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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 국제조달시장 진출 실무강좌

한국수출입은행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점 8층 KEXIM홀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해외건설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 등 8개 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구매조달절차, 수주전략 등 맞춤형 실무강의와 심화과정인 스터디세션을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의 국제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70여개 기업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좌에선 국내외 ODA 조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의 양대 개발협력기관인 EDCF(대외경제협력기금)와 KOICA의 구매조달절차 및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등 MDB(다자개발은행) 구매조달 절차가 설명됐다. 수은은 AIIB 구매제도 및 한국기업의 진출전략 강의와 컨설턴트, 본구매 입찰 서류관련 노하우전수를 위한 스터디세션을 마련했고, KOICA는 KOICA 구매조달절차와 국제 무상원조 조달시장 진출전략 등을 설명했다. 수은 관계자는 "MDB 재원을 이용해 수원국에서 발주하는 사업을 수주하려면 해외사업 수행실적 등이 필수적인데, EDCF 등의 사업 참여 실적은 국제개발기구가 요구하는 해외사업 실적으로 인정되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이번 실무강좌를 통해 습득한 노하우로 국제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1-25 11:51:03 채신화 기자
KB국민은행 '락스타 블로그', 「2016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대상 수상

KB국민은행이 운영하는 20대 고객 전용'락스타 블로그'가 25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블로그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콘텐츠 소비자와 공감·소통하는 활동에 가장 두각을 보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있다. 이번에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KB국민은행 '락스타 블로그'는'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 처음 출전해 큰 성과를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락스타 블로그'는 단순 정보 제공이나 나열식에서 탈피하여 20대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타겟 콘텐츠를 20대의 말투와 웹툰 등으로 풀어내고 있으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커뮤니티 기능 등도 강화하여 지난 8월 1일날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락스타 블로그'는 다른 블로그와는 달리, 은행 거래 실적과 블로그 활동 실적을 합산한 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블로그 내 이벤트 응모나 게임, 젊은 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참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내년 초에는 홍익대학교 근처에 '락스타 블로그' 정회원을 위한 전용 멤버십 공간인 락스타 복합문화공간을 오픈할 예정이며, 이곳에서 운영되는 인문학강좌,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20대 고객의 관심과 취향으로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개편한 이후 받는 큰 상인만큼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락스타 블로그는 대학생 중심의 20대 유스(Youth)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고 더 친근하고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2016-11-25 11:46:53 김문호 기자
KR모터스, 중국 JV 내년 1월 영업 본격화

KR모터스는 지난 8월 설립 완료된 칭치대한오토바이유한공사의 조직 구성 및 부지 공사 등 기반 작업이 현재 착실히 진행되고 있으며, JV 파트너사(제남칭치)의 기존 영업조직이 JV로 선행 이관되는 내년 1월부터 본격 매출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JV의 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KR모터스와 파트너사 제남칭치는 효율성을 꾀하기 위한 일련의 정리 작업과 이관 작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KR모터스의 이익 창출 구조는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또한 JV에 귀속될 예정인 제남칭치의 자회사를 이용해 개발 중인 "GV 250" 신모델이 출시되는 내년 3월부터는 KR모터스 자체 바이크(BIKE)의 해외 수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내명 미라쥬, 수출명 Aquilla인 해당 모델은 오토바이 시장 내에서 가장 큰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중형 크루저 기종으로, 출시와 함께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DD110"의 우정국 대량 납품에 이어 "델리로드 100" 또한 B2B 프랜차이즈 시장 공략을 개시했다. KR모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에 납품이 시작되어 좋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이 기세를 몰아 내년에는 좀더 많은 판매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의 본진이라 할 수 있는 동남아 시장 공략 모델도 순항하고 있다. 기 출시된 "로미오"와 "줄리엣" 모델이 라오스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KR모터스 브랜드를 알리기 시작하고 있고, 이어서 주력 상품인 언더본 "K-POP"의 선적 또한 11월 개시되어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KR모터스 성상용 대표는 "해외 시장에 비해 국내 오토바이 시장은 생산과 판매의 양 측면에서 한계가 명확하지만 기회는 분명히 존재한다"며, 내년 3월 출시 예정인 전기 이륜차를 언급했다. "현재 최종 테스트 중인 신제품은 분리식 배터리를 채용하여 편이성을 높였으며,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기존 모델 대비 30% 이상 향상되고 등판 능력도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등 전체적인 성능과 안정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제품으로 최근 확대되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서 또 하나의 획을 그을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환경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 이륜차 보급 역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바, 전기 이륜차 분야 기술 개발에 앞서가고 있는 KR모터스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2016-11-25 11:42:0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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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용상 화성파크드림'견본주택 개관 본격 분양

경북 안동 '용상 화성파크드림'견본주택 개관 본격 분양 한국자산신탁이 '용상 화성파크드림'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용상 화성파크드림'은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093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20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4㎡ 총 240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 98세대, 72㎡ 81세대, 84㎡ 57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펜트하우스로 구성될 93㎡, 124㎡도 각각 2세대가 공급된다. 시행은 부동산전문신탁기업인 한국자산신탁이 맡아 사업의 신뢰성을 높였으며, 시공은 다양한 수상실적과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화성개발이 맡았다. 안동시 동부권역의 중심에 위치한 용상동은 안동시의 대표적인 주거밀집지역으로 노후된 아파트가 많아 입주민들의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용상동에 새롭게 공급되는 '용상 화성파크드림'은 3040세대 학부모 수요자들이 눈여겨 볼만한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길주초등학교와 길주중학교가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안동고등학교와 안동대학교도 인접한 더블학세권 단지이다. 명문학군인만큼 사설학원가가 밀집해있고, 유흥, 유해시설과도 멀리 떨어져 있다. 이러한 우수한 학세권에 위치한 단지는 환금성도 좋아 투자자와 수요자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장점이다. CGV, 용상시장 등 용상동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내 상권이 인접해 있어 홈플러스, 용상안동병원 등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안동민속촌도 가까이 위치해 여가·문화시설 이용도 쉽다. 34번 국도를 통해 안동 도심은 물론 청송, 영양 등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쾌속교통망 또한 장점이다.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입지로 낙동강과 연결되는 반변천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고, 무협산에 둘러싸인 배산임수 입지를 자랑한다. 수변공원에는 풋살장, 농구장, 야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갖춰져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데 신경을 쓴 모습이다.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실용적인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총 240세대 중, 4세대를 제외한 236세대가 전용 84㎡ 이하의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가스, 전기, 급수등을 원격검침하고 스마트폰 어플로 제어할 수 있다. 현관, 주방, 욕실에 LED조명기구가 설치되고 지하주차장도 LED조명을 적용하여 공용전기료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명, 가스를 제어할 수 있는 현관 다기능 스위치와 200만화소의 CCTV(주차장, 엘리베이터, 놀이터)를 적용해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분양일정은 11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1일 1순위 청약, 2일 2순위 청약, 7일 당첨자 발표, 13일부터 15일까지 당첨자 계약 순으로 이뤄진다.

2016-11-25 10:57:08 최규춘 기자
신한銀, 일본서 태양관발전 사업에 PF 체결…총 1400억원 규모

신한은행은 일본 태양광발전 3개 사업에 총 사업비 1400억원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3개 사업장은 일본 가고시마현·구마모토현·시마네현 등이며, 신한은행은 이번 사업에서 금융주관사로서 금융자문과 주선업무를 수행하면서 동시에 선순위 대출 및 펀드 투자에 참여한다. 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이미 운용중인 신한BNPP일본태양광펀드도 활용할 계획이며, 이번 약정으로 신한은행을 포함한 신한금융그룹이 참여한 일본 태양광 발전사업은 총사업비 기준 5200억원, 발전규모 기준 총 152MW에 달한다. 신한은행의 일본 현지법인인 SBJ의 현지 영업네트워크와 장기 저리의 엔화 대출을 바탕으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14년 11월 국내 금융기관 최로로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특화 블라인드 펀드인 신한BNPP일본태양광펀드를 투자 약정 완료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대기업 중심의 해외동반 진출모델에서 벗어나 태양광시설 건설과 운영을 담당하는 국내 중견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 동반진출 해 새로운 해외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개척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최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 금융시장에서 벗어나 다양한 모델을 통한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기존에 구축된 금융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중견기업과 해외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동반 진출한 모델로 창조적 금융의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25 09:50:29 채신화 기자
우리銀, 한진해운 선박 4척 매각…반환한 44척 중 첫 성공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한진해운이 금융원에 반환한 탱커선박 4척을 매각 완료, 선박금융 미회수 채권 368억원이 연내 상환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금융권에 반환한 선박 총 44척 중 성공적으로 매각된 첫 사례로, 이로 인해 나머지 선박에 대한 매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우리은행은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9월부터 국내외 공개매각 입찰을 거쳐 홍콩 소재 해외선사를 최종 매수자로 선정하고, 지난 24일 매각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12월까지 보유한 4척의 선박 인도와 대금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매각가격은 미화 약 5860만 달러(원화 약 670억원)다. 매각되는 선박은 선령 8~9년의 중고선으로 다수의 선박매매 중개인과 선박평가기관(Vessels value)의 평가자료에 따르면 1척당 1200만 달러 후반대로 매매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선순위 은행인 우리은행이 후순위 펀드에 투자한 개인투자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가격인 1척당 14650만 달러로 매매계약이 체결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입찰초기부터 선박 4척에 대한 통매각을 조건으로 해서 개별매각에 따르는 시간적·물리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매각가격 협상을 최대한 유리하게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최근 한진해운 선박들에 대한 국내외 금융기관들의 매각협상이 불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우리은행 선박매각 성공은 다른 금융기관들의 선박 매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쳐 한진해운발 금융권 부실채권도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6-11-25 09:40:2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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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미엄 고속버스 오늘부터 운행개시

국토교통부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서울∼부산(1일 왕복 12회), 서울∼광주(1일 왕복 20회) 노선에 대한 정식 운행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21인승으로 안전하고 안락한 좌석, 개별 모니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과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등의 최첨단 장치를 탑재했으며 비상망치 8개를 추가로 비치해 안전에도 신경 썼다. 운행요금은 서울~부산이 4만 4400원, 서울~광주가 3만 3900원이다. 기존에 운영 중인 우등버스(3만 4200원·2만 6100원)와 비교해 1.3배가량 비싸고 KTX(5만 9800원·4만 7100원)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국토부는 오후 10시 이후에 운행하는 차량은 심야할증(10%) 요금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운행 요금을 30% 할인해주기로 했다. 요금 할인 행사가 종료되는 내달 1일부터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이용 실적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적립된 포인트는 내년 6월 1일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 차량 예매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예약·예매는 고속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온라인 예매사이트, 해당 노선 터미널 매표소 등에서 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서울~부산, 서울~광주 두 개 노선을 모두 예매할 수 있다. 별도의 종이승차권 없이 모바일 티켓을 차량 내 단말기에 태그한 뒤 탑승하면 된다. 인터넷 예매는 서울~부산, 광주~서울 노선은 코버스(kobus.co.kr), 서울~광주 노선은 이지티켓(hticket.co.kr)으로 나눠 진행된다. 현장 예매는 서울~부산은 서울 경부터미널과 부산터미널, 서울~광주는 서울 호남터미널(센트럴시티)과 광주터미널 매표소나 지정된 무인발권기에서 발권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도입으로 1992년 우등 고속버스 도입 이후 정체됐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상품을 다양화해 이용객의 선택권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속철도와 항공기 등 전체 교통분야의 고객서비스 수준이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1-25 09:29:0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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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해외 수주 '동시다발'..3300억원 규모

쌍용건설이 두바이, 싱가포르, 적도기니 등 3개 프로젝트, 3300억원 규모의 건축 공사를 동시에 수주했다. 두바이에서 수주한 공사는 두바이투자청(ICD : Investment Corporation of Dubai)이 발주한 1억7000만달러(한화 약 2000억원) 규모의 데이라(Deira) 해안지역 복합개발 건축공사(1단계 3지구)다. ICD는 쌍용건설 최대주주로 두바이 Deira 해안지역 복합개발 사업을 직접 투자, 개발한다. 이 사업은 두바이 구도심이자 중동 최대의 금시장인 Gold Souk이 위치한 Deira 지역을 1, 2단계로 구분해 현대화된 관광단지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다. 쌍용건설은 1단계 공사 중 첫 사업인 3지구에 14층 규모의 호텔(연면적 16만1859㎡) 과 16층, 14층 주거건물 2개동, 10층 오피스 등 총 4개동의 복합건물을 시공하게 된다. 싱가포르에서는 싱가포르 최대 민간 발주처 중 하나인 홍릉그룹(Hong Leong Group) 산하 CDL(City Developments Limited)이 발주한 Forest Woods 콘도미니엄 공사를 8200만달러(한화 약 1000억원)에 수주했다. 이 공사는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Design & Build 방식으로 싱가포르 북동쪽 주거지역인 세랑군 초역세권(Serangoon MRT)에 지상 12층 지하2층 7개동 총 519가구 규모의 콘도미니엄을 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 적도기니에서는 정부발주 건축공사를 300억원에 수주하며 적도기니에서의 건설한류를 이어가고 있다.쌍용건설은 적도기니에서만 2011년 첫 진출 이후 총 14건, 5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쌍용건설은 지금까지 20개국에서 150 건, 102억 달러의 공사를 수행했고. 현재 전세계 14개 지사, 5개 법인을 운영 중이다.

2016-11-25 09:06:09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