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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겨울철 폭설 대비태세' 돌입

국토교통부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 동안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국토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관심ㆍ주의ㆍ경계ㆍ심각 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폭설로 심각 단계가 되면 도로·철도·항공분야에 종합적으로 대응하도록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한다. 또 주요 고갯길, 응달 구간 등 191개소를 취약 구간으로 지정해 제설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고 폐쇄회로(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설제 39만5000톤, 장비 4862대, 인력 4492명을 확보했으며 자동염수분사시설을 확충했다. 제설창고와 대기소는 716개소를 운영하고 도로 주변 제설함은 6211개를 배치했다. 예기치 못한 폭설로 교통마비가 우려되면 '선 제설, 후 통행' 원칙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시행한다. 이 밖에 제설제 부족분에 대비해 전국 5개 권역 18곳에 중앙비축창고를 운영하는 한편 장비·인력 지원, 구호·구난, 교통통제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효과적인 제설대책 추진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설 시 대중교통 이용 및 감속 운전 등 도로이용자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배포한 눈길 안전운전요령 안내서를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6-11-14 09:13:5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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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탐방] 11.3대책에 오피스텔 각광… 힐스테이 광교중앙역

정부의 11.3 부동산 규제대책으로 부동산시장이 분위기가 극명하게 갈리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대상을 벗어난 오피스텔 시장이 상대적으로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지난 11일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인파 행렬이 이어졌다. 견본주택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긴 줄이 형성돼 있었으며 내부에 마련된 유니트, 상담석 등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현장 청약접수도 같이 진행되다 보니 카페테리아에 마련된 테이블에는 청약지원서를 작성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전용면적 19~83㎡, 876실 규모로 지하 2층~지상 3층은 상업시설, 지상 4층~20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이 오피스텔은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도 거주할 수 있는 2~3룸형태의 평면으로 제공한다. 전용면적별로 ▲19~21㎡ 153실(1룸) ▲37~41㎡ 81실(1.5룸) ▲45~59㎡ 634실(2룸) ▲83㎡ 8실(3룸) 으로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를 위한 별도의 방을 갖춘 평면까지 다양화 했다. 특히 전 실의 80%이상이 테라스를 갖추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견본주택에는 1룸인 전용 21㎡A-2과 2룸인 전용 59㎡H-3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었다. 우선 21㎡A의 경우 실 평수가 6.4평 정도로 ㄱ자 주방을 설계했다. 이와 함께 주방빌트인 시스템(세탁기·콤비냉장고·2구 전기쿡탑 등), 복도수납공간, 욕실 사워부스 등도 갖추고 있다. 수원에 거주하는 한 관람객은 "최근 부동산대책으로 상대적으로 규제를 피한 오피스텔 투자에 관심이 있어 방문했다"며 "1룸을 분양받아 장기적으로 투자로 월세 수익을 올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광교주변에 거주하고 싶어 오피스텔이라도 한번 보러 왔다"며 "테라스가 있고 인근 단지보다 전용률이 높아 평면이 생각보다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전용률이 51%로 인근에 분양한 다른 오피스텔보다 전용률이 높은 점이 강점이다. 또 이 오피스텔은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이 도보권에 있어 이를 통해 강남역 30분대(10개 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광교상현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등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타지역으로 차량 이동이 수월한 편이다. 또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수원지방법원·검찰청·수원고등법원·수원고등검찰청 등이 몰려 있는 광교법조타운이 오는 2019년 완공된다. 또 경기도청신청사도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며 수원컨벤션센터 신축도 계획돼 있다.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거주하는 방문객은 "광교신도시에 조성된 지하철 역이나 호수공원, 편의시설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입지는 좋은 것 같다"며 "특히 이번 대책규제에도 자유로워 투자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대기전력차단 시스템과 실별 온도조절시스템 등을 갖춰 에너지절감에 신경을 썼다. 건축물과 주변 환경의 설계 및 디자인을 통해 범죄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CPTED) 인증을 받을 예정이며 여기에 무인택배시스템도 설치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남·여탈의실, GX룸 등도 갖출 계획이다. 심순천 분양소장은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지하철로 서울 강남을 30분대로 이동가능하고 오피스텔임에도 80% 이상 테라스를 적용해 실거주로도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입지여건도 좋아 11.3대책 발표 이후 문의 전화가 3배 이상 급증했을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의 분양가는 전용평당가 기준 2133만원으로 면적과 층수에 따라 1억3940만~4억8770만 원에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계약 기간은 16~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4월이다.

2016-11-14 09:06:1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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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분양 중

집값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연일 매매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지역의 경우 접근성이 우수한 역세권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가칭) 역시 이러한 이유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여의도와 강남을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여의도 3정거장의 신안산선이 예정돼 있고 강남 10분대의 7호선은 물론 2호선까지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울지역 분양시장에서 주목받아 왔다. 그만큼 여의도와 강남지역에 직장을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 또한 높다. 51∼84m²의 실수요 타입으로 선보이고 있는 이 단지는 1650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그만큼 생활환경은 넉넉하고 가치는 높다. 특히 전 가구 중소형 인기 평형대와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특히 1400만 원대(3.3m²당·예정)의 합리적인 조건으로 내 집을 소유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그것도 서울 한복판 여의도 바로 앞에 선보인다. 여기에 대영초등학교는 물론 도신초등학교, 영남중학교,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가 바로 인접해 있다. 또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영등포 쇼핑타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수영과 게이트볼 등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곳곳은 테마공원과 연계한 설계로 푸른 환경을 자랑하고 저층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여유로운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단지 내에는 각종 안전과 보안, 절약을 위한 첨단시스템은 물론 친환경 인테리어로 설계됐다. 현재 전용면적 59m²의 경우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고 발코니 무료 확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90(영등포 로터리)에 위치해 있다. 문의전화 02-6022-0844.

2016-11-14 09:05:43 김형준 기자
오리엔트정공, 전임직원 '3不3基, 해현경장'으로 성장 다짐

오리엔트정공이 전임직원과 함께 '3불3기' (3不3基)운동을 전개해 불투명한 미래를 극복하고 지금까지의 성장을 이어 나가기를 다짐했다. 오리엔트정공은 지난 11일 구미 본사에서 최근 글로벌시장을 중심으로 가중되고 있는 예측불가 상황에 대해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다짐을 함께 했다고 14일 밝햤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 한해 3분기까지의 실적 및 내년도 전망 등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3정5S'의 실천과 함께 '3불3기(三不三基)' 캠페인을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리고 '해현경장(解弦更張)' 의 태도로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고쳐 매듯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불확실성이 높지만 이를 극복해 나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3불3기 운동은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3불', 불신, 불평, 불만을 가지지 않고 '3기', 기본과 기초를 튼튼히 하여 기준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고, 업무에 임하자는 것이다.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시장에서 완성차업계에서 빚어진 파업 및 실적부진의 여파가 그대로 자동차부품업체에까지 전해지고 있지만 움츠러들지 말고 할 수 있는 바를 찾아 최선을 다하고, 또한 2017년 양산 예정인 십여 종의 부품 개발에 대해서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성장성을 계속 이어 나가자는 결의도 함께 했다. 오리엔트정공 장재진 대표는 "이런 때일수록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하면서 미래 먹거리인 신규 개발 및 투자도 병행해 나가는 것만이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리엔트정공은 구미시 10월의 기업에 선정되어 구미시청 및 기업광장에 사기를 1개월간 게양하는 등 최근 DCT 부품 수요 증가에 따라 주목 받는 기업이 되고 있다.

2016-11-14 09:02:5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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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층형 오피스텔 '청계 한양아이클래스' 12월 선보여

청계천을 생활권에 둔 고급 오피스텔이 분양 예정이다.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로 461번지 일대에 위치한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청계 한양아이클래스'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으로 ▲전용면적 18.35~18.79㎡의 오피스텔 204실과 ▲전용면적 14.22~24.81㎡의 도시형생활주택 96가구의 총 300실로 구성된다. 전 세대 복층형으로 설계됐으며,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에 청계천변을 활용한 상가로 들어설 계획이다. 청계 한양아이클래스는 동대문구 중심에 위치해 동대문 상권과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종로 도심의 풍부한 직장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으로는 청계천, 옆으로는 성북천이 지나고 있어 집 앞에서 서울의 대표 수변시설과 쾌적한 정주 여건이 구비된다. 청계 한양아이클래스는 도보거리에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과 경전철 우이선(예정)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다. 인근에는 이마트, 홈플러스는 물론 서울 풍물시장, 신설동 종합시장, 마장동 축산물 시장 등 전통시장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단지 맞은편에는 개발이 완료된 왕십리 뉴타운까지 위치해 다양한 종류의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동부병원, 우체국, 시립동대문도서관, 용신지구대, 용두초교 등 교육, 문화, 행정, 의료시설도 가깝다. 또한 이 단지는 개발호재로 꾸준한 인구유입이 보장되는 플러스 알파까지 갖췄다. 사업지 바로 뒤로는 주택재개발 사업이 한창인 용두5구역과 맞닿아 있어 개발 완료 시 일대의 부동산 시세 상승과 주거환경 개선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 청계 한양아이클래스 분양관계자는 "동대문 지역은 대규모 주거지와 업무지구, 동대문 상권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배후수요가 탄탄하고 생활환경이 편리해 외부 유입인구가 끊이지 않는 곳"이라며 "특히 청계천을 집 앞서 거닐 수 있는 오피스텔 입지는 흔치 않아 오픈이 한달 가량 남았음에도 베이비부머 세대 등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원하는 수요층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창코퍼레이션이 시행을, 학교법인 한양학원의 재단 산하 기관인 한양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은 청계 한양아이클래스의 분양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 379에 마련됐다.

2016-11-14 09:00: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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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환전고객 '갤러리아 면세점' 할인쿠폰 패키지 드려요"

SC제일은행은 내년 3월 31일까지 환전고객에게 '갤러리아면세점 63'과 '갤러리아 온라인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환전 대상 통화는 미국 달러화(USD)·일본 엔화(JPY)·유로화(EUR)·중국 위안화(CNY)로, SC제일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미화 2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면 할인쿠폰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여의도 63빌딩 내 갤러리아면세점 63을 방문해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선불카드 교환권과 ▲최대 3만원 금액 할인권 ▲갤러리아 온라인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온라인 적립금 쿠폰을 포함하고 있다. 선불카드는 갤러리아면세점 63에서 미화 1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금액 할인권으로는 미화 200달러 이상 구매 시 2만원 금액 할인 또는 300불 이상 구매 시 3만원 금액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선불카드와 금액 할인권을 중복해 사용할 경우 최대 5만원의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이와 별도로 SC제일은행의 기존 거래고객은 고객우대등급에 따라 갤러리아면세점 63에서 최대 20%까지 할인되는 쿠폰을 추가로 제공 받게 된다. 장호준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 전무는 "연말연시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SC제일은행에서 최대 90% 우대환율로 환전하고, 갤러리아면세점에서 풍성한 할인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1-14 08:55:39 채신화 기자
우리은행, 16년만의 숙원 푼다…최종 낙찰자 7개사(29.7%) 선정

우리은행이 '16년만의 숙원'인 민영화에 사실상 성공했다. 정부는 본입찰에 투자를 제안한 투자자 8곳 가운데 7개사를 최종 낙찰자로 선정해, 우리은행의 지분 29.7%를 매각키로 했다. 13일 정부와 예금보험공사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의 '우리은행 과점주주 매각 낙찰자 선정(안)'의결을 거쳐 낙찰자 7개사, 매각물량 29.7%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낙찰자는 동양생명(4.0%), 미래에셋자산운용(3.7%), 유진자산운용(4.0%), 키움증권(4.0%), 한국투자증권(4.0%), 한화생명(4.0%), IMM PE(6.0%) 등이다. 1개 투자자는 공자위의 비가격요소 평가 결과 탈락 요건에 해당됐다고 금융위는 전했다. 이번에 매각하는 과점주주 지분의 합계 29.7%는 예보의 잔여 지분 21.4%를 초과해 민영화에 바짝 다가섰다. 예보는 매각을 종결하는 대로 예보와 우리은행 간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을 즉시 해제, 과점주주 중심의 자율경영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에 투입된 공적자금은 12조8000억원 중 금번 회수액을 포함해 총 10조6000억원(회수율 83.4%)이 회수될 예정이다. 잔여지분은 공적자금 회수 측면에서 추가이익을 획득함으로써 회수율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과점주주 방식의 매각에서는 4%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주에게 사외이사추천권을 부여키로 했다. 낙찰자 중 유진자산운용을 제외한 5곳이 사외이사를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으며, 과점주주 추천 사외이사는 12월 30일 임시주총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새롭게 구성된 사외이사진은 행장추천위원회에서 차기 행장을 선임할 수 있다. 예보는 12월 중순까지 대금 수령과 주식 양도절차를 마무리함으로써 매각절차를 종결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전 세계적으로도 사례가 흔치 않은 과점주주 형성 방식의 매각을 시도했다"라며 "다양한 성격의 과점주주들이 기업가치 제고라는 공동의 목적을 갖고 '합리적 경영'을 추구하는 새로운 모델일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2010년부터 경영권 매각을 추진해 2014년까지 4차례 매각을 시도했으나 유효수요 부족 등으로 모두 유찰된 바 있다.

2016-11-13 16:17:08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