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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부천 아이파크 잔여세대 할인분양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부천시 약대동에 짓는 부천아이파크 잔여세대 할인분양이 마감 초읽기에 들어갔다. 공급규모 총 1,613세대 중 일반 분양분은 416세대이며 마지막 182㎡(구62평) 잔여세대에 한해 특별 할인분양을 진행 중이다. 현재 30% 특별 할인분양으로 인해 최대 3억 4,000만원의 할인을 받을 경우, 3.3㎡당 1,000만원대, 182㎡(구62평)이 6억7,000~7억2,000만원대에 분양 받을 수 있다. 부천 아이파크가 위치한 약대동과 삼정동 일대는 인근 삼정1-2구역 재개발 사업이 가시화 됨에 따라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삼정동에서 진행 중인 삼정 1, 2지구 재개발은 현재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후 사업에 활기를 띠고 있다. 이같은 진행 속도라면 내년 초쯤 본격적인 이주와 함께 착공이 시작될 예정이다. 총 1,997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대림산업을 비롯해 코오롱건설이 시공사로 예정돼 있다. 부천아이파크는 지하철 7호선(부천시청 역), 경인고속도로(부천IC) 등을 이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서울은 물론 타 지역과 접근성이 좋다. 인근 상동신도시, 중동신도시를 비롯하여 상동과 부평 등지의 백화점, 문화시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다양한 문화생활도 가능하다. 또 인근에는 부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유치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더불어 약대근린공원이 가까이 있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으로 공원이 건립될 예정으로 완공 시 3면이 공원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주변 타 단지와는 달리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으며, 상대적으로 넉넉한 조경공간, 대규모 아파트의 장점인 관리비까지 최소화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도 높다. 현재 1단지 내 현장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사전예약 후 샘플하우스 관람 및 자세한 분양 상담이 가능하다.

2016-10-14 09:0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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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종로 '경희궁자이' 상가 '팰리스에비뉴' 분양

GS건설이 서울 종로구 돈의문 뉴타운 1구역에 조성 중인 경희궁자이의 단지 내 상가 '팰리스에비뉴'를 이달 분양한다. 팰리스에비뉴는 통일로 대로변 및 경희궁자이 단지 주변을 따라 약 1km 길이로 들어선다. 서울 도심권내 2533가구 대단지 등 배후수요가 많다. 경희궁자이는 도심내 매머드급 대형단지로 단지내 상가의 새로운 이름 '팰리스에비뉴'이다. 경희궁자이 상업시설은 182실로 조합원분 47실과 일반분양분 135실이다. 일반분양분 135실은 근린생활시설 2블록 4787.49㎡(1~2층, 47실), 3블록 4158.72㎡(1층, 54실) 및 판매시설 4블록 2346.32㎡(1층, 32실)로 구성돼 있다. 경희궁자이 팰리스에비뉴는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경희궁자이가 서울 사대문 안, 종로구에 조성되는 아파트 단지로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을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대로변 입지 및 인근 편의시설 (관공서, 병원, 성곽길 및 대형 오피스 등) 주변을 따라 조성되는 약 1km의 스트리트형 상가도 포인트다. 또한 서울 서측 관문으로 고정수요 외 주변 2만 여 가구의 잠재수요와 인근 돈의문 뉴타운 2구역 및 3구역 수요가 배후다. 상가 전문가들은 "최근 부동자금이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이동할 뿐만 아니라, 도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팰리스에비뉴가 최적의 상품" 이라고 덧붙였다. 팰리스애비뉴는 오는 26일 일반분양분 135실을 공급할 계획으로 2, 3블록(103실)은 입찰방식(최고가 입찰), 4블록(32실)은 공개추첨(확정가 추첨)한다.

2016-10-14 08:57:03 이규성 기자
[준PO 1차전]신바람 LG, 넥센에 7대 0 승리(종합)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가 넥센을 7대 0으로 눌렀다. LG는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외국인 투수 소사의 6이닝 무실점 역투와 신바람 타격으로 승리를 낚았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답답했던 타격이 되살아 난 데다 소사의 역투가 빛난 경기였다. 이날 소사는 넥센 타선을 상대로 6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내줬지만, 1사 만루 위기를 두 차례 넘기면서 6이닝을 깔끔하게 던졌다. 최고 시속 157㎞의 강속구를 던지며 경기 감각이 떨어진 넥센 타선을 무력화 시켰다. 간간이 던진 슬라이더와 커브·포크볼에 넥센 타자들의 방망이가 헛돌았다. 넥센은 선발투수 맥그레거에 이어 김상수, 오주원, 마정길 등을 투입했지만 LG 타선에 무릅을 꿇었다. LG 선수들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해 타격 등 경기 감각이 되살아 났다. 반면, 넥센 선수들의 경기 감각이 다소 떨어진 느낌이었다. 특히 결정적인 찬스에서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다. 넥센은 경기 초반 LG보다 많은 안타를 때렸지만 득점권에서 점수를 못 뽑았다. LG는 선발투수 소사에 이어 7회 진해수, 8회와 9회를 정찬헌이 무실점으로 막았다. 넥센은 LG의 기세를 누를 기회가 1회와 4회 두 차례나 있었으나 이를 살리지 못했다. 넥센은 1회초 실점 후 곧바로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넥센은 공수교대 후 볼넷과 안타 2개로 1사 만루의 기회를 엮어냈으나 5번 김민성이 3루수 앞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 기회는 4회말에 또 한 번 찾아왔다. 넥센은 4번 윤석민과 5번 김민성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의 기회를 잡았다. 경기 전 "번트를 많이 안 대 본 선수에게 포스트 시즌이라고 해서 번트를 주문할 수는 없다"고 말했던 염경엽 넥센 감독은 6번 채태인에게 강공을 지시했다. 하지만 채태인은 얕은 중견수 뜬공에 그쳐 넥센은 주자들의 추가 진루에도 실패하고 아웃카운트만 하나 올라갔다. 넥센은 이어 이택근이 유격수 오지환의 글러브 끝을 맞고 외야 쪽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쳐내 1사 만루의 기회를 이어갔다. 그러나 8, 9번에 절호의 기회가 걸린 것이 아쉬웠다. 8번 박동원은 3루수 파울 플라이, 9번 임병욱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넥센은 4회말까지 6안타 1볼넷을 뽑아냈으나 점수는 한 점도 얻지 못했다. 위기에서 연거푸 벗어난 LG는 5회초 안타를 집중시키며 3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 넥센은 이날 LG보다 2개 더 많은 11안타를 치고도 한 점도 얻지 못했다.

2016-10-13 22:05:29 박승덕 기자
[준PO 1차전]분위기 탄 LG, 7대0으로 넥션 꺾다(1보)

[준PO 1차전]분위기 탄 LG, 넥션 꺾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가 넥센을 7대 0으로 눌렀다. LG는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외국인 투수 소사의 6이닝 무실점 역투와 신바람 타격으로 승리를 낚았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답답했던 타격이 되살아 난 데다 소사의 역투가 빛난 경기였다. 이날 소사는 넥센 타선을 상대로 6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내줬지만, 1사 만루 위기를 두 차례 넘기면서 6이닝을 깔끔하게 던졌다. 최고 시속 157㎞의 강속구를 던지며 경기 감각이 떨어진 넥센 타선을 무력화 시켰다. 간간이 던진 슬라이더와 커브·포크볼에 넥센 타자들의 방망이가 헛돌았다. 넥센은 선발투수 맥그레거에 이어 김상수, 오주원, 마정길 등을 투입했지만 LG 타선에 무릅을 꿇었다. LG 선수들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해 타격 등 경기 감각이 되살아 났다. 반면, 넥센 선수들의 경기 감각이 다소 떨어진 느낌이었다. 특히 결정적인 찬스에서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다. 넥센은 경기 초반 LG보다 많은 안타를 때렸지만 득점권에서 점수를 못 뽑았다. LG는 선발투수 소사에 이어 7회 진해수, 8회와 9회 2사까지 정찬헌이 무실점으로 막았다. 9회 2사에 올라온 김지용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2016-10-13 21:46:27 박승덕 기자
메트로신문 10월 14일 한줄뉴스

▲국감 초기부터 이어온 미르ㆍK스포츠 재단 의혹에 대한 감사가 '알맹이ㆍ결정타'없이 국감 막바지까지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의혹만 짙어졌다. ▲올해 9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수출은 145억 3000만 달러, 수입은 73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71억 9000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을 강조하면서 '대안 없는' 사드 배치 반대 여론이 일고 있는 점에 대해 지적했다. ▲현대차 노조의 파업으로 협력사들이 피해를 떠안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현대차 협력 중소기업 12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협력사들의 설비 가동률은 20% 이상 감소했고 근로시간 단축을 고려하는 곳도 65%에 달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미래형 반도체 뉴로모픽칩 개발에 나섰다. 뉴로모픽칩은 사람의 사고 과정을 모방해 문자, 이미지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사람의 뇌처럼 동시다발적 연산이 이뤄지는 것도 장점이다. ▲LG화학이 LG생명과학과 소규모 합병을 진행한다. 소규모 합병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치지 않고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하는 방식이다. LG화학은 내년 1월 1일까지 합병 절차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민영화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주가도 상승세다. 자사주를 가진 임직원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만 하지만, 인수 후보자들은 그로 인한 인수 가격이 부담스럽다. ▲손창배 NH투자증권 PE본부장은 '자본시장·농협과 함께하는 성장'이 목표다. 그는 "당장 눈앞에 이익만 보고 투자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파리바게뜨로 유명한 파리크라상이 이달 17일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파리바게뜨는 30돌을 기점으로 해외 가맹점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30년까지 진출 국가를 20개국으로 확대하고 중국과 미국에서만 2000개 이상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열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혜화동 옛 시장공관이 11월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현상변경 허가를 받고 지난해 시장공관 리모델링을 추진, 9월 말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14일부터 공공예약시스템을 이용해 관람할 수 예약할 수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가 다음달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다. 경기는 당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 ▲필리핀에서 한국인 남녀 3명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되면서 현지 교민과 관광객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미국 대선의 풍향계이자 민심의 축도로 불리는 북동부 오하이오 주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트럼프와의 격차를 벌리며 앞서나가고 있다.

2016-10-13 21:17:1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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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현길마루한 타운하우스' 잔여세대 분양

제주도의 푸른 앞바다와 한라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현길마루한 타운하우스'가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과거 타운하우스의 단점을 모두 보완하고, 제주도 천혜자연 조망권을 갖춰 넓은 대지면적까지 자랑한다. 넓은 대지면적은 실 거주자들에게 넓은 실내와 마당, 주차장을 제공한다. 특히 협재해수욕장 및 함덕해수욕장이 10~20분 거리에 있으며,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한라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권도 누릴 수 있다. 현길마루한 타운하우스는 실거주자의 편의와 눈높이에 맞춰 방3개, 욕실3개로 구성돼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타운하우스보다 최소 방1개, 화장실1개가 더 많은 수치로 실거주자의 눈높이에 초점을 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더불어 주변 편의시설과 교육환경, 교통편에 있어서도 주목할 만하다. 병원 및 행정기관과 각종 편의시설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다. 또 더럭분교와 장천초등학교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특히 KIS국제 영어학교가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평화로와 애조로, 중산간서로 등 시가지도 1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교통의 이점도 갖췄는데, 이러한 지리적 요건은 가정에서는 조용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리면서 시가지는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어 실거주자의 편의를 최대한 반영하는 데에 있다. 한편, 현길마루한 타운하우스는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 25-1에 위치하고 있다.

2016-10-13 18:17: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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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1% 미만 초저금리 대출 의혹에 "농협 특수성 때문"

NH농협은행이 13일 '1% 미만 초저금리 대출 의혹'에 대해 "농협은행의 특수성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놓은 금융감독원의 '금리대별 대출자 현황(올해 6월 말)' 자료에 따르면, 1% 미만 금리 대출자 2만1338명 가운데 농협은행의 비중이 80% 넘게 나타났다. 민 의원은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1.25%로 1% 미만 대출은 상당한 혜택"이라며 "이들이 다른 사람보다 특별한 취급을 받았는지 당국이 철저히 학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해명 자료를 통해 "1% 미만 대출 1만7768건은 정책자금을 다수 취급하는 당행 특수성에 기인한다"고 해명했다. 농협에 따르면, 경기도 협약자금은 1만7274건, 이공계 학자금 304건, 지방자치단체 협약 자금이 190건이다. 이 가운데 경기도 협약자금은 농업인 자녀를 위한 농업인 지원자금이다. 이공계 학자금과 지자체 협약자금의 경우, 정책성 자금에 해당한다. 농협은행 1%대 신용대출자 상위 100명 가운데 89명은 공무원이다. 단체대출 받은 5급 신규 임용 사무관 65명, 퇴직금담보대출 받은 공무원이 5명, '신나는 직장인 신용대출'을 받은 고객이 18명, 저신용자로 새희망홀씨대출을 받은 사람이 1명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5급 임용 사무관 단체대출은 우량 고객 선점을 위한 영업전략"이라며 "2007년 신나는 직장인 신용대출 취급분과 2013년 이전 공무원 퇴직금 담보대출 취급분 등은 기준금리 하락에 따라 대출 적용금리가 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주택대출은 1%대가 0건이고,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예외적 사례라는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같은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의원이 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1%대 가계대출 현황'에는 2012년 농협은행 설립 이후 지난 달까지 일반 주택담보대출을 1%로 취급한 사례는 없었다. 농협은행 측은 "1%대 대출 현황은 신규 취급 금리"라며 "대부분 주택금융공사의 정책모기지론과 지자체협약대출"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김 장관의 대출은 지난 2014년 6월 2.70%로 취급됐다"며 "지난 6월 9일 기준금리가 1.25%로 떨어지면서 대출금리가 1.42%로 내려갔다"고 해명했다. 신규 주택대출 1%대가 0건이지만, 김 장관만 예외적으로 취급되지는 않았다는 설명이다.

2016-10-13 18:02:23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