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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Let's 스.마.일(스마트하게 일하기)' 캠페인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인터넷 은행 출범 및 핀테크 기술 확대 등 급속하게 변화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발맞춰 신속하고 유연한 보고 및 조직의 빠른 의사결정 체계의 정착·확산을 위한 'Let's 스.마.일(스마트하게 일하기)' 캠페인을 전면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Let's 스.마.일(스마트하게 일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선 그룹 내 전 관계사에서 경영진 앞 보고시 기존 종이 보고 형식을 태블릿 PC를 활용한 보고 형식으로 전면 대체예정이다. 더불어, 부서 내 종이 없는 회의문화 정착을 위해 빔 프로젝트 활용을 적극 장려하는 등 다양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핵심가치 중 열린마음(openness)에 기반, 종이없는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수평적 기업문화 정착은 물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체하고 일하는 방식이 효율적인 조직으로 개선될 것이다"며 "이는 곧 그룹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하반기부터 KEB하나은행을 필두로 종이없는 창구전자 시스템을 전면 도입 후 전 관계사 앞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종이문서 보관에 소요되었던 비용절감과 함께 정보 보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불편 들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7-02-28 15:09: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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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험용 동물 288만마리…"10마리 중 7마리 고통 느껴"

동물실험을 둘러싼 윤리적인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실험에 사용된 동물 수가 전년 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동물은 쥐, 햄스터 등 설치류가 9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해 여전히 가장 많이 이용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8일 동물보호·복지 5개년 계획에 따라 '2016년도 동물실험 실태 조사·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설치기관 364개소 중 326개소에서 2만5053건의 심의결과에 따라 총 287만8907두수의 실험동물이 사용됐다. 이는 2015년 250만7157마리 보다 14.8% 늘어난 수치다. 동물 종류별로는 쥐, 햄스터 등 설치류가 263만2964마리로 전체의 91.4%를 차지했다. 또 2014년 동물보호법 개정 이후 실험동물의 이용 범주가 비교적 감수성이 낮은 양서류, 어류 등으로 확대되면서 이들 동물의 사용량이 전년 보다 1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통에 대한 감수성이 높은 편인 개, 고양이, 소, 돼지 등 포유류는 2만8872마리로 2015년 3만7417마리 보다 22.8%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실험에 이용된 동물 10마리 중 7마리는 실험으로 고통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실험은 동물이 느끼는 고통의 정도에 따라 가장 낮은 A 등급부터 가장 심한 E 등급까지 5단계로 나뉜다. A, B 등급은 자연 상태에서 사육되는 정도로 고통이 아예 없거나 극히 적고, C는 미미한 고통이 가해진 경우, D는 고통을 가한 후 진통제·마취제 등 완화 조치가 이뤄졌을 때, E는 심한 고통을 가한 뒤에도 실험을 위해 불가피하게 어떤 완충 조치도 이뤄지지 않은 경우다. 검역본부 통계에 따르면 '본격적'으로 고통을 느낀다고 할 수 있는 D, E등급 실험동물은 각각 102만2914마리, 96만2983마리로 전체의 69%에 달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08년 동물실험윤리제도가 도입된 이후 동물보호법에 근거해 검역본부가 매년 조사해 발표하는 것으로, 동물종별, 고통등급별 동물사용 수 현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매년 조사·분석되는 자료를 동물보호·복지 종합대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라며 "다양한 교육·홍보 등을 통해 동물실험윤리제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70228000141.jpg::C::480::지난 2014년 4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더바디샵 광화문점에서 열린 '동물실험 반대 서명 캠페인'에서 배우 현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2017-02-28 14:56:48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