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예보, 청소년 대상 금융뮤지컬 '미스e의 시크릿머니' 개최

예금보험공사는 25일 서울 동대문구 사이버한국외국어대 대강당에서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청소년 대상 금융뮤지컬 '미스e의 시크릿머니'를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수도권 소재 고등학생과 다문화가족 등 7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미래 금융소비자인 청소년 등이 알아두면 좋은 예금자보호제도, 신용관리, 재무설계등 금융상식을 뮤지컬 형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체험형 교육수요에 부응하고자 지난 2012년 말 최초로 개최됐다. 이후 5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기준 총 10회(매년 2회x5년) 간 3400여 명이 관람했다. 예보 관계자는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의 금융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예보는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제, 예컨대 용돈관리·저축·소비 등 '찾아가는 생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누적 기준 약 18만9000명이 참여했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생활금융교육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25 18:16:57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한국지식재산보호원, 中 징동그룹과 지재권 보호 MOU 체결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전자상거래 대표기업인 징동그룹과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징동그룹은 지난 2004년 설립한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연매출 약 77조 규모, 중국 내 온라인 쇼핑 점유율 2위 기업이다. 온라인 플랫폼 JD.COM을 운영 중이다. JD.COM은 중국 모바일 분야 선도기업인 텐센트가 최대주주로 위챗·QQ 등 중국 모바일 메신져와 연계한 모바일 쇼핑의 선두주자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JD.COM에서 유통되는 한국 브랜드의 위조상품 정보를 공유하고 위조상품 피해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협조한다. 또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인식제고를 추진한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JD.COM과의 정보공유 협력을 통해 위조상품 사전 모니터링, 미스테리쇼퍼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그동안 중국 오픈마켓에서 사후대응에 치우쳤던 지원방식을 벗어나 위조상품 출현단계에서 초기대응을 통해 차후 확산되는 문제를 조기에 방지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해평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원장은 "이번 MOU 체결로 알리바바와 더불어 중국 내 양대 온라인 쇼핑몰에서 우리기업의 위조상품 유통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하는데 지식재산보호원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중국 등 한류확산 지역을 중심으로 온라인 상에서의 위조상품 유통 근절을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식재산보호원은 지난 2014년 4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그룹과 온라인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후속조치로 우리기업의 위조상품에 대한 온라인 대리신고 등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2016-11-25 18:16:43 이봉준 기자
주금공, 패스스루 MBS 발행

주택금융공사(HF)는 패스스루(Pass-through) 방식의 MBS를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입찰된 패스스루 MBS 응찰률은 2년물 500%, 5년물 162%, 20년물 263% 등이었다. 패스스루 MBS는 모기지론의 채무자가 상환하는 원리금을 일부 비용만 제외하고 투자자에게 모두 지급하는 방식이다. 미국과 일본 등에선 일반화되어 있다. MBS와 모기지론 상환속도를 일치시킨 구조로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예측가능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향후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패스스루 방식의 발행 확대 여부와 MBS 발행구조 개선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며 "그러나 급격한 변화에 따른 투자자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당분간 기존 8개 만기 MBS 위주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존 MBS는 1·2·3·5·7·10·15·20년 만기 등 총 8개로 발행되고 있으며 5년 이상 만기에는 콜옵션이 부여된다. 그는 "패스스루 MBS 도입과정에서 제고된 MBS 가격평가에 대한 시장참여자들의 관심과 관련해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MBS 가격평가모델의 발전 등 MBS의 질적 성장과 투자저변의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금공은 패스스루 MBS에 대한 투자유인 제고 등을 위해 채권평가사들과 협의하여 MBS의 수익률을 법정만기가 아닌 예상만기를 기준으로 산출되도록 했다. 또 자체 공시포털인 K-MBS를 통해 MBS의 현금흐름을 포함한 정보를 상세하고 공개하고 있다.

2016-11-25 18:16:27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청라시티타워 개발호재, ‘청라스퀘어7 수변상가’ 분양

청라국제도시에 시티타워 및 복합시설 개발 사업이 박차를 가하자 주변 일대의 부동산 또한 들썩이고 있다. 청라시티타워는 453m 높이의 초고층 빌딩으로 청라호수공원 중심부에 있는 복합용지 3만 여㎡에 쇼핑, 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티타워는 크리스탈 모양의 외관이 특징이며 전망대, 레스토랑, 스카이가든, 다목적홀 등 부대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소매, 면세점 등 판매시설과 옥상가든을 활용한 식음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하나금융타운 관련 계열사들이 입주가 예정되며 이 일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연말까지 청라하나금융타운의 1단계 사업인 통합데이터센터가 준공될 예정으로 센터는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등 하나금융 계열사 IT 인프라를 통합하는 시설로 내년 입주 예정이다. 이에 관련 기업과 상주인구들이 따라 올 것으로 판단된다. 이 가운데 청라시티타워의 개발호재를 갖춘 청라국제도시 수변상가에 들어서는 ‘청라스퀘어7’가 분양 중이다. 몰링형복합상가인 청라스퀘어7은 국내 신용도 A등급인 금강종합건설㈜이 책임 준공하는 이 상가는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수변공원을 따라 보행자들의 자연스러운 방문을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뷰티, 성형, 건강검진과 가벼운 수술 등의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준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7개관 1200여 석 규모의 멀티플렉스 CGV영화관과 가족형 실내 스포츠 체험 테마파크 ‘MBC+ 스매시파크’ 1호점이 입점돼 다양한 연령대를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라스퀘어7은 한국자산신탁㈜가 관리를 맡았으며, 금강종합건설(주)가 책임준공 한다. 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해 있다.

2016-11-25 16:53:2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대전서 중기·소상공인 '금융애로 수렴 현장간담회'

금융감독원은 25일 대전 서구 월평동 대전무역회관에서 이동엽 금감원 부원장의 주재로 '대전지역 금융애로 수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금융소비자·중소기업 대표·금융회사 실무자 등은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을 말하고, 지역 금융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금융애로 수렴 내용으로는 ▲창업시 금융지원 방안 마련 ▲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소 ▲예금잔액증명서의 온라인 발급 ▲금융거래주소 일괄 변경 등이 있었다. 우선 운영비 부담이 큰 초기 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요청에 금감원은 성장사다리펀드, 크라우드펀딩 등을 소개하고 중소기업청은 창업기업지원자금, 청년전용창업자금 등을 안내했다. 대전 지역은 소매·음식·숙박 사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은데, 이런 업종의 특성을 고려해 소상공인의 대출 확대, 채무 부담 경감 등의 금융애로를 해소해 달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금감원은 현재 17개 국내은행이 운영하는 '자영업자 프리워크아웃' 제도를 소개했다. 이는 만기연장, 장기분할상환 대출전환, 이자감면·유예 등 차주별 특성에 맞게 채무를 조정하는 제도다. 기업은행은 지역보증재단과 '1조원 특례보증협약'을 체결해 소상공인에게 연 2.4%의 저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안내했다. 또 영업점을 방문해야 만 발급받을 수 있는 예금잔액증명서를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의도 있었다. 이에 금감원은 각 금융권역별로 온라인 발급불가 증명서의 종류를 전수조사해 합리적인 이유가 없으면 온라인 발급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으로, 예금잔액증명서는 내년 하반기부터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엽 부원장은 "큰 틀의 금융개혁 과정에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 중소기업 등 금융이용자의 불편과 애로를 해소하고 권익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금융현장과의 소통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25 15:13:55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12월 분양

대림산업은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산25-9 일대에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를 12월 분양한다. 아파트는 전용 59~114㎡, 283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59㎡ 292가구 ▲74㎡ 803가구 ▲84㎡ 1314가구 ▲100㎡ 246가구 ▲114㎡ 180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퇴계동은 교통, 편의, 교육 등 생활인프라 시설이 풍부하다. 경춘선 남춘천역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고, 46번 국도, 중앙고속도로, 서울~춘천 고속도로도 이용가능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CGV 등 주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생활 쾌적성을 높이는 근린공원이 조성되며 국사봉 등산로도 가까이에 위치한다. 또 남부초, 남춘천중, 참춘천여중 등 학군도 밀집해 있다. 춘천은 지난 2009년 서울~춘천고속도로, 2010년 경춘선 개통에 이어 올해 7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동서고속화철도는 춘천에서 속초까지 93.9㎞ 구간에 단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오는 2019년 착공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춘천시 칠전동 일대에는 2019년까지 삼성SDS가 약 4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준공할 계획이다. 춘천시 상·하중도 일대 106만8000㎡ 부지에는 호텔, 워터파크, 상가 등이 들어서는 레고랜드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유아풀, 사우나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피트니스, GX 등 운동시설을 포함한 리조트형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설계를 적용하고 국내 최초 KR-에너지단지 인증도 받았다. 단지 내에는 대림산업에서 개발한 공기청정환기 시스템도 설치된다. 대림산업은 단지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해 정식 견본주택 개관 전에 홍보관을 마련하고 분양상담 및 인터넷 청약체험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보관은 춘천 퇴계동 188-6번지 6층이다. 정식 견본주택은 춘천 퇴계동 636번지에 마련되며 12월 중 개관한다.

2016-11-25 15:13:20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택지지구 대체재… 도시개발사업 '주목'

최근 2~3년 사이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공공택지의 분양행렬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택지개발촉진법'의 폐지로 사실상 내년까지 공공택지 신규 지정이 금지된 데다 11.3대책으로 전매제한이 강화되는 등 택지지구의 문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택지지구의 '대체재'로 각광받는 것이 바로 도시개발사업이다. 통상 '○○지구'로 불리며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는 도시개발사업은 '미니신도시'의 형태를 띤다. 넓은 부지에 주거지는 물론 다양한 상업·〮교육·〮문화·편의시설 등이 계획적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주로 도심과 가까운 곳이 사업의 중심지가 되므로 구도심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개발 기간이 공공택지보다 짧다는 점도 도시개발사업의 장점이다. 입지가 우수하고 기반시설도 잘 갖춘 도시개발사업지구들은 청약시장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는 최근 분양을 마감한 C1블록에서 평균 37.56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백운호수가 가깝고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도시개발사업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지난 2월 울산KTX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 공급된 '울산KTX신도시 동문 굿모닝힐'은 467가구 모집에 4964명이 청약해 평균 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계약에서도 1주일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쇼핑 및 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처럼 도시개발사업이 뜨거운 인기를 누리면서 지방자치단체나 민간 건설사들도 사업 추진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2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56번지 일원에서 '청주 가경 아이파크'의를 분양한다. 가경동 일원은 최근 인허가절차 이행이 완료된 가경홍골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주축지로 향후 상업시설, 공원,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들이 체계적으로 확충된다. 단지는 전용 59~114㎡, 905가구다.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정(갈산)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목동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지구 내에 3만3844㎡ 규모의 공원문화주거복합공간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라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전용 84~94㎡, 356가구다.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경기 수원시 망포4지구·1〮2블록에 '영통 아이파크 캐슬'을 분양한다. 망포4지구는 수원을 대표하는 업무단지인 삼성디지털시티와 맞닿아 있어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로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단지는 두 블록에 걸쳐 전용 59~105㎡, 2945가구가 들어서는 매머드급 대단지다. 서해종합건설은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연수구 동춘2구역에 '연수 서해그랑블 2차'를 공급한다. 단지는 전용 59㎡, 585가구다.

2016-11-25 15:02:03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