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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강동역 '래미안 강동팰리스 상가' 분양

삼성물산은 이달 말 '래미안 강동팰리스'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 31실을 분양한다. 래미안 강동팰리스 단지 내 상가는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077(천호동 448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1번 출구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상가 규모는 지상 1층~2층, 전용면적 10.3㎡~122.6㎡, 31실이다. 다양한 면적을 갖춰 다양한 업종 선택이 가능하다. 래미안 강동팰리스 단지 내 상가는 강동역 인근 500m 이내 1만5000여 가구, 4만4000여명의 수요를 확보 할 수 있다. 래미안 강동팰리스는 아파트 외에도 단지 내 최고 36층 규모, 연면적 약 10만㎡의 대형 오피스 건물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인근 강동구 지역에 자리한 천호대로변 업무지구,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 계획, 첨단업무 단지 계획 등으로 지속적인 직장인 수요 유입이 가능하다. 래미안 강동팰리스 단지 내 상가는 3개 동으로 이뤄진 아파트 입주민들의 상가 접근 동선을 고려한 배치도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이 지상과 바로 연결돼 지상 1층 상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각 동을 연결하는 순환형 브리지도 설계된다. 또한 전체 호실에 냉난방기 시설, 주방 배기를 위한 덕트 시설이 제공되며 1층 일부 호실은 캐노피와 최고 5.2m 가량 높은 천장고로 설계된다.

2016-10-13 10:33:19 이규성 기자
현대산업개발, ‘동해 아이파크’ 11월 분양

현대산업개발이 오는 11월 강원 동해시 이도동 108번지에서 '동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동해 아이파크는 전용 59~84㎡, 469가구며 동해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1군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 전체가 전용 84㎡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단지 남측으로 심재산이 바로 가까이 있고 북측으로는 전천이 위치해 있다. 추암해수욕장, 무릉계곡 등 동해 관광지도 가까이 있다. 또 북평고, 광희고를 비롯한 초·중·고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북삼지구도 가까이 있다. 시청, 보건소, 대형병원, 대형마트 등이 밀집한 천곡동 중심상업지구도 차량으로 10분대면 이용 할 수 있다. 7번 국도가 가까이 있어 삼척, 강릉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 지난 9월 동해~삼척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동해 북부권에 위치한 '동해 아이파크'에서 삼척시 도심까지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동해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4Bay를 비롯한 다양한 평면과 시스템을 적용했다"며 "동해는 신규공급의 움직임은 많지만 대체로 지역주택조합인 데다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터라 수요자들이 이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과 믿음을 드러내고 있어 성공적인 분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해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강원도 동해시 이도동 283-2번지 이원4거리 일원에서 오는 11월 초 개관한다.

2016-10-13 10:30:56 김형준 기자
국토부, 전기차 등록정보 지자체와 공유

국토교통부는 13일 전국 자자체에 전기차 등록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이에 각 지자체들은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는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국토부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국토부가 지자체에 제공하는 등록정보는 자동차 등록번호, 관할관청명 등이다. 소유자의 개인정보는 제외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 중 전기자동차 전용번호판을 발급을 계획하고 있다"며 "그 전에 지자체가 자체 전기차 활성화 정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자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지난 11일부터 제주도에서 100대를 대상으로 전기차 번호판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앞으로 한 달간 시범사업을 거치면서 나온 검토사항을 반영한 뒤 전기차 번호판 사용을 위한 고시를 개정한다. 9월 말 현재 전국에 전기차 8071대가 등록된 상태다. 이 가운데 45%(3608대)는 제주도에 등록돼 있다. 제주도는 이들 전기차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전액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공영관광지 입장료 면제를 위한 관련 조례도 현재 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전기차는 주차요금을 1시간 내에서는 전액 면제하고 1시간 초과 시부터는 50% 할인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서울에는 전기차 1261대가 등록돼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간의 중앙정부 중심의 전기차 보급정책에 지자체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0-13 10:28:4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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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 14일 분양

현대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송도 6·8공구) A13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를 14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는 전용면적 84~129㎡, 889가구다. 면적별로는 전용 ▲84㎡ 745가구(A·B·C) ▲99㎡ 136가구(A·B) ▲129㎡ 8가구(A·B·C·D·E) 등 10개 주택형으로 이뤄져 있다. 이 중 전용 85㎡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8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송도 랜드마크시티(송도 6·8공구)는 580만여㎡의 부지에 주거시설 2만6000여 가구와 국제 업무, 관광·레저 등이 조화된 국제도시로 조성된다. 현재 이곳에는 9600여 가구(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포함)가 공급됐다. 이 단지는 송도 랜드마크시티의 핵심시설인 워터프런트 호수와 인접해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호수 조망권(일부세대) 확보를 위한 동배치에 신경을 썼다. 최고 43층 높이로 지어져 일부가구에서는 서해바다 또는 송도국제도시 야경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랜드마크시티의 중심상업용지, 업무시설 용지 등이 가까이 있고 반경 3㎞ 이내에 NC큐브 커넬워크, 센트럴파크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맞은편으로 도서관, 초·중학교 등의 교육시설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 자사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의 교육기관도 가깝다. 교통여건으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역인 송도국제도시역(가칭)이 신설되며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인천대교, 제1,2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도 가까워 인천 도심을 비롯해 수도권으로 접근이 쉽다. 청약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를 받는다. 당첨자는 26일에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11월1일~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 2번 출구 인근(인천 연수구 송도동 158-1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2월이다.

2016-10-13 10:26:26 김형준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2016 세무조사 선진화」 심포지엄 개최

지난해 납세자가 조세소송을 통해 돌려받은 세금환급액이 2조 4,989억 원에 달한다. 과오납 총계는 6조 2,590억 원이 넘으며, 이는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환급액이다. 전문가들은 세무조사의 절차적 하자도 한 가지 원인으로 꼽는다. 대법원(대법원 선고 2012두911)은 세무조사 대상 선정의 명확한 사유 없이 한 과세처분에 대해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최근 들어 세무조사 현장에서는 중복 세무조사, 세무조사대상 선정 사유, 사전통지 생략, 조사범위 확대 및 연장절차등과 관련하여 절차적 적법성이 쟁점이 되고 있다. 과세당국은 아내의 불분명한 부동산 취득자금 출처에 대해 남편이 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추측하여 세무조사를 했으나, 정작 아내의 세금탈루가 아닌 남편의 영업 관련 세금탈루 사실에 대해 과세처분을 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과세당국이 세무조사대상 선정의 명확한 사유 없이 남편에 대해 세무조사를 했기 때문에, 과세처분은 위법하다고 판단하여 납세자의 손을 들어 주었다. 세무공무원이 세무조사권을 행사할 때도 헌법상 적법절차의 원칙은 마땅히 준수되어야 한다고 본 것이다. 이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한국세무학회와 함께 10월 26일 오후 3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FKI타워 3층 다이아몬드 홀에서「2016 세무조사 선진화」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발표는 경북대학교 이동식 교수와 연세대학교 이중교 교수가 맡았으며, 이후 세무조사관련 절차규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관한 전문가 토론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세무조사의 적법 절차는 과세당국과 세무대리인인 공인회계사 모두가 알아야 할 사안이다. 납세자 보호뿐만 아니라 세무조사 선진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심포지엄 참가신청 및 안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6-10-13 10:21:1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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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제2회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2일 퇴직연금 도입을 검토중인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7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서울 6층 누리볼룸에서 '제2회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기업 인사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퇴직연금 도입과 운영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미래에셋증권 연금사업센터 선종춘 수석컨설턴트(공인회계사)가 강사로 나서 퇴직연금제도 운영 시 주요 이슈 체크와 효율적 관리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강의한 박상준 수석컨설턴트는 임직원이 꼭 알아야 하는 "100세 시대 자산관리전략" 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6월 '제1회 퇴직연금 아카데미'에 참석한 인사담당자들이 요청한 '조직과 인재 관리방향'에 대한 초청강의도 진행됐다. '제2회 퇴직연금 아카데미'에 참석한 외국계 기업의 모 팀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퇴직연금제도의 상세한 내용과 실제 사례까지 살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근로자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재직 중 은퇴설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증권은 근로자와 기업에게 차별화 된 연금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된 2005년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퇴직연금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금과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2016-10-13 10:01:22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