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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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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태풍 피해 입은 포항으로 현장 점검 나서

NH농협생명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했다. NH농협생명은 태풍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포항은 NH농협생명을 대표해 신상종 사업1부문 부사장이 방문했다. 현장에 도착한 신상종 부사장은 포항농협 정창교 조합장과 만나 관내 피해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피해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또한 피해를 입은 농업인 및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복구를 위한 인력 및 물자 지원을 약속했다. NH농협생명 부사장들은 ▲충남 서산 ▲전남 광주, 강진, 영암 ▲경남 의령 ▲경기 여주 등 전국에 있는 현장을 방문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NH농협생명은 태풍 피해 이재민을 위해 직접 쌀과 생수 기부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북 및 포항지역 이재민에게 쌀 6000㎏과 2ℓ 생수 8400개를 지원했다. NH농협생명은 물품 지원과 더불어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우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자 및 가족, 농기업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당월을 포함해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으며, 유예기간이 지난 이후 2개월까지 분납할 수 있다. 현재 실효상태인 계약을 부활할 때도 연체이자를 면제받을 수 있다. 신청기한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여신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기존 대출자가 당초 대출취급 시와 동일한 채권보전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경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대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자납입(연체이자 제외)은 최종이자 상환일로부터 12개월 동안 유예 가능하다. 할부상환금 납입도 할부금상환기간 내에서 할부금납입일로부터 최장 12개월 유예할 수 있다. 여신지원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신상종 NH농협생명 사업1부문 부사장은 "이번 강력한 태풍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에 찾아와 보니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라며 "NH농협생명도 빠른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2022-09-08 18:52:0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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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제6회 골든 펠로우 1000명 선발

생명보험협회는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 제6회 골든 펠로우(Golden Fellow)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의 주인공인 골든 펠로우 300명과 인증자를 배출한 생보사 대표이사(CEO) 등이 참석했다.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과 이세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도 참석해 골든 펠로우 인증자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생보협회는 우수인증설계사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2017년부터 최고의 우수인증설계사를 선발하는 골든 펠로우 제도를 도입했다. 이후 우수인증설계사와 생명보험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통해 생보업계 최고의 영예로운 인증제도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는 골든 펠로우 선발인원을 1000명으로 확대했다. 코로나19 지속, 경기침체 우려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불완전판매 제로 등 고객에 대한 신뢰를 지켜온 우수인증설계사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서다. 회사별로 선발한 대표시상자 300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실시간 유튜브 중계도 병행했다. 골든 펠로우는 생보 우수인증설계사 중 등록 기간, 계약유지율,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특히 인증인원을 1000명으로 확대했음에도 오히려 보험계약 평균유지율이 13회차 98.8%(0.2%포인트↑), 25회차 95.5%(0.6%포인트↑)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완전판매를 실천하는 우수인증설계사의 꾸준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정희수 생보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골든 펠로우들이 고객과 교감하며 쌓아온 지혜와 노하우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서도 여전히 골든 펠로우들의 경쟁력이고 이를 통해 앞으로도 생명보험의 가치를 전달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생보사의 대표이사들에게 골든 펠로우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요청했다. 협회도 골든 펠로우 등 보험설계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은 축사에서 "유례없는 우리나라의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앞으로 민영보험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다. 특히 연금·건강보험 등 생명보험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이러한 시대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 생명보험의 가치를 일깨우는 보험설계사의 역할이 막중하며, 골든 펠로우들이 생보업계 리더로서 선도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보험산업이 국민의 일상을 보장하는 든든한 '사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라며 "보험산업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골든 펠로우 분들이 보험상품 계약의 출발점인 '모집' 단계부터 '소비자 보호의 파수꾼' 역할을 해 모집질서 정착을 위해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07 15:00: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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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비급여 의료비 관리가 건강보장 정책 핵심”

효과적인 비급여 의료비 관리가 건강보장 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7일 '장수하는 고령사회, 준비와 협력(Ⅲ): 건강보장 정책 방향' 보고서에서 인구고령화에 따라 의료 수요 증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현재 공공부문의 보장성 강화와 민영부문의 안정적인 보험 공급에 장애 요인이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0년 우리나라 국민은 총 진료비 102조8000억원의 76.1%를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을 통해 보장받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은 급여를 대상으로 총 진료비의 65.3%(67조1000억원)를 보장하고, 실손의료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개인부담금을 대상으로 총 진료비의 10.8%(11조1000억원)를 보장하고 있다. 다만 정부의 꾸준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비급여의 지속적인 증가는 건강보험 재원의 효율적 사용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05년부터 총 4차에 걸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시행해 왔지만 약 20조6000억원의 재원이 투입되었음에도 정책 효과는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비급여의 급여화' 과정에서 여전히 비급여로 남아있는 항목에서는 공급 과잉이 발생하고 있고, 일부 급여화한 항목에서는 심사 부실 등으로 불필요한 재원도 소요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보험료가 매년 인상됨에도 최근 적자를 기록했고, 국민건강보험 적립금도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손의료보험도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상품구조를 개편해 왔으나 합산비율이 120%를 상회하면서 공급과 수요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 인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일부 비급여 항목에서 가격 인상이나 진료량 증가 등으로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은 오히려 증가했다. 백내장 수술의 경우 2020년 9월에 해당 비급여 검사비가 국민건강보험의 보장항목으로 전환됐으나, 관련 비급여 항목인 다초점렌즈 가격이 급등하면서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도 상승했다. 보험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의 효율적 재원 활용과 실손의료보험의 지속성 제고를 위해서는 비급여 의료비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담은 건강보장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보험연구원은 "먼저 비급여 의료비의 모니터링을 위한 민관협의 채널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일부 비급여 항목은 집중 관리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치료인정기준을 마련하고 급여화를 선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07 12:00:1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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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손보사, 귀성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차량 무상점검'에 속속 나서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서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 누구나 전국 500여 개의 애니카랜드에 방문하면 타이어 공기압 측정, 각종 오일류 점검 등 20여 가지 항목의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명절 안전운전을 위해 '한가위 착한운전 캠페인'도 실시한다. 9일까지 삼성화재 홈페이지·모바일 앱 이벤트 화면에서 '한가위 착한운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운전을 서약하면 참여 가능하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마케팅파트 관계자는 "이동 거리가 길고 운전 시간이 긴 명절 기간 고객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DB손보도 전국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고, 현장출동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방역마스크를 제공한다. 8일까지 전국 296개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점검 서비스를, 특약 미가입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추석 귀성길은 평소보다 장거리를 운행하는 경우가 많아 사전에 차량을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올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일부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의 경우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기 때문에 올해에도 어김없이 추석 특별보상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2-09-07 10:57:5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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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한화·NH농협생명·악사손보

삼성생명이 고객 친화적인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생명, '인터넷 비갱신 암보험' 삼성생명은 가입 후 보험료가 오를 걱정 없는 '삼성 인터넷 비갱신 암보험'을 다이렉트 채널에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 인터넷 비갱신 암보험'은 앞서 지난 7월 출시한 비갱신 암보험을 인터넷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용으로 개발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무해지환급금형 상품으로 유해지환급금형 상품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비교적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 비갱신형보험은 갱신형보험보다 초기 보험료 부담은 크지만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장기적으로 보면 보험료 부담이 작은 상품이다. 주보험 가입금액은 최대 3000만원까지이며 암보장개시일 이후 암 진단 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단 초기이외유방암, 중증갑상선암, 자궁암 또는 전립선암 진단시 50%만 지급한다. 이 상품은 특약을 통해 간암, 폐암, 백혈병, 골암, 뇌암, 담낭암 및 췌장암 등의 고액치료비암을 보장한다. 감액 기간이 없기 때문에 암보장개시일 이후 고액치료비암 진단시 100%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재진단암을 특약으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암 또는 직전 재진단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난 날의 다음 날부터 새로운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등의 재진단암 진단시 최대 1천5백만원까지 보장한다. 상품의 가입 나이는 20세부터 최대 60세까지이다. 만기는 90세, 100세 둘 중 하나로 선택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인터넷 비갱신 암보험'처럼 앞으로도 비대면 방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건강과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고객친화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LIFEPLUS 트라이브' 앱 한화생명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화생명은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LIFEPLUS 트라이브' 앱을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LIFEPLUS 트라이브 앱의 가장 큰 특징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취향 공동체로 묶는 것이다.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LIFEPLUS'와 부족, 집단을 뜻하는 영어 '트라이브(Tribe)'를 합성한 명칭을 사용해 관심사를 토대로 사람들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취향을 좇고, 관심사를 매개로 모임을 갖고자 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사용자는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트라이브'에 입장해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에는 골프, 런닝, 불꽃축제로 구성된 세 가지 카테고리를 먼저 공개했다. 콘텐츠로는 ▲관심사를 즐기는 방법 ▲관심사별 맞춤 혜택 ▲미션 챌린지 등이 있다. 사용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LIFEPLUS 트라이브 앱은 이날부터 안드로이드용과 아이폰용으로 출시된다. 접속을 원하는 이용자는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로 검색한 뒤, 무료로 앱을 내려받아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가입 가능하다. '골프 트라이브'에서는 한화큐셀골프단 소속 선수와 원포인트 레슨 및 라운딩을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다. 스크린 골프 스코어 인증, 라운딩 골프 크루 인증샷 업로드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평소 달리기에 관심이 있었다면 '런닝 트라이브'에 입장 가능하다. 달리기 플랫폼 '런데이 앱'을 통해 10㎞, 20㎞ 코스를 완주 후 인증하면 마라톤 대회 무료 초대권 등에 응모할 수 있다. '불꽃축제 트라이브'에서는 3년 만에 개최되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 불꽃축제(10월 8일)'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기본 준비사항, 불꽃 사진 찍기 팁, 과거 불꽃축제 사진 등을 마련했다. 불꽃축제를 앞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골든티켓' 이벤트도 추첨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저녁 만찬과 함께 한강 유람선에서 생생하게 불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불꽃유람선 초대권' 이벤트도 50명(1인 2매) 추첨으로 실시한다. LIFEPLUS 트라이브 앱은 향후 와인, 뮤직 등 다양한 관심사로 트라이브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희 한화생명 신사업부문 부문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앱은 LIFEPLUS의 '생동하는 삶 홀리스틱 웰니스(Holistic Wellness)' 가치를 반영해 사용자의 관심을 토대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고객과 브랜드, 고객과 고객을 연결하고, 더 나아가 고객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주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추석 맞이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NH농협생명이 온정 넘치는 한가위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NH농협생명은 지난 6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영수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과 김승자 은평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나눔한 꾸러미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어르신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는 ▲곰탕 ▲육개장 ▲추어탕 ▲소면 2종 등 명절 음식 및 보양식으로 구성했다. 또한 NH농협생명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쌀 나눔도 실천했다. 서울시 취약계층 300명에게 즉석밥 2400개를 전달했다. 류영수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악사손보, 추석 맞이 독거 어르신 위한 '추석 온(溫)상자 나눔 활동' 악사(AXA)손해보험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악사손보는 지난 6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용산구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추석 온(溫)상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와 사내 봉사동아리 'AXA AID' 회원을 포함한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2004년에 이웃사랑 실천을 목적으로 결성된 AXA AID는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다이렉트로 돕는다는 취지의 봉사동아리로,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는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는 매달 녹색교통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오색송편, 오색꿀떡, 식혜 등 추석을 대표하는 명절 음식과 손수 작성한 추석 인사카드를 친환경 리빙박스에 담아 '추석 온상자'를 제작했다. 완성된 추석 온상자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인 추석에도 홀로 외롭게 연휴를 보낼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자 이번 추석 온상자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07 09:21: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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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혁신이 무기…영업, 집중해야"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 본질에 대한 집중을 주문했다. 또 2023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에 대한 선제 대응도 빛을 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이달 직원들에게 보낸 대표이사(CEO) 메시지에서 "(8월 기준) 유실적 인원은 1만742명으로 전월 대비 236명 하락했고, 생산성 역시 26만3000원으로 유사암 절판의 후유증을 이기지 못하고 감소했다"라며 "한 달 한 달 실적에 당황하거나, 일희일비하지 말자"라고 말했다. 지난 8월부터 금융당국의 경고에 따라 손해보험사들은 유사암 진단비 보험가입금액을 일반암의 50% 수준으로 축소했다. 유사암진단 보장상품에서 치료에 소요되는 비용을 조사하지 않거나 조사하더라도 실제 소요 비용보다 높게 보험가입금액을 책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유사암 관련 상품 판매가 활발해지며 상대적으로 8월 들어 실적이 주춤해졌다는 판단이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영업 본질 경쟁력 집중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단기적 성과를 내기 위해 성급하게 일을 진행하기보다는 오직 영업의 본질 경쟁력을 배가시키는데 집중해 달라"라며 "시장 규모의 변화, 상품경쟁력의 변화 등 외부요인의 변화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폭발적인 도입의 증대', 그리고 이를 통한 '양질의 매출 증대'라는 선순환 공식을 다시 가동하기 위해선 차고 넘칠 정도의 영업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성공들이 축적되고, 성공 경험이 전파된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상황은 반전될 것"이라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다만 메리츠화재의 8월 한 달 실적은 절판 마케팅에 따라 전월 대비 주춤한 것일 뿐 여전히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전사 아메바(내부 기준에 따른 평가액) 매출은 902억원으로 예정 대비 달성률은 112%에 달한다. 같은 기간 장기인보장 매출도 95억원을 거둬들이며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했다. 상반기에 이어 매출 호조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메리츠화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640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9% 늘었다.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에 이어, 역대 최대의 반기 실적이다. 김 부회장은 IFRS17 도입에 따른 메리츠화재의 선제 대응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김 부회장은 "지난 1일 IFRS17 태스크포스팀(TFT)이 정규조직화됐다. 이제 IFRS17 체계로의 전환이 본격화된 것"이라며 "우리가 그동안 진행해 왔던 가치경영 기조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IFRS17 조직은 결산작업과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한편 메리츠화재는 오는 10월 1일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이에 따라 메리츠화재의 정체성인 '혁신'을 담은 공중파 광고 등이 진행되고 있다. 김 부회장은 "100주년 광고에서는 메리츠화재 혁신의 원칙, 혁신의 방식, 혁신의 기준을 제시하고, 우리는 이러한 혁신을 새로운 100년에도 지속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2025년 메리츠화재가 진정한 1등 기업으로 거듭날 때도 우리의 무기는 혁신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9-06 14:17:4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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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NH농협·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신한라이프

NH농협생명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NH농협생명, 'NH헬스케어 쌀사랑' NH농협생명은 9월 30일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NH헬스케어'에서 '쌀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온라인 쌀 재배로 일상 속에서 농촌을 간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걷기를 통해 고객 건강도 증진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걷기운동으로 생활 속 탄소절감을 실천하고 목표 달성 시 지급되는 포인트로 기부도 전개해 ESG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이벤트는 'NH헬스케어'에서 제공하는 '랜선텃밭 가꾸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랜선텃밭 가꾸기'는 ▲당근 ▲고추 ▲시금치 등 20종의 농작물을 수확하는 놀이 서비스다. 하루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할 때마다 농작물이 총7단계를 거쳐 자라며 다 자란 농작물은 수확해 저장고에 보관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랜선텃밭 가꾸기'에서 수확할 수 있는 농작물 중 쌀을 2개 이상 수확해 저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이벤트 기간 내 쌀을 2개 이상 보관하고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농협생명미(米)' 등 쌀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1등 쌀 한가마니인 80㎏, 2등 반가마니인 40㎏ 등 총1004명에게 경품을 선물한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NH농협생명은 당사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회원의 건강증진과 함께 쌀을 수확하는 즐거움을 간접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다가오는 한가위 가족들과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어린이보험 가입 후기 이벤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9월 한 달간 어린이보험 가입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과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Ⅱ 등 어린이보장보험 상품 2종에 신규 가입하거나 유지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보장보험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본인의 블로그나 포스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 어린이보장보험 가입 및 이용 후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2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이 중 우수 후기 작성 고객을 선정하여 신세계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e플러스어린이보험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서 공동 운영 중인 보험 상품 비교 사이트 보험다모아에서 어린이·태아보험 상품 중 1위(9월 5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해당 상품 중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출시 이후부터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태아부터 100세까지 재해장해·골절, 입원, 수술, 암진단 등 어린이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한다. 비갱신형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보험은 어렵다'는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개인적 공간인 SNS에 직접 경험과 후기를 공유함으로서 상품 정보 교환은 물론 보험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진행하게 됐다"라며 "특히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업계와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어린이보험 가입을 고민 중인 많은 소비자에게 적절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하는 암보험 신한라이프가 상품 라인업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신한라이프는 기존의 암보험을 업그레이드한 '신한 헬스케어 암이면다 암보험(무배당, 갱신형)'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상품(신한진심을품은암이면다암보험)의 암보장을 강화하고 '뉴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접목하여 건강할 때도, 암진단 후에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추가 비용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해진 기한과 횟수 내에서 간병인 지원, 가사도우미 지원, 간호사 병원 동반, 건강식 딜리버리 등의 특별관리(스페셜케어) 서비스와 전문 의료진의 건강상담, 운동 및 영양상담, 심리상담 등의 기본관리(베이직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4가지 특약으로 암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12대기관특정양성신생물(폴립포함)수술특약T15(무배당,갱신형), 일반암진단특약T15(무배당,갱신형), 일반암생활자금보장특약T15(무배당,갱신형), 계속받는암이면다암진단특약T15(무배당,갱신형)으로 암 예방부터, 암 투병 시 생활비에 재발할 경우 진단금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15년만기와 30년만기이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보험료는 2만원이다. 박재우 신한라이프 상무는 "이번 신상품은 암 예방과 암진단 후 회복까지 보장함은 물론 건강도 관리할 수 있는 암보험이며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보장을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06 11:26: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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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車보험이익 역대 최고…"보험료 인하 유도"

올해 상반기 국내 보험사가 자동차보험에서 거둔 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양호한 영업실적과 손해율 안정화 여건이 조성된 만큼 보험료 조정을 유도해 보험료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이 5일 내놓은 '2022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 및 향후 감독 방향'에 따르면 손해보험사가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에서 거둔 영업이익은 62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7억원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1%로 전년 동기 대비 2.3%포인트(p) 하락했다. 2017년 기록한 77.8% 이후 최저 수준이다. 엔데믹 기조에도 사고율이 하락하면서 손해액이 전년 대비 755억원 감소한 영향이 컸다. 금감원은 자동차 가입대수 증가로 보험료 수입이 전년 대비 3612억원 증가한 것도 손해율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원수보험료 기준)는 10조3731억원 수준으로 가입대수 증가 등으로 전년 보다 약 3.0% 증가했다. 금감원은 엔데믹 이후 자동차 운행량 증가로 사고율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손해율이 큰 폭의 영업이익을 낸 전년 동기(79.4%)보다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양극화도 지속되고 있다. 대형사 4곳(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의 시장점유율은 84.8%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온라인 시장 확대로 캐롯손보 등 온라인사의 점유율도 전년 대비 0.8%p 가량 늘어난 6.1%를 기록했다. 반면 중소형사의 시장점유율은 ▲2020년 상반기 10.3% ▲2021년 상반기 9.6% ▲2022년 상반기 9.1%로 점점 감소하고 있다. 각사별로 영업손익을 살펴보면 삼성화재를 비롯한 DB손보, 현대해상, KB손보,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 악사손보 등 8개사는 흑자를 기록했고 MG손보, 흥국화재, 하나손보, 캐롯손보 등 4개사는 영업손실을 냈다. 가장 큰 이익을 낸 곳은 삼성화재(2146억원)였고, 가장 큰 손해가 발생한 곳은 캐롯손보(-304억원)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05 14:25:3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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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회공헌위, 금융보험 전공 학생에 장학금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금융보험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생보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월 선발한 16명의 대학 및 대학원 장학생들에게 올해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장학금 전달식 행사는 개최하지 않았다. 2022년도 생보사회공헌 장학금은 총 1억4200만원 규모로 대학생에게는 학기당 400만원, 대학원생에게는 학기당 50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생보사회공헌위원회는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경제적 형편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각 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금융보험학을 전공하는 학생들 중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들이다. 생보사회공헌위원회는 이들이 향후 국내 금융보험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생보사회공헌위원회는 국내 보험학 저변 확대와 보험 전문가 육성을 위해 보험 관련 전공 국내·해외 박사과정 장학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정희수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장은 장학생들에 축하의 인사와 함께, 장학금에 담긴 상부상조의 의미를 되새겨 국가경제와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다.

2022-09-05 12:00: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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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현대해상·DB·KB손보·교보·농협·DGB생명

현대해상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ESG분야 소셜벤처 발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현대해상-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현대해상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번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통해 ▲신규 사업 및 서비스 개발 ▲보험상품 적용 통한 BM(Business Model) 확장 ▲전략적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소셜벤처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4일까지며 온라인 행사 플랫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소셜벤처에게는 ▲현대해상과의 사업 및 서비스 협업기회 ▲현대해상의 투자검토 ▲개념 검증(PoC) 및 마케팅 지원 ▲대외 홍보지원 등을 제공한다.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후속 지원도 연계될 예정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제1회 소셜벤처 공모전을 개최하고 제리백, 크리에이터스랩, 터치포굿 등 소셜벤처와 함께 친환경 굿즈를 공동 개발해 고객들에게 현대해상의 ESG경영 핵심가치를 공유한 바 있다. 올해는 폭넓은 분야의 소셜벤처를 발굴해 소셜벤처와의 협업의 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은 "현대해상은 다양한 소셜벤처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DB손보, 교통 및 환경분야 성장 지원 소셜벤처 5개팀 선발 DB손해보험이 소셜벤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DB손보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플랫폼형 사회공헌사업 '교통·환경 챌린지 4기'모집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최종 5개팀을 선발했다. 'DB손보 교통·환경 챌린지'는 DB손보와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며, 환경부가 후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DB손보는 국내 금융업권 최초로 2019년 교통·환경 챌린지 1기를 시작했다. 3기까지 선발된 소셜벤처는 프로젝트 이후 매출 증가 및 신규 고용 확대 등 경제적 성과와 동시에, 교통사고 예방효과 및 탄소배출 감소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2022년에는 교통·환경 챌린지 4기 선발을 위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4주 동안 참가팀을 모집, 총 93개 소셜벤처가 지원했다. 서류심사와 1차 대면심사 및 PT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개 소셜벤처를 선정했다. 선발 과정에는 DB손보와 환경부,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 언더독스가 공동으로 참여해 참가팀이 제안한 비즈니스 솔루션의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5개 소셜벤처는 ▲유휴 주차공간을 활용한 주차 공유플랫폼 기업 '주만사' ▲인공지능(AI) 기반 GPS 활용 스쿨버스 솔루션 개발 기업 '그레이투스페이스트' ▲친환경 바이오 시트 제조 기업 '티에스피바이오켐' ▲굴 껍데기폐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 제조 기업 '쉘피아' ▲버려진 감귤을 활용한 향 제품 개발 기업 '벤투싹쿠아'다. DB손보는 4기에 선발된 소셜벤처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지원금과 법무, 세무, 회계, 마케팅 등 창업 핵심 역량에 대한 맞춤형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1~3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네트워킹을 위해 기업 컨설팅 및 후속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소셜벤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KB손보, 다문화가정과 '밀원숲 조성' KB손해보험이 생태계 회복을 위해 앞장선다. KB손보는 지난 3일 경남 사천시 곤양면에 위치한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KB금융그룹 '케이-비(K-Bee) 프로젝트'의 일환인 '밀원숲 조성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KB손보는 사천시 가족센터,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초·중학생 자녀를 둔 사천 지역 다문화가정 50여 명을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 초대해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교육과 함께 꿀벌이 좋아하는 밀원식물인 국화 모종을 식재했고, 인재니움 사천연수원 주변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환경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KB손보는 지난 2012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1사 1촌 협약 마을인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에서 직접 양봉한 꿀도 구매해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에게 전달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꿀벌 개체수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KB손보는 인재니움 사천연수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꿀벌 서식지를 확보하고 꿀벌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밀원숲을 조성하고 있다. 향후 꿀벌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과 조형물을 설치해 연수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생태계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올 10월에는 인재니움 사천연수원 내에 배롱나무를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다. KB손보 관계자는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서식지 마련을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KB손보는 생태계 회복을 위한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실천적 활동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보생명, '(무)더든든한교보종신보험' 교보생명이 생애변화에 맞춰 생활자금 활용할 수 있는 신상품을 출시했다. 교보생명은 '(무)더든든한교보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으로,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비교적 높은 예정이율(15년 미만 2.5%, 15년 이상 2%)이 적용돼 든든한 사망보장과 안정적인 적립금 마련이 가능하다. 질병사망 체증, 저해지환급금형 등 실속 있는 보장구조로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도 장점이다. 우선 가입 초기에 질병사망 보장을 완화하고 매년 보장이 10%씩 체증되는 구조로 보험료를 낮췄다. 질병사망보험금은 가입 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30% 수준이지만, 7년간 해마다 10%씩 늘어 7년 후에는 가입금액과 동일해진다. 보험료 납입기간에 일반형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인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으로 동일한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나이를 확대해 고령층의 가입 기회를 넓힌 점도 눈길을 끈다. 남성은 최대 74세, 여성은 최대 77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납입기간도 7년·10년·12년·15년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허혈심장질환·뇌혈관질환은 물론,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혈전용해치료, 재해상해 및 재해골절, 각종 입원·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오랜 기간 유지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가입금액과 납입기간에 따라 책임준비금의 3~14%까지 '유지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생애 변화에 맞춰 사망보험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고객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을 원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만큼 월분할이나 연분할로 설계해 생활자금이나 자녀 교육자금으로 활용 가능하다. 노중필 교보생명 상품개발1팀장은 "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이 적은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출시한 상품"이라며 "상대적으로 높은 예정이율과 효율적인 보장구조로 고객들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탄탄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필수보장만 골라담은 '생활쏘옥NH미니보장보험' NH농협생명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장만을 담은 상품을 출시하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NH농협생명은 '생활쏘옥NH미니보장보험(Self가입형, 무)'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위해 농협생명 고객패널 및 MZ세대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보장'을 선별했다. 이를 바탕으로 5가지 필수 보장만을 담은 '실속형'과 10가지 보장을 폭넓게 구성한 '표준형' 두 가지 형태로 개발했다. 실속형은 ▲아킬레스 힘줄손상 수술 ▲외모특정상해 수술 ▲재해골절치료 ▲식중독 입원 ▲환경성 질환입원을 보장한다. 표준형은 실속형 보장에 더해 ▲뺑소니·무보험차 교통사고사망 ▲강력범죄·폭력사고위로 ▲특정법정감염병 진단 ▲화상진단 ▲응급실 내원진료비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만 19세부터 70세까지 누구나 심사 절차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1번 납입으로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농협생명 옴니마케팅 상품으로 거래 중인 농협은행 및 농축협 임직원 추천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전송받은 인터넷 주소(URL)로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청약 절차를 마치면 즉시 가입된다. 범농협 통합 멤버십 서비스플랫폼인 NH멤버스앱 내 금융상품몰로도 청약이 가능하다. NH농협생명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2가지 이벤트도 마련했다. '생활쏘옥NH미니보장보험(Self가입형, 무)' 가입자에게는 납입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제공한다. 이날부터 30일까지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OX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퀴즈 정답을 맞춘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총50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DGB생명, 추석맞이 피자 만들기 및 아동시설 나눔 활동 DGB생명보험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간다. DGB생명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피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DGB생명 임직원 10여 명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회현동 검벽돌집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아동시설에 전달할 피자 만들기 체험을 했다. 검벽돌집은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희망피자, 희망베이커리, 희망클래스 등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DGB생명 임직원들은 이곳에 모여 나폴리피자 이론 및 도우 만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고 강사의 지도에 따라 60판의 피자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DGB생명 임직원은 포장한 피자를 후원 물품과 함께 인근 지역아동시설에 전달했다. 이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어린이들과 추석 덕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DGB금융그룹의 'DGB 행복 드림 데이(Dream Day)'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을 후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DGB금융그룹은 매년 5월 가정의 달과 9월 사회복지의 달에 하루를 Dream Day로 지정해 복지기관 및 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DGB생명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피자를 임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특별한 선물로 전달했다"라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진심으로 교감하고 보험의 진정한 가치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5 11:18:00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