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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교통호재 만발,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0월 분양

최근 서울과 강원을 오가는 교통체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원주기업도시 일대는 프리미엄이 오르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이 일대 도로공사를 서두르면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해지는 등 원주기업도시의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길목에 위치한 ‘원주기업도시’는 현재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 개최 시점에 맞춰 개통될 도로망들로 인해 기업도시 내 분양단지들은 입주시점에서 대부분 이용할 수 있어서다. 가장 먼저 올해 말에는 경기도 광주~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서원주IC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원주간 이동시간이 90분대에서 50분대로 단축돼 1일 생활권이 된다. 또 2017년에는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서원주~강릉)와 인천~강릉간 KTX노선 서원주역(가칭)이 개통될 예정이다. 중앙선 고속화 철도를 이용하면 강릉에서 인천공항까지 90분대로 가능하다. 여기에 여주~원주 수도권 복선전철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 접근성도 용이하게 된다. 이런 호재들로 아파트 분양성적도 좋았다. 올해 1월 분양한 `롯데캐슬 더퍼스트 2차` 전용 84㎡의 경우 340가구 모집에 2008명이 몰려 5.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같은 달 분양한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8블록)` 역시 765가구 모집에 2558명이 몰렸다. 현재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뿐만 아니라 아파트공급토지 및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모두 인기가 좋다. 지난 8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평균 1014대 1, 최고 30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앞서 공급했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최고 9300대 1의 놀라운 경쟁률을 보였던 적도 있다. 이 만큼 원주 기업도시의 열풍이 상당하다. 부동산 시장 못지않게 기업 유치도 활발해 기업과 주거가 조화로운 택지지구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이 달 이지건설은 원주기업도시에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조성 할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은 3728가구의 분양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중 첫 번째 사업으로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 1430가구를 우선 공급한다. 이 단지는 원주기업도시의 각종 생활인프라와 개발호재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 4-1, 4-2블록은 주변에 근린생활시설과 단독주택부지, 학교부지 등 생활편의 시설이 들어서고 중앙공원이 넓게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대규모 아파트답게 단지 내부에는 부대복리시설(지하 1층~지상 1층, 4개동), 근린생활시설(지상 1층~지상 2층, 3개동)이 들어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전용 113m²는 판상형 4베이의 설계를 했다. 특히 선호도 높은 84m² 이하 중소형 평면에 최대 5.9m의 기둥 없는 광폭거실을 선보인다. 여기에 선반형 실외기실을 설치해 실사용 공간을 더욱 넓혔다. 또 호텔식 분리형 욕실과 공용로비 특화설계를 통해 고품격 주거단지의 디자인을 제공한다. 분양대행사 와이낫플래닝 박찬주 대표는 "택지지구는 처음부터 주거, 산업, 녹지나 상업 시설들이 계획되어 들어서는 만큼 주거지로는 최적의 요건을 지닌 것”이라며 “원주기업도시는 기업들까지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이 곳이 신도심으로 앞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전용면적 ▲59m² 470가구, ▲84m² 880가구, ▲ 113m² 80가구 등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84m² 이하가 전체 가구의 94%를 차지한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10월에 견본주택을 오픈 할 예정이며 원주시 서원대로 181에 위치해 있다.

2016-10-14 15:04:5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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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완판 초읽기

한화건설이 경기 김포시 풍무5지구 3~5블록 일원에 공급하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가 ‘완판’ 초읽기에 들어갔다. 계약 첫날인 12일부터 당첨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견본주택에는 13일에도 종일 긴 대기줄이 늘어섰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14일로 3일간의 정당계약을 모두 마무리한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파격적인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등 실속 있는 금융혜택을 비롯해 정당계약 기간 내에 계약을 완료하는 모든 당첨자들에게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정부가 8.25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본격적인 중도금 대출 보증 강화에 나서면서, 무이자 융자는 물론 이자 후불제를 제공하는 단지조차 급격히 줄어드는 추세다. 특히 규제가 본격화되는 이달부터는 상당수의 수요자들이 중도금의 전액 혹은 일부를 개인적으로 융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전망이다. 중도금은 전체 분양가의 60%를 차지하는 거액이니만큼, 원금은 물론 이자를 갚아나가는 것 또한 수요자들의 가계에 큰 부담이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의 전셋값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파격적인 금융혜택을 내건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에 대한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전용면적 ▲59㎡ 625가구 ▲74㎡ 445가구로 소형 중심 대단지다. 3.3㎡당 최저 900만원대, 평균 1080만원대의 착한 분양가를 책정해 전용면적 59㎡의 경우 2억원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의 강점은 서울 접근성이다. 단지에서 김포대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올림픽대로에 진입하면 여의도는 20분대, 서울 시내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오는 2018년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이 개통되면 대중교통으로도 손쉽게 서울을 오갈 수 있다. 단지에서 풍무역(예정)은 차량 5분 거리로, 풍무역에서 서울 강서지역은 10분, 여의도는 20분, 강남은 40분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여건도 우수하다. 유현초, 풍무초, 풍무중, 양도중 등이 반경 500m 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CGV 등 쇼핑·문화시설도 가깝다. 6만8000여㎡ 규모의 풍무근린공원(예정)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 또한 쾌적하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을 중심으로 한 풍무역세권 개발사업,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 인접한 인천 검단스마트시티 개발사업에 따른 직〮간접적 수혜가 기대된다. 한편 지난달 29일 마감된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의 청약 접수에는 103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772명이 몰려들어 최고 10.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김포시 내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 물량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의 정당계약 기간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이다. 계약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3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12월이다.

2016-10-14 14:58:4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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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사이다' 실적 1500억원 돌파

SBI저축은행은 지난 12월 출시한 모바일 중저금리대출 '사이다'가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1500억원 실적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이다'는 개인신용등급별로 대출금리를 확정해 금융소비자들이 본인의 대출금리를 미리 알 수 있도록 한 상품으로, 월평균 약 150억원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대출 대상은 시중은행 대출이 거절되거나 한도가 부족한 고객, 고금리 카드론을 이용하는 고객이다. 대출 금리는 신용등급별 나이스 기준 1등급 6.9%, 2등급 8%, 3등급 9%, 4등급 10%, 5등급 12%, 6등급 13.5%다. 평균 적용금리는 9.8%로 카드론의 평균금리(15.7%)보다 5.8%포인트 낮은 수준이며, 최저금리는 6.9%로 은행권 신용대출 평균금리와 비슷하다. 대출신청은 무서류, 무방문으로 별도의 은행 방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BI저축은행은 지난 4일 고객들이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 채널을 열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사이다' 모바일 웹 채널을 통해 스마트폰 앱 설치 없이도 신용등급 조회, 한도 조회, 대출 실행까지 이용할 수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기적인 저금리 기조와 최고금리 인하로 중금리 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SBI저축은행은 '사이다'를 중심으로 중금리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6-10-14 14:40: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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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다문화 뮤지컬 '다융쌈빤' 공연

신한은행은 이달 14, 16일 양일간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사회적 기업 '극단 샐러드'와 함께 다문화 뮤지컬 '다융 쌈빤'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뮤지컬 공연에 재한 인도네시아 교민, 다문화특화학교·일반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초청해 함께 공연을 관람한다. '다융 쌈빤'(Dayung Sampan, 인도네시아어 '돛단배를 저어라')은 영화 '첨밀밀'의 OST로 유명해진 노래로 인도네시아 어부들이 즐겨 부르는 민요다. 뮤지컬 내용은 몽골 다문화가정의 '아라'와 인도네시아 이주민 자녀 '수르다모'가 같은 반 친구들과 음악경진대회를 준비하며 겪게 되는 갈등과 화해의 이야기로 우리 주변의 다문화가정 친구들이 '다름'이 아닌 '하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신한은행은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인 '문화가 있는 날'을 확산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사회적 기업 '극단 샐러드'와 함께 다문화 뮤지컬을 제작, 공연하는 '신나는 공연, 한가족 다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금까지 중국·필리핀·베트남·몽골·네팔·인도네시아에 관한 뮤지컬을 제작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다문화시설에서 공연하고 있으며, 6편의 뮤지컬을 137회 공연해 누적 관람객은 3만2000여명에 이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나는 공연, 한가족 다문화'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다문화 지원 사업을 통해 해외 이주민들의 국내 정착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4 14:37:5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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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25억달러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수출입은행은 14일 새벽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2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이날 발행된 글로벌본드는 한국물 최초로 만기와 금리조건이 다른 4개의 채권을 동시에 발행하는 '쿼드러플 트란쉐' 구조다. 3년 만기 고정 금리 7억5000만 달러, 3년 만기 변동금리 7억5000만달러, 5년 만기 3억 달러, 10.5년 만기 7억 달러로 이뤄졌다. 수은 관계자는 "쿼드러플 트란쉐는 최근 유럽·호주·일본계 등 AA 신용등급 이상의 선진금융기관이 선호하는 발행 방식"이라며 "수은의 이날 글로벌본드 발행은 일반적으로 1~2개의 트란쉐로 발행되는 한국 외화자금 조달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행한 글로벌본드 금리는 3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의 경우 3개월 Libor 금리에 0.46%, 고정금리 채권의 경우 美 3년 만기 국채 금리에 0.60%, 5년 만기채권의 경우 미국 5년 만기 국채금리에 0.70%, 10.5년 만기채권의 경우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에 0.70%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이번 채권 발행에는 총 315개 투자자가 참여해 발행금액의 약 2배 이상인 55억 달러의 투자 주문이 쇄도했다. 특히 각국 중앙은행 및 국부펀드, 초대형 자산운용사 및 보험사 등 우량투자자의 참여가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고정금리 3년물과 10.5년물에는 투자자들이 발행금액의 1.7배, 3.4배가 넘는 주문이 있었다. 수은 관계자는 "연말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가능성, 미국 대통령 선거 등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발행 시점을 포착했다"며 "특히 S&P의 신용등급 상향 모멘텀을 적극 활용하여 AA등급 이상의 초우량 채권에 참여하는 해외 투자자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점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수은은 이번 채권발행으로 확보한 외화자금을 해외건설?플랜트, 자원개발 등 외화가득효과와 고용효과가 높은 국가기간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사용할 방침이다.

2016-10-14 11:46:0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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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내진특화 설계 적용

주로 병원, 방송국 수준의 내진 설계가 아파트에 적용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달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서 분양하는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에 내진설계와 인방형 제진장치를 추가한다. 현행 건축법 상 건축물의 내진등급 기준은 특·1·2등급으로 나뉜다. 특등급의 경우 연면적 1000㎡ 이상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청사·외국공관·소방서·발전소·방송국·전신전화국, 종합병원과 수술·응급시설이 있는 병원이 적용된다. 1등급은 1000㎡ 미만인 특등급에 적용되는 주요 시설물(수술·응급시설이 있는 병원, 연면적 1000㎡ 이상 의료시설 등 제외)과 5000㎡ 이상인 공연장·운동시설·판매시설, 아동관련시설·사회복지시설, 5층 이상 숙박시설·오피스텔·기숙사·아파트, 학교 등이 해당된다. 이런 내진등급 기준에 따라 국내에 지어지는 아파트는 1등급이 대부분이다.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는 '인방형 제진장치'를 추가, 적용해 내진 등급을 특등급 수준으로 상향할 방침이다. 또한 코오롱글로벌은 단지 내 일부 비구조체에도 내진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지진 일어날 경우 마감재의 탈락, 낙하 등에 의한 피해가 많이 발생한다. 이에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는 1층 필로티, 노인정 등 주요 공용부 시설 마감재에 내진설계를 우선 적용한다. 또 지하주차장 천장에 설치된 전력트레이, 전등트레이, 소화배관에도 내진설계가 적용된다. 아울러 코오롱글로벌은 실생활용 내진 특화아이템도 각 세대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진 발생시 주방 상부수납장에서 주방용품이 쏟아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조 잠금장치가 제공되고 지진 감지 시 자동으로 비상등이 켜지고 대피 시 손전등으로 사용 가능한 지진 감지 손전등과 재난 대비 비상배낭 등도 배치한다. 코오롱글로벌 분양 관계자는 "입주민의 안전성을 위해 빠르게 조치하기로 했다"며 "점차 설계기준이 강화되는 내진과 관련해 내부 기준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일본 등의 사례를 조사해 내진 아이템을 발굴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는 전용면적 84㎡ 단일로 구성된 660가구의 아파트다. 2개의 주택형으로 ▲84㎡A 436가구 ▲84㎡B 224가구로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14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469-6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9년 9월이다.

2016-10-14 10:49:0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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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11월 분양

현대산업개발이 11월 충북 청주 흥덕구 가경동 656번지 일원에 '청주 가경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14㎡, 90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240가구 ▲72㎡ 152가구 ▲84㎡ 413가구 ▲98㎡ 47가구 ▲112㎡ 41가구 ▲114㎡ 12가구다. 가경동은 교통·교육·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청주시 내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무룡산, 팔봉산을 비롯한 크고 작은 녹지가 많다. 최근 '가경홍골도시개발사업'이 고시돼 상업시설, 공원,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들이 체계적으로 확충된다. 단지 동측으로 청주 제2순환로가 위치하며,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경부고속도로 청주IC, 충북선 청주역, KTX 오송역 등 여러 광역교통망들도 인접하다. 특히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가경동에 위치해 있다. 경덕초, 서현초, 경덕중, 서현중, 충대사대부설중·고 등 도보 거리에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이마트, CGV 등 쇼핑·문화 시설도 가깝다. 또 가경공원, 감나무실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단지는 전용면적 59~98㎡ 전 가구와 112㎡A타입에 4Bay 구조를 적용했다. 전용면적 72㎡ 152가구를 제외한 모든 가구를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으로 설계했으며 대형 드레스룸과 주방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특화했다. 추가 전용면적 84㎡ 이상 중대형 타입에는 알파공간을 구성했다. 또 청주시 최초로 두 가구가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현관과 주방이 따로 구성된 6베이·5룸 평면의 전용면적 112㎡B와 114㎡도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주민커뮤니티,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도 지상에 조성했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243번지에 지어진다.

2016-10-14 10:46:0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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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남 감일지구 공공분양 934가구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하남시 감일지구 내 공공분양주택 934가구(전용 74㎡, 84㎡)를 공급한다. 하남 감일지구 B-7블록은 감일지구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하남감일지구는 하남시청에서 서남측으로 약 6km, 송파구청에서 약 4㎞, 강동구청에서 약 3㎞ 거리에 위치하고 올림픽공원, 롯데월드몰 등이 근거리에 있다. 인근에는 삼성엔지니어링(서울 상일동), 동남권유통단지(서울 문정동), ITECO지식산업센터(하남시 풍산동), 스타필드 하남(하남시 신장동) 등 여러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문정도시개발구역 내 법원과 검찰청, 문정현대엠코 지식산업센터 등 관련 기관이 있다. B-7블록 아파트 서쪽으로는 천마산과 오른쪽에는 금암산, 남동측으로는 캐슬렉스GC이 있다. LH 관계자는 "하남감일스윗시티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공공분양아파트"라며 "서울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지구"라고 말했다. 청약신청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일반공급 1순위(3년 무주택, 납입인정금액 600만원 이상), 25일 일반공급 1순위(전체),26일 일반공급 2순위 접수를 받으며, LH 청약센터(apply.lh.or.kr)에서 진행된다. LH 하남사업본부 주택홍보관에서 전화 및 방문상담이 가능하며, 하남감일 B-7블록 사이버모델하우스를 통해서도 입주자모집공고문 및 팸플릿 등이 확인가능하다.

2016-10-14 10:43:2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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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르와지르 호텔 10월 분양

장기적인 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 중 최근 분양형 호텔이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의 대상이다. 분양형 호텔은 개인이 객실을 분양 받은 다음 전문 운영사에 위탁한 후 수익을 돌려받는 형식이다. 특히 적은 투자금으로도 넉넉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틈새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우선 투자금이 1~2억원대로 상가와 비교하면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또 대부분의 경우 아파트처럼 분양돼 구분등기가 가능하다. 즉 투자자들이 객실 소유권을 가지고 있어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뜻이다. 아울러 오피스텔이나 상가와 같은 임대상품과 달리 위탁·운영해 전체수익금을 배분해주는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투자자가 직접 임대인을 구할 필요가 없어 운영 부담이 없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지나 브랜드 그리고 호텔수요가 많은 지역 내 분양형 호텔의 경우 운영이안정적인데다 수익률도 좋은 편이어서 최근 투자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며 “오피스텔이나 상가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수요자들이라면 한번 관심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렇듯 틈새상품으로 각광을 받는 분양형 호텔이 해운대 앞 명품입지에 들어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1392-166외 12필지에 들어서는 해운대 르와지르 호텔은 지하6층 지상 32층 전용면적 20~47㎡, 449실로 이뤄진 호텔이다. 1군 건설사인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국내 약 50개의 운영컨설팅과 운영을 하는 국내 호텔 운영 전문업체 ㈜산하에이치엠이 운영사를 맡는다. 해운대 해수욕장과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뛰어난 입지와 유동성이 가장 활발한 구남로변에 조성되기 때문에 수요자들이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도보 5분거리에 있고 다양한 대중교통과 도로망을 통해 부산역, 김해공항 시외이동이 용이다. 특히 통계청에 따르면 부산지역은 외국인 관광객의 성장세가 지속적이어서 안정적인 투자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년 말 기준 외국인 관광객 총 334만(중국인 79만 명)이 될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인 관광객은 연평균 21.5%가량 상승하는 추세다. 여기에 부산지역 내 내국인 관광객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5500만 명의 관광시장이 형성돼 있으며 해운대구 관광객이 이중 39% 담당하고 있다. 부산시 관광호텔 판매객실 수는 143만 실로 서울, 제주에 이어 전국 3위 규모로 해운대구 호텔 판매객실 수는 49만 실로 부산 내 1위다. 이는 서울시 각 구별 비교해도 중구와 강남구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규모가 큰 호텔시장이다. 호텔 내에는 휘트니스 클럽 바다뷰가 제공되는 뷔페, 비즈니스룸, 카페테리아 옥상정원 등이 설계되며, 전 객실 테라스 오션뷰가 가능해 투숙객을 유치하기에 최적을 요건을 갖췄다. 분양 시 양도소득세 중과대상 및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매제한이 없고 주택청약통장을 사용할 필요도 없으며 임대사업자를 통한 부가가세 환급도 가능하다. 특히 매년 10일간 무료 숙박이용이 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로 투자비용이 저렴하다. 또 매년 회계감사를 통한 투명한 운영을 할 계획이다. 한편 르와지르(LOISIR)는 세계적으로 75개의 호텔을 운영하는 론스타가 소유하는 호텔체인 쏠라레그룹의 최고급 호텔 브랜드로 르와지르는 불어로 여가를 의미한다. 분양사무실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539-10번지 하버타운 3층이며 14일 분양한다.

2016-10-14 10:35:0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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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신수1구역 '신촌숲 아이파크' 568가구 일반분양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 재개발 단지인 '신촌숲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37㎡ 1015가구 중 568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일반분양 가구는 전용면적별로 △59㎡A 72가구 △59㎡B 106가구 △84㎡A 99가구 △84㎡B 106가구 △84㎡C 131가구 △84㎡D 16가구 △111㎡A 12가구 △111㎡B 24가구 △137㎡A 2가구다. 신촌숲 아이파크는 신수동 일대에서 최초의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재개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분양분 비중이 높다. 현대산업개발은 유명 수목원인 '제이드가든'과 손잡고 유럽풍 정원을 단지 내에 조성한다. 신촌숲 아이파크 부지는 평지에 위치한다. 마포 일대 지형 특성상 언덕이 많다.같은 동 안에서도 고저차가 심해 단지내 동선이 불편한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신촌숲 아이파크는 도보거리에 3개 지하철 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고, 6호선 광흥창역과 2호선 신촌역이 각각 단지로부터 500m 내외에 위치해 있다. 경의선 지하화 사업으로 경의선 숲길 신수동 구간이 단지 북쪽에 바로 인접해 있다. 경의선 숲길 신수동 구간은 공항철도 서강역사 지하수를 활용해 실개천이 조성돼 있다. 이외에도 신촌숲 아이파크는 와우산, 와우공원, 노고산, 노고산동체육공원 등과도 가깝다.

2016-10-14 10:29:58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