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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프리미엄 누리는 마곡상가 ‘열린엠타워’

수익형 부동산에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상가를 바라보는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주목하는 수요자들이 꾸준한 가운데 역세권 상가 투자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역세권 상가는 인근 거주자는 물론 주변 배후세대의 이동경로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이 확보된다. 때문에 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확보가 쉬워 수익창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 또 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하기 때문에 그 일대 부동산 가치가 동시에 상승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를 모두 흡수할 수 있어 일반상가보다 다양한 나이대의 배후수요 확보가 유리해 여러 업종이 들어서기에 좋다. 결과적으로 임차인 확보에 유리해 보증금이 높게 형성되고 거래가 활발해 웃돈 형성 역시 기대해볼 만 하다. 실제 역세권 상가는 비 역세권 상가에 비해 상가 수익률도 높다. 소상공인정보시스템 통계(작년 하반기 기준)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와 홍대입구역 근처의 월 임대료 평균치는 약 10%가량 차이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초역세권에 위치한데다 기업배후수요까지 갖춘 마곡열린엠타워가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상가는 열린산업개발이 시행 시공하는 것으로 마곡도시개발구역 C11-2블록에 위치한 오피스, 상가로 지하5층~지상 13층, 연면적 2만431㎡ 규모로 조성되며 총70호실이 공급된다. 주차는 법정 209대를 넘어서는 동시주차 314대이고 지하 1층~지상5층은 근린생활시설 (상가)이고 지상 6층~지상13층은 업무용시설 오피스로 구성돼 있다. 특히 발산역에서 도보 2분거리의 초역세권 상가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더해 기업입주로 꾸준한 상승세를 올리고 있는 마곡지구 내 위치해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마곡지구는 판교테크노벨리의 약 5배, 상암DMC의 6배 여의도 업무지구 1.3배에 달하는 초대형 국제업무단지로 대기업(LG싸이언스를 비롯해 이화의료원, 롯데, 넥센 등) 40개포함 68개 기업이 입주한다. 이에 따라 모든 기업이 입주하면 약 16만5000여명이 상주 근무하게 되고 유동인구는 4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상가가 들어서는 발산역 인근에는 최근에 착공에 들어간 이화의료원이 들어선다. 이곳은 지하 5층과 지상 10층의 1036병상 규모로 국내 최초3인실로 구성된 새 병원으로 2018년 완공된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는 LG사이언스파크와 연간 집객인구가 21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타닉 공원이 가까워 인근 상가오피스에 투자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사업지 바로 뒤로는 제약 바이오 연구단지가 만들어져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열린엠타워 관계자는 “발산역 인근에는 이미 형성돼 있는 NC백화점을 비롯해 수많은 기업들의 입주와 역세권 오피스텔 등으로 인해 배후수요가 탄탄해짐에 따라 안정적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마곡열린엠타워’ 분양가는 비교적 저렴한 2억1000만~2억4000만 원대로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2017년 12월까지 추가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마곡열린엠타워는 사전 예약 방문제로 운영되며 청약 당일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6-10-09 10:56:5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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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DGB자산운용 출범…이윤규 대표 유지

DGB금융그룹이 LS자산운용을 인수하면서 DGB자산운용을 공식 출범한 가운데, 대표는 기존 LS자산운용의 이윤규 대표를 유지키로 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DGB자산운용(사장 이윤규) 본사에서 그룹 회장과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주주총회를 거친 DGB자산운용은 공식 출범식에서 CI 선포와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아울러 경영이념으로는 '믿음과 신뢰로 더 큰 가치를', 경영비전으로는 '고객의 평생 베스트 파트너(Best Partner)'를 선정했다. DGB자산운용은 ▲수탁고 지속 확대 ▲수익성 중심 고객·상품 포트폴리오 강화 ▲그룹 시너지를 통한 대외 영업 확대라는 중점 전략 과제를 내놨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0년 경영목표인 수탁고 12조원, 순이익 50억원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DGB금융그룹은 고객에게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기 성장전략에 따라 필수사업라인 확충의 일환으로 자산운용사 인수를 추진해왔다. 올해 8월 LS자산운용과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이후 안정적인 자회사 편입을 위한 PMI(post-merger integration) 과정과 정관변경, 비전 및 전략 수립, 경영진 선임, 주주총회 등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서 DGB자산운용을 출범하게 됐다. 이로써 지난 2011년 출범한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 DGB생명, DGB캐피탈, DGB유페이, DGB데이터시스템, DGB신용정보를 비롯해 DGB자산운용의 7개 계열사를 갖추게 됐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LS자산운용인수는 저금리장기화로 비은행권으로 금융자산이동이 가속화되고, 중위험 및 중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요구변화에 대응하고자 그룹의 자산운용 역량확보를 위하여 인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DGB금융그룹은 계열사 시너지효과를 통한 대외 영업확대, 리테일 마케팅으로 판매채널을 강화, 점진적인 대체투자확대로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여 내실위주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LS자산운용의 대표인 이윤규 대표 체제는 유지키로 했다. 1956년생인 이 대표는 1982년 한국투자신탁운용에 입사한 이후 30년 넘게 금융투자업계를 지켜 온 '증권맨'으로 알려져 있다. 박인규 회장은 "DGB자산운용 인수 후 그룹 내 비은행 비중이 늘어나는바, 수익원 다변화와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며 "자산운용사의 그룹 편입 후 중장기적으로 기존 전통자산(주식·채권) 운용 분야의 강점은 강화하고, 대체투자 등 추가 성장 동력에 역량을 투입해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종합 자산운용사가 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09 10:05:4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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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사내벤처 제도 운영…"창의·혁신 아이디어 구현"

신한은행은 9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출범한 '사내벤처 태스크포스(TF)' 전용 사무실을 열고 사내벤처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전 직원 공모를 통해 혁신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3개를 선정, 7월부터 아이디어 구체화 작업에 착수했다. 조용병 은행장은 창의와 혁신의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서는 임직원의 참여와 공감대형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왔다. 이에 지난해 12월 업무혁신을 주제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인 '워크 이노베이션 데이(Work Innovation Day)'를 실시, 총 2457건의 아이디어를 모집한 뒤 사내벤처 제도가 만들어졌다. 신한은행은 사내벤처 TF를 통해 ▲고객 수익률 연동형 투자상품 ▲생활 밀착형 정보제공 플랫폼 ▲기업고객을 위한 공장회수 지원 펀드 등 세 가지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사내벤처 직원들은 해당 제도의 성공적인 장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이들은 자율복장으로 자유로운 시간에 출퇴근 할 수 있으며 독립적인 전용 사무실에서 간섭받지 않고 과제 추진에 몰입할 수 있다. 또 신한은행은 사내벤처 과제 추진과 관련된 외부기관 교육ㆍ연수 참가, 국내외 다양한 혁신기업 벤치마킹 탐방을 비롯해 직원이 TF 과제수행을 마친 후에도 전문성을 계속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유관부서에 배치하는 등 경력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도 중요하지만 성공에 집착하지 않고 혁신에 몰입한 경험을 격려하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사내벤처 TF 제도의 핵심적인 취지"라며 "직원들의 열정과 도전의식을 고취시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해 나가면 은행도 자연스럽게 혁신기업으로 거듭나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09 09:46:5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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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0월 분양

택지지구 아파트 공급에 심혈을 기울인 이지건설이 이번에는 원주기업도시에 물량을 내놓는다. 전국 주요 택지지구에 인기 아파트를 선보인 이지건설은 실제로 올 상반기 진주 초장지구와 지난해 나주혁신도시, 배곧신도시 등에서 우수한 청약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 6월 분양을 마친 초장지구 이지더원 같은 경우 일반분양 427가구 모집에 7778명이 몰리며 평균청약경쟁률 18.2대 1, 최고 25.08대 1을 기록하며 5일 만에 계약을 마감했다. 또 지난해 8월 나주혁신도시에 공급된 이지더원의 경우 평균 33.4대 1, 최고 93.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분양하는 곳마다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둬온 이유로 이지건설의 하반기 분양물량은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집중하는 곳이다. 오는 10월에는 원주기업도시에서 대규모 브랜드타운급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 내 들어설 ‘이지더원’은 3728가구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중 첫 번째 사업으로 1,430가구로 구성된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를 우선 공급한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전용면적 ▲59m² 470가구, ▲84m² 880가구, ▲ 113m² 80가구 등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84m² 이하가 전체 가구의 94%를 차지하는 중소형 위주 단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원주기업도시의 각종 생활인프라와 개발호재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 4-1 2블록은 주변으로 근린생활시설과 단독주택부지, 학교부지 등 생활편의 시설이 들어서는 공간과 더불어 중앙공원이 넓게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또 이 곳은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것이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원주기업도시는 전체 면적 대비 48% 이상이 녹지로 이뤄진 친환경 생태도시다. 먼저 약 16만m²의 중앙공원이 조성돼 청정 숲과 근린공원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초등학교가 설립될 예정이고 상업용지도 가까이 있어 도보권 생활이 가능하다. 교통환경도 개선된다.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개통), KTX서원주역(2017년 개통), 수도권 복선전철(2019년 착공예정) 등 쾌속 교통망의 개발이 예정돼 있어 서울까지 30분 이내로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대규모 아파트답게 단지 내부에는 부대복리시설(지하 1층~지상 1층, 4개동), 근린생활시설(지상 1층~지상 2층, 3개동)이 들어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배치 됐으며 전용면적 113m²형은 판상형 4베이의 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선호도 높은 84m² 이하 중소형 평면에 최대 5.9m 기둥 없는 광폭거실을 선보인다. 여기에 선반형 실외기실을 설치해 실사용공간을 더욱 넓혔다. 또 호텔식 분리형 욕실과 공용로비 특화설계를 통해 고품격 주거단지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분양대행사 와이낫플래닝 박찬주 대표는 "택지지구는 처음부터 주거, 산업, 녹지나 상업 시설들이 계획되어 들어서는 만큼 주거지로는 최적의 요건을 지닌 것”이라며 “원주기업도시는 기업들까지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이 곳이 신도심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지건설은 하반기에 전국 4개 지역에서 6,501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를 비롯해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평택고덕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등 지역 내 인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10월에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며 위치는 원주시 서원대로 181(단계동 878-1)이다.

2016-10-08 23:11:0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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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 업체간 견본주택 특화 경쟁

추석연휴를 피해 준비했던 아파트 분양이 9월말부터 10월사이 쏟아져나오면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졌다. 또 견본주택에 주말 가족단위 방문이 많은 만큼 단순히 분양정보를 안내하는데 그치지 않고 어린자녀부터 부모님까지 오감을 만족하는 경험을 제공해 방문시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30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견본주택을 개관한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아이와 엄마를 위한 단지답게 견본주택에 내에 카페를 베이커리 수준으로 꾸미고 자녀와 부모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견본주택 내 마련된 카페에서는 종전처럼 음료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위생모를 쓴 파티쉐 3명이 빵과 쿠키를 직접 구워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 1층 중앙에 마련한 키즈카페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오후에는 '치즈만들기 체험활동'도 마련했다. 인솔교사의 안내에 따라 우유를 이용해 치즈를 직접 만들고 시식 할 수 있다. 8일에는 가족 모두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미술전문가가 진행하는 '동일하이빌파크레인 명작시리즈' 강연을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반고흐 클림트 샤갈 등 작품과 함께 미술사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진다. 엄마와 아이들 모두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 단지는 청약 후 계약자에게 미술작가들의 작품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단지 인근에 있는 '연수둘레길 사진전'과 서해 및 송도 조망을 아파트 10층 높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망대 투어'도 마련했다. ㈜동일토건이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10도시개발지구에 짓는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지하 2층 ~ 지상 30층, 11개 동으로 총 118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66~93㎡으로 중소형대단지다. 현재 분양 중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18~20일 동안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0-7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2016-10-07 17:03:48 최규춘 기자
임종룡 "한미약품 사태, 기관 협조 하에 철저히 조사할 것"

"한미약품 사태는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이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등과 협조하여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하겠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7일 한미약품 사태와 관련해 위법행위가 발견될 경우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현재 한미약품 사태 관련 현장조사, '카톡'을 통한 제보 등을 토대로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가 발생한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해 최대한 조속히 제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제도개선을 위해 규제가 필요한 경우에도 시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문제의 원인을 해소하는데만 집중해 최소한의 범위로 한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 위원장은 이날 최근 불거진 금융위 사무관(5급)의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무척 불미스러운 사건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건으로 금융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지 않도록 향후 검찰 조사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금융위는 금융분야에 미치는 영향력도 크고 소통해야 할 시장 주체도 많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상응하는 책임을 항상 의식하고 의사결정뿐 아니라 행동과 처신을 올바르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6-10-07 17: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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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기업고객을 위한 ‘수출입·외환 세미나’ 개최

한국씨티은행은 10월 5~6일 다동 본점에서 '기업고객 초청 외환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2010년 시작한 수출입·외환 업무 관련 정례 세미나다. 올해는 대기업·중견·다국적기업 등에서 외환실무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수출입 세미나는 첫째날인 5일 열렸다. 이날은 ▲수출선적서류 작성에 대한 설명과 실제 사례 ▲대외지급보증 상품 이해 ▲해외 현지 국가 은행이 발행한 지급보증서가 필요한 경우 현지 씨티은행을 통한 복보증 발행 사례 등으로 이어졌다. 둘째날인 6일에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외환규정을 다루었다. 이에 따른 송금 거래 사유 확인의무 강화와 고객들이 해외송금시 알아야 할 지식을 나누었다. 이 세션은 크게 두 가지를 다루었다. 첫째는 다국적기업들의 주요 해외송금 목적과 관련된 외환규정 설명이다. 둘째는 거래 시 제출 서류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이다. 씨티은행은 지난달 12일 시작한 씨티은행 인터넷뱅킹 '씨티 다이렉트 비이(Citi Direct BE·Banking Evolution)'변경 안내와 씨티은행 모바일·태블릿 뱅킹 도입 소개도 이어갔다. 다음달 말로 예정된 자바 프리(Java free) 환경에서의 지급방법 교육도 주목받았다. 강정훈 업무전산그룹 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수출·외환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에 바탕을 둔 다양한 상품에 대한 이해와 준법감시(Compliance)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기업고객의 외환·수출입 업무를 최대한 지원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짐 폴리 기업금융상품본부장은 "한국씨티은행의 외환규정세미나와 인터넷뱅킹 씨티 다이렉트 비이 강의로 고객의 업무 효율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2017년 인터넷 뱅크 출범에 따라 외환 관리 규정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므로, 이번 세미나로 변화에 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10-07 15:15:36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