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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 자체 제작 다문화 시트콤, 베트남 수출

KCTV제주방송이 지난해 화제를 모은 다문화 시트콤, '하이퐁 세 가족'을 지역방송사 최초로 베트남에 수출한다. 총 20부작 30분물로 제작된 하이퐁 세 가족은 베트남 최대 국영통신미디어기업인 우정통신공사(VNPT)에 판매돼 베트남에 방송될 예정이다. KCTV제주방송은 베트남 VNPT에 1년간 TV뿐만 아니라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방영될 수 있도록 하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다문화 시트콤 하이퐁 세 가족은 다문화 2세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을 바탕으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등 다문화 가족이 겪는 애환을 표현한 콘텐츠다. 이 밖에 KCTV제주방송과 VNPT는 향후 프로그램 교환과 공동제작을 통해 두 국가의 콘텐츠산업 발전에도 힘쓸 예정이다. KCTV제주방송의 김귀진 사장은 "지역 방송사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이 해외로 수출되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라며 "앞으로 더 크게 한류 콘텐츠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과 제작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 시트콤 하이퐁 세 가족은 지난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서 주최하는 케이블TV 지역 채널 우수프로그램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우수콘텐츠에 선정된 바 있다.

2019-07-04 14:29: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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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20년 연속 1위 달성

SK텔레콤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20년 연속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KS-SQI는 국내 서비스 기업의 제품·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다.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KS-SQI는 국내 서비스 산업의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고객 만족지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고객가치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해 ▲무약정 플랜 ▲안심 로밍 ▲멤버십 개편 ▲T렌탈 ▲T플랜 ▲0플랜 ▲T괌·사이판 국내처럼 ▲T전화 바로(baro)로밍 등 8차례에 걸친 상품·서비스 개선을 이뤄냈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는 상품·서비스 출시 전후로 사내 구성원으로 이뤄진 품질 평가단인 '나도 평가단' 제도를 운영, 고객의 불편·불만 요소를 사전 감지해 조치하고 있다. SK텔레콤 자체 조사 결과, SK텔레콤에 대한 고객의 긍정 인식은 지난해 상반기 56.4%에서 하반기 73.5%까지 상승했다. 연간 해지율도 역대 최저치인 1.22%를 달성했다. SK텔레콤은 5G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올해부터는 각종 ICT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력,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우선 첨단 ICT기술과 유통망 등 인프라를 개방,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행복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 AI 기반 미디어 품질 개선 기술인 '5GX 슈퍼노바'를 활용해 고객들의 옛 사진과 동영상 화질을 개선해 선물하는 'SKT 5GX 마법 사진관' 이벤트를 지난 5월 시행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SK텔레콤 고객센터도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고객의 상담 목적을 예측, 고객별로 맞춤형 상담 메뉴를 제공한다. SK텔레콤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KS-SQI 20년 연속 1위 달성은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부분을 인정 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이 고객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진정성 있는 고객가치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4 10:33: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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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차이콥스키 콩쿠르' 국내 최초 단독 제공

LG유플러스는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U+tv'에서 세계 3대 클래식 음악 콩쿠르인 '차이콥스키 콩쿠르'의 2019년 갈라콘서트 및 오프닝 콘서트를 국내 최초로 단독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고품질 해외 공연 콘텐츠를 TV에서 감상하기 위해 최소 6개월에서 1년을 기다려야 했다. LG유플러스는 해외 제작사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공연 이후 U+tv에서 서비스하는 기간을 3일로 최소화했다.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는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폴란드 쇼팽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불리는 세계적 권위의 클래식 경연대회다. 1958년부터 4년마다 개최돼 16회를 맞이한 차이콥스키 콩쿠르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목관, 금관 등 총 6개 부문에서 재능 있는 음악인을 선정하는 클래식 음악계 올림픽이다. 올해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는 ▲성악 부문 바리톤 김기훈(27) 2위 ▲바이올린 부문 김동현(19) 3위 ▲첼로 문태국(25) 4위 등 한국의 청년 음악가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U+tv에서 단독 서비스하는 갈라콘서트 영상에서 바리톤 김기훈(성악 2위)이 부르는 오페라 '스페이드의 여왕' 엘레츠키의 아리아,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바이올린 3위)의 파가니니 바이올린 독주곡,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로 칸토로프(피아노 1위)의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2번까지 32명 수상자가 결승에서 연주한 44개의 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콩쿠르 오프닝 콘서트에서는 콩쿠르 총 감독이자 세계적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연주와 2015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수상자인 바리톤 아리운바타르 간바타르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차이콥스키 콩쿠르 갈라콘서트 및 오프닝 콘서트는 U+tv 전용 리모컨에서 '메뉴' 버튼을 누른 후 '영화/TV방송'에 접속, '다큐·교양' 내 '차이콥스키 특집관'으로 진입하면 무료로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 정대윤 홈·미디어콘텐츠담당은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수준급 공연예술에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고객을 위해 이번 공연 콘텐츠를 단독 수급, 서비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U+tv를 통해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산업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U+tv에서는 세계 최정상 뮤지컬, 오케스트라, 발레단의 공연과 해외 유명 미술작품 전시 영상 등 주문형비디오(VOD) 200여 편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2019-07-04 09:40:42 김나인 기자
SK㈜ C&C, 빅데이터 활용 'ESS·태양광 플랫폼' 구축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활용한 'ESS(에너지저장장치)·태양광 발전 혁신 플랫폼'이 나온다. SK㈜ C&C는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와 연계한 '현대일렉트릭 ESS·태양광 발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일렉트릭이 구축·운영 중인 72곳의 ESS 연계형 태양광 발전소에서 쏟아지는 방대한 발전 설비 및 기상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태양광 발전 환경을 확보하면서도 발전 수익은 늘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SK㈜ C&C와 현대일렉트릭은 태양광 발전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태양광 발전량 분석·예측 시스템'을 구축한다. 현대일렉트릭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수집된 발전 설비 관련 데이터와 기상·환경 정보를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로 가져와 현지 발전소에 맞는 최적의 '태양광 발전량 데이터 분석·예측 모델'을 만들어낸다. 예측 결과를 현대일렉트릭의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인티그릭'에 연계해 ESS 충·방전 운영 효율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태양광 발전은 일조시간과 발전시간뿐만 아니라 계절에 따라 봄·가을에 가장 발전량이 높고 여름에는 높은 온도로 인해 효율이 떨어져 수요와 공급에 따른 판매 수익에 큰 차이가 나타난다. 태양광 발전량 분석·예측 시스템을 활용하면 계절, 날씨, 시간 등에 따라 발전량을 실시간 분석하고 예측해 발전소와 연계된 ESS의 출력을 최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발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 C&C는 ESS의 배터리 온도는 물론 전압, 온습도, 전력계측 정보 등 ESS의 성능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인자를 실시간 분석하는 '헬스 인덱스(건전지표)'도 개발한다. ESS 운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거 사고·이상 유형과 유형별 원인 인자를 분석해 이상징후를 확인한다. 예를 들어 충·방전시 발생하는 온도, 전압 등의 이상 현상을 감지할 경우 전류를 빠르게 차단하고 폭발·화재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대일렉트릭은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 연계를 통해 태양광 발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 및 적용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도 IT 코딩이나 전문적인 빅데이터 지식이 없이도 현장에서 언제든 믿고 바로 적용 가능한 서비스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주) C&C 채널&마케팅 그룹 이문진 그룹장은 "태양광 발전 분야는 물론 제조 분야 곳곳에서 다양한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만들어내며 국내 제조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4 08:59:0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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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직영 PC게임 키 셀링 사이트 '코드피아' 론칭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디지털 게임 ESD(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인 '코드피아'를 7월 3일에 론칭하였다. 코드피아는 스팀, 오리진, 유플레이 등 해외 게임 플랫폼에 출시된 PC게임의 제품 코드를 판매하는 디지털 유통 서비스다. 따라서 코드피아에서 구매한 제품 코드를 플랫폼의 코드 입력창에 입력하면 바로 게임을 다운로드 하여 플레이 할 수 있다. 코드피아에서 판매되는 게임들은 게임물관리위원회와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정식으로 유통될 계획이며, 스팀과 달리 국내 결제 방식 또한 지원하기 때문에 계좌이체, 신용카드 결제 등으로 편리하게 구입하여 즉시 플랫폼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코드피아의 론칭을 기념하여 아래와 같이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이벤트 1. 회원가입 시 5,000원 적립금 지급 - 코드피아 론칭 후 한달 간 회원가입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적립금을 지급 이벤트 2. 랜덤박스 이벤트 (론칭 후 14일간 진행) - 랜덤박스 구매 시 프리미엄박스 16종 혹은 스탠다드박스 13종 타이틀 중 1개 타이틀을 무작위로 발송 - 가격 : 프리미엄박스 9,800원, 스탠다드박스 3,800원 이벤트 3. 타임 특가 - 4가지 종류의 인기 타이틀을 론칭일 당일 11시~14시동안 1시간 간격으로 특가판매 진행 - 타임특가 진행 상세 상품목록은 코드피아 홈페이지 참조 이벤트 4. 할인 판매 (론칭 후 14일간 진행) - 인기게임 27종을 소비자가격 대비 저렴한 가격에 할인판매 게임피아㈜는 새롭게 코드피아를 론칭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후에 발매될 다양한 신작 PC게임들을 업데이트 해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장개척 및 건전한 놀이문화, 창조적인 디지털콘텐츠의 확산을 위해 더욱 열심히 매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2019-07-03 16:34: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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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현화재 이후…통신재난 대응 어떻게 달라졌나

지난해 11월 24일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가 일어난 지 8개월 여 시간이 흘렀다. 이 화재로 서울 중구·용산구·서대문구·은평구·마포구 일대를 비롯해 경기도 고양시 일부 지역까지 통신 장애가 발생하며 '통신 대란'을 일으켰다. KT 측에 따르면 피해 발생 규모는 총 469억원으로 추산된다. 통신망은 우리 사회 곳곳에 모세혈관처럼 자리잡아 사고가 발생하면, 곧바로 국민들의 일상 생활에 혼선이 일어날 수 있다. 이로 인해 통신망 관련 사회적 재난에 대한 매뉴얼과 대응책이 나와야 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문제는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종로구 소재 KT혜화국사에서 통신재난 대응훈련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KT혜화국사 통신구에 테러가 발생해 유·무선 통신망이 두절된 상황을 가정해 과기정통부와 KT가 동시에 대응하는 내용을 진행됐다. 과기정통부, KT, 국정원, 소방서, 경찰서 등 통신재난 대응 관련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훈련을 시행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도 훈련 현장을 참관해 통신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정부는 통신구 화재 이후 지난해 12월 국정현안점검회의를 통해 통신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섰다. 후속 조치로 통신망 이원화 추진, 이용자 보호체계 강화 등을 골자로 한 방송통신재난관리 기본계획을 변경했다. 아울러 통신재난 경보발령 기준을 강화하고 통신사 협업체계 강화 등을 위해 지난달에는 정보통신 위기관리 표준매뉴얼 개정에 나섰다. 이번 통신재난 훈련은 그간의 개선사항이 실제 현장에 적용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통신재난 상황발생 단계에서 3개 시·구·군 이상에서 통신재난 발생 시 경보발령 기준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통신사 내 보고, 기관 간 상황 공유, 초동 대응 등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했다. 긴급복구 단계에서는 통신망 이원화를 반영한 우회 통신경로 소통 작업, 이동기지국 차량 배치 등 긴급 복구절차를 점검했다. 통신 재난 시 이용자가 다른 통신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사 간 협력체계가 작동하는지도 확인했다. 이를 위해 통신사 간 와이파이 개방을 했고, 이동통신 로밍서비스는 가상으로 실시했다. 특정 통신사에 통신 재난이 발생하면, 이용자는 다른 통신사의 통신망을 통해 음성, 문자와 같은 통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동통신 3사는 연말까지 이동통신 로밍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통신재난 시 이용자 행동요령 배포, 소상공인의 결제서비스 지원을 위한 롱텀에볼루션(LTE) 라우터 배포 등도 점검했다. 실제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이후 KT는 지난달 화재피해 소상공인 4300여명에게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2차례에 걸친 보상금 지급을 통해 5300명, 피해보상 신청상인 1만3000여명 중 41%에 해당하는 피해 소상공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아직까지도 소상공인들은 KT의 보상이 부족하다며, 추가 피해보상 접수에 나서라고 주장하는 등 피해보상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보이는 등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아울러 KT는 이날 훈련장에 다양한 재난 대응 솔루션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긴급 상황에 위성을 활용한 해상인터넷 MVSAT, 초경량·초소형의 백팩형 이동기지국,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는 '포터블 기가아이즈'와 재난상황에 다양한 임무수행이 가능한 무인비행 솔루션 'KT 스카이십' 등을 전시하고 재난 상황에서 긴급 통신·복구 지원에의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통신재난 대응은 관련제도 개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재난대응 인력이 재난이 발생한 긴급한 상황에서 개선된 사항들을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때 의미가 있다"며 "오늘 훈련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보완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해 통신재난 대응체계가 강화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T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은 "KT는 앞으로도 통신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3 15:14: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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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 '누구', 요리 도우미로…레시피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은 5세대(5G) 이동통신 대를 맞아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에 레시피 서비스 기능을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누구 레시피'는 이용자가 "아리아, 레시피 추천해줘"라고 하면 발화 시각에 어울리는 요리 레시피를 랜덤으로 추천하고, "아리아, 갈비찜 레시피 알려줘" 하면 요리에 필요한 재료부터 단계 별로 레시피를 안내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맞춰 특정 단계로 음성 명령을 하면, 명령한 단계에 맞는 레시피를 들을 수 있다. 또 이용자의 재료 준비 시간 및 요리 시간을 고려해 대기 중에는 클래식 음악이 랜덤으로 재생된다. 누구 레시피는 '누구', '누구 미니', '누구 캔들', '누구 네모', 'Btv 누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누구 레시피는 온라인 서점 종합 잡지 판매 순위 1위인 '이밥차'와의 제휴를 통해 총 2200여개의 요리 레시피를 제공한다. 이밥차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요리 월간잡지다. SK텔레콤 이현아 AI서비스플랫폼 단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누구 레시피를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선풍기', '워커힐 1박 숙박권'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2019-07-03 10:19:3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