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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제24회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개최

KEB하나은행은 지난 3일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가을'이라는 주제로 '제24회 KEB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1993년부터 개최한 'KEB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전통있는 어린이 미술대회로 매년 2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환경부와 서울시립미술관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대회 역시 예선작품 2만여점에 대한 전문심사를 거쳐 저학년 100명, 고학년 100명 총 20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미술대회 본대회 외에 동행한 학부모를 위한 명사 초청 교육 강연회와 하나고등학교 입시설명회, 어린이 경제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돼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을 높였다. 환경부 장관상(대상)에는 서울창림초등학교 정유진 어린이가 선정 되었다. 이 밖에도 단체참여 우수학교에도 상장 및 부상이 주어지는 등 예년 대비 대회 참가자들에게 더 많은 수상의 기회를 주었다. KEB하나은행 박종영 부행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역시 미술대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하나되는 마음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KEB하나은행이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자연사랑 미술대회, 어린이 경제뮤지컬 등 어린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희망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16-09-05 11:13:48 김문호 기자
한진해운 법정관리 피해 중소·중견기업에 2900억 지원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정부가 최대 2900억원을 지원한다. 추경을 통해 확보한 8000억원에 대해서도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5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9월 금융개혁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감독원과 함께 한진해운 협력업체에 대한 맞춤형 금융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한진해운 협력업체는 모두 457곳이며, 채무액 규모는 640억원에 이른다"며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우선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한진해운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제공한다. 산은이 1900억원, 기은이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내놓는다. 또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특례보증도 제공된다. 보증비율은 기존 85%에서 90%로 확대되며 보증료율은 0.2%포인트 인하된다. 임 위원장은 "금감원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와 정책금융기관 특별대응반, 그리고 지역의 현장반을 통해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즉시 기관별로 신속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임 위원장은 적자가 나는 기업이라도 성장성이 크다면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게 하는 '상장·공모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하면서 "자본시장을 통해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성장성이 있고, 어느 정도 사업기반을 갖춘 기업이라면 적자상태라도 상장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국내 주식시장은 상장기업 도산에 따른 투자자 피해 방지를 위해 매출과 이익이 있는 기업에 대해서만 상장을 허용해왔다. 그러나 기업이 투자자금을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는 매출이나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사업화 단계다. 때문에 현재 상장제도는 공모자금의 효율적인 활용 기회를 제약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임 위원장은 "미국 시장만 보더라도 신규상장기업의 평균 총자산이익률(ROA)이 -10.6%에 달하는 등 적자기업의 상장이 일반적"이라며 "세계적인 전기자동차 회사인 테슬라도 적자상태에서 나스닥에 상장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이에 따라 성장성 높은 기업 상장을 위해 기존의 공모제도 외에 별도 상장요건을 신설하기로 했다. 일명 '테슬라 요건'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가치(공모가)를 산정하는데 있어서 상장주관사에게 맡겨 공모가 산정 시 다양한 기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투자자 보호와 시장신뢰 유지를 위해서는 상장사가 일정 기간 시장조성 의무를 부담하도록 책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 위원장은 "상장제도 개편은 단순히 상장요건을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요소를 동태적인 측면에서 고려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편하는 것"이라며 "적자기업 상장 시 우려될 수 있는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가 저하 문제는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 상장주관사 책임성 강화, 충실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16-09-05 10:16:0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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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9일까지 ELS·ELB 3종 판매

동부증권은 5일부터 9일까지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2종과 원금의 101.50% 이상을 지급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56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4,8,12개월), 82%(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4.65%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3.95% (연 4.65%)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57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4개월) 85%(8,12개월), 82%(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5.4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6.20% (연 5.4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 345회 파생결합사채(ELB)'는 만기 1.5년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시에도 원금의 최소 101.50%이상의 수익을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낙아웃 콜(Knock-Out Call)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KOSPI200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18%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으면 1.5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가격이 100%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의 101.50%를 지급한다. 또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8%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8%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최대 5.10%의 수익이 가능하다.

2016-09-05 10:16: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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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All-in-One MTS 'New mPOP' 오픈

삼성증권은 5일 계좌개설에서 국내외 주식, 금융상품 거래는 물론, 포트폴리오 투자와 퇴직연금 관리에 이르는 자산관리 전반을 원스탑으로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New mPOP'을 오픈 했다. 기존 mPOP과 mPOP자산관리, mPOP해외주식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New mPOP'은 빠르고 편리한 투자를 원하는 모바일 거래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3가지 차별성을 갖췄다. 우선 메뉴조작과 정보입력을 최소화시켰다. 주식 모니터링과 매매 과정에서 필요한 화면간 이동을 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메뉴이동' 버튼을 포함한 핵심 메뉴들을 관심종목 메뉴 상단에 배치했고, 거래나 업무를 막힘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정보입력 프로세스를 고객중심으로 개선했다. 또한, 관심종목 내에 국내와 해외 종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통합해, 글로벌 자산관리를 용이하도록 했다. 그리고, 신용 약정이 되어 있지 않은 고객이 신용주문을 선택할 경우에는, 신용약정필요 메시지가 아닌 신용약정신청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또 금융상품 투자는 쇼핑몰과 같은 편리한 거래환경을 구축했다. 어려운 금융상품의 핵심내용을 다양한 그래픽 요소로 시각화해 마치 쇼핑몰을 둘러보듯 상품의 특징과 매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장바구니, 복수매매 등 쇼핑몰 제공하는 편리한 구매기능도 함께 접목시켰다. 아울러 간단한 조작만으로 맞춤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자신의 투자목적과 투자금액, 투자기간을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삼성증권의 자산배분전략과 추천펀드를 적용한 맞춤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MY자산 메뉴를 제공해 기존에 단품 형태로 관리하던 자산들도 종합적인 투자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New mPOP은 기존에 도입한 지문인증 로그인을 비롯해 빠르고 편리하면서 동시에 수준 높은 투자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UX(사용자 경험) 최적화에 중점을 뒀으며, 향후에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거래환경을 최적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09-05 10:15:3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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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하반기 저축은행 교육지원 서비스 실시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014년도부터 저축은행 임직원의 리스크 역량을 제고하고 업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별 저축은행의 희망 주제를 방문하여 교육하는 맞춤형 교육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여신법률 등 특정 교육주제에 대해 2회 집중 교육을 실시하는 집중심화 과정을 신규로 도입했으며 올 상반기 중에는 2016년도 교육지원서비스를 신청한 36개 저축은행 중 18개사, 353명에 대하여 기업부실예측, 관계형 금융 등 실무 사례 중심의 총 10개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예보는 "올 상반기 강의 만족도는 '만족(4점)'을 상회하는 평균 4.32점으로, 지난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며 "특히 집중심화 과정은 만족도(4.56점)가 일반과정(4.30점) 대비 유의하게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예보는 올 하반기 교육 신청 36개 저축은행 중 나머지 18개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서비스 대상 저축은행의 영업전략(담보·신용), 대출고객구성(개인·기업) 등에 따른 업권내에서의 포지션, peer group과의 비교수치 등에 대한 맞춤형 분석자료 강의를 제공하고 상반기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높았던 집중심화 과정을 추가 개설한다. 또 교육지원 협업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말 저축은행중앙회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중앙회와의 공동 과정 개설도 추진한다. 예보는 "앞으로도 저축은행의 역량을 강화하여 예보기금 손실 최소화를 위해 저축은행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정부 3.0'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MG::20160905000017.jpg::C::480::예금보험공사 2016년도 저축은행 교육지원서비스 실시 현황./예보}!]

2016-09-05 09:40:4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