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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R3CEV, '블록체인' 기반 '원화 차액 결제' 및 '고객인증'기술검증 완료

하나금융그룹은 15일 글로벌 블록체인(Block Chain) 컨소시엄인 'R3CEV'에서 국내 최초로 '국내 지급 결제' 및 '인증'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기술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8월 22일 KEB하나은행과 R3 동아시아 참여은행이 모여'국내 지급 결제'와'인증'프로젝트로 7주간 진행됐다. '국내 지급 결제'프로젝트의 목적은 '원화 차액 결제' 프로세스를 디지털 자동 계약서인 스마트계약서(smart contract)를 통해 자동화시켜 실시간으로 청산함으로써 비용절감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인증'관련 프로젝트의 목적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고객인증 절차(CDD/EDD)를 자동화시켜 매번 같은 내용을 입력해야 하는 손님의 번거로움과 직원들의 인력소모를 줄이는 것이다. KEB하나은행과 R3 동아시아 참여은행이 모여 진행한 금번 R3CEV 프로젝트의 기술검증 완료는 하나금융그룹이 내부혁신을 뛰어 넘어 금융시장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공공혁신'에 기초를 만들고, 금융 분야 분산원장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것에 의의가 크다 할 수 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프로토타입을 R3CEV 컨소시엄 내 공개하여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국내 디지털뱅킹 선도 금융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아울러 기술검증을 위한 개발은 KEB하나은행과 더불어 하나금융그룹내 IT자회사인 하나아이앤에스 IT기술연구센터에서 주도적으로 담당했으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자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서비스에 다각도로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미래혁신총괄 한준성 전무는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그룹은 금번 R3 프로젝트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체역량으로 프로토타입까지 개발한 유일한 금융회사"라며"기술검증에만 그치지 않고 향후 블록체인 기반 상용 금융 플랫폼 개발과 이를 통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6-11-15 08:56:0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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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오피스텔 20.69대 1로 마감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 공급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이 평균 두 자릿수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실이 마감됐다. 현대건설이 지난 11~13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진행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오피스텔 청약에서 876실 모집에 1만 8127건이 접수되며 평균 20.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면적에 따라 4개군으로 나눠 청약을 받았으며 모든 군이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지어진 3룸 구조의 전용면적 83㎡으로 8실 모집에 1,289명이 청약 접수하며 16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1.5룸과 2룸 구조로 이뤄진 2군(전용 37~45㎡)도 98실 모집에 5800명이 몰리며 59.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원룸구조의 1군(전용면적 19~21㎡) 역시 153실 모집에 4710명이 청약을 하며 30.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 실이 가장 많은 2룸 구조의 3군(전용면적 53~59㎡)도 617실 모집에 6328명이 청약을 신청하며 모집가구수를 넉넉히 채웠다. 분양관계자는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 문화, 편의, 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다 11.3부동산 규제에도 자유로웠던 것이 높은 청약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의 대부분이 청약신청서를 제출하고 갔을 정도로 적극적이었던 만큼 단기간 높은 계약률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첨자는 15일 견본주택에서 공개추첨에 의해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16~1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 중 5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0년 4월이다.

2016-11-15 08:54:06 김형준 기자
KB금융, P2P중개플랫폼 '펀디드'와 채권추심 및 보험상품 개발 제휴

KB금융그룹은 계열사인 KB신용정보와 P2P대출 중계플랫폼 업체인 펀디드가 15일 용산구 KB신용정보 본사에서 부실채권에 추심업무 수행 및 채권관리 컨설팅 제공에 대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펀디드는 KB스타터스 7호 업체로 KB국민은행 명동 별관 스타터스밸리에 입주해 개인투자자와 대출수요자를 중개하는 P2P 대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펀디드는 채권 부도 시 KB신용정보에 채권 추심업무를 위탁해 투자자들의 원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KB신용정보가 제공하는 자문을 통해 종합적인 채권관리 체계를 확립해 더욱 안전한 투자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KB손해보험은 펀디드와의 제휴를 통해 대출자를 피보험자로 하는 상환면제 상품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P2P대출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상품으로, 대출 고객이 사고로 인해 상해사망을 하거나 상해후유 장애가 50%를 넘을 시 보험금으로 피보험자 본인 채무를 우선 상환하게 되며, 만약 잔여보험금이 있을 경우에는 피보험자 본인 혹은 본인의 법정상속인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 상품을 통해 P2P 투자고객은 대출고객이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할 경우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대출자 입장에서도 불의의 사고로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할 경우 겪게 될 정신적 · 물질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KB금융 관계자는 "금융 당국도 최근 'P2P대출가이드라인'을 발표하는 등 P2P 금융의 투자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펀디드와 KB금융 간 이번 제휴도 투자자의 원금 손실 리스크를 축소시켜 P2P금융을 건전한 핀테크 사업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양 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2016-11-15 08:52:0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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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제13회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KB국민은행 및 현대증권 고객 300여명을 초청해'제13회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13회차를 맞이한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 은퇴·노후준비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과 명사 특강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종합적인 노후설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새롭게 KB금융그룹의 가족이 된 현대증권의 고객도 함께 초청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 날 행사에서는 행복한 노후설계를 위한 부부대화법과 절세전략 특강이 진행됐다. 1부'유쾌, 상쾌, 명쾌한 부부 행복 대화법' 특강은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부모, 부부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칭찬, 접촉, 미소를 제시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강의를 진행했다. 2부 세무특강에서는 KB국민은행 WM컨설팅부 원종훈 세무팀장이 '당당한 은퇴, 제2의 출발을 위한 절세전략' 강의를 통해 주택 임대 사업시 절세방법, 상속?증여세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 등 까다롭고 어려운 세금 이슈를 쉽게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특강에 앞서 진행된 사전상담 세션에서는 은퇴준비 지원을 위한 고객별 노후설계 진단을 실시했으며, 세무, 부동산, 자산관리, 투자전략 등 다양한 전문가의 심층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KB국민은행은 전국 876개 영업점 VIP라운지의 은퇴설계전문가를 통해 은퇴설계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무?비재무적 은퇴준비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6-11-15 08:48:06 김문호 기자
하나금융투자, 2017년 리서치 전망 포럼 개최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22일 하나금융투자 본사(여의도 소재) 3층 한마음홀 및 10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리서치 전망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업계 최고 수준의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2017년 금융시장을 전망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특히 올해는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장관을 초청해 내년도 국내 및 국제 경제, 금융시장을 전망하는 강연이 펼쳐진다. 최 전 장관은 미국 공화당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에서 3년 동안 근무하는 등, 국내 최고의 미국 공화당 전문가라고 칭해지고 있어 강연내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강연은 미국 경제정책의 변화, 트럼프 집권에 따른 연준의 정책변화,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소재용 자산전략팀장과 이재만 투자전략팀장의 2017년 거시경제 전망 및 주식시장 전망을 필두로 각 분야별 글로벌 자산전략 포럼과 각 산업별 전망 포럼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 투자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을 다양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한 치 앞을 가늠하기 힘든 변화와 격동의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올해도 합리적인 해법과 대안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준비했다."라며 "'하나금융투자 2017년 리서치 전망 포럼'과 함께 미래의 비전과 전략을 준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로 하면 된다.

2016-11-15 08:47:4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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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15일자 한줄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제안한 영수회담을 수용하고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순실 게이트'로 꼬인 정국의 실타래가 풀리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영수회담을 갖기고 결정한 것에 대해 국민의당·정의당 등 야권은 '촛불민심'에 거스르는 것이라며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특히 '최순실 게이트' 정국에서 야3당이 공조체제를 형성하고 대응해 왔던 만큼 이번 민주당의 '단독 행동'에 이들은 당혹감과 함께 강한 거부감을 내비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선거 이후 대미 통상관계에 대한 불확정성이 해운·수산 부문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미국의 보호무역조치에 대비해 해상 물동량 위축 극복 방안과 항만 경쟁력 강화, 수산물 수출 확대 전략 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자본잠식에 빠져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대우조선해양이 자회사 매각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지만 채권단과 노조 간의 입장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는 등 '내우외환'에 빠졌다.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TV 업계가 콘텐츠대가(CPS)를 두고 치열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셋톱박스 없이 디지털 케이블 방송을 볼 수 있는 '8VSB(8-Vestigial Side Band)'가 새로운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기업가정신 네트워크(GEN)'가 매년 11월 세째주를 '세계기업가정신 주간'으로 삼은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14일 '창조적 문제해결의 열쇠, 글로벌 기업가정신'이란 주제로 좌담회, 글로벌 컨퍼런스, 교육행사, 체험형 기획행사 등이 열렸다. 행사는 15일에도 이어진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 '엑소브레인(Exobrain)'이 오는 18일 EBS 장학퀴즈에서 인간과 대결을 펼친다. ▲1300조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 증가세를 막기 위해 정부가 각종 대책을 펼치고 있지만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권에서는 이에 따라 중금리대출 등을 선보이며 금리 부담을 줄이는, 일명 대환대출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예·적금 상품과 같이 원금뿐만 아니라 고수익까지 보장해준다며 투자를 유인하는 유사수신업체가 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유사수신 혐의업체에 대한 신고는 지난달 445건으로 불과 1년 새 배 이상 늘었다. ▲11.3 부동산 대책 발표 후 10일이 지난 현재 여파가 시장에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 조정대상 지역인 강남 4구 아파트는 매매호가가 수천만원씩 떨어졌으나 매수자들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배우 이병헌과 강동원, 김우빈이 뭉친 영화 '마스터'가 오는 12월 개봉한다. '감시자들'의 조의석 감독이 3년만에 제작한 영화로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둘 사이를 오가는 브레인까지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다.

2016-11-15 06:00:00 김형준 기자
부고-11월14일

▲김봉순씨 별세, 최인우(신한생명 퇴직연금팀장)씨 모친상 = 13일, 경남 밀양 새한솔병원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15일 6시30분. 055-356-7213 ▲김윤택씨 별세, 김영훈(해피콜 대표)씨 부친상, 문성우(대우건설 상무)·김일식(진주YMCA 사무총장)씨 장인상 = 12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40분. 02-2227-7556 ▲김혜미자씨 별세, 진기세씨 아내상, 진환석(㈜넥슨 팀장)·진상현(허밍IMC 국장)·진수현(CS경영전략연구소장)씨 모친상, 장기영(펀바이크 대표)·이정호(호텔신라 상무)씨 장모상, 최혜정(헤드캠 팀장)씨 시모상 =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30분. 02-34110-6912 ▲정남식씨 별세, 정광춘씨(잉크테크 대표) 부친상 = 1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6일. 031-787-1500 ▲양문호씨 별세, 전 경희의료원 병리과 교수 = 12일 서울 경희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958-9721 ▲김희송씨 별세, 윤창호(고려대학교 명예교수)·윤정열(이화여자대학교 교수)씨 모친상, 이공현(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씨 장모상 = 13일 오전8시4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36 ▲허철우씨 별세, 윤미(머니투데이 CMU 컨텐츠전략실 과장)·윤숙씨 부친상, 박재현(한국거래소 코스닥기술기업상장부 심사역)·유정민씨(SK 대리) 장인상 = 12일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14일. 02-857-1444

2016-11-14 19:01:45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