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행복ICT 신사업, 'ICT 인프라 에코 사업' 집중 육성…비결은 발달장애인 3인방

오는 4일 발달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재단법인 행복ICT가 발달장애인들이 담당하는 ICT 기기 리사이클링 사업을 소개했다. (재)행복ICT는 발달 장애인들이 자기 주도적 미래 설계와 자립을 돕는 신성장 사업으로 'ICT인프라 에코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1일 밝혔다. 행복ICT는 고용노동부가 인증하고 한국 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지정한 사회적 기업이다. 2011년 행복나눔재단·SK㈜ C&C·SK텔레콤이 함께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시스템 개발과 운영·ICT 솔루션 개발 사업을 영위하며 작년 말 기준 7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직원 66명 중 41%인 27명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번 리사이클링 사업 발굴을 통해 지체장애인 중심이었던 장애인 고용의 범위를 발달장애인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행복ICT는 지난해 말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며 자사 ICT 사업 기반의 지속 성장이 가능한 신규 사업으로 ICT 인프라 에코 사업을 선정했다. ICT 인프라 에코 사업은 기업들로부터 기증 받은 노후 노트북·데스크톱 등 ICT 기기를 재사용·활용이 가능하도록 리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재판매하는 사업이다. SK하이닉스·SK텔레콤·SK이노베이션·SK㈜ C&C·SK E&S·SK인포섹등 SK관계사에서 노후 ICT 기기를 기증하고 있다. 올 1월 'ICT 인프라 에코 사업팀' 신설 후 발달장애인 3명을 선발해 1개월간의 교육을 거쳐 3월에 직원으로 채용했다. 최민우(22세) 씨, 심창용(20세) 씨, 김현진(20세) 씨는 업무에 투입된 지 2~3개월 만에 노트북·데스크톱 등에 대한 검수와 분류는 물론 ▲부품 탈거 ▲외장 클렌징 ▲부품 분해·조립 등의 전문 업무를 척척 해내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행복ICT는 이들 3인방의 활약 속에서 올해 3억원의 ICT인프라 에코 사업 매출을 기대한다. 내년에는 이들과 함께 일할 발달장애인들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자심감에 가득 찬 이들 3인방에게는 올해 새로운 목표와 꿈이 생겼다. 3인방 중 맏형으로 PC조립과 게임이 좋다는 최민우 씨는 친구들의 PC도 고쳐주고 게임용 조립 PC 제작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활달한 성격으로 팀 내 분위기 메이커인 심창용 씨는 배달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서 느끼지 못했던 일하는 기쁨을 느끼면서 지금보다 내일 더 많은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행복ICT가 첫직장인 김현진 씨는 업무를 배우는 속도는 느리지만 일단 업무를 익힌 후에는 꼼꼼한 업무 처리로 정평이 나있다. 김씨는 행복ICT에서 열심히 일해 가족과 함께 살 아파트를 마련하는 게 꿈이다. 이들의 성장 뒤에는 이 3인방의 출퇴근을 돕고, 업무를 지원하는 'ICT 인프라 에코 사업팀' 현장 관리자 '이옥선 매니저(50세, 지체장애)'의 어머니와 같은 세심한 배려가 있었다. 행복ICT 김준범 대표는 "ICT 인프라 에코 사업에서 작은 배려와 관심만 있다면 발달장애인들이 ICT 전문가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다" 며 "앞으로도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새로운 ICT 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우리 장애인 직원들이 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1 10:21:0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삼성전자와 '5G SA' 상용화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국내 최초로 5세대(5G)이동통신 단독규격인 '5G SA' 패킷 교환기와 코어 장비를 연동해 순수 5G 시스템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패킷 교환기는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하는 음성, 데이터 트래픽이 인터넷 망에 접속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관문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비유된다. 현재 5G 네트워크는 롱텀에볼루션(LTE)과 장비를 일부 공유하는 5G-LTE 복합 규격(NSA) 방식이다. 네트워크를 오롯이 5G 장비로 구성하는 5G 단독 규격(5G SA)은 표준화 개발 소요 시간, 비용, 자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용 초기에는 NSA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번에 선보인 '5G SA'는 기존 '5G NSA' 대비 데이터 처리 효율성이 세 배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가 이번에 성공한 5G SA 연동은 실제 고객 대상 서비스와 동일한 환경에서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송수신되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양사는 이번 연동 성공으로 5G SA 코어 네트워크의 구조적 완결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5G SA 상용화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5G SA에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기능 모듈화' 등 5G 핵심기술이 적용됐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네트워크를 물리·가상네트워크로 각각 분리해 고객 상황에 맞춰 트래픽 품질을 보장한다. '기능 모듈화'는 블록을 쌓듯 기능을 조합해 고객에게 신규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 ▲패킷 품질 제어, 전달 단계를 동시에 수행하는 '데이터 병렬 처리 기술' ▲성격이 비슷한 데이터를 분류·분배해 전송하는 '데이터 가속 기술' ▲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플랫폼에 적합한 트래픽을 자동으로 전달하는 '경로 최적화 기술' 등도 함께 적용됐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은 "NSA 구축 초기부터 고객에게 차별화된 통신 품질과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SA 업그레이드 기술 개발해 왔고, 내년 상반기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도적으로 혁신적인 5G 기술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 전재호 부사장은 "한국의 끊임 없는 신기술 투자가 지금까지의 세계최초 신화를 이끌었듯이 5G SA 분야에서도 SK텔레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7-01 10:11:4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셧다운제 완화·결제한도 폐지…게임 부흥기 오나

국내 게임 산업을 옥죄던 대표적인 규제인 '온라인게임 월 결제 한도 상한'이 폐지되고, 청소년들의 게임 이용 시간을 막던 셧다운제도 단계적 개선이 이뤄진다. 연달아 일어난 규제 폐지에 게임 업계는 그간 침체된 게임 산업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며 고무된 분위기다. 3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관련 협·단체는 온라인게임 결제한도 폐지를 환영하는 성명을 내는 등 정부의 게임 규제 철폐에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보이고 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지난 27일 "지난 2005년 자율규제로 도입된 온라인게임 결제한도는 2007년에 게임물 등급분류신청 항목에 신설되면서 사실상의 행정규제로 작용해 왔다"며 "성인의 온라인게임 결제한도 폐지 결정은 게임 산업계에 보다 자유로운 경쟁여건을 확보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온라인게임 결제한도는 월 30만원 한도의 자율규제로 시작했지만, 이후 성인 한 명당 월 금액 한도가 2009년 50만원으로 상향됐다. 정부는 지난 26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서비스산업 혁신전략'을 통해 도입 16년 만에 이 제도를 폐지키로 했다. PC게임 결제 한도는 사행성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로 시작됐지만,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모바일게임이 활성화되면서 역차별 문제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만 16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0~6시까지 일률적으로 게임이용을 하지 못하게 하는 '셧다운제'도 도입 8년 만에 단계적 개선에 나선다. 이로 인해 향후 국내 게임사들의 PC온라인 게임 개발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삼정KPMG의 '게임 산업을 둘러싼 10대 변화 트렌드'에 따르면, 2016년까지 온라인 게임 시장이 4조6464억원(42.6%)으로 4조3301억원(39.7%) 규모의 모바일 게임 시장보다 컸지만, 2017년부터는 모바일 게임이 온라인 게임 시장을 뛰어넘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게임 기반의 e스포츠 시장의 성장과 '배틀그라운드' 등 온라인 게임 타이틀이 흥행해 하락세에 접어든 온라인 게임 시장의 새 기회가 왔다는 평을 받는다. 최대 수혜자는 다수의 온라인 게임을 보유한 엔씨소프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블레이드&소울' 등 PC온라인 게임 라인업이 구비돼 있다. 특히 지난달 '리니지'의 정액요금제를 폐지하고 부분유료화를 채택하면서 유료아이템 판매로 매출 비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규제 철폐로 인한 우려 분위기도 있다. 게임 과몰입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바람직한 게임 이용을 촉진할 대체 장치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게임 업계는 이용자들이 게임 안에서 본인의 소비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자가한도 시스템을 구축·도입한다고 화답했다. 자가한도 시스템은 월 2회 조정 횟수 제한, 각 사별 최대 결제한도 설정 ▲개별 소비정보 페이지 운영 및 결제내역 알림 서비스 제공 등이 주요 내용이다. 만 18세 이상 성인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각 사들은 이용자들이 합리적인 소비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상시 확인·이용 가능한 결제 관련 제반정보 페이지 운영하고 개별 요청에 따라 별도 알림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결제가 이뤄진 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결제 내역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은 "자가한도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 사이에서 스스로 선택에 근거한 합리적인 게임 소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여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6-30 17:28:5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日 통신사 KDDI와 드론 사업 '맞손'

LG유플러스는 일본의 대표 통신사 KDDI와 손잡고 스마트드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27일 도쿄에서 열린 'KDDI 5G SUMMIT 2019'에서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 체결을 알리고, 스마트드론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양사는 ▲드론 자동 제어를 위한 API 공동 사용 ▲드론시스템교통관리체계와 항공교통관리체계 간 인터페이스 공용화 추진 ▲안전비행을 위한 드론 주변기기의 공동개발 ▲4G·5G 통신연계를 위한 모듈 및 보드 공용화 등에 관해 유기적인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완전 무인화 된 드론 관제 시스템 출시를 가속화 할 수 있게 된다. 최주식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드론 시장의 외연을 확대하고, 나아가 다양한 표준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의 서비스·솔루션·기체제조 사업자들과 협력 관계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고객사별 등 맞춤형 드론 서비스 출시에 나서고 있다. 올해 3월 전라남도 완도에서 선보인 드론으로 전복 양식장을 감시하는 지자체 대상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지난 4월에는 육군 31사단과 여수 무슬목 해변에서 드론으로 미상 선박을 수색·발견하고, 여수 해경이 선박을 진압하는 공조 작전도 펼쳤다.

2019-06-30 14:09:5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AI 스피커 '기가지니 LTE 2' 출시…하만카돈 헤드셋 추첨

KT가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 LTE 2'를 7월 1일 출시한다. 기가지니 LTE 2는 지난 2017년 11월 KT에서 선보인 AI(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 LTE'의 후속 모델이다. 이번 신규 모델은 그레이, 핑크 파스텔 총 2종이다. 패브릭 재질의 기가지니 LTE 2는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또 상단부에 있는 LED 라이팅 기능으로 기기 상태를 표시해준다. 하만카돈의 특허 솔루션도 적용해 사운드 기능도 향상했다. 기가지니 LTE 2는 간단한 음성명령으로 ▲일정 등록, 알람·타이머 설정, 메모 등 개인비서 서비스 ▲날씨, 뉴스브리핑, 프로야구 정보와 같은 정보 검색 서비스 ▲기가지니 LTE 2의 위치 기반에 따른 지역 정보, 교통정보 등이 제공된다. 기가지니 LTE 2를 구매한 선착순 600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기가지니 LTE 2 전용 케이스와 하만카돈 고급 헤드셋(AKG N700)을 증정한다. 기가지니 LTE2 전용 고급 케이스는 구매하는 매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으며, 하만카돈 고급 헤드셋 이벤트는 기가지니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KT 5G 슈퍼플랜 스페셜 요금제 이상 이용하면 월 1만1000원의 '데이터투게더Large' 요금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른 통신사 이용자는 KT의 스마트디바이스 요금제(10GB 월 1만6500원, 20GB 월 2만4200원)를 이용하면 된다. 출시 가격은 기가지니 LTE와 같은 26만4000원(부가세 포함)이다. 공시지원금(17만8000원)을 선택하면 실구매가 8만6000원이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 이머징단말사업담당 온남석 상무는 "휴가,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 시즌에 맞춰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AI스피커 기가지니 LTE 2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2019-06-30 14:05:1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매장이 마법 요새로…1년간 '해리포터' AR 게임 데이터 무료 제공

SK텔레콤의 대리점이 '해리포터'의 요새로 거듭난다. SK텔레콤은 글로벌 증강현실(AR) 기업 '나이언틱'과 지난 2월 국내 통신사 독점으로 5G 전략적 제휴를 맺은 데 이어 협력 첫 단계로 AR 게임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 공동 마케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리포터 : 마법사연합'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인기 영화인 '해리포터'를 배경으로 하는 위치기반 모바일 AR게임이다. 이 게임은 나이언틱, WB게임즈, 포트키 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게임으로 지난 28일 한국에 출시됐다. '해리포터 : 마법사연합'은 이용자 위치에 따라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비밀 태스크 포스팀 일원이 되어,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 다니며 주변 위치에 맞춰 화면 속에 나타나는 다양한 발견물을 마법을 사용해 마법세계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사 제휴를 통해 전국 4000여 곳 SK텔레콤 대리점은 게임 속 AR 공간에서 마법 주문 에너지를 채우거나 다른 플레이어와 협동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여관', '요새'와 같은 스테이지가 된다. 또 SK텔레콤은 나이언틱과 제로레이팅을 통해 자사 고객에게 내년 6월 말까지 '해리포터 : 마법사연합' 이용 중 발생하는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20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5G로 떠나는 0순위 여행' 일환으로 고객 10명을 선발해 부산에서 '해리포터 : 마법사연합' 게임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SK텔레콤과 나이언틱은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기반 실시간 초저지연 멀티플레이 서비스와 지역 기반 AR 플랫폼 구축 등 공동 R&D 및 서비스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단장은 "5G 시대에 맞춰 세계적인 AR, VR회사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AR 서비스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30 13:53:4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KDB산업은행, 제조업 이끌 혁신벤처 키운다

SK텔레콤은 KDB산업은행과 제조업 르네상스 촉진 및 혁신벤처 육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공동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DB산업은행은 SK텔레콤의 사내 유망 기술 사업화 프로그램 '스타게이트' 아이템 선정 시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 아울러 투자 심사와 금융 지원 여부도 함께 심사, 진행한다. 양사는 SK텔레콤이 KDB산업은행 투자 기업에 사업 파트너로 참여, 기술을 지원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 KDB산업은행은 SK텔레콤과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주도하는 '5G스마트팩토리 얼라이언스(5G-SFA)'에 가입해 유망 중소기업 대상의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갖춘 혁신벤처들이 안정적인 투자자를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스마트팩토리 생태계 활성화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5G-SFA의 회장사로서 5G 스마트팩토리 규격 표준화를 주도하고 관련 생태계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5G-SFA에는 SK텔레콤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오므론, 보쉬를 비롯해 29개의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이 협력을 진행 중이다. 장병돈 KDB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은 "산업은행은 미래를 바꿀 ICT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SK텔레콤과의 협업 및 5G-SFA 가입을 계기로 우리나라 제조업이 혁신 성장 동력을 갖추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은 "KDB산업은행의 5G-SFA 합류로 단순 개별기업 차원의 투자를 넘어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가치사슬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9-06-30 13:50:3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멤버십, 캐리비안베이 '반값' 할인

KT는 워터파크 할인 등 7월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KT는 5G 상용화와 함께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5Good(오굿!) 혜택'을 모닝·데이·위크 세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매월 5일 새로 공개되는 7월 '5Good 위크'는 워터파크·아쿠아리움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혜택은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워터파크 특별 할인으로는 ▲캐리비안베이 50% 현장할인 ▲원마운트 워터파크 66% 현장할인 ▲하이원 워터월드 최대 50% 할인쿠폰 ▲휘닉스평창 블루캐니언 74%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아쿠아리움 특별 혜택으로는 ▲아쿠아플라넷 63점·일산점에서 40% 할인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40% 할인을 이용할 수 있다. '5Good 데이'는 현재 제공 중인 더블할인 혜택 중 하나를 업그레이드해 매월 5일에 더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혜택이다. 오는 5일에는 여름 시즌을 맞아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반값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5Good 모닝'으로는 매일 아침 5시부터 9시까지 KT 멤버십 대표 식음료 제휴사에서 최대 30% 아침메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파리바게뜨, GS25, 던킨도너츠 중 선택해 하루 1회 사용 가능하다. 해당 '5Good 모닝' 혜택은 12월까지 계속된다. '더블할인 멤버십' 7월 스페셜 혜택으로는 ▲던킨도너츠 전품목 50% 할인 ▲랄라블라 6000원 할인쿠폰(선착순 2만명) ▲피자헛 온라인 방문 50% 할인쿠폰 ▲GS수퍼마켓 6000원 현장할인 ▲GS fresh 6000원 온라인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변함없이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40% 할인, 올레TV 모바일 유료 VOD 40% 할인, 버거킹 버거 50% 할인 쿠폰, CGV 최대 8000원 할인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또 '문화혜택' 더블할인과 시네마 바캉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KT 무선서비스담당 권기재 상무는 "KT는 지속적으로 시즌을 고려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30 13:48:4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류현진 경기 쏜다…LG유플러스, LA다저스 직관원정대 1기 모집

LG유플러스는 7월 1일부터 LG다저스 구장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직관하는 'LA다저스 직관원정대' 1기를 U+프로야구 앱을 통해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LA다저스 직관원정대'는 LG유플러스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9월 2일부터 10일까지 6박 9일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 도시의 대표 메이저리그 야구팀인 LA다저스 홈 구장에서 경기를 직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출전하는 6연전 경기에 맞춰 원정 일정을 구성했다. 프리게임 투어를 통해 선수들의 배팅연습 현장 관람 기회도 주어진다. LG유플러스 측은 U+모바일tv를 통해 제공해온 메이저리그 경기 중계 서비스를 오는 8월 중순부터 U+프로야구 앱에 탑재,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LA다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32) 선수가 현재 기준 미국 내셔널리그에서 다승 및 평균자책점에서 각각 9승, 1.27로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LA 테마투어도 준비했다. 캘리포니아 대표 휴양지인 산타카탈리나 섬에서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 5성급 호텔 숙박을 누릴 수 있다. 메이저리그 경기 직관을 희망하는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면 누구나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7월 1일부터 25일까지 1차 모집을 통해 2명,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2차 모집을 통해 3명 등 총 선발 인원은 5명이다.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10명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각각 7월 29일, 8월 21일 발표된다. 1차 모집에서 선발되지 않은 고객은 2차 모집에 재신청이 가능하다. 메이저리그 경기 일정을 포함한 여행의 상세 내용은 추후 U+프로야구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19-06-30 13:44:2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