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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8㎓대역에서 5G 네트워크 필드 검증 성공

KT는 국내 28기가헤르츠(㎓) 대역 주파수를 지원하는 상용 망 환경에서 차세대 5G 기지국으로 밀리미터파 데이터 전송 필드 검증을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용 환경 28㎓ 필드 검증은 대구시 알파시티 주변에 구축한 28㎓ 기지국과 28㎓ 단말을 탑재한 5G 자율주행자동차를 무선 연동해 이뤄졌다. 28㎓ 검증은 무선전송 오류를 줄여 데이터 재전송 발생을 최소화하고, 기지국과 단말 간 불필요한 전송 절차를 제거하는 URLLC(초저지연통신) 기술을 적용했다. 또 5G 표준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규격을 기반으로 하는 코어 네트워크 장비와 연동을 통해 실제 무선 환경에서 최대 2기가비피에스(Gbps)의 초고속 다운로드와 최소 5ms(5/1000초) 수준의 초 저지연 데이터 전송을 선보였다. KT는 지난해 10월 5G 오픈랩에서 국내 28㎓ 대역을 지원하는 5G 기지국 장비와 단말로 최초로 퍼스트콜 시연에 이미 성공한 바 있다. 올 상반기 내 최대 4Gbps 수준으로 속도를 올릴 계획이다. 4Gbps 속도는 15GB 용량의 UHD급 영화를 30초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속도다. 이러한 28㎓ 기반 5G 네트워크가 적용되면 경기장과 대형쇼핑몰 같은 트래픽 밀집지역에서의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 차량간 운행상태 정보 전송과 자율주행 맵 데이터 전송 등 자율주행자동차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서비스가 안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스마트 공장에서의 로봇 제어, 머신비전을 활용한 실시간 공장관제 등이 28㎓ 인프라 환경에서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 융합기술원 전홍범 원장은 "초고속, 초저지연 전송이 가능한 28㎓ 기반 차세대 5G 네트워크 상용화를 통해 도심 핫스팟, 자율주행차, 스마트팩토리, 이동로봇 등 본격적인 5G 서비스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5G 진화 기술 선점을 위해 필요한 핵심 5G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빠르게 상용화 될 수 있도록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5 14:48: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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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협회, 공익 제고 위해 콘텐츠 공동편성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회원사 간 콘텐츠 공동편성에 나섰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 위축될 수 있는 공익 콘텐츠 가치 제고를 위해서다. 케이블협회는 올해 첫 성과로 한국직업방송이 제작한 '쉰이어 인턴'의 회원사 공동편성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동편성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64개사,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25개사 등 총 89개 방송사가 참여한다. 공동편성일은 오는 17일이다. '쉰이어 인턴'은 배우 신현준, 개그우먼 박미선 등 50대 인기 연예인들을 통해 실제 인턴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콘텐츠다. 그동안 아무리 품질이 보장된 공익 콘텐츠라도 단일 PP 편성만으로는 많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한계가 있었다. 편성의 한계로 인한 콘텐츠의 낮은 시청 점유율은 콘텐츠 산업의 제작비 투자를 위축시키는 악순환을 불러왔다. 협회는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지난해부터 우수 콘텐츠의 회원사간 공동편성을 통해 시청점유율 제고와 제작비 투자의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허브 역할을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공동편성 콘텐츠는 KCTV제주방송 '러브인제주', LG헬로비전(구 CJ헬로) '강원산불 다큐', CMB '설특집 대담', JCN울산중앙방송 '고복수 가요제' 실버아이TV '실버스타K'다. 이중 실버스타 K의 경우 14개 PP에 공동편성되며, 시즌2가 제작되는 계기가 됐다. 케이블협회 김성진 회장은 "2020년의 시작과 동시에 SO와 PP의 콘텐츠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마련해 기쁘다"며 "향후 공익 콘텐츠 등 회원사의 우수 콘텐츠 가치 발굴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도 전담팀을 지정해 협력의 발판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11:10: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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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성능 광중계기 도입…실내 5G 품질 높인다

KT는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실내 서비스 품질을 차별화 할 수 있는 고성능 광중계기를 개발 완료하고 실내 5G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실내에서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하는 중계기는 기지국 자원을 공유해 사용하기 때문에 특정 장소에서 무선 데이터를 쓰는 사용자가 많으면 데이터 처리 속도가 저하되기도 한다. KT가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해 도입한 고성능 광중계기는 네 개의 안테나를 사용해 고용량의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하는 방식을 적용해 기존 중계기 대비 두 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또 안테나를 외장형 또는 내장형으로 가변적 시설이 가능해 내장형으로 설치 시에는 미관을 해치지 않고 건물 내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건물 특성 상 구축이 힘든 곳에는 외장형으로 전환해 설치, 데이터 수신율을 높이고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수도 있다. KT는 두 개의 안테나를 사용하는 기존 고출력 중계기로 전파가 닿기 어려운 건물 내 음영지역까지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번에 개발한 고성능 광중계기를 대형건물 1층, 대형마트 등 데이터 사용자가 많은 실내 핫스팟 위주로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KT는 커버리지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오피스 건물, 교통시설 등 전국 주요 건물 내에 5G 서비스 개통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실내 5G 커버리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 네트워크전략본부 서창석 전무는 "KT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통신장비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을 확보해나가고 있다"며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한 고성능 광중계기 도입으로 1등 5G 커버리지의 지속적인 확대와 더불어 실내외 어디서나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5 09:25: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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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5일자 한 줄 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 간 그리고 또 북미 간 대화는 현재 낙관할 수도 없지만 비관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우리 정부 기간 내에 부동산은 확실히 잡겠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4일 환송행사에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건 국민과 국가와 정부에 도움이 되도록 저의 모든 것을 쏟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4일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문재인 정권의 안위를 위한 수사 장막이 완성됐다"며 "완전한 독재 시대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유치원 원장이 원생 급식비를 덜 쓰고 남은 돈으로 명품백을 사는 등 사립유치원 비리가 드러난지 1년 3개월 만에 유치원 회계 비리를 형사처벌하는 법이 마련됐다. ▲연초부터 항공업계 구조조정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기업 4곳 중 1곳은 올해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에 등록된 차량이 최근 3년 새 약 3% 증가한 반면 나눔카 이용자는 2.9배, 따릉이 회원수는 32배 폭증하면서 시민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미국 5G·4G LTE 망설계·최적화 전문기업 텔레월드 솔루션즈와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SK매직이 올해 '매출 1조 클럽' 진입을 위한 '마법'을 본격 시작했다. 1조원 매출을 달성하고 내친 김에 기업공개(IPO)까지 가기 위해 벌써부터 상장 주관사도 정해 놓은 상태다. ▲기아자동차가 현대차에 이어 최초로 최고경영자가 주재하는 'CEO 인베스트 데이'를 개최하고 미래 자동차산업 대응을 위한 중장기 미래 전략 '플랜 S'를 공개했다. ▲대규모 원금 손실로 논란이 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와 관련해 오는 16일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린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DLF 제재와 관련해 일단 자문기구인 제재심의 결과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의 22대 사장에 이명호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건설이 올해 2년 만에 서울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는 등 전국에 총 7600여가구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반등이 예상된다. ▲근로소득 등 각종 소득과 재산을 공제하고 남은 소득인정액이 월 38만원 이하인 노인은 소득 하위 노인 40%에 지급되는 월 30만원의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설 연휴를 맞아 소비자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항공, 택배, 상품권 분야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항공, 택배, 상품권 관련 서비스는 설 연휴가 포함된 1~2월 동안 소비자의 이용이 크게 증가하는 분야로 이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환경 유해 요소까지 고려하는 '클린 뷰티', '필환경' 트렌드가 떠오르며 저자극, 친환경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더욱이 형광증백제, 계면활성제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뷰티, 생활용품 속 화학 성분의 유해성 문제가 꾸준히 대두되면서 유통업계 또한 무해성 인증을 거친 제품 및 천연 원료 활용, 친환경 가공법 등을 내세운 저자극 용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부터 수혈과 외래 우울증 진료에 대해서도 의료 적정성 평가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공개했다.

2020-01-14 17:04: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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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트갤러리 아이아, 19일 엔지니어전 개최

AI 아트 갤러리 아이아는 오는 19일 '엔지니어전'이라는 이색 행사를 연다. 19일부터 2월 16일까지 전시되는 임채석, 이주행, 김세옥 등 3명의 엔지니어들이 오직 AI아트를 통해 작품을 완성, 소개하는 전시의 오프닝 행사다. 전시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 아트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번 엔지니어전에 참여한 작가들은 미술과는 거리가 먼 엔지니어다. 특히 임채석 작가는 학창시절 미술 시간 이후 붓으로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지만 AI아트를 통해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과 블록체인 DApp을 개발하던 공대 출신 엔지니어로 엔지니어 활동 중 예술과 기술의 융합에 관심이 생겨 AI바다, AI나비, AI바람 등을 개발했다. 이주행 작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인간-로봇 상호작용 HRI 및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현직 연구자이다. 김세옥 작가는 과거 딥마인드(DeepMind)에서 AI의 한 분야인 강화학습 연구를 발표한 후 대기업 AI 부서에서 근무한 바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재학 중이다. 임채석 작가는 이번 전시에 AI바다가 그린 작품을 선보인다. 제주의 바다를 모티브로 약 1만3000여 장의 바다 사진과 그림을 활용했다. GAN을 학습시키고 학습된 모델에서 생성한 결과 이미지에 붓터치의 느낌을 살렸다. AI아트 갤러리 아이아 주송현 아트 디렉터는 "엔니지어들이 AI아트의 기술을 이용해 작품 활동을 한다는 것에 시대와 예술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을 체감하게 된다"며 "AI아트의 기술만으로 예술작품이 완성되는 놀라운 AI아트 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2020-01-14 15:47: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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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터랩스, 자체 AI 언어모델 한국어 기계 독해 평가 1위

인공지능(AI) 기술기업인 스켈터랩스는 자체 개발한 한국어 AI 언어모델이 한국어 기계 독해(MRC) 데이터셋 'KorQuAD 1.0' 기반 성능 평가 리더보드(Leaderboard)에서 F1 스코어 95.15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KorQuAD 1.0은 LG CNS가 2018년 12월 공개한 한국어 질의응답 데이터셋으로, 기계 독해 AI 학습 및 검증을 위해 위키백과로부터 추출한 표준 데이터 7만개로 구성돼 있다. 성능 평가는 데이터셋에서 추출한 내용을 질문으로 제시하고, 이에 대해 개발 모델이 답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개발된 AI 기계 독해 모델을 제출하면 모델이 찾은 답과 실제 정답을 글자 단위로 비교해, 정밀도와 재현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치인 F1 스코어와 모델이 정답을 정확히 맞춘 데이터의 비율을 뜻하는 EM 스코어로 성능 평가 결과를 받을 수 있다. KorQuAD 독해 문제를 인간이 직접 풀었을 때 F1 스코어 91.20점, EM 스코어 80.17점을 기록했으며, 이를 기준으로 인간 대비 AI의 독해력을 평가하고 있다. 스켈터랩스는 인간의 독해력 수준은 물론, 기존 등재된 AI 모델들을 뛰어넘는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에 평가받은 AI 모델은 적은 양의 학습 데이터로도 한국어에서 관찰되는 다양한 고유 특성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새롭게 개발되는 언어모델이나 활용 분야에 대해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자체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모델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에도 중점을 뒀다. 스켈터랩스는 이 모델을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기술을 올해 상반기 내 자사 AI 챗봇 설계 솔루션 'AIQ.TALK Chatbot'에 적용하고, 모듈 단위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켈터랩스 조성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나 기관들 사이에서 탁월한 기술우수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기회"라며 "해당 언어모델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한국어 자연어이해(NLU)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4 15:11: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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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원작 제작자 인터뷰 공개

넷마블은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의 원작 '매직: 더 개더링' 제작자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넷마블은 '넷마블 TV'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의 크리에이티브 책임 '매튜 대너'와 넷마블 이정욱 사업본부장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인터뷰 영상에서는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달한다. 원작자가 평가하는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와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볼 수 있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세계 최초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인 '매직: 더 개더링'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이다. 이 게임은 원작의 카드와 세계관을 3D 그래픽으로 재현했으며, 다섯 가지 색상을 기반으로 카드 덱 커스터마이징, 빠르고 직관적인 게임플레이와 간편한 조작성, 박진감 넘치는 이용자 간 전투(PVP) 등을 제공한다. 넷마블은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넷마블은 사전등록을 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내 재화인 보석과 골드, 플레인즈워커 이모티콘 5종, 플레이어 아이콘을 지급한다. 넷마블은 앞서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게임 소개와 주요 콘텐츠 및 캐릭터들과 티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이달 말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2020-01-14 14:57: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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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올해 첫 신작 '카운터사이드' 2월 4일 정식 출시

넥슨이 올해 첫 신작 '카운터사이드'를 내달 4일 정식 출시하며, 'V4' 흥행을 잇는다. 넥슨은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카운터사이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는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와 박상연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을 만들겠다는 개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넥슨 김종율 퍼블리싱2그룹장은 "오는 2월 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하며, 론칭 직후 최대한 빠르게 유저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이용자들이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운영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카운터사이드는 현실세계 '노말사이드'와 반대편 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유저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운터사이드 개발을 맡은 스튜디오비사이드의 박상연 디렉터는 "지난 8월 프리미엄 테스트 이후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전투 플레이', '채용 시스템' 등 30종 이상의 수정 사항들을 전면 개선했다"며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추가 요청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수렴 및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카운터사이드의 콘텐츠도 소개했다. 30만 자 이상의 텍스트와 50장이 넘는 컷씬 일러스트로 구성된 '메인 스트림', '외전' 등 스토리 콘텐츠, 끝없는 이면세계를 탐사해 전투와 이벤트를 경험하는 'DIVE' 등 현실세계와 이면세계를 넘나들며 미션을 수행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넥슨은 내달 10일까지 현실세계와 이면세계를 넘나드는 게임 콘셉트에 맞춰 '증강현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넥슨플레이' 애플리케이션내 지도에 등장하는 '카운터'와 '침식체'를 찾아 이를 제보하면 최대 '1만 넥슨플레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캐릭터들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 플레이와 '건틀릿', '뇌명 브리트라' 등 주요 게임 콘텐츠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인게임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됐다.

2020-01-14 14:21: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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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지난해 거래액 1조원 돌파…전년 대비 97% ↑

지난해 바로고 거래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97.2% 증가한 수치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지난해 거래액 1조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거래액은 음식 등 바로고가 배달한 상품 가격의 총합이다. 바로고 거래액은 2017년 4032억 원, 2018년 5557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1조96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2018년 대비 지난해 거래액 증가율은 97.2%로, 2017년 대비 2018년 거래액 증가율(37.8%)보다 59.4% 포인트 높았다. 바로고 배달 건수 역시 급증했다. 지난해 바로고 배달 건수는 5692만 건으로, 2018년(3032만 건)보다 2660만건 많았다. 바로고는 배달앱 및 배송 서비스가 고도화되는 국내 배달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국 물류망을 구축해 맥도날드, 버거킹, KFC, 파리바게뜨, 이마트24 등 2만7000여 제휴 업체에 최상의 배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바로고는 업계 최초로 공유주방에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신사업을 통해 음식점 사장님과 라이더 등 사업 파트너의 매출을 증진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바로고는 혁신을 거듭하며 매일 새로운 기록을 달성 중"이라면서 "급격하게 성장하는 배달시장에서 최상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업계 구성원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4 14:19:31 구서윤 기자
정부, AI 영상 분석 서비스 지역 보건소에 보급

정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의료 영상을 분석하는 'AI 영상 분석 서비스'를 지역 보건소에 보급해 2020년까지 20만명의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향후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4일 포스트타워에서 '공공부문 클라우드 도입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AI 영상분석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지난해 공공 부문 클라우드 도입 선도지원과 컨설팅 성과 등을 공공기관의 정보화담당자들과 공유하고, 공공 부문 클라우드 도입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시상했다. '클라우드 기반 AI 보건소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의료영상을 분석하는 AI 영상분석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은평구 보건소에 시범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AI 영상분석 서비스는 식약청 인증을 획득한 AI 기술을 활용해 X-Ray 영상을 97%의 정확도로 분석해 폐질환 진단을 보조할 수 있다. 또 영상판독에 걸리는 시간도 24시간에서 20초로 단축해 보건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로 제공돼 별도의 장비 구축 없이도 1~2주 내 신속하게 도입 가능하고,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로 이용할 수 있어 지역 간 공공의료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축제를 위해 지자체별로 구축해 중복투자, 통합 관리체계 부재 등이 지적됐던 축제 관련 정보시스템을 통합 운영·관리할 수 있는 '축제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축제기간에만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용료를 지불하며, 홍보·상점·교통 관리 등 서비스 중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만 선택해 사용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효율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전라남도 광양시 4대 축제(매화축제, 국사봉 철쭉축제, 전어축제, 전통숯불구이축제)에 시범 적용하고, 전라남도 22개 시군구로 확산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클라우드에서 제공될 것"이라며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공공 서비스에 쉽고 빠르게 접목하기 위해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야 하며, 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4 14:17:53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