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원주 코아루아너스' 커뮤니티…'수요자 오감만족'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일대에 '프리미엄급 편의시설'을 갖춘 '서원주 코아루아너스'가 들어선다.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주거 공간만큼이나 중요시 되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히는 커뮤니티 시설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헬스장, 도서관 등으로 제한적이었으나 이제는 아파트의 급을 결정할 수 있을 만큼 진화했다. 특히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하는 서원주 코아루아너스는 단지 내에 리조트에서나 볼법한 각종 편의시설과 여가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편의시설을 살펴보면 골프연습장, 당구장, 탁구장, 농구장과 같은 운동 시설이 마련돼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도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도서관과 키즈카페 등 엄마와 아이를 위한 각종 여가o휴식 공간은 물론 다양한 오락 시설, 테마가 있는 어린이 놀이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원과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분양사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아파트 개념이 주거와 생활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하면서 최근에는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서원주 코아루아너스는 이러한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입주자들이 만족할만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 '원주 화훼특화관광단지' 조성, 제 2영동고속도로 개통을 비롯한 각종 교통망 확충사업 등의 개발호재가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전망이라 치열한 분양 경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 '서원주 코아루아너스'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 건물 13개 동이 단지를 이루고 있으며 ▲84㎡ A타입 376세대 ▲84㎡B타입 86세대 ▲84㎡C타입 150세대 ▲116㎡ 51세대 ▲131㎡ 179세대 등 모두 842세대로 구성됐다. 문막읍 건등리 1473번지에 위치한 서원주 코아루아너스의 견본주택은 28일 문을 연다.

2016-10-26 14:35:0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정부 규제 우려속 지방 거점도시 아파트 실거래가 1조 돌파

정부의 규제 시그널에도 지방 거점도시들의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다. 26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올 1~9월까지 국토교통부의 분양권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소도시들의 분양권 실거래가 총액이 웬만한 서울, 수도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지방 중소도시 중 경남 양산시에서 1조9862억원어치가 거래되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어 충남 천안시(6267억원), 경남 김해시(6127억원), 충북 청주시(4292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서울 서초구(4020억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3361억원)의 분양권 실거래총액을 크게 웃돌았다. 아파트 매매실거래가 총액 조사에서도 지방 거점도시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북 전주시는 1조7806억원을 기록했고, 경남 창원시(1조6271억원), 경남 김해시(1조4233억원), 충북 청주시(1조2511억원)도 1조원을 넘어섰다. '강소도시'로 불리는 이들 지역은 뛰어난 자족기능을 갖추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대규모 택지지구가 조성되거나 교통·산업 등 대형개발호재가 있는 지역도 많다. 실제 경남 김해시는 지난 6월 영남권 신공항 선정에서 기존 김해공항의 확장안이 공표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대규모 인구 유입과 물류·산업단지 조성이 가시화되며 주택시장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충북 청주시도 올해 청주산업단지를 도시형 첨단 산업단지로 업그레이드하는 리모델링 사업에 착수했다. 지난 1월에는 SK하이닉스가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약 15조원의 투자를 결정해 충청권 대표적인 산업도시로서 자존심을 세웠다. 연내에도 중소 거점도시에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1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56번지 일원에 '청주 가경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14㎡, 905가구다. 신영은 11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A1블록에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84㎡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되며 336가구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은 11월 경남 김해시 율하동에 '율하 자이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전용 74~84㎡, 1245가구다. 금관대로, 남해 제2고속도로, 웅동~장유간 도로(예정)를 통해 창원·부산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SM우방은 12월 충남 천안시 와촌동 일대에 '천안 와촌 우방 아이유쉘'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65~84㎡, 1107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2016-10-26 14:05:34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뉴 리더십과 새 지배구조] ③최태원 회장의 SK그룹

SK는 지난 2003년 4월 소버린자산운용과 경영권 다툼을 벌인 뒤 2007년 7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오너의 경영권을 안정시키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려는 조치였다. 이사회에서 사외이사의 비율을 70%까지 올리고 감사위원회의 역할도 강화했다. 그 후로 10년째 접어든 시점에서 최태원 SK 회장이 지배구조 개편에 군불을 때기 시작했다. 지난 12일부터 2박3일간 경기도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SK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중간지주회사 도입으로 SK의 전체 지배 구조를 바꾸고, 관계사의 자산을 합쳐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리소스 풀링'(자산 공유)을 시행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증권가에서는 SK텔레콤의 인적분할 가능성을 예상하는 분석이 다시 고개를 든다. ◆최태원 회장 미완의 지배구조 손댈까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해 특별사면 후 공격경영에 나서고 있다. 최 회장의 공백은 컸다. SK그룹은 2008년 총 매출 105조원을 달성하며 첫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2011년 155조원, 2012년 158조원, 2013년 157조원, 2014년 165조원으로 정체됐다. 급기야 지난해에는 130조원으로 역성장했다. 최 회장이 2013년 1월 구속수감된 이후 대규모 투자나 신규 사업 인수합병(M&A)이 사실상 이뤄지지 못한 탓에 그룹 전체 성장성이 크게 둔화됐기 때문이다. "사업 담당 임직원뿐 아니라 최고경영자(CEO)도 직접 현장으로 나가라. 성과가 나오기 전까진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로 일하라." 최 회장은 이달 열린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도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서든데스(돌연사)할 수 있다"며 고삐를 바짝 당겼다. 하지만 그에게 늘 아쉬운게 하나 있다.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서 빠져서는 안 될 지배구조 개편이다. SK그룹의 기존 지배구조는 SK C&C가 SK㈜를 지배하고 SK㈜는 SK이노베이션 등을 거느리는 '옥상옥' 구조였다. 지난 2014년 SK C&C가 SK㈜를 흡수합병하면서 지배구조에 변화를 줬다. SK그룹의 IT사업 부문을 따로 떼놓고 보면 'SK㈜ → SK텔레콤 → SK하이닉스, SK플래닛, SK브로드밴드'의 지분구조로 돼 있다. SK텔레콤이 사실상 중간지주사에 위치하고 SK하이닉스 등이 손자회사가 되는 셈이다. 문제는 현재 지주사법으론 손자회사(SK하이닉스)는 한계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손자회사가 자회사(증손회사)를 거느릴 경우 지분을 100%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특정 기업을 인수·합병(M&A)하려면 부분적인 지분 투자는 불가능하며 지분을 모조리 사들여야 하는 것. SK가 SK텔레콤 중간 지주회사 카드를 만지작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날 최고경영자 회의에서는 SK브로드밴드ㆍSK플래닛ㆍSK텔링크를 거느린 SK텔레콤, 도시가스 회사를 아래 두고 있는 SK E&S 등을 중간 지주회사로 두는 방안이 거론됐다. 고도화ㆍ전문화한 사업 분야는 중간지주 역할을 하는 회사를 만들어 자회사에 흩어진 법무ㆍ재무ㆍ홍보 기능을 모아 업무 효율화를 꾀하겠다는 것이다. ◆SK텔레콤 중간지주 쉽지 않아 증권가에서도 SK텔레콤의 인적분할 가능성을 예상하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간지주회사 도입의 연장 선상에서 SK텔레콤이 인적분할할 가능성이 크다"며 "SK텔레콤을 투자부문(가칭 SKT홀딩스)과 사업부문(가칭 SKT사업)으로 인적분할하면 SK 자회사로 SKT홀딩스가 자리잡고, SKT홀딩스는 SKT사업, SKT플래닛, SK하이닉스 등을 자회사로 거느리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SK텔레콤은 정부 규제를 직접적으로 받는 기간통신 사업자라는 점에서 M&A 등에 걸림돌이 많지만, 중간지주회사로 SKT홀딩스를 신설하면 국내외 유망 기업의 M&A와 지분 투자를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며 "이런 개편이 이뤄지면 SK텔레콤은 인적분할 이후 재평가 가능성이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반도체를 핵심사업으로 만들기 위해 SK하이닉스를 SK의 자회사로 만드는 지배구조 개편이 이뤄질 수 있다"며 "SK가 자체사업인 정보기술(IT)서비스 부문과 SKT홀딩스가 소유한 SK하이닉스 지분을 교환해 SK하이닉스를 자회사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SK입장에서 SK텔레콤를 분할하는 방안은 쉽지않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연구원은 "국회에서 경제민주화법안의 일환으로 자사주를 활용한 재벌총수의 지배력 강화를 금지하는 법 제정을 추진하면서 SK텔레콤 기업 분할 이슈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면서"하지만 현실적으로 SK그룹이 SK텔레콤 인적 분할을 통해 지배구조를 개편할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가 SK텔레콤의 기업 분할에 반대 의견을 피력할 시 부담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면서 "요금 인가, 주파수 재분배 방식에 울고 웃으며 국감에서의 지적으로 배당도 마음 편히 못하는 곳이 바로 통신사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2016-10-26 14:04:35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뭉치면 세진다'..컨소시엄 아파트, 연내 1만 3000여가구 공급

두개 이상의 건설업체가 시공 및 분양에 참여하는 '컨소시엄' 분양 아파트가 연말까지 1만3000여 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동탄2신도시, 평택 소사벌지구, 세종신도시 등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내달부터 '컨소시엄'형태로 공급되는 아파트는 8개 단지 1만2630가구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개 단지, 9468가구 ▲지방 2개 단지, 3162가구 등이다. 강태욱 우리은행 부동산자문위원은 "주로 대규모 국책 토목사업의 형태였던 대형 건설업체 간 컨소시엄 구성이 최근 주택사업에서도 일반화되고 있다"며 "두개 이상의 건설업체가 참여하기 때문에 비용분담 및 사업속도 등 분양 리스크는 줄고 브랜드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홍보효과도 좋아 컨소시엄 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특히 컨소시엄 아파트는 지역내 랜드마크 단지로 각광 받으면서 분양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달 대우건설, 현대건설, SK건설이 컨소시엄을 이뤄 서울 고덕동 일대에서 분양한 '고덕 그라시움'은 대단지임에도 4일만에 완판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4932가구로 조합원 물량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621가구 분양에 3만6017건이 접수돼 올해 서울 최다 청약접수건수를 기록하며 평균 22.2대 1로 전타입이 1순위 당해 마감됐다. 같은 달 ㈜한양과 계룡건설이 컨소시엄을 이뤄 세종시 4-1생활권에서 공급한 '세종 리슈빌수자인'도 세종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4일만에 완판됐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212가구 모집에 6만8622명이 접수하며 평균 323.6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 마감됐다. 분양권 시장에서도 강세다. 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 삼성물산이 컨소시엄을 이뤄 공급한 '송파 헬리오시티'는 지난 6월 전매제한이 풀려 1억원 가량 웃돈이 붙었다. 이달 전용면적 84.95㎡ 분양권이 10억원에 거래돼 분양가인 8억7000만원보다 1억3000만원가량 웃돈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컨소시엄 아파트는 대형건설사들의 합작품이라는 기대감에 높은 청약경쟁률로 반영되고 있다"며 "최근 건설사들은 사업의 안정성뿐만 아니라 상징성이 높은 곳을 전략적으로 수주하기 때문에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2016-10-26 14:03:52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불법금융 제보자에 포상금 총 5600만원 지급

금융감독원은 26일 본원 9층 중회의실에서 유사수신 혐의업체 등 불법금융 파파라치 수상자 10명에게 총 56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최근 FX마진거래 등 금융기법을 가장한 유사수신행위 등 불법금융행위 발생에 따른 제보 활성화를 위해 '불법금융 파파라치' 제도를 실시했다. '불법금융 파파라치'는 유사수신, 불법고금리 등 불법금융행위 신고 내용의 정확성, 피해규모, 수사기여도 등을 고려해 건당 최고 1000만원의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심사 대상은 지난 6월 제도 도입 이후 불법 금융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제보를 받아 금감원이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수사의뢰를 한 경우다. 금감원은 신고내용의 중요도 등에 따른 내·외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신고등급을 우수, 적극, 일반으로 나눠 포상금을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으로 차등 지급했다. 불법금융대응단 김상록 팀장은 "앞으로도 피해규모가 큰 유사수신 투자사기로부터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감시와 정보수집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신고·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확인된 불법금융행위는 검·경 등 수사당국에 신속하게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26 14:00:0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11월 전국 7만5000여가구 분양… 건설사 분양일정 눈치보기 심화

정부가 과열된 분양시장을 잡기 위한 대책을 예고한 가운데 11월 전국에서 7만5000여가구가 쏟아진다. 일부 건설회사가 향후 분양시장 규제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당초 10월에 분양예정이었던 사업장을 일부 연기해 11월에 물량이 늘어났다. 건설사들의 분양일정 눈치보기도 심화되고 있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6년 11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7만5388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역대 최대 분양물량을 기록했던 지난달(7만 6168가구)에 이어 2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수도권에는 3만9771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공덕동 '공덕SK리더스뷰' 472가구(일반분양 255가구),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파크푸르지오' 396가구(일반분양 288가구), 서초구 방배동 '방배아트자이' 353가구(일반분양 96가구), 잠원동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475가구(일반분양146가구)등 총 1만3227가구가 공급된다. 경기에서는 남양주시 지금동 '다산신도시신안인스빌' 800가구, 수원시 인계동 '수원인계한양수자인' 279가구 등 2만2705가구가 분양된다. 인천은 연수구 동춘동 '연수파크자이' 1023가구 등 3839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지방에서는 3만5617가구가 공급된다. 강원에서 원주시 지정면 '원주기업도시EGthe1(4-1, 4-2 B/L)' 1430가구 등 5955가구가 분양된다. 충북에서는 오송읍 '오송산업단지EGthe1'2,378가구 등 5812가구가 공급된다. 이밖에 ▲경북(4466가구) ▲부산(3786가구) ▲세종(3607가구) ▲경남(3449가구) ▲울산(3072가구) ▲충남(2175가구) ▲전남(1464가구) ▲대전(1337가구) ▲전북(494가구) 순으로 분양물량이 많다. 남상우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최근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대출 보증건수 강화 등 분양시장 과열현상을 잡기 위한 규제카드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특히 정부에서 전매제한규제 강화 등 새로운 규제카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분양일정 변동 가능성은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6-10-26 13:46:50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e편한세상 밀양강’ 11월 분양

대림산업이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8-29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밀양강'을 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112㎡, 441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248가구 ▲84㎡B 111가구 ▲84㎡C 55가구 ▲112㎡ 27가구다. 전용면적 84㎡ 비율이 약 94%를 차지한다. e편한세상 밀양강과 가까운 밀양시 북부면 일대에는 2020년까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LH가 사업 시행을 맡았으며 나노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이 입주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에는 밀양제대농공단지, 사포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밀양은 10년 이상 노후아파트 비율이 약 67% 달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분양한 'e편한세상 밀양삼문'은 1순위 청약경쟁률 11.83대 1을 기록하고 4일만에 계약이 100% 완료된 바 있다. e편한세상 밀양강은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아파트의 철재 난간 대신 시야를 가리지 않는 유리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했다. 또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4Bay 판상형 위주로 평면을 구성했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밀양점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밀양시청, 밀양병원, 밀양고등학교 등이 자리잡고 있다. 단지 인근에 있는 밀양대로를 이용해 약 10분 내외로 삼문동과 시청 생활권에 진입할 수 있다. 밀양시외터미널, KTX 밀양역을 이용하면 부산, 울산, 대구 및 서울 등 전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6-8번지에 위치한다.

2016-10-26 13:46:31 김형준 기자
철도안전관리 강화…철도종사자 적성검사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

철도종사자들의 적성검사 기간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등 철도안전관리가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종사자의 역량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28일 입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철도교통관제사 자격증명제도 도입과 영상기록장치 장착 의무화다. 국토부는 우선 운전업무, 관제업무를 수행하는 철도종사자의 적성검사 주기를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해 종사자의 업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면전차 도입을 위한 자격제도도 정비한다. 노면전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도로교통법상 제1종 대형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고 신체검사와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철도차량 운전교육훈련기관에서 교육훈련을 받아야하며 운전면허시험에 합격하고 실무수습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철도안전법 개정으로 철도교통관제사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안전한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한 사람만이 철도관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철도관제사가 되기 위해서는 철도 관제 관련 교육을 500시간 이상 받고 철도관련법·철도관제 시스템 운영에 대한 학과 시험과 열차운행계획·열차 운행선 관리·비상 시 조치 등의 실기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영상기록장치 장착의 세부기준도 마련한다. 철도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영상기록장치의 장착이 의무화됐다. 이 장치는 열차 맨 앞에 있는 차량에 설치해 철도차량 전방의 상황과 운전실에서 운전조작 상황을 촬영함으로써 교통사고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개정안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안전관리 역할을 강화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행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국토부로 직접 제출하는 안전관리 체계 승인 신청서와 종합시험운행 결과보고서를 해당 지자체가 사전에 안전성 여부를 검토한 후 국토부에 제출하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철도종사자의 안전역량이 강화돼 안전한 철도가 되길 바란다"며 "입법예고 기간에 여러 의견을 합리적으로 수렴해 시행제도의 효과를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26 13:45:55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농촌 일손 도우며 협동의 가치 되새겨

NH투자증권은 지난 5월부터 인연을 맺어온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마을을 다시 방문하여 마늘 식재 등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NH투자증권 임직원 40여명은 600평 규모의 밭에 마늘을 심고 흙을 덮는 식재 작업을 도왔다. 마늘은 씨가 있는 부분이 바닥을 바라보게 심으면 싹이 나지 않기 때문에 손수 방향을 맞추어 심어야 하며 많은 일손이 필요한 작업이다. 농민들과 함께 마늘 심기, 흙 덮기, 나르기 등으로 작업을 나누어 손발을 맞췄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범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도시와 농촌의 협동 가치를 나누고 있다. 이는 정부 기관과 일반 기업이 함께하는 전(全)국민 참여 운동으로, 기관장과 기업 CEO 등을 농촌 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운동이다. NH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농가 일손을 도우며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일손 돕기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마을 농산물을 도시에서 저렴하게 판매하여 농가에는 판매 경로를 제공하고 도시인에게는 믿을 수 있는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마을 장터'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맺고 있다. 김원규 대표는 "지난 봄에 마을 어르신들께 인사 드리고 다시 방문하니 더욱 반가웠다"며 "일손 돕기와 직거래 장터 외에 우리 농민들과 함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농협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10-26 13:11:4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