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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에 로봇PB'…신한銀, 모바일 자산관리서비스 '엠폴리오' 출시

신한은행은 11월 1일 로보어드바이저와 당행 전문가들의 추천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엠폴리오(M-Folio)'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엠폴리오'는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신한은행 고객 누구나 로보어드바이저와 신한은행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포트폴리오 중 성향에 맞는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엠폴리오' 앱에 접속해 소득상황과 투자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 등 고객의 투자성향을 판단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질문에 답하고 월 적립금액만 입력하면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받아볼 수 있다. 포트폴리오에 나온 다수의 상품을 한 번에 가입할 수도 있다. 또 '엠폴리오'는 고객이 가입한 펀드에 대해 수시로 자산현황과 성과를 안내하고 정기적으로 리밸런싱 제안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정보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 고객은 '엠폴리오'를 통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통해 내 자산현황을 점검 받고 시장흐름에 맞는 상품을 다시 추천 받을 수 있다. '엠폴리오'를 이용해 포트폴리오 설계를 할 수 있는 최소 금액은 월 10만원이다. 그 동안 PB(자산관리)고객 등 거액자산가들에게만 제공됐던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투자기법을 '엠폴리오'를 통해 월 10만원으로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연초부터 금융그룹 차원의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업체들의 기술과 성과를 자체적으로 검증, 디셈버앤컴퍼니社의 아이작(ISAAC)펀드 자산배분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 PB고객들에게 제공했던 포트폴리오 투자기법을 신한은행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분산투자의 장점을 경험하고 장기적으로 적정 수익률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가능하게 했다"며 "향후에도 일임형 상품, 퇴직연금, 은퇴자금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 차별적인 서비스를 도입하여 고객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데 은행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0-27 10:30: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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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수도권 재건축 4700여가구 분양…전년비 22%↑

연내 수도권에서 재건축을 통해 4700여가구가 일반 분양한다. 정부가 부동산 과열 지역에 대한 별도 규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대책이 연말 막바지 분양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27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재건축 분양물량은 모두 473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865가구) 보다 22.6%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로 서울이 3785가구로 전체의 79.9%를 차지하며, 인천 경기는 952가구다. 주택 건설을 위한 택지 마련이 어려운 서울은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한 공급 의존도가 높다. 대부분 재건축 분양물량은 도심 입지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게 특징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서울 등 수도권은 정비사업으로 인한 주택 멸실이 계속돼 신규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은 편"이라며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선호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들 분양물량은 대부분 시장에서 소화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규제 등이 시행될 경우 재건축을 추진 중인 곳들의 사업이 지연될 수 있고 이 때문에 신규분양도 원활하지 못할 수 있어 속도 빠른 재건축 아파트 분양물량은 희소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규제 대상 지역으로 첫 손에 꼽히는 서초구, 송파구에서도 분양이 대기 중이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한신 18ㆍ24차를 헐고 전용면적 49~132㎡, 475가구를 짓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를 분양한다. 이 가운데 146가구가 일반에 나온다. GS건설은 서초구 방배동 992-1번지 일원 방배5구역 주택 재건축인 방배아트자이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26㎡, 353가구로 이뤄져있다. 일반분양분은 96가구다. 현대산업개발은 송파구 풍납동 풍납우성아파트를 헐고 전용면적 51~109㎡, 697가구를 짓는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중 92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강북권에선 대우건설이 서대문구 연희동 711번지 일원에서 연희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2㎡, 396가구다. 일반분양은 288가구다. 이 밖에 포스코건설은 경기 과천시 중앙동 과천주공1단지 더샵(가칭)을 분양한다. 전용 59~208㎡, 1567가구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48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2016-10-27 10:25:3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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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뉴타운 아이파크' 평균 52.4대 1… 1순위 전주택형 마감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14구역 재개발단지인'신길뉴타운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신길뉴타운 아이파크' 청약결과 28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4778명이 몰리며 평균 5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6개 주택형이 공급됐으며 모두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59㎡A로 50가구 모집에 7550명이 몰려 평균 1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B와 59㎡C는 각각 28.61대 1, 16.14대 1로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A는 50가구 모집에 3122명이 청약접수를 하며 62.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84㎡B도 52가구 모집에 1426명이 몰리며 평균 27.42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C도 39가구 모집에 600명이 몰렸다. 분양관계자는 "교통, 교육, 편의, 공원 등의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에 분양가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중도금대출 은행도 1금융권으로 확정됐고 1순위 당해지역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된 만큼 단기간 높은 계약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길뉴타운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39~84㎡, 612가구로 이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36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을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A 74가구 ▲59㎡B 64가구 ▲59㎡C 49가구 ▲84㎡A 71가구 ▲84㎡B 66가구 ▲84㎡C 45가구 등 6개 주택형으로 이뤄져 있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11월2일이며 계약은 11월 8~10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335-27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오는 2019년 2월이다.

2016-10-27 10:22:1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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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닮은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단지 배치 '눈길'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공원같은 아파트 단지가 눈길을 끈다. 포스코건설이 조경특화단지로 내세우는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다. 이곳은 단지 내에서 텃밭을 일구고, 아이들과 자연학습을 하고, 입주민 누구나 글램핑할 수 있은 복합 힐링공간을 목표로 한다. 포스코건설은 단지 내부에 각 테마공간마다 특징을 살려 ▲더샵 힐링파크 ▲더샵 키즈파크 ▲더샵 팜가든 ▲레인보우 가든 등을 만든다. '더샵 힐링파크'는 더샵필드와 석가산, 조형폭포, 실개천,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더샵필드는 단지 중앙에 조형소나무, 제주팽나무가 우거진 커뮤니티 마당으로 석가산과 조형폭포, 실개천 등 전통적인 경관으로 탄생한다. 주민 커뮤니티가 이뤄지는 북카페 휴게공간도 만든다. '더샵 키즈파크'는 더샵 키즈베이, 시크릿 글램핑가든 등으로 구성된 복합공간이다. 더샵 키즈베이는 더샵필드 중앙부에 입주민 모두가 즐기는 키즈풀, 티하우스, 목재데크 등이 함께 구성된다. 글램핑가든은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닥분수와 유아놀이터가 함께 만들어진다. '더샵 팜가든'은 푸른 솔향기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이다. 단지 내에서 채소를 가꿀 수 있는 전원체험이 가능하다.'레인보우 가든'은 암석과 상록수목을 배치하고 레인보우 게이트와 음향볼라드, 벤치 등을 적용한다. 이외에도 단지 내에 조깅과 산책을 위한 600m의 건강산책로, 왕벚나무·이팝나무·대왕참나무·메타세콰이어 등 테마 가로수길도 만들어 단지에서 색다른 경관을 제공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특별한 조경 설계를 선보일 것"이라며 "단지는 테마공간과 산책로, 테마길 등 걷고 싶은 길로 친환경 공원형 아파트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는 동탄생활권 최대규모의 메이저 브랜드 단일단지로 2400여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전용 61·74㎡이 1556가구다. 단지는 동탄생활권으로 동탄신도시 내 홈플러스 CGV 등이 인접해 있다.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2016-10-27 10:18:5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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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2016 대학생 광고 공모전(TFAA) 시상식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2016 대학생 광고공모전(TFAA, True Friend Advertising Award)'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공모전은 한국투자증권 기업이미지를 주제로 TV광고, 인쇄광고, 프로모션 아이디어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국 66개 대학 108개 팀이 참가했다. 그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20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을 비롯, 수상작으로 선정된 20개 팀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증권사가 대학생에게 조금 더 친근해졌길 바라며, 수상자 중에서 전 세계를 이끌만한 광고인이 탄생해 우리나라의 상품과 산업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모션 부문 '나를 위한 투자, 한국투자증권' 작품을 통해 그랑프리(대상)를 받은 정석일(동국대 3), 오연경(동국대 4), 한가람(동국대 4) 학생은 "증권사 공모전이 처음이라 경제용어를 해석하고 업계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 게 수상 비결인 것 같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상금은 총 2000만원 상당으로 1등 1개팀 500만원, 2등 3개팀 각 200만원, 3등 3개팀 각 100만원 등 총 20개 팀에 수여됐다. 1등 수상팀에게는 '광고대행사 인턴쉽' 특전도 제공된다.

2016-10-27 10:01:56 김문호 기자
직장인, 987하면 노후가 여유롭다!

직장인의 경우 '9·8·7 연금전략'을 실천하면 여유로운 노후생활이 가능하다. '9·8·7 연금전략'이란 국민연금에 매월 월급의 9%를, 퇴직연금에 8%를 적립하고 추가로 개인연금에 연간 7백만원씩 적립하는 전략을 말한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100세시대 행복 리포트(31호)'를 통해 '9·8·7 연금전략'을 포함해 '노후에 하지 말아야 할 것'과 '영포티를 위한 노후전략'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았다. '9·8·7 연금전략'을 30년 동안 실천하면 노후생활비는 어렵지 않게 모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월평균 소득인 369만원을 기준으로 이 전략을 30년간 실천한다면 은퇴 이후 노후생활비가 가장 많이 필요한 60대의 경우 개인연금만으로도 280만원(10년간 수령, 수익률 3% 가정) 가량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70, 80, 90대 등의 생활비는 국민연금과 퇴직연금만으로도 충당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복리포트에는 이 외에도 노후준비에 유용한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겼다. '노후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 20대 소비만 하지 마라, 취업만을 위해 공부하지 마라. 30대 자동차와 결혼식에 과도하게 지출하지 마라, 혼자 벌지 마라. 40대 자녀 사교육에 과도하게 지출하지 마라, 집을 투자자산으로 생각하지 마라. 50대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하지 마라, 은퇴 후 일을 두려워 마라, 타인용 보험에 많이 들지 마라. '청춘이고 싶은 중년, 영포티(Young Forty)' 영포티는 젊게 살고 싶어하는 40대를 일컫는다. X세대였던 이들 영포티는 몸과 마음이 모두 젊을 뿐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나이들고자 하는 세대다. 예전에는 중년으로 취급받으며 새로운 시작을 선택하기 어려운 나이였지만, 100세시대인 요즘에는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나이다. '함께 살아야 가족이다' 최근 1인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4인가구와 같은 기존의 가족형태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가족은 사회유지 및 정서안정, 교육과 경제활동 등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가 다시 확산돼야 현재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보다 쉽게 해소 할 수 있다. 100세시대연구소 이윤학 소장은 "9·8·7연금 전략의 핵심도 마찬가지지만, 노후준비의 가장 기본적인 전략은 최대한 일찍 시작해서 최대한 늦게까지 일을 하며 준비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6-10-27 10:01: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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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전주 만성 시티프라디움’ 11월 분양

시티건설이 전주 만성도시개발지구 B1블록 일원에 '전주 만성 시티프라디움'을 11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84㎡ 단일면적, 625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만성지구 법조타운과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 물론 법조타운 개발에 따른 수혜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또한 전주 만성지구는 개발 사업 완료 시 전북혁신도시와 함께 전주권역 내 가장 큰 규모의 택지지구로 주목 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서전주IC, 전주I, 국도1호선 대체우회도로를 이용하면 주변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온고을로가 가까워 전주 시내로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713번국도를 통해 김제와 호남고속도로, 완주일반산업단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 황방산 자락에 위치해 우수한 조망과 자연친화적인 거주환경을 자랑한다. 기지제가 수변공원 등 친환경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전 가구 남향 배치와 4Bay(일부제외)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광폭 3면 발코니 설계, 팬트리(일부제외)를 제공한다. '시티 프라디움'의 트레이트마크인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도 전주 최초로 도입했다. 세련미를 자연스럽게 살린 '어반스타일'과 절제된 감각미가 돋보이는 심플한 '모던 스타일' 등 2가지의 선택형 인테리어를 제공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게 했다. 특히 전주시 내 아파트 중에서 유일하게 단지 내 실내 수영장을 갖췄다.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DVD실,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한편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086번지에 마련된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홍산남로 19번지 1층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2016-10-27 09:41:31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