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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면 수수료 안 받아요"…신한銀, 신탁 신상품 3종

신한은행이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보수적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중위험·중수익 신탁 상품 3종을 출시한다. 신한은행은 21일 중위험·중수익 신탁 상품 '동고동락(同苦同樂) 신탁', '손실제한 ETN', 글로벌 거래소 분산투자 특정금전신탁 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고동락 신탁'은 고객의 수익률과 관계없이 판매사의 수익이 발생하는 기존 투자 상품 판매문화를 벗어나 새로운 상생구조의 투자 상품 문화를 정립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신탁 수수료는 낮추고 사전 설정한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게 되면 성과보수의 형태로 은행에 일부 지급하는 방식이다. '손실제한 ETN(Exchange Traded Note·상장지수증권)'은 정부의 '국민 재산 증식 지원' 의지에 발맞춰 출시되는 상품으로, KOSPI200지수에 투자하면서도 손실은 2%로 제한하는 구조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 중위험·중수익 대표 상품인 ELS의 경우 주가의 제한적 하락에도 수익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주가의 급격한 하락 시 손실 위험도 커진다는 점과 중도 환매의 제약이 크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러한 단점을 극복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KOSPI200지수의 성과는 최대 10%까지 그대로 수취하고 장내에서 언제든지 사고 팔수 있으면서도 최대 손실구간은 -2%로 제한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의 핵심가치인 '고객중심'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새로운 상품들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고객 자산 성장의 동반자라는 믿음을 고객님들께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21 17:12:2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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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시즌 보험사 CEO 연임 주목...24일 삼성생명 등 주총

오는 24일 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주요 보험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보험사 주총에선 각 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오는 24일 정기 주총에서 김창수 사장과 안민수 사장에 대한 연임여부를 결정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의 연임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반면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의 경우 주총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예단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김 사장은 지난달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자살보험금 미지급 건으로 문책성 경고를 받은 바 있다. 연임을 앞둔 김 사장으로선 부담이 컸던 바 자살보험금을 전액 지급하겠다며 감독당국에 백기투항했고 이후 재심의를 통해 주의적 경고로 징계수위를 낮출 수 있었다. 때문에 일단은 김 사장의 연임에 대해 일각에선 "청신호가 켜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김 사장은 현재 삼성생명 이사회에서 연임이 결정되고 주주총회의 승인을 기다리는 상태다. 주총 승인이 이루어질 경우 임기는 오는 2020년까지로 연장된다. 한화생명 차남규 사장도 김 사장과 함께 이번 감독당국 제재심으로 문책성 경고를 받았지만 자살보험금 전액 지급을 결정하며 중징계 수위를 낮췄다. 이번 결정으로 7년째 한화생명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내년 3월 19일 임기 종료 후 연임을 통해 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은 이보다 앞선 지난 17일 주총에서 재선임이 확정됐다. 임기는 3년으로 신 회장은 지난 2000년부터 교보생명을 이끌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달 금감원 제재심을 앞두고 자살보험금 지급을 결정하며 주의적 경고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번 주총에서 재선임을 결정지을 수 있었다. 업계에선 당시 신 회장의 이 같은 조치가 오너 책임경영을 실시하고 있어 경영 안정성을 위한 선택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2017-03-21 16:20:5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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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다이제스트]미래에셋 iALL, '원게임 홀인원 보험' 출시 外

◆미래에셋 iALL,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 '원게임 홀인원 보험' 선봬 국내 최초의 모바일 보험 오픈마켓 미래에셋 아이올(iALL)이 '원게임 홀인원 보험'을 출시했다. 21일 미래에셋 iALL은 MG손해보험과 제휴하여 스마트폰으로 1분 이내에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골프보험 '원게임 홀인원 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상품은 3500원의 보험료로 홀인원 시 10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한다. 1명부터 4명까지 팀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어 가입 과정의 불편함도 덜었다. 미래에셋 iALL은 "골프장에 가기 전 스마트폰을 통해 즉석에서 커피 한 잔 값으로 가입하여 100만원의 축하금 행운을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평균 미래에셋모바일 대표이사는 "모바일로 보험을 가입하는게 익숙하지 않은 국내 시자에서 많은 고객들이 미래에셋 iALL의 홀인원 보험과 같은 재미있고 실용적인 상품으로 모바일 가입의 편의성을 경험해 봤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 iALL은 지난해 12월 출범 이후 모바일 변액보험, 운전자보험, 해외여행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국내 모바일 기반 보험시장을 이끌고 있다. ◆신한생명, 디지털 스마트창구 앱 리뉴얼 오픈 신한생명은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디지털 스마트창구 앱(App)을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앱을 실행하면 심플하고 직관적인 메인화면을 볼 수 있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UI/UX를 적용했다. 핵심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단락화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자연스러운 화면전환과 제스처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업무처리 메뉴를 찾기 쉽게 만들었다. 아울러 고객 맞춤형 알림 서비스 기능을 탑재하여 고객이 원하는 계약관리 및 보험거래내역 등의 이벤트가 스마트폰의 알림 기능을 통해 안내토록 했다. 스마트폰에서 알림 안내된 내용은 원터치로 업무처리 화면으로 한 번에 연결되어 편의성을 더했다. 이 밖에 로그인 프로세스는 보다 간편하게 조정되어 한 번의 인증서 등록으로 지문 및 비밀번호 등의 간편 로그인이 매 접속 시마다 가능하게 했다. 자동화 창구 출금한도 감액신청, 연금 예상액조회, 가입증서 재발행, 비계약자 APT담보대출 한도조회 등 신규 업무처리 기능들도 추가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스마트창구 앱 개편은 당사 고객패널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심플한 UI/UX 적용과 적절한 인터렉션을 구현하는 등 더욱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게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스마트창구 이용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디지털 스마트창구 앱에 지문인증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신한금융그룹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신나는 한판' 서비스를 앱에 탑재하여 신한금융그룹 내 은행·카드·금융투자·생명 등의 주요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보험연수원, 오는 6월 18일 서울 등 5개 도시서 제14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실시 보험연수원은 오는 6월 18일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전국 5개 대도시에서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보험심사역의 제14회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5월 15일부터 24일까지 보험심사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합격자는 7월 5일 발표 예정이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해 분야별 전문 언더라이터 자격을 인증·부여하는 제도다. 보험연수원은 이번 자격시험에 최종합격한 대학생 중 성적우수자를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한다. 한편 보험연수원은 자격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위해 사이버교육 형태의 시험대비 과정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집합교육 형태의 시험대비 핵심요약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2017-03-21 16:20:4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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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다이제스트]신한카드, 뮤지컬 '드림걸즈' 등 티켓 40% 할인 제공 外

◆신한카드, 뮤지컬 '드림걸즈' 등 티켓 40% 할인 제공 신한카드는 봄을 맞아 자사 공연 예매 사이트 '올댓컬처'에서 '드림걸즈'·'윤동주, 달을 쏘다'·'지킬앤하이드' 등 뮤지컬 티켓 4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뮤지컬 '드림걸즈'는 내달 4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리는 공연을 대상으로 이달 말일까지 정상가 대비 40% 할인해준다. 오는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윤동주, 달을 쏘다' 역시 마찬가지로 40%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31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도 40% 할인 받을 수 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 유명 공연을 할인 예매할 수 있는 올댓컬처도 그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빅데이터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고객 한 분 한 분의 취향에 걸맞은 최적화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한카드, 신학기 맞이 신한 학생증 체크카드 소지 대학생 통신비 할인 신한카드는 신학기를 맞아 LG U+와 함께 신한 학생증 체크카드 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통신비 요금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먼저 신한카드 학생증 체크카드 소지 대학생이 모바일 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LG U+ 단말기를 내달 말일까지 신규 구매(신규·번호이동·기기변경 포함)하고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한 경우 월 1만원씩 24개월간 총 24만원을 캐시백해준다. S20 상품 기반의 학생증 체크카드인 경우 전월 사용조건 등을 충족했을 시 최대 31만원까지 캐시백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LG U+와 함께 체크카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해 체크카드 경쟁력 강화, 미래고객 확보 등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 가전제품 무이자·캐시백 혜택 제공 하나카드는 이사철을 맞아 전국의 LG전자 베스트샵·하이마트·전자랜드에서 이달 한 달간 무이자할부와 캐쉬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하나카드로 LG전자 베스트샵에서 7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캐쉬백을 제공한다. LG전자에서 준비한 행사 품목은 캐쉬백이 추가 제공된다.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5개월 무이자할부도 가능하다. 또한 하이마트에서는 하나카드로 20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 300만원 이상 결제 시 15만원, 500만원 이상 결제 시 25만원, 700만원 이상 결제 시 35만원, 1,000만원 이상 결제 시 50만원 캐쉬백이 제공된다. 삼성전자에서 준비한 행사 품목은 캐쉬백이 추가 제공된다. 하이마트의 캐쉬백 혜택은 24개월 무이자할부 결제 시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자랜드에서는 다이슨 청소기를 12개월 무이자할부 결제 시 10만원 캐쉬백을 제공하며 삼성전자에서 준비한 행사 품목은 캐쉬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대유위니아에서는 하나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6·10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홍장의 마케팅본부장은 "본격적인 이사철과 신학기를 맞아 가전제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각 시즌별 이슈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21 16:20:3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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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도 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

해양수산부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갯벌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대부도 갯벌을 포함한 해양보호구역은 연안습지보호지역(갯벌) 14곳, 해양생태계보호구역 12곳, 해양생물보호구역 1곳 등 모두 27곳으로 확대된다. 전체 면적도 서울시 전체면적의 96%에 달하는 581.4㎢로 늘어난다. 경기만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대부도는 전체 면적이 40㎢로 여의도의 열네 배에 이르는 큰 섬이다. 섬 전체 면적 중 4.53㎢의 대부도 갯벌은 100종이 넘는 다양한 갯벌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해양생물자원의 보고다. 해수부는 지난 해 안산시의 요청을 받아 대부도 갯벌의 해양생태계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어업인 등 지역주민,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이번에 27번째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 대부도 갯벌은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돼 있는 흰발농게의 주요 서식지로 가을철이면 갯벌을 단풍처럼 고운 붉은색으로 물들이는 칠면초 군락도 넓게 펼쳐져 있다. 또 갯벌의 생물다양성을 가늠케 하는 주요 지표인 바닷새 13종이 대부도 갯벌을 찾고 있으며 이 가운데에는 보호대상해양생물인 알락꼬리마도요와 노랑부리백로, 저어새가 포함돼 있어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다. 해수부는 올해 안산시와 함께 대부도 갯벌의 보전·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보전활동을 위한 관리기본계획도 내년 중에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준 해수부 해양생태과장은 "앞으로도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보호구역 지정을 지속 확대하고 해양보호구역의 질적 관리를 강화해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70321000073.jpg::C::480::대부도 갯벌 모습./안산시}!]

2017-03-21 16:05:33 최신웅 기자
코스피 사상 최고가 행진, 장중 2180 돌파

코스피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본격적인 박스권(1800∼2100) 탈출에 나섰다. 하지만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독주에 따른 착시효과라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코스피는 전날 보다 21.37포인트(0.99%) 오른 2178.38에 마감했다.연중최고치다. 2011년 7월27일 2174.31 이후 5년 8개월 만에 가장 높다. 코스피는 장중에도 2180.39까지 올라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는 2015년 4월24일(장중 고가 2189.54) 이후 근 2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삼성전자가 사상최고가(212만8000원)를 갈아치우고 현대자동차 등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까지 올라 지수를 끌어 올렸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삼성전자 비중은 20.81%(299조3656억원)에 달한다. 작년 9월 말 18%에서 6개월여 만에 3%포인트 가량 올라갔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 시가총액 비중도 2%대나 된다. 삼성전자가 코스피에 미치는 영향력 자체가 압도적이다. 현대자동차나 한국전력, 네이버 등 시총 2∼10위 기업 9곳의 시총을 모두 합해도 삼성전자에 미치지 못했다. 미국의 자동차 전장(전자장비) 전문기업 하만(Harman) 인수와 '갤럭시S8', 지주회사 전환 기대감 등이 삼성전자의 가치를 끌어 올리고 있다.삼성전자는 오는 2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링컨센터와 영국 런던 히어 이스트에서 갤S8을 공개하며 4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 동안 갤럭시S8을 예약판매에 나선다. NH투자증권 이세철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9조60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8조9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문별로 반도체 6조1000억원, IM(IT·모바일) 2조1000억원, 디스플레이 9800억원, 소비자가전(CE) 3800억원 등 영업이익을 각각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3D 낸드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 실적이 확대되고 IM 부문 역시 갤럭시 S8 출시 이후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은 223조원, 영업이익은 48조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의 힘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저평가 상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기준으로 한국증시의 주가수익비율(PER)이 9.84배로 주요국 증시 중 가장 낮았다. 인도 증시가 20.73배로 가장 높고 미국 18.63배, 홍콩 16.31배, 일본 16.04배, 독일 14.22배, 중국 12.91배 등의 순이다. 한국증시의 PER가 인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17-03-21 16:02:47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