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저금리가 호재로…금융사들 최대 실적 행진

저금리와 경기불황땐 금융회사의 실적이 저조하다는 상식이 깨졌다. 지난해 가계대출이 급증하면서 저금리는 오히려 금융회사들의 조달비용을 낮춰주는 역할을 했다. 지난해 시중 은행들의 실적이 대폭 개선된 가운데 저축은행과 여신전문회사 등도 최근 몇 년 동안 볼 수 없었던 실적을 내놨다. 금리가 낮으니 연체율도 하락하면서 금융회사들은 저금리를 호재로 실적과 건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78개 여신전문금융회사(카드사 제외)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16.5% 증가한 1조5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9년 이후 7년만에 최대치다. 지난해 여전사들의 가계와 기업대출이 6조7000억원 늘어나면서 이자수익이 전년 대비 1477억원 증가했다. 반면 저금리 기조와 연체율 하락으로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이 모두 각각 615억원, 435억원 감소했다. 건전성도 개선됐다.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은 2.07%로 전년 대비 0.24%포인트 하락했다. 고정이하채권비율도 전년 대비 0.21%포인트 낮은 2.16%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비중이 높은 저축은행의 경우 실적 개선폭은 더 컸다. 지난해 79개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8622억원으로 전년 대비 34.6% 늘었다. 지난 1999년 925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이후 17년만에 가장 많다. 특히 저축은행은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 위주로 가계대출이 증가하면서 이자이익 개선세가 가팔라졌다. 대출이 늘면서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2580억원 증가했다. 그러나 이자이익 증가폭이 6321억원으로 크게 늘면서 순이익도 개선됐다.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을 더한 일반 은행들의 지난해 순이익은 6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 증가했다. 지난해 국내은행의 순이자마진은 예대금리 차이가 지속적으로 축소되면서 1.55%을 기록했다. 순이자마진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대출증가에 이자이익은 늘었다. 수익성도 총자산순이익률(ROA) 0.45%, 자기자본순이익률(ROE) 5.88%로 전년 대비 각각 0.08%포인트, 0.99%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는 저금리 덕을 톡톡히 봤지만 문제는 앞으로다. 미국을 따라 금리 인상 속도가 가팔라 질 경우 실적을 끌어올렸던 대출이 부실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들의 수익성·건전성 지표는 대체로 양호한 상황이나 시중금리 상승으로 한계 차주의 채무상환 능력이 약화될 경우 잠재 부실이 증가할 수 있다"며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도록 하고 저신용·다중채무자 등의 연체율 추이 등을 밀착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2017-03-22 15:31:04 안상미 기자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2명, 하루 1번 이상 스마트폰으로 물품 구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2명은 하루 한 번 이상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물품 등을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이용액은 34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16년 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지급서비스 이용건수는 전체 2025만건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2명이 평균 하루 한 번 이상 전자지급서비스를 이용한 셈이다. 전자지급서비스 이용건수가 하루 평균 기준 2000만건을 넘어선 것은 한은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이다. 전자지급서비스의 하루 평균 이용액은 3435억원으로 같은 기간 36.1% 급증했다. 전자지급서비스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선불전자지급·직불전자지급·결제대금예치(에스크로)·전자고지결제 등으로 구분된다. 온라인쇼핑몰을 대신해 카드승인정보 수신, 대금회수 등을 대행하는 전자지급결제대행은 지난해 474만7000건으로 전년 대비 31.1% 급증했다. 이용금액은 2449억7600만원으로 같은 기간 36.7% 늘어났다. 온라인쇼핑몰 등의 구매대금을 예치하고 구매자에게 물품이 전달됐는지 확인한 뒤 대금을 지급하는 서비스인 결제대금예치는 지난해 114만6000건, 563억4200만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0.9%, 23.5% 늘었다. 교통카드 등 소액지급에 많이 쓰이는 선불전자지급 서비스는 지난해 1428만4000건으로 전년 대비 2.1% 줄었지만 이용금액은 305억7400만원으로 48.4% 증가했다. 전자고지결제는 지난해 6만5400건으로 전년 대비 87.4% 급증했다. 지난해 2분기 이후 카드사가 아파트 관리비 납부 서비스에 대한 영업을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지난해 직불전자지급수단과 전자화폐 이용건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대금이 구매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직접 이체되는 직불전자지급서비스의 지난해 이용건수는 82건으로 전년 대비 94.1% 급감했다. 전자화폐는 지난해 8606건, 1617만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1.2%, 33.6% 줄었다. 한편 간편결제와 간편송금 등 신종 전자지급서비스는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신종 전자지급서비스 이용실적은 하루 평균 100만건, 328억원으로 매 분기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간편결제서비스의 이용실적은 86만건, 260억원으로 유통·제조업 기반 업체가 증가세를 주도했다. 간편송금서비스 이용실적은 14만건, 68억원으로 전자금융업자 중심으로 성장했다.

2017-03-22 15:30:06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카드사 신임-연임 CEO 행보 주목…활력 일으킬까

최근 카드사 수장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하나카드 정수진 사장은 지난해 호(好)실적을 기록하며 연임이 확정됐고, 삼성카드 원기찬 사장과 우리카드 유구현 사장은 이달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연임 여부가 결정된다. 이들은 재임 기간 실적 상승세를 이끌어 왔다는 점에서 연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 정수진 사장은 지난해 3월 취임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외환카드와 하나카드의 노조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난 16일 주주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하나카드는 정 사장 취임 후 지난해 무려 전년 대비 647%나 증가한 7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정 사장이 영업력 강화 정책과 비용 절감을 통해 하나카드의 성장기반을 마련했다"며 "또 '하나 1Q' 카드 시리즈가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면서 상품 자체 경쟁력도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지난 2013년 말 취임한 삼성카드 원기찬 사장은 취임 후 3년간 디지털 분야에서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원 사장은 올 초 신년사에서도 디지털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언급하며 "디지털 활용 확대와 흥행상품 및 서비스 개발, 고객 맞춤형 마케팅, 업무 디지털화 등을 통해 디지털 1등 카드사로서 성과를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원 사장은 지난해 업계 불황에도 불구 349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7% 성장을 이끌었다. 현재 원 사장의 임기는 지난 1월 만료된 상태.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가 미뤄지면서 이달까지 임기가 임시로 연장됐다. 지난달 이사회에서 원 사장의 연임을 의결했고 오는 24일 주주총회에서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카드 유구현 사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이달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다. 유 사장 취임 후 우리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094억원으로 전년 891억원 대비 200억원 넘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시장점유율은 8.33%에서 9.26%로 높아졌다. 미얀마 등 해외에서 마이크로파이낸스 라이센스를 승인 받는 등 사업 다각화의 기반도 마련했다. 한편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과 비씨카드 채종진 사장 내정자는 올 들어 각 사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했다. 각각 전임이 신한은행 행장 자리로 옮기거나 직접 연임을 고사하면서 이뤄졌다. 신한카드 임 사장은 지난 1986년 신한은행 입행 뒤 은행과 지주에서 일해왔다. 최근까진 신한금융지주 홍보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달 초 취임사를 통해 업계 1위 카드사로서 차별화된 1등을 목표했다. 디지털금융과 글로벌 비즈니스를 발판으로 신한카드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임 사장은 취임 당시 "규모의 1등을 넘어 차별화된 온리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C카드 채종진 사장 내정자는 이달 말 BC카드 주주총회에서 BC카드의 새로운 수장으로 정식 선임된다. 임기는 1년이다. 채 내정자는 현재 그룹 시너지 창출은 물론 BC카드의 영업력을 끌어 올려야하는 등 임무가 막중하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KT 출신인 채 내정자는 그룹사 간 소통에 능하고 BC카드 영업총괄부문장을 맡고 있어 현장 영업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7-03-22 15:08:12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조기 대선, 봄철 분양시장 요동...물량 줄어드나

5월 조기 대선이 진행되면서 봄철 분양시장이 요동친다. 대통령 탄핵 자체가 유례가 없는 만큼 수요자의 관심도 선거에 집중되는 분위기다. 건설사 역시 분양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실제로 탄핵판결 직전 4~5월 분양계획 물량과 판결 후 계획물량이 10% 가량 줄었다. 2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탄핵판결 후 5일 가량 지난 15일 기준으로 4~5월 분양계획 물량은 5만4635가구다. 이는 탄핵판결일 전날(3월9일)까지의 계획물량(6만1036가구) 대비 10.5% 감소한 수준이다. 월별로는 ▲4월 2만5808가구(탄핵직전 3만7732가구, 31.6% 감소) ▲5월 2만8827가구(탄택직전 2만3304가구, 23.7% 증가) 등으로 4월 계획 물량의 감소폭이 컸다.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7799가구(탄핵 직전 3만403가구 대비 8.6% 감소) ▲지방광역시 8405가구(작년 1만159가구 대비 17.3% 감소) ▲지방도시 1만8431가구(작년 2만474가구 대비 10.0% 감소) 등이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청약일정 잡기가 어렵지만 청약 경쟁상대가 줄어드는 부분도 있다. 따라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양물량이라면 당초 계획대로 청약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4∼5월 분양하는 주요 관심물량을 살펴보면 롯데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7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를 꼽을 수 있다. 전용면적 59~122㎡, 1859가구 중 86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대림산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뚝섬3구역에서 총 270가구 규모의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를 5월께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미정이며 신분당선 서울숲역 역세권이다. 효성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국제빌딩4구역에 전용면적 92~237㎡, 1140가구의 '용산4구역(가칭)' 아파트를 공급한다. 700여가구가 일반분양된다. GS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고잔신도시 90블록에 3370가구 규모의 '그랑시티자이Ⅱ'를 분양한다(오피스텔 498실 포함). 주거, 상업, 문화시설이 함께 하는 복합단지다. 이어 GS건설은 경기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에 '한강메트로자이' 전용면적 59~134㎡, 3598가구를 분양한다(오피스텔 200실 별도). 오는 4월 광역시 등 지방권역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세종시 소담동 3-3생활권 H3, H4블록에 전용면적 84~141㎡, 총 672가구 규모의 세종 힐스테이트 리버파크를 분양한다(오피스텔 64실 별도). 금강수변공원, 괴화산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대우건설은 경북 포항시 장성동 장성점촌도시개발지구에 1500가구의 대단지를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미정이다. 한화건설은 경남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E-3블록에 아파트 전용면적 84, 103㎡ 424가구를 짓는 '신진주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 [!{IMG::20170322000010.jpg::C::480::}!]

2017-03-22 11:18:02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GS건설, '서청주파크자이' 1495가구 분양중

GS건설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422, 비하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서 '서청주파크자이'를 분양 중이다. '서청주파크자이'는 1495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59~110㎡다. 이 단지는 전 세대가 판상형 구조로 대부분의 세대에 4-베이(Bay) 신평면 설계, 남향위주 설계 등이 적용된다. 특히 청주종합운동장 축구장 3배 크기의 근린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형태로 배치된다. 이 외에도 3면발코니 설계를 비롯해 GS건설 자이 브랜드의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 등이 들어선다. 특히 기존 공급된 단지 중에서도 분양실적, 시세 등에서 청주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투자수요의 관심이 높다.'서청주파크자이'가 들어서는 비하동은 강서초, 복대중, 흥덕고교 등 탄탄한 학군 및 배후 학원가가 형성돼 있고 충북대, 청주대 등과도 가깝다. 롯데아울렛, 청주현대병원, CGV 청주점,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한 '서청주파크자이'는 293개 업체에 2만300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근접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외에도 인근에 많은 산업단지를 접하고 있다. 제2순환로와 가로수로를 이용해 청주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이 외에도 서청주IC, 17번고속국도, 청주-세종간 국도, KTX오송역,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과 가까워 서울,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최근 SK하이닉스가 청주 테크노폴리스 내 23만 4000여㎡ 부지에 약 2조2000억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공장 건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곳 테크노폴리스 외에도 오창제3산업단지, 제2생명과학단지 등 9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서청주파크자이'의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 33-1(죽림사거리 인근)에 마련됐다.

2017-03-22 11:15:57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대림산업,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 1566가구 공급

수도권 북부 양주신도시에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3차'가 들어선다. 양주신도시 A-15블록에 위치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1566가구다. 모든 세대가 4-베이(bay) 판상형구조로 전용면적별 ▲66㎡ 258가구 ▲74㎡ 378가구 ▲84㎡ 930가구다. 양주신도시는 구리~포천고속도로(6월 개통 예정)와 지하철 7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통과 등으로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공급된 1차(761 가구), 2차(1160 가구)와 함께 3487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1차와 2차 모두 단기간에 계약을 완료한 바 있다. 양주신도시는 수도권 북부에 위치한 신도시로 1117만㎡ 부지에 6만3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중심부에는 23만1000㎡ 규모의 호수공원이 조성된다. 구리에서 경기 동북부를 잇는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오는 6월 개통되면 구리~포천간 이동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양주신도시 주변으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BRT 회암IC~노원역(2020년 개통 예정) 등의 광역 교통망 개선 사업이 진행 중이다. 단지 북서쪽으로는 병원 등 의료시설, 남쪽으로는 7호선 연장 옥정역(가칭)이 가깝게 위치한다. 이 단지는 모든 세대가 4-Bay 판상형 구조로 워크인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이 마련된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 기술도 도입된다. 세대 내부에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없는 단열라인과 열교설계가 적용된다. 한편 대림산업은 지난 11일부터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홍보관에서는 키즈존과 카페테리아 등이 마련돼 편안한 환경에서 1:1 맞춤 상담 및 현장투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17-03-22 11:15:19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현대건설, 경기 광주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 분양

현대건설은 경기 광주시 태전5·6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3000여가구가 넘는 단지 내 입주민을 고정 수요로 기대할 수 있는데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상가로 브랜드 가치가 높다.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는 단층으로 전용면적 22~65㎡, 33개 점포로 5지구(4·5·6블록), 6지구(7·8·9블록) 등 6개 블록에 각 1동씩 들어선다. 블록별로는 ▲4블록 전용면적 33~60㎡ 4개 점포 ▲5블록 전용면적 22~32㎡ 8개 점포 ▲6블록 전용면적 22~65㎡ 5개 점포 ▲7블록 전용면적 31~32㎡ 5개 점포 ▲8블록 전용면적 22~33㎡ 7개 점포 ▲9블록 전용면적 42~48㎡ 4개 점포로 조성된다. 이 상가는 아파트 3146가구 입주민을 자체 수요로 두고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태전은 태전지구에서 가구수가 가장 많은 단지다. 또한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앞으로 상업지구가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힐스테이트 태전 인근에 광남중학교를 비롯해 태전초등학교, 광남초등학교, 광남고등학교, 7개 초·중·고교(신설예정) 등 학교가 인접해 있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상가로 쏠리는 투자수요자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11.3부동산 규제 및 잔금대출 규제에 상가는 포함되지 않아아파트로 몰리던 투자자들이 상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라는 힘과 태전지구 내에서 가장 많은 고정수요를 갖춘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다양한 개발계획으로 태전지구 가치가 오르고 있는 만큼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도 향후 몸값이 급등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22 11:14:45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한화건설,'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759가구 분양

한화건설은 4월 중 경기도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부지)에 주거시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전용면적 84~175㎡ 759 가구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84A㎡ 250가구, ▲84B㎡ 212가구 ▲84C㎡ 210가구 ▲84D㎡ 42가구 ▲84E㎡ 42가구 ▲175㎡(펜트하우스) 3가구다. 전세대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층고가 2.5m다. 이 단지는 광교 복합개발단지사업으로 갤러리아 백화점, 아쿠아리움, 호텔 등도 건립된다. 광교 중심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 개발부지 내에 조성되는 만큼 고양시 킨텍스와 같이 주거·문화·상업시설 등이 결합된 새로운 복합 도시로 자리매김한다. 광교호수공원(약 200만㎡ 국내 최대규모)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색공원과 역사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단지 반경 6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밖에도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이 있어 자가용을 이용하면 강남지역 30분, 판교신도시 15분 내외다. 단지 바로 앞에는 롯데아울렛이 위치하고 있으며 아비뉴프랑과 이마트 광교, 아주대학교 병원 등도 모두 반경 1Km 내외에 있다. 단지 북측에는 경기융합타운(2020년)과 광교법조타운(2019년 3월)이 들어선다. 강진혁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백화점, 호텔, 아쿠아리움 등이 단지 내 위치한 복합주거단지"라고 말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분양홍보관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987-5번지 법조프라자 2층이다. 홍보관 방문객 대상으로 매일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2017-03-22 11:14:08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