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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새로운 카카오톡 광고 자신있다"…3분기 OBT 전환

카카오가 카카오톡에서 새롭게 선보인 광고서비스 '카카오톡 비즈보드(이하 톡보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2개월간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카카오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전략이다. 올해 3분기 중 더 많은 광고주를 유입해 매출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원 카카오 사업전략팀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톡보드의 클릭 건수는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광고 타입 중 최고라고 자부한다"며 "카카오톡은 전 국민이 사용하기에 글로벌 SNS 같은 경쟁사보다 광고 범위가 훨씬 더 넓다"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톡보드는 기존 배너광고 대비 구매전환율이 높고 광고주들의 만족도도 높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통해 지난달부터 약 2개월간 한정된 파트너를 대상으로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CBT)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 반응, 광고 성과 등 데이터를 모아 분석했으며 현재는 모든 카카오톡 사용자의 채팅창 최상단에 광고를 노출하고 있는 상태다. 올해 3분기 중에는 오픈 베타테스트(OBT)로 전환해 광고주를 늘린다는 목표다. 톡보드 성과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 팀장은 "톡보드가 기존 광고대비 효과가 좋기 때문에 지난 2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밝힌 매출 50% 향상이라는 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며 "클로즈드 베타에 참여한 광고주로 한정해서 운영해도 그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톡보드 광고상품은 보장형과 CPC(클릭당 과금)형으로 나뉜다. 보장형은 20억·5억·2억원으로 나뉘며 노출 횟수를 보장한다. 가장 비싼 20억 상품은 최대 30일의 집행 기간과 4억회의 배너 노출을 보장한다. CPC형 광고는 클릭 회수에 따라 과금하는 방식으로 최소 200원에서 시작해 입찰 방식으로 가격을 정한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선 증가하는 광고로 인한 이용자 불편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이 팀장은 "초반에는 각종 커뮤니티에서 카카오톡 사용자의 (광고 노출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아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반응을 찾아보기 어렵다"며 "지금도 적극적으로 사용자의 부정적인 피드백을 수용하고 있으며, 메시지 차단과 광고 즉시 삭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걸로도 부족하다면 더욱 적극적인 방법으로 사용자의 피로도를 높이지 않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6 15:23:1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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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사기 피해액 매년 최고치…'후후', 보이스피싱 알려준다

후후앤컴퍼니는 어르신과 같은 전화 사기 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앱) '후후'에 '위험 전화 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후후는 국내 최다 전화번호 정보와 이용자들의 스팸 신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악성 전화번호를 걸러주는 앱 서비스다. 위험 전화 알림 서비스는 이용자가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으로 분류된 위험 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받았을 경우 이를 보호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보호자와 피보호자가 후후 앱을 통해 상호 등록 설정만 해놓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 이용자당 최대 10명의 피보호자를 등록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화 사기로 인한 피해액 규모는 약 4440억원으로 예년 대비 82.7%(2009억원)가 증가하는 등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연간 피해자는 5만여명에 달해 하루 평균 134명이 보이스피싱과 같은 전화 사기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후 앱에서는 114 번호안내 서버 내의 전화번호 데이터와 이용자가 직접 신고한 스팸 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수·발신 전화번호와 실시간 매칭해 악성 번호 여부를 검증한다. 후후가 1100만건 수준의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한 위험도 검증을 거쳐 보호자에게 '**이가 위험 전화로 의심되는 번호와 통화 중입니다'라는 알림 발송 여부를 판단하기까지 단 1초도 걸리지 않는다. 후후앤컴퍼니는 보호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발송하는 기능 외에도 통화 종료를 유도하는 경고음을 피보호자에게 전송하거나 강제로 통화를 종료하는 기능을 추가로 도입했다. 아울러 후후의 위험 전화 알림 서비스 이용자들은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금전적인 피해를 보았을 경우 피해 금액의 70%(최대 200만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는 현대해상의 '하이사이버안심보험' 상품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후후앤컴퍼니 류형근 플랫폼전략그룹장은 "2013년 후후 앱 첫 출시 후 꾸준히 위험 전화 관련 빅데이터와 차단 솔루션을 고도해 왔다"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위험 전화 예방부터 피해 보상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위험 전화 알림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6-26 15:01: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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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키워볼까?'…넷마블 'BTS월드' 26일 글로벌 정식 출시

넷마블은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월드'를 26일 저녁 6시(한국 시각 기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176개국에 정식 출시(일부 국가 제외)한다고 밝혔다. BTS월드는 이용자가 방탄소년단의 매니저가 되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이다. 방탄소년단 데뷔 전 시점으로 돌아가 각 멤버들을 모아 이들을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시키는 스토리를 메인 콘텐츠로 제공한다. 이 게임은 방탄소년단을 성공으로 이끄는 메인 스토리 외에 각 멤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추가 콘텐츠도 선보인다. BTS월드는 1만여장의 사진과 100여편의 영상 등 독점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문자 메시지, SNS, 음성 및 영상 통화 등 이용자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1대1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감 콘텐츠도 제공한다. 또 멤버들의 모습과 목소리가 담긴 '방탄소년단' 카드'를 수집 및 성장시킬 수 있다. 넷마블은 이날 정식 출시와 함께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함께 부른 단체곡이자 타이틀곡인 'Heartbeat'이 게임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게임 인트로와 메인 로비에서 재생되는 이 곡은 28일 'BTS WORLD OST' 앨범 발매 전까지 48시간 동안 BTS월드 게임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28일에는 'BTS WORLD OST' 앨범을 전 세계 발매한다. 본 앨범에는 26일 발표하는 타이틀곡 'Heartbeat'과, 지난 6월 7일, 14일, 21일에 각각 발표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유닛곡 3곡이 포함된다. 그 외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각 멤버들의 테마곡 등이 추가 수록될 예정이다.

2019-06-26 14:48: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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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자산 공유하는 SK그룹 ICT 패밀리…"사회적 가치 100억원 창출할 것"

26일 경기도 분당 SK텔레콤 ICT 기술센터. 3인칭 슈팅 게임 '포트나이트' PC 버전이 LG전자의 'V50 5G' 단말로 플레이 하는 시연이 눈에 띄었다. 높은 PC 사양을 권장하지만 SK텔레콤의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술을 활용하면, 모바일로도 끊임없이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최신 PC 게임을 고사양 PC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어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앞으로 이러한 기술을 SK텔레콤뿐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구성원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SK그룹의 주요 ICT 관계사 각 사가 보유한 API를 공개하고 통합 제공 플랫폼인 'SK 오픈 API 포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오픈 API 포털을 통해 SK는 올해 100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박진효 SK텔레콤 CTO는 "오픈 API 제공을 통해 기술과 산업 간 이종결합을 통해 새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며 "5G 혁신을 이루고 싶은 사업자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PI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구성하는 기본요소로, 기업의 핵심 자산이다. SK 오픈 API 포털은 SK ICT 패밀리 각 사가 보유한 API와 활용 매뉴얼, 샘플 등을 제공한다. 개발자나 벤처는 이를 활용해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고 새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SK ICT 패밀리의 API는 총 46개다. '티맵', '에브리에어' 등 SK텔레콤이 19종, SK C&C가 12종, 클라우드 캠 등 SK브로드밴드 14종, SKP 1종, 11번가 1종 등이다. 각 사는 연내 공개 API를 85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오픈 API 포털은 SK ICT 계열사들의 고민의 집약체다. SUPEX 추구협의회 R&D 소위원회는 ICT 관계사들의 시너지 제고와 기술사업 영역 발굴을 위해 'SK 오픈 API 포털' 구축을 공동과제로 선정하고 각 사가 개별 제공하던 ICT 자산인 API를 한데 모으기로 결정했다. 특히 외부에 공유하지 않는 기업의 주요 기술을 개발자나 벤처에게 공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API 창구를 통합하면 개발자들은 개별 계약 형태로 제공되던 SK ICT 계열사의 API를 한 곳에서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어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매시업'이 용이해진다. 아울러 SK는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종민 SK텔레콤 테크이노베이션 그룹장은 "목표로 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는 100억원 창출이다"라며 "단지 단기적인 수익보다는 파트너와 같이 협력해 새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종민 그룹장은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을 들었다. 예를 들어 AI 기반 인공지능 출입관리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T맵 API를 활용해 위치 정보를 받고 SK C&C의 에이브릴의 비전 AI인 '에이든(AIDEN)' API를 통해 안면 인식 기능을 넣으면 된다. 출입 기록을 영상으로 관리하고 싶으면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캠 API를 추가하면 된다.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 캠은 영상을 쉽게 연동하도록 오픈했다. 이를 통해 카메라를 설치해 수집된 날씨 정보를 서퍼들에게 제공할 수도 있고, 매장 앞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실시간 조리 정보를 방문객에게 제공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고영호 성장트라이브장은 "클라우드캠 영상 API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다양한 파트너사와 제휴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영상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26 14:47: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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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라인, 전 세계 AI 개발자 대상 해커톤 개최

네이버와 라인이 전 세계 인공지능(AI) 개발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해커톤 'AI 러시 2019'를 개최한다.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와 네이버-라인 현직 개발자가 딥러닝 및 머신러닝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AI 관련 기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미래 기술력의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약 한 달 동안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딥러닝 및 머신러닝 분야의 과제들을 해결하게 된다. 약 열흘간의 온라인 예선을 통해 상위 30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춘천에 위치한 네이버 '커넥트 원'에서 진행되는 본선에서 최종 3개 우승팀이 확정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총 1만5000달러 규모의 상금(1위팀 1만달러, 2위팀 3000달러, 3위팀 2000달러)이 지급된다. 이번 해커톤은 이미지 분류를 통한 스티커 추천, 뉴스 추천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네이버 자체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인 NSML을 통해 모델 개발에 필요한 리소스를 지원받게 된다. NSML 리더보드를 통해 자신이 속한 팀의 점수와 실시간 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마감 시간의 리더보드가 최종 순위가 된다. 이번 행사에는 네이버-라인의 현직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들이 실무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머신 러닝을 통한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국적에 상관없이 참가할 수 있다. 해외 참가자들에게는 교통비도 지원된다. 개인 또는 최대 3명의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7월 22일 오후 3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세계 AI 인재들과 교류를 강화하고, 네이버와 라인의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에 AI를 적용하는 속도를 높여 실생활에서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6 14:06: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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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무선백홀 기술개발…B2B 생태계 구축 나선다

KT는 5세대(5G)이동통신 네트워크로 전용회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5G 무선백홀'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5G 무선백홀은 기업 본사와 지사 간에 연결돼 있는 유선 전용회선에 장애 발생 시 5G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 트래픽이 실시간 우회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유선 전용회선 장애가 발생하면, 기존 기업 전산망 변경사항 없이 안전하게 5G망으로 실시간으로 자동 전환된다. '유선+무선' 이중화와 '유선+유선+무선' 삼중화를 통해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게 됐다. KT가 개발한 5G 무선백홀은 본사와 지사 간을 연결하는 전용회선뿐만 아니라 기업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전용회선에도 적용될 수 있다. 기업 데이터와 기업 인터넷 전화까지 유무선 이원화가 가능하다. 5G 무선백홀 기술은 중견·중소 기업의 5G 단독 기업회선 구성을 통한 비용절감과 본사-임시사무공간 간에 단기·실시간 무선 기업회선 구축으로 업무효율 향상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 5G 오픈랩과 함께 국내 중소기업인 젠시스템즈, 멕서스는 5G 무선 백홀 인프라 구축 및 사내 시범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KT는 향후에도 실력 있는 중소 기업과 함께 국내 5G 기업 간 거래(B2B)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선우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은 "5G 기술을 기업회선에 적용해 생존성이 강화된 B2B 유무선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전용회선을 시작으로 기업 상품에 5G가 융합된 유무선 통합 기업 인프라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26 10:25: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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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총 30만원 할인 '전국민 숙박 할인대전' 진행

여기어때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전국민 여름 휴가비 지원에 나선다. 여기어때는 총 30만원 상당의 휴가비 지원과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한 '전국민 숙박 할인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쿠폰세트 ▲포인트 적립 ▲원데이핫딜 ▲카드할인 등 4가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혜택은 서로 중복 사용 가능하다. 여기어때가 마련한 전국민 숙박 할인대전 쿠폰세트는 총 30만 원으로 구성됐다. 쿠폰은 ▲호텔 ▲리조트 ▲펜션 ▲중소형호텔 ▲게스트하우스 ▲캠핑·글램핑 등 국내 5만여 숙소와 국내 4000여 액티비티 상품에서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얼리버드'와 '레이트버드' 성수기 여행객을 위해 총 2회에 걸쳐 15만원씩 지급한다.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 한 번에 받기'를 누르면 된다. 1차 지급은 7월 22일까지이며, 2차 지급은 23일 예정이다. 더불어 여기어때는 원데이 핫딜과 무한 5% 포인트 적립 행사를 준비했다.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하는 원데이 핫딜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여기어때 추천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로 선보인다. 그리고 숙박과 액티비티 상품 예약 시, 결제금의 5%가 8월 31일까지 포인트로 적립된다. 결제단계에서 적립된 포인트만큼 차감 결제가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4000원을 추가 할인(액티비티 상품)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에 더해 여기어때는 '바캉스 대표 특가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엄선한 국내 ▲호텔 ▲펜션 ▲중소형호텔 ▲액티비티 등 테마별 여름 추천 숙소를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2019-06-26 09:13: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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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우편은 어쩌나"…우정노조, 내달 9일 총파업 예고 후폭풍 우려

내달 9일 전국우정노동조합(우정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총 2만7595명의 조합원 중 필수 유지 업무 비율을 제외한 약 1만3000여명이 파업에 참여해 '우편 대란'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택배 업무는 우편물을 분류하는 집중국 근무자들도 파업에 참여해 2~3일 만에 물류 프로세스가 지연될 전망이다. 일반 우체국 창구도 파업에 참여하는 조합원을 제외한 일반 직원이 투입돼도 인력 부족으로 업무 처리에 차질을 빚어 마비가 될 것으로 우려된다. 25일 우정노조는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1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하고 현재 중노위 조정과 집중교섭을 병행하고 있으나 우본은 여전히 '예산부족으로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고 있다"며 "조정기간이 만료되는 26일까지 우본이 계속해서 불성실 교섭을 일삼으면 조합은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우정노조는 공무원 2만여명과 비공무원 7000여명이 가입한 최대 규모 노동조합이다. 파업에는 필수근무인원을 제외한 대다수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규정에 따르면, 우정사업은 필수유지업무로 지정됐다. 이는 노사 간 2008년 합의된 사안이다. 필수 유지 업무는 통상우편물, 소포우편물, 부가우편역무 중 내용증명과 특별송달업무 등이다. 노조는 필수유지업무에 근무하는 조합원 중 쟁의행위기간 동안 근무해야 할 조합원을 통보해야 한다. 우정 노조 측은 "이미 파업에 참가할 인원의 명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파업에는 집배원뿐 아니라 우편물을 분류하는 집중국 근무자들도 참여할 전망이다. 파업에는 필수유지업무 규정에 따라 총 2만7595명의 조합원 중 1만4663명을 제외한 1만3072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필수유지업무 유지 비율은 접수 25.4%, 발착 36.2%, 집배 74.9%다. 이에 따라 집배와 우체국 창구 등 업무 처리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우본 측은 필수인력과 일반 직원을 투입해 최대한 피해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우본 관계자는 "일반 우편 서비스와 창구 업무의 경우 파업에 참여하는 조합원을 제외한 일반 직원들도 투입할 예정"이라며 "택배의 경우 위탁 택배기사도 일부 있어 도와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필수인력도 상당 부분 있어 100% 소화는 못해도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협상을 해서 합리적인 대안으로 마무리 되기 바란다"며 "만에 하나 총파업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 국민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우정 노조는 전날 총파업 찬반 투표가 92.87%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2019-06-25 17:25: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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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한국정보화진흥원, '2019 널리 세미나' 개최

네이버는 25일 '2019 널리 세미나'가 열렸다고 밝혔다. 널리 세미나는 네이버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구글이 후원하는 정보접근성 기술 및 노하우 공유의 장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구글의 '모두를 위한 제품 및 서비스-구글 웹 프로덕트 및 구글 플레이의 접근성'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AI와 음성합성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한 오디오북! 오디오클립 ▲WCAG 2.1 리플로우 성공 기준에 대응하는 우리들의 자세 ▲비슷하지만 다른 웹과 모바일 접근성 ▲'스크린리더' 사용자를 위한 PDF 및 PPT 문서 접근성 적용하기 ▲접근성은 별책 부록 ▲듣고 말하는 서비스로 발전하는 네이버 어학사전의 접근성 개선 ▲청각장애인 택시 운전기사를 위한 접근성 등에 대한 내용들이 공유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 문용식 원장은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부와 민간기업의 관심 및 노력을 통해,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포용'에 한 걸음 가까이 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정보접근성 개선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ICT기술 발전의 혜택이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AI와 음성인식, 음성합성이 적용된 오디오과 오디오클립에 대해 소개한 네이버 변우식 리더는 "오디오북과 오디오클립을 통해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구성된 컨텐츠를 모든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특히 눈이 보이지 않는 학생들에게 오디오북을 이용한 독서와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실생활 속에서 서비스와 사용자를 더 밀접하게 연결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기술 개발의 의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25 15:25:2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