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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카드 이용금액 61.6조…가전제품 판매·유통업 매출 증가 영향

지난달 우리나라 국민의 전체카드 이용금액은 61조600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과금을 제외한 개인카드 이용금액은 45조4000억원으로 휴일수 증가와 무더위로 인한 관련 가전제품 판매, 유통업 매출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29일 여신금융연구소가 발표한 '2016년 7월 카드승인실적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61조64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했다. 공과금을 제외한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한 54조390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카드 승인건수는 13억8800만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2% 증가했다. 지난달 공과금을 제외한 개인카드 승인금액은 45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했다. 같은 기간 8일에서 10일로 늘어난 휴일수와 무더위로 인한 냉방기기 판매 증가,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방문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48조6300억원, 체크카드 승인금액은 12조96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7.4%, 13.8% 증가했다. 신용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6.4%포인트 하락했고 체크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4.0%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승인건수는 신용카드가 8억5000만건, 체크카드가 5억3600만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9%, 19.1% 증가했다. 전체카드 평균결제금액은 4만4404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 하락했다. 공과금을 제외한 전체카드 평균결제금액은 3만9445원으로 월별 집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일반 음식점 8조3800억원, 공과금 서비스 7조2500억원, 인터넷 상거래 6조7300억원, 주유소 3조4800억원, 대형할인점 3조200억원, 슈퍼마켓 2조6100억원, 국산신차판매 2조300억원, 보험 1조5900억원, 백화점 1조5600억원, 가전제품 1조2300억원 등 순이었다. 이들 상위 10개 업종의 카드승인금액은 37조89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0% 증가했으며 전체카드 승인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1.5%로, 전년 동월 대비 2.4%포인트 증가했다. 정채중 여신금융연구소 연구원은 "대부분의 상위 업종의 승인금액이 증가했으나 주요소 업종은 유가하락의 영향으로 승인금액이 하락(3조9900억원→3조4800억원)했다"며 "가전제품의 경우 무더위로 인한 에어컨 판매 증가와 정부의 고효율 가전제품에 대한 환급제도의 영향으로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1조2300억원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했으며 유통업계의 전체카드 승인금액도 8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자동차학원의 전체카드승인금액도 올 초 발표된 운전면허시험 개선 계획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8% 증가한 44조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2016-08-29 14:31:0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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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서울숲 비즈포레' 지식산업센터 분양

고급 주거타운 '서울숲 비즈포레'가 서울숲 지역에 들어선다. 성동구 성수동 1가 656-439번지 외 1필지에서 만나게 되는 이 오피스는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 더블역세권을 품은 가운데 지하 5층~지상 12층으로 연면적 17,617㎡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는 전체 대지면적의 20%를 공개공지로 조성했으며, 6m 높이의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1층을 공원 형태로 설계해 입주직원 및 방문업체의 출입에 쾌적함을 더한 가운데 지상 2층과 10층에는 쉬는 시간 티타임과 담소를 즐길 수 있는 휴게정원과 벤치를 설치했다. 입주기업의 에너지 절감과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시설에는 대기전력차단 장치와 LED조명, 고효율 복층유리, 옥상 태양광 모듈 설치, 친환경건축자재 사용 등 다양한 녹색건축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서울숲 비즈포레가 들어선 성수동 일대는 역세권 주변 개발계획과 뚝섬 제1종 지구단위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성수동 일대는 주거시설의 공급도 잇따르는 가운데 상업시설의 입주를 바탕으로 신흥 비즈니스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분당선 서울숲 역세권 상업복합시설 개발과 '성수전략 정비구역 개발'도 더해진다. 단지 주변으로는 이마트와 주민센터, 은행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업무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숲 비즈포레는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이 걸어서 각각 2, 3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입지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서울숲과 접한 왕십리로 양방 통행길에 위치해 있어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하며 물류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성수대교와 영동대교도 가까워 다리만 건너면 바로 강남으로 원스톱 접근이 가능하다.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등 시내 주요 도로망에 접근이 용이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사옥마련 초기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도 제공된다"며"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알선해 주며 2016년 기준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5년간) 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는 데다 잔금 정책자금 대출 및 일반대출 저금리 알선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서울숲 비즈포레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 56, 백영성수센터 1층에 마련되어 있다.

2016-08-29 14:1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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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아파트 등 7개 정비구역 뉴스테이로 ‘탈바꿈’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강남아파트 등 전국 7개 재건축·재개발 구역에 1만 가구의 뉴스테이가 들어선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 결과 ▲서울 관악 강남아파트 재건축(438가구) ▲경기 파주 율목지구 재개발(695가구) ▲인천 전도관 재개발(1251가구) ▲인천 십정5 재개발(1971가구) ▲대전 대화2 재개발(635가구) △충남 대흥4 도시환경정비사업(1992가구) ▲부산 감만1 재개발(3789가구) 등 7개 정비구역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일반분양분을 임대사업자가 매입해 뉴스테이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장기간 정체되고 있는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서울 강남아파트 재건축 구역의 경우 총 716가구 중 조합원 물량(278가구)을 뺀 438가구를 뉴스테이로 공급하는 식이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시 등 전국 9개 시·도에서 총 34개 정비구역을 후보지로 신청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통여건, 주택수급 상황 등 임대사업성에 대한 평가비중을 50%에서 60%로 상향조정하고 평가항목도 세분화(6→9개)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별 선정 후보지는 서울 1곳, 경기 1곳, 인천 2곳, 대전 1곳, 충남 1곳, 부산 1곳이다. 뉴스테이 약 1만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서울 관악 강남아파트 재건축 구역은 대학교ㆍ공단(구로공단)이 인접해 있고 광명 등 인근도시로 출퇴근이 용이한 것으로 평가됐다. 파주 율목지구는 LG LCD 산단 내 공장 건설로 수요가 충분하고, 인천 전도관 재개발 단지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인천지하철 등 편리한 대중교통이 강점으로 꼽혔다. 인천 십정5와 부산 감만1 구역은 각각 KB신탁과 한국토지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상태다.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7개 조합은 앞으로 6개월 내에 총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임대사업자)를 선정해야 한다. 임대사업자 선정에 실패하면 뉴스테이 공급 후보지 선정이 취소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하반기 선정구역의 원활한 뉴스테이 도입을 위해 해당 구역 조합, 지자체 및 임대사업자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연내 뉴스테이 40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사업부지를 차질없이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8-29 11:53:4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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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자계약 30일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

오는 30일부터 서울 전 지역에서 부동산 전자계약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부터 서울 서초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 전자계약 시범사업을 오는 30일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동산전자계약은 기존에 종이로 작성하던 부동산거래계약서를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해 작성하는 것으로 기존의 부동산거래절차와 동일하다. 실거래신고와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돼 별도로 주민 센터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전자계약을 희망하는 사람은 공인중개사에게 요청하거나 한국감정원에서 운영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는 고객이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카드, 우리카드 등 금융기관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대출금리 인하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은행은 0.2%포인트 금리인하로 1억7000만원 대출시 약 417만원의 이자 절감이 가능하다. 카드사의 경우 5000만원 이내에서 최대 30% 대출 금리를 할인해 준다. 한편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협약 공인중개사가 대출을 추천한 경우 대출금액의 0.2%를 추천 수수료로 제공한다. 한국감정원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 임차인에 대해 중개보수 20만원을 지원하는 바우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6-08-29 11:53:2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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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전국지점장 회의 개최…고객감동 다짐

DGB생명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본사 대강당과 경북 문경에 위치한 STX 리조트에서 임원·영업단장·지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지점장 회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DGB생명은 출범 이후 경영실적과 영업성과를 결산하고, 올 4분기 주요 추진과제가 담긴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FC와 임직원의 의식 개혁을 통한 고객 감동 추진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중장기 상품 전략, 비지니스 효율화를 통한 강소 생보사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DGB생명은 앞으로 'FC 섬김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FC들의 사명감을 고취시키는데 주력하는 등 현장을 중심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FC와의 감성 소통을 통한 일하는 조직문화 구축, 우수 FC 육성을 위한 계층별 코칭 전략 등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지점장 역할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FC-Ship의 실천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DGB금융그룹의 박인규 회장은 바쁜 일정으로 직접 참석하진 못했지만 전화 연결을 통해 그간 영업 현장 관리자들의 노고를 치하를 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여줬다. 행사 2일차에는 영업 일선에서 고생하는 지점장들을 위해 문경 지역 명소 관광과 문화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오익환 사장은 별도의 강의를 통해 "DGB생명 출범 후 FC조직이 안정화 되고 각종 효율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며 "당사의 핵심 자산인 지점장들이 고객 감동을 지속 실천하여 중견 보험사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2016-08-29 11:37:0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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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9월2일까지 ELS 2종 판매

동부증권은 29일부터 9월 2일까지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HSCEI 지수와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 등 총 2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54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4개월), 85%(8,12개월), 82%(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5.4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6.20% (연 5.4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HSCEI 지수와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55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 80%(18개월,24개월,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40% 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 평가가격 중 어느 하나라도 각각의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이고 만기평가일까지 (종가기준) 두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라도 각각의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도 없는 경우 19.20% (연 6.4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2016-08-29 11:11: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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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사회공헌활동'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7일 경기도 양평군 조현리 소재 성요셉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성요셉의 집 사회공헌활동은 한화투자증권이 지난 1999년 천주교 노인복지시설과 결연을 맺은 이래 약 18년간 진행해오고 있는 활동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방학을 맞아 한화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들 70여명의 봉사자들이 성요셉의 집을 찾았다. 한화투자증권 봉사자들은 부족한 일손을 도와, 농작물을 함께 수확했다. 또한 낡고 오래된 복지시설의 외관에 페인트칠 등 환경미화작업도 실시했다. 노인 요양시설인 성요셉의 집에는 현재 약 40여명의 무의탁 노인이 거주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은 매년 봄, 가을에 성요셉의 집을 찾아 모판 정리, 농작물 수확 등 농번기 일손을 돕고 경로잔치와 효도관광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명절에는 사랑과 나눔의 마음을 담아 전자제품과 이불, 쌀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한석희 인사지원실장은 "임직원의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여 나눔을 생각하고 가족간의 의미도 되새겨 볼 수 있는 봉사활동이 돼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8-29 11:10:1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