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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행복 성장 캠퍼스', 첫 교육생 모집

SK㈜ C&C가 대학생과 국내 강소 IT기업의 디지털 성장을 키우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 SK㈜ C&C는 대학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우수 제조 IT 협력사 채용 연계형 디지털 역량 육성 프로그램인 '행복 성장 캠퍼스'의 첫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행복 성장 캠퍼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등록하면 된다. 희망자는 SK㈜ C&C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분석을 통해 본인의 성향에 맞는 최적의 회사를 추천 받게 된다. 행복 성장 캠퍼스는 제조 산업 맞춤형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과정 설계부터 인턴십 과정까지 SK㈜ C&C 협력사의 현장 수요에 맞춘 IT 및 디지털 전문가 과정이다. 제조 자동화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인 아이셋디에이를 비롯해 제조 전문 SW개발 기업인 비스텔, IT컨설팅 전문기업인 비즈니스인사이트 등 14개 기업이 교육 수료생 중 40명에 대해 인턴십 과정을 거쳐 정직원으로 채용한다. 우수 수료생이 많은 경우 추가 채용도 이뤄질 예정이다. 서류 심사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행복 성장 캠퍼스 교육생들은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8주 동안 '제조 산업 특화 실전 IT 및 디지털 교육'을 받게 된다. 행복 성장 캠퍼스는 자바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베이스 설계 등 IT 공통 개발 전문 분야는 물론 ▲클라우드 아키텍처 ▲도커 설계 및 구축 ▲쿠버네티스 활용한 클라우드 관리 ▲MSA 설계와 구축 등의 디지털 전문가 과정을 제공한다. 국내 대표 제조 IT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담은 제조 산업 특화 실전 IT 종합 과정과 반도체 교육 과정도 별도로 마련했다. SK㈜ C&C는 이번 프로그램을시작으로 울산, 구미, 청주, 서산 등 국내 주요 제조 산업 지역에서도 행복 성장 캠퍼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SK㈜ C&C 권송 제조사업부문장은 "행복 성장 캠퍼스는 협력사와의 디지털 동반성장은 물론 국내 대학생을 위한 양질의 IT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이라며 "협력사와 함께 젊은 디지털 인재를 발굴 육성하며 국내 제조 IT·디지털 산업의 건실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1 14:51: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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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코리아,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9’ 개최

유니티코리아는 21일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유나이트 서울 2019(Unite Seoul 2019)'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이날부터 이틀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니티 주요 인사의 기조연설로 막을 올리는 이번 행사는 '게임 크리에이터의 상상력이 실현되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한다. 행사는 2일간 총 60여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키노트 연설에는 데이비드 헬가슨 유니티 테크놀로지 창립자,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 준보 장 유니티 중화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니티 엔진의 방향성과 로드맵, 최신 기술 데모 시연과 주요 기대작 소개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키노트 세션은 유나이트 서울 사상 최초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된다. 유니티코리아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키노트 세션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리는 'Unity 2019 로드맵', 'HDRP에 적용된 알고리즘과 아키텍처', 'SRP 소개: 강력하고 유연한 고성능 스크립터블 렌더링 파이프라인' 등의 3개의 강연도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이틀간 진행되는 세션은 초심자부터 고급자까지 수준별로 강의가 진행된다. '메이드 위드 유니티 쇼케이스(MWU 쇼케이스)'에서는 8개 부문별 톱3에 선정된 20여 개의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유나이트 서울에 참가하는 학생과 주니어 개발자들을 위한 '커리어 위드 유니티' 쇼케이스도 마련됐다. 유니티코리아 공인 전문가 그룹인 '유니티 마스터즈'와 유니티 창업자인 데이비드 헬가슨이 진행하는 '커리어톡' 현장 세션을 통해 게임업계 커리어에 대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이번 유나이트 서울은 게임 개발에 집중해 개발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강연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나이트 서울 2019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5-21 14:34: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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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넥스알, 신규 플랫폼 '콘스탄틴'으로 100兆 빅데이터 시장 공략

관광객의 위치 정보를 지리 데이터와 융합해 제주도 관광 플랫폼을 만들고, 고용센터와 구직자를 매칭해 일자리를 찾는다. KT 관계사인 KT넥스알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서다. 데이터가 폭증하는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KT그룹이 신규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지능형 데이터' 시장을 공략한다. KT그룹의 빅데이터 전문기업 KT넥스알은 이르면 올 하반기 차세대 빅데이터 플랫폼 '콘스탄틴(가칭)'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문상룡 KT넥스알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콘스탄틴은 하나의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자산을 형성하고 사용자 편의적인 직관적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라며 "여러 기업들이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독일 시장 조사 기관 스타티스타에 따르면 빅데이터 거래 시장 규모는 지난해 335억달러(약 38조원)에서 922억달러(약 104조원)를 돌파할 예정이다. 5G 시대에는 '지능형 데이터'가 폭증해 2025년께 세계적으로 연간 163제타바이트의 데이터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7년에 발생한 데이터 총량과 비교했을 때 10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미 글로벌 빅데이터 벤더사들은 세계적으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지속적 투자에 나서고 있다. KT넥스알이 개발하는 콘스탄틴은 '패스트팔로어(fast follower)'로 도전하는 사업자로, 빅데이터 선두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콘스탄틴은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수집과 저장, 통합·변환·압축 기능에 저장된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과 보고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콘스탄틴은 5G 시대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와 같은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인공지능(AI) 모델을 구축하고 공유한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빅데이터를 이용해 불량 제품에 대해 분석할 때 정상 제품과 불량 제품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입력하면 콘스탄틴이 '기계 학습(머신 러닝)' 기법을 이용해 불량 제품의 발생 원인이나 비율을 예측하는 식이다. 자율주행차에서 콘스탄틴을 도입하면 분산된 형태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에지 컴퓨팅'으로 주행 상황에 따라 차량이 판단할 수 있는 기준(혹은 의사결정 모델)을 주기적으로 차량(에지)에 전달해 차량 자체의 판단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빅데이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88% 절감할 수 있다. 문상룡 대표는 "글로벌 회사들이 경쟁력 가지고 국내 진입해도 국내 강점을 가지고 리딩하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며 "내부 R&D 인력을 보강하고 클라우드나 인공지능을 수용해 국내 빅데이터 전문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넥스알은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NDAP(넥스트 데이터 애널리틱 플랫폼)'으로 GS인증을 획득한 기업이다.

2019-05-21 14:31: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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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7개 부문 수상

SK텔레콤은 아시아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어워드인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2019(Telecom Asia Awards 2019)'에서 '최고 이동통신사', '최고 5G 혁신상'을 포함한 7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인정 받아 '최우수 이동통신사'로 선정됐다. 아울러 ▲국내 최고속, 최대 커버리지의 '5G초격차 네트워크' ▲완벽한 통신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자암호기술 ▲최적 네트워크 설계 및 운용 기술 ▲커버리지 확장 기술 등 5G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5G 스마트팩토리'는 '최고 5G 혁신 사례'를 수상하며 최우수 5G 활용 사례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지난 12월 5G 스마트팩토리 확산 전략을 발표하고 5G 다기능 협업 로봇, 5G 스마트 유연생산 설비, AR스마트 글래스, AI 머신비전 등 5G와 첨단 ICT를 접목한 솔루션들을 선보인 바 있다. 기술 분야에서는 5G 시대 '데이터 통신의 지름길'로 불리는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술이 주목 받았다. 5G기지국과 교환기에 'MEC' 기반 소규모 데이터 센터를 설치하면, 통신 지연 시간을 최대 60% 줄일 수 있다. AI 기반의 네트워크 운영 분석·관리 솔루션인 '탱고(TANGO)'·'T-코어(CORE)'와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인 'SDN & NaaS 플랫폼'도 수상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기반 'T 리얼 플랫폼'이 적용된 '옥수수 소셜VR'과 '살아있는 동화'가 좋은 평을 받았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은 "이번 수상으로 SK텔레콤은 ICT 기술 리더십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며 "다가오는 5G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를 대표하는 이동통신 사업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1 14:26: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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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매장 ‘U+5G 리얼체험존’, 이용객 70만명 돌파

LG유플러스는 전국 1500여개 매장에 설치된 'U+5G 리얼체험존'을 이용한 고객이 70만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U+5G 리얼체험존은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 터치 방식의 체험존이다. 5G 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지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3월 25일부터 선보인 이후 하루 평균 1만3000여명이 U+5G 리얼체험존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장에 설치된 U+5G 리얼체험존에서는 자사의 5G 6대 핵심 서비스인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U+VR·AR·게임을 대형 터치 화면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 5G 서비스만의 특장점과 차별화 포인트를 설명하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U+5G 리얼체험존은 콘텐츠 업데이트가 가능해 다양한 5G 콘텐츠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아울러 가상현실(VR) 전용 헤드셋(HMD)을 비치했다. LG유플러스 매장에서는 U+5G 리얼체험존뿐 아니라 5G 스마트폰 'LG V50 싱큐(ThinQ)'와 '갤럭시 S10 5G'를 시연할 수 있다. 한편, U+5G 리얼체험존은 오는 27일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4회 발명의 날' 행사에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전시된다. LG유플러스 이미진 현장마케팅 담당은 "5G 대중화를 선도하는 LG유플러스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5G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6월 중 400여개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매장을 놀이터처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1 10:09: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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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 '2019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서밋' 개최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2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2019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서밋'을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서밋은 전 세계에서 선발된 구글 전문가들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 2주간 상주하며 스타트업의 성장과 도약을 돕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미국, 유럽 등 총 5개 국가, 7개 구글 지사에서 10명의 구글 전문가들이 서울을 방문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개발 및 경영전략·파트너십·마케팅·UX/UI디자인·엔지니어링 등 비즈니스 전략 수립과 운영을 돕는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19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서밋의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현재 입주사 및 졸업사를 포함해 총 8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각 스타트업은 구글 전문가들과 팀을 이뤄 사업의 현 단계를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구글 전문가들은 구글의 업무 문화인 OKR(목표 및 핵심 결과지표) 수립 전략을 바탕으로 각 스타트업이 단기간 내에 구체적인 목표 및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 밖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한국 스타트업 업계에 더욱 폭넓은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새로 도입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글로벌 구글러 오픈 하우스'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이번 행사에 등록한 국내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구글 전문가 뿐만 아니라 여러 직무의 구글코리아 직원들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전문 분야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며, 사업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상협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한국 총괄은 "지난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서밋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이 해외에 제품을 론칭하거나 파트너십을 맺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뿌듯하다"며 "프로그램 기간 동안 멘토링 등을 통해 사업역량을 강화하는 것도 큰 의미이지만, 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스타트업 관점에서는 제일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서밋은 전 세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중 2016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국내 34개 스타트업이 구글 전문가들과 협업했고, 성공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아 지금은 전 세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2019-05-20 16:43: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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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5G 킬러콘텐츠 게임에 러브콜…e스포츠·클라우드 게임 대세

이동통신사가 5세대(5G) 이동통신 '킬러콘텐츠'인 게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동통신사 매장에 모바일 게임을 5G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구성하며 이용자 모으기에 나서는 한편, 게임사와 제휴를 맺고 '제로레이팅' 서비스를 선보여 고용량 게임을 데이터 소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5G 시대 차별화된 콘텐츠를 일반인들도 실감할 수 있도록 해 5G 이용자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향후 데이터 소모량이 많은 고사양 게임이 출시되면 이동통신사와 게임사 간 협업은 늘어날 전망이다. 20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업체 슈퍼셀과 손잡고 전국 100개 프리미엄 매장에서 '브롤스타즈' 5G 체험존을 7월까지 구축한다. 브롤스타즈는 이용자들이 가상 격투장에 만나 3대 3 등 다양한 형식으로 대전을 펼치는 실시간 모바일 슈팅게임이다. 앞서 SK텔레콤은 라이엇게임즈와 5G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롤 챔피언스 코리아(LCK) 중계권도 확보한 바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는 월간 접속자(MAU)가 약 1억명에 달할 정도로 대규모 e스포츠 팬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이다. 지난 2월에는 컴캐스트와 e스포츠·게임 공동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등을 담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했다. e스포츠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가상·증강현실(VR·AR) 게임을 위해 LCK 콘텐츠 독점 개발권을 확보하고, '포켓몬고'를 개발한 일본 나이언틱과 제휴해 '해리포터 AR'도 선보일 계획이다. KT도 VR 사업 확대를 위해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와 손잡고 다양한 채널 특성에 맞춘 VR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e스포츠 중계 서비스도 마련했다. 5G 가입자 전용 서비스인 'e스포츠라이브'는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배틀그라운드', '스타크래프트' 등 중계 화면을 최대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는 e스포츠 중계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이다. e스포츠라이브에서는 내달 8일까지 열리는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PMSC) 스쿼드업'의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아울러 이동통신 3사는 5G 시대의 새 기회로 다가올 클라우드 게임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게임은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고객이 고사양, 고가의 게임용 PC 등을 구입하지 않고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의 게임 조작에 실시간으로 반응할 수 있는 저지연성이 보장되는 5G 네트워크 품질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LG유플러스는 엔비디아와 제휴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를 출시할 계획이다. 지포스 나우가 출시되면 PC방에서 즐기던 포트 나이트, 리그 오브 레전드 등 500여종의 게임을 클라우드로 이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네트워크 기반의 클라우드 게임 시장이 활성화 되면 기존 방식보다 망 데이터 사용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게임 개발 난이도는 낮아지고 기기 성능 의존도가 낮아져 게임 시장이 활성화 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5-20 16:24: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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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테헤란로에 새 둥지…한국지사 사업 확장 반영

워크데이가 한국지사의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사무실을 대한민국의 경제·산업 중심지인 테헤란로로 이전한다고 20일 밝혔다. 워크데이는 지난해 8월 한국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한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기업용 소프트웨어 선두기업이다. 새로 이전하는 한국지사 사무실은 워크데이의 핵심가치 가운데 하나인 임직원들이 창의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과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 워크데이가 새로 둥지를 트는 강남N타워는 친환경 그린에너지 빌딩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남권의 IT 비즈니스의 중심지역에 위치해 워크데이의 브랜드 위상과 비즈니스의 파워를 나타낼 수 있음과 동시에 고객의 접근이 용이하여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용 공간에는 리셉션을 비롯해 탁구, 다트 등을 즐길 수 있는 룸과 접견실 등이 있다. 업무용 공간에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라커룸을 비롯해 높낮이가 조절되는 책상과 회의실 등이 구비돼 있다. 편의시설에는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스낵바와 직원들의 아침식사를 위한 라운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마의자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새 사무실에는 단군, 광개토, 장수, 선덕, 진덕, 태조, 세종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위대한 왕들로 명명된 7개의 미팅룸이 있어 눈길을 끈다. 워크데이는 사람 중심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혁신적인 왕들을 미팅룸 이름으로 선정해 한국지사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나타냄과 동시에, 워크데이의 비즈니스 철학도 담았다. 워크데이의 이효은 지사장은 "워크데이의 기업 가치를 높이고, 즐거움과 혁신을 통한 워크데이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본사와의 아이덴티티를 통일하였으며, 회사의 핵심자산인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설계했다"고 소개했다.

2019-05-20 15:49:2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