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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새 TV광고 '마음bot'으로 진정성 전달 나선다

현대해상은 새 TV광고 '마음bot' 편을 주요 지상파와 케이블 TV 등을 통해 방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새 TV광고는 현대해상이 지난 2013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 슬로건 '마음이 합니다'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는 '마음bot' 시리즈를 통해 진정성 있는 보험 전문가를 지향하는 현대해상의 기업철학과 '마음(=진정성)'의 중요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마음bot'은 인간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로봇으로 특히 이번 광고는 보험회사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로봇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마음을 가질 수 없는 로봇인 '마음bot'의 눈을 통해 즐거움·슬픔·이해심 등 인간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정들을 한 걸음 떨어져 바라봄으로써 우리가 평소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마음이란 것이 실은 인간이 가진 가장 큰 힘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현대해상 김진형 홍보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살피고 마음을 다하는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현대해상의 진심이 잘 전달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지는 캠페인을 통해 마음의 중요한 가치에 대해 고객들과 함께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지난 4년간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마음CSR 캠페인, 교통안전·사고예방을 위한 마음예보 캠페인, 극장 비상대피도 광고 마음연구소 등을 통해 마음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쳐왔다.

2017-02-13 08:46:1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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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보장자산 2배 증가 '신한착한생활비Plus종신보험' 선봬

신한생명은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보장자산이 두 배로 증가되고 은퇴 후에는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선지급 받아 은퇴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는 '신한착한생활비Plus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상품은 실질적 보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5년 경과 시점부터 사망보험금이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10%씩 10년간 정액체증 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사망보험금 5000만원으로 가입하면 45세 시점부터 매년 500만원씩 사망보험금이 체증되어 55세 이후 사망보험금은 1억원으로 100% 증가한다. 아울러 고객이 선택한 은퇴시점 이후부터 체증된 사망보험금의 10~90% 이내에서 생활자금도 지급한다. 사망보험금은 신청 비율과 기간에 비례하게 감액되기 때문에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사망자산과 노후자산의 균형 있는 배분이 가능하다. 생활자금은 45세부터 90세까지, 지급기간은 5년에서 최대 100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해지율을 보험료 산정에 반영한 저해지환급형으로 개발했다. 이로 인해 해지환급금은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 형태인 일반형보다 적으나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같아진다. 환급률은 최대 30%까지 높아진다. 또한 주요 보장(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5대질병진단, LTC연금보장) 특약을 10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구성하여 보험료 상승 부담은 없애고 노후보장은 강화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신한착한생활비Plus종신보험'은 최근 경제 환경과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보장은 커지도록 개발했다"며 "활동기와 은퇴생활기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통합하이브리드 종신보험"이라고 전했다. 만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저해지환급형(50%)과 일반형(100%) 중 선택 가능하다. 주계약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5.0% 할인과 단체취급할인(1.5%)이 있다.

2017-02-13 08:45:5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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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재난안전 교육 통한 지역사회 공헌

KB저축은행은 지난 10부터 이틀통안 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진행된 '2017년 KB저축은행 상반기 책임자 워크샵'에서 재난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특별 편성해 임직원 6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화재 등 재난사고 상황시 고객대피 등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하는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저축은행 창구 고객이 비교적 노년층이 많고, 유동인구가 많은 영업점 입점 환경을 고려해 마련됐다. 각 영업점에 화재 등 재난상황을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과 간단한 심폐소생술(CPR) 등 책임자의 응급처치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 직원 대상의 심폐소생술(CPR) 등 교육을 추가 실시해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지진이나 대형 화재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초기대응만 잘하면 훨씬 더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일산소방서 재난안전과의 협조를 받아 교육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KB저축은행은 각 영업점마다 소화기 뿐만 아니라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자동 제세동기(AED)를 비치해 고객 등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실습을 통한 직원들의 반응도 좋아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지역사회와 임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재난 안전교육도 검토하고 있다.

2017-02-13 08:38:45 안상미 기자
금융권 CEO 교체 바람…은행·보험·카드 3월 대규모 인사 예고

오는 3월 은행·보험·카드사 등 금융권 최고경영자(CEO)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이에 따라 차기 CEO 구도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말 IBK기업은행을 시작으로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은 이미 차기 행장이 결정된 상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 함영주 행장과 수출입은행 이덕훈 행장의 임기가 오는 3월 끝난다. 내부적으로 경쟁자가 없는 함영주 하나은행장은 연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첫 통합 은행장으로 무난하게 통합을 완료했고 호실적을 달성한 것도 연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교체 가능성이 크다. 이 행장은 지난해 상반기 조선·해운업 부실 대출 사태가 발생한 이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뚜렷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장은 기획재정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기 때문에 그간 기획재정부 차관, 금융위 부위원장, 금감원 수석부원장 등 관료 출신들이 주로 차지해 왔다. 보험사 중에서는 삼성화재와 삼성·교보·미래에셋생명 등 4개사의 사장이 교체될 예정이다.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과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지난달 27일자로 임기가 끝났다. 그러나 특검 수사 등으로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가 미뤄지면서 다음 달 주총을 기다리는 중이다. 그간 전례를 살펴보면 안 사장이 삼성생명 사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김창수 사장의 연임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임기가 끝나는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은 자살보험금 미지급과 관련한 금융 당국의 제재 결과가 변수다. 오는 23일 열리는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신 회장이 문책성 경고 이상의 징계를 받을 지가 관심사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도 다음 달 임기가 끝난다. 8개 카드사 중 교체 수요가 있는 곳은 신한·삼성·비씨·우리·하나 등 5곳이다. 신한카드는 위성호 사장이 신한은행장으로 내정되면서 공석이 됐다. 현재 하마평에는 신한은행장 후보에 올랐던 신한금융의 김형진·임영진 부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삼성카드 원기찬 사장은 지난달 이미 임기가 끝났다. 삼성화재·삼성생명과 마찬가지의 상황이다. 실적이 좋은 원 사장은 연임이 점쳐지고 있다. 서준희 비씨카드 사장은 경영 성과가 좋은데다 서 사장을 발탁한 황창규 KT(비씨카드의 모회사) 회장이 연임에 성공해 재신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장에 선임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도 연임 가능성이 높다.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은 이미 우리은행 이사회에서 연임이 확정됐다.

2017-02-13 07:23:3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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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김병준 전 국무총리 후보자는 지난 10일 과 만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반기업정책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며, 문 전 대표가 집권할 경우 노동시장 개혁, 빈익빈부익부 등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주요 현안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안희정 충청남도지사는 '대북송금특검 발언 논란'에 대해 "현재와 미래의 과제를 놓고 힘을 모아야하지 않겠냐는 말씀을 드린 것"이라며 "저의 사과로 고초를 겪은 분들께 위로가 된다면 얼마든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야권의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반드시 인용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충북 보은의 한우 농가에서 다섯 번째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내려진 가운데 '가축병 쇼크'가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삼성그룹이 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해체하겠다는 의지를 굳힌 가운데 계열사와 미래전략실 임직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래전략실 해체가 예정에 없던 대량 해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연임에 성공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미래 먹거리 사업 육성을 위해 현장 경영과 대규모 투자 등을 진행하며 강행군에 나서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올해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미국에서 판매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G90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LG유플러스는 단말 구매 지원 프로그램 'H+클럽'이 누적가입자 수 15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3월 은행·보험·카드사 등 금융권 최고경영자(CEO)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이에 따라 차기 CEO 구도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금리·저성장이란 악재 속에 저평가됐던 금융주가 연초부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은행들의 지난해 실적이 크게 늘어난데다 미국의 금융업 규제완화 바람이 국내 금융주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호반건설의 첫 분양단지인 '송도 호반베르디움 3차 에듀시티'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개관 첫날 한파로 서울 지역 체감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졌지만 견본주택은 방문객들이 수십 미터씩 길게 늘어서는 장사진을 연출했다. ▲국내 대표 패션기업으로 꼽히는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현대백화점그룹 한섬을 주축으로 K패션이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 등으로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재시인 이상의 작품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스모크'가 오는 3월 18일~5월 28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정보경과 권유정이 2017 국제유도연맹(IJF) 파리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가수 문희준과 소율이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회는 방송인 조우종, 축가는 H.O.T. 출신 멤버 강타, 축사는 토니안과 크레용팝 금미가 맡았다.

2017-02-13 06:00:0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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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농식품 선물세트 매출액, 지난해 보다 약 9% 감소

청탁금지법 시행 후 철 명절이었던 지난 설 기간 농식품 선물세트 매출액이 2016년 보다 약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사태로 외식업 경기 침체는 올 상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농가와 영세 자영업자의 시름이 깊어질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설 기간 중 대형유통 3사(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및 농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축산, 과일, 특산(인삼, 버섯 등), 가공식품 4개 분야 선물세트의 매출액을 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설 기간 중 가공식품을 포함한 농식품 선물세트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식품만 놓고 봤을 때는 약 22.1% 감소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분야별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축산이 24.5%, 과일이 20.2%, 특산(인삼·버섯 등)이 23%로 감소했다. 가격대별로는 5만원 초과 선물세트가 22.9% 감소해 5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3% 감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분야 관계자는 "명절 선물세트 판매실적은 평균적으로 매년 최소 5%이상 신장해왔기 때문에 이번 설 기간 선물세트 판매의 체감 감소율은 실질적으로 30%에 가깝다"고 말했다. 특히, 5만원 가격을 기점으로 매출액 변화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어 전반적인 소비심리의 위축 외에 청탁금지법의 영향이 분명히 작용했다는 것이 관련 업계의 분위기다. 농림축산식품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향후 유통업계와 협업해 농식품 소비촉진 대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16년 4/4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4분기 현재경기지수는 65.04로 3분기(67.51)보다 더 내려갔다. 현재경기지수는 전년동기(100p) 대비 최근 3개월간 외식업계의 경제적 성장 및 위축 정도를 파악해 지수화한 것이다. 업종별로는 구내식당업(74.23→69.46), 치킨전문점(66.00→60.26), 제과업(69.29→64.90), 분식 및 김밥 전문점(68.53→62.76) 등의 경기 위축 정도가 상대적으로 컸다. 이 외에 한식(65.13), 일식(72.99), 기타 외국식(90.74) 등 모든 업종이 전 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정치 상황의 불안정 여파로 소비가 감소했고, 청탁금지법 시행, AI 여파로 인한 계란 가격 상승 등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올해 1분기에도 외식경기를 반전시킬만한 뚜렷한 계기가 없어 외식업 전반의 경기 침체는 심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중에서도 출장음식서비스업과 치킨전문점의 경우 향후 3~6개월간의 성장 및 위축 정도를 나타낸 미래경기지수가 각각 59.51, 58.54로 가장 낮았다. [!{IMG::20170212000117.jpg::C::320::/연합뉴스}!]

2017-02-12 16:00:35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