제공한다. 걷기를 통해 랜선 텃밭도 가꿀 수 있다. 걷기 목표 달성 시 하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가지고 약 20가지의 랜선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수확된 농작물은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하거나, 지구 환경 개선 및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수도 있다. 랜선 텃밭 가꾸기는 현재 BM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인공 지능(AI) 기술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한 기능도 탑재했다. 30초만 핸드폰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면 나의 스트레스지수부터 호흡수, 심박수 등이 측정 가능하다. 특히 음식 사진을 찍으면 AI가 음식 종류와 해당 칼로리를 자동으로 인식해 일일, 주별로 기록해주는 'AI푸드렌즈' 서비스도 지원한다. 'NH헬스케어'는 개인의 운동 목표와 통증 부위, 운동 능력, 좋아하는 스포츠 등을 분석해 7주간 매주 맞춤형 운동 동영상도 제공한다. 아이와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한다.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아이가 그린 그림을 사진을 찍어 앱에 올리면, 전문 심리상담사에게 미술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고령층을 위한 편리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실버케어 신청자의 위치기반 정보를 바탕으로 전국 3만7000여 개의 요양시설과 6000개의 요양병원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노인 장기 요양 보험 안내, 치매 예방게임 등의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 'NH헬스케어'에서 기프티콘을 활용하면 ▲간호사 진료 동행 서비스 ▲매월 부모님 안부를 확인하는 효도콜 ▲건강케어권 등의 서비스를 본인이 이용하거나 혹은 타인에게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신규 출시를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날부터 24일까지 'NH헬스케어' 앱을 내려받고, 회원가입까지 완료한 전원에게 가입축하 포인트 2000원을 지급한다. 8월 중 'NH헬스케어' 회원 대상 314명을 추첨해 ▲알록패치 더블 마사지기 ▲이고진 바디슬리머 ▲제스파 발마시지기 등 다양한 건강관련 경품도 증정한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발맞추어 핸드폰 하나로도 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하여 기쁘다"며 "전 연령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만큼 'NH헬스케어' 앱을 사용하며 재미와 건강을 모두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B손보, 경기북부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신변보호 CCTV' 설치 후원 DB손해보험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DB손보는 지난 12일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경기북부지역의 '스토킹 범죄 등 피해자 주거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DB손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토킹범죄 피해자 등 강력범죄 노출 우려가 있는 사회적 약자 200명에게 홈보안서비스(CCTV)를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고영주 DB손보 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치앤코, 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 스위치 ON 리치앤코가 직원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리치앤코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동안 중단했던 오프데이 등의 오프라인 대면 소통 프로그램들을 2년여 만에 전격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리치앤코는 사내 소통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여가 문화의 공유가 업무 효율성으로 직결된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반영했다. 특히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오프데이(Off-day)다. 오프데이는 엔데믹 시대에 걸맞은 '문화 회식' 제도다. 모든 부서가 활용하고 있다. 매 분기 부서별 희망 일을 지정, 조기 퇴근 후 원하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회사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영화·공연 관람에서부터 원데이 클래스 수강, 레포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동시에 건전한 회식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내 동호회도 빗장을 풀었다. 스포츠,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동호회가 운영을 재개했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사내에 신규 동호회 개설 모집 배너를 접한 직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5인 이상이면 개설이 가능해 기존과 달리 최근에는 마음이 맞는 직원끼리 소규모로 동호회를 개설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22-07-13 10:41:47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