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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 100' 35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 100' 35호(3월호)를 발간했다. 'THE100'은 행복한 노후에 필요한 재무와 비재무 정보를 모두 담고 있다. 이번 호의 재무적인 내용으로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 5계명'과 '2017년 연금을 살찌울 알짜 펀드'가 소개됐다. 사회초년생은 자산관리를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에 있는 만큼 화려한 재테크 기술보다는 확실한 기본기를 다질 때다. 이를 위해서 사회초년생이 지켜야 할 원칙으로는 '①월급의 50% 이상을 저축하라 ②통장은 나누고 생활비는 월급의 30% 이하로 써라 ③월급의 10%는 비상금 통장에 따로 모아라 ④보험은 월급의 5% 수준이 적당하다 ⑤월급의 10%는 연금자산에 투자하라' 등이 있다. '2017년 연금을 살찌울 알짜 펀드'로는 주식형펀드와 신흥국펀드, 가치주펀드, IT펀드 등이 소개됐다. 신흥국을 중심으로 경기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에 올해는 채권형보다는 주식형 그 가운데서도 신흥국펀드가 보다 유망해 보인다. 섹터별로는 가치주와 IT펀드, 금융펀드 등이 유망펀드로 꼽혔다. 비재무적인 내용으로는 여행과 음식, 취미 등 다양한 정보가 실렸다. 여행코너에서는 제주도가 소개됐다. 제주도가 국민 관광지가 되면서 식상해진 사람들을 위해서 한적하지만 제주도를 잘 느낄 수 있는 '김녕 돌담길 트래킹'과 차귀도, 혼인지 등이 소개됐다. 음식코너에서는 서울식, 광양식, 언양식 등 다양한 불고기 맛집이 소개됐고, 취미코너에서는 1년 내내 집안 공기를 맑게 할 수 있는 '실내 가드닝' 비법이 실렸다. 100세시대연구소 이윤학 소장은 "새싹, 꽃, 입학 등 봄은 시작의 계절이다"라고 말하며, "사회초년생도 이 봄에 새로운 출발을 할 텐데, 이 시기의 자산관리가 노후를 좌우하는 만큼 확실하게 기틀을 잡아놔야 한다"고 밝혔다.

2017-03-07 10:47:4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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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재개발 분양 ‘활짝’… 전국 8800여가구 분양

금리인상과 대출 규제, 입주물량 증가 등 악재가 산적한 분양시장이 재개발을 중심으로 기지개를 켤 지 주목된다. 6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봄(3~5월) 전국에서 재개발을 통해 분양하는 일반물량은 887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2728가구 대비 무려 3.3배(225%) 증가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3203가구 ▲비수도권 5672가구 등이다. 서울이 2452가구로 가장 많고 부산이 2367가구로 뒤를 이었다. 재개발 분양가구 증가는 최근 2~3년 이어진 분양시장 호조가 결정적이다. 부진했던 재개발 사업들이 분양시장 호조에 따른 분양성 개선으로 사업에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재개발 정비사업은 구도심 신규주택 공급에서 재건축과 더불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들 재개발 일반분양물량은 지난해 '11·3 부동산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서울 마포구 신촌그랑자이 31.99대 1, 서울 종로구 경희궁 롯데캐슬 43.36대 1, 부산 동래구 e편한세상 동래명장 67.1대 1 등 높은 평균 청약률을 기록하고 계약 4~5일만에 완판됐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도심지는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춰 있어 수요가 안정적인 편"이라며 "결국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는 수요가 탄탄한 곳이 분양을 받아도 손해 볼 가능성이 낮아 그런 점에서 재개발 신규분양 물량은 주목할 만 하다"고 말했다. 수도권에서는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응암10구역에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00㎡, 1305가구 규모로 이중 46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과 새절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시청, 광화문, 여의도 등으로 출퇴근하기 쉽다. 대림산업은 서울 송파구 거여동 거여2-2구역에 'e편한세상 거여'를 5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99㎡, 1199가구 규모로 이중 378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롯데건설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 수색4구역에 전용면적 59~114㎡, 989가구의 롯데캐슬을 짓고 이중 455가구를 5월경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 장암4구역에 전용면적 25~99㎡, 677가구 규모의 장암4구역 더샵을 짓고 이중 515가구를 5월경 분양한다. 지방에서도 재개발 분양이 활발하다. 한화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연지1-2구역에 '부산 연지 꿈에그린'을 3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1113가구로 이중 71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어린이대공원, 백양산 등이 인접해 있다. 중흥건설, 호반건설은 광주 동구 계림동 광주계림8구역에 2336가구를 짓고 이중 1800여가구를 4월경 분양한다. 광주역과 광주지하철 1호선 금남로5가역 등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금남로 일대 다양한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태영건설, 효성은 경남 창원시 석전동 석전1구역에 전용면적 38~101㎡, 1763가구 규모의 메트로시티 석전을 짓고 이중 1019가구를 3월경 분양한다. KTX마산역, 서마산IC 등 교통환경이 좋고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017-03-07 10:40:43 김형준 기자
예보, 오는 20일부터 3564억원 규모 부동산 일괄매각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0일부터 감정가 총 3564억원 규모의 부실저축은행 신탁부동산(32건)을 해당 신탁사를 통해 공개입찰한다고 7일 밝혔다. 그간 신탁부동산의 경우 개별 부동산별로 공개매각을 실시한 바 있다. 예보는 투자자들의 공매정보 접근과 투자 편의 등을 제고하고자 이번에 매분기 정기적으로 매각하는 일괄매각(Grand Sale)을 도입했다. 이번 1차 일괄매각에는 다세대주택부터 상가, 아파트, 복합쇼핑몰, 사업부지 등 다양한 부동산이 매물로 나온다. 예보는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목적으로도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보는 이번 공매정보에 대한 투자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괄매각 관련 공매정보를 예보공매정보시스템(K-Assets)와 예보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메일링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예보 관계자는 "예보 공매물건은 전문 감정평가기관을 통해 객관적으로 감정가를 산출했으며 입지분석과 법률제한사실 등 매물정보를 상세히 공개하여 안심하고 매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또 신탁사를 통해 직접 매입함으로써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고 6000만원부터 800억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며 전국에 산재해 있어 투자자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7-03-07 10:40:3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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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일대 주상복합 4300여 가구 분양 '시동'

동탄2 신도시 역세권이 서서히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올해 주상복합 분양 등으로 역 주변에 7000가구가 들어선다. 분당 정자동같은 주상복합 촌의 모습이 그려지는 이유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동탄역 주변은 지난해까지 주상복합아파트 2623가구 공급된데 이어 올해 4300여 가구가 분양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동탄역 주변으로 주상복합아파트 4310가구(오피스텔 포함)가 분양한다. 이는 올해 동탄2신도시 분양 예정 물량 5590가구의 80%다. 역 일대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로 지정된 지역으로 동탄2신도시의 중심이다. 이곳은 지난해 말 SRT(수서발 고속철도) 동탄역이 개통돼 강남 수서역까지 15분, 부산·대구·목포 등 전국 주요 도시가 2시간 생활권이다. 서울 삼성역까지 잇는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동탄역도 2021년 개통을 위해 현재 공사중이다. 동탄역세권은 백화점, 대형마트를 비롯한 호텔 업무, 문화시설 등도 들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전문가들은 "동탄역 주변 주상복합아파트 입주가 완료되면 분당 정자동 못지 않은 주상복합 단지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동원개발이 첫 분양에 나선다. 동원개발은 C6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428가구를 이달 분양한다. 전용면적 84~94㎡ 278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47㎡ 150실이다. SRT 동탄역까지 도보권이며 단지 앞 오산천 수변공원이 있다. 또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 예정부지, 주변에는 동탄국제고 및 중학교와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해 있다. 또 C9블록에서 동양건설산업이 '동탄 파라곤' 전용면적 80~98㎡ 424가구, C3블록에서는 대방건설이 '대방 노블랜드' 468가구를 올해 각각 공급한다. [!{IMG::20170307000008.jpg::C::480::}!]

2017-03-07 10:17:26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