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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 연 4.80% 추구 '노녹인' TRUE ELS 7575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4일까지 KOSPI200, HSI(홍콩항셍지수), DAX(독일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7575회 파워스텝다운형'을 총 5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에 편입된 HSI (홍콩항셍지수)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반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홍콩주식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며 DAX(독일지수)는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개의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지수이다. TRUE ELS 7575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 60%(만기) 이상이면 연 4.80%로 수익 상환된다. 만약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를 맞이 했다면 만기 시점의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종가 기준 최초기준가의 60% 이상이면 14.40%(연 4.80%)로 만기 수익이 달성되며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의 60%보다 작은 경우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40%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단기 지수 상승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투자기간 중 원금 손실 관측이 없고 만기 상환 조건이 낮은 '노녹인' 파워스텝다운형 상품을 주목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ELB 1종, ELS 10종, DLS 2종 포함 총 13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08-02 10:31:1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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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간소화' 기활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13일 시행

기업의 신속한 사업재편을 위해 상법상 절차 간소화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규제 완화 등의 특례를 인정한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활법)이 오는 1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기활법 시행령이 국무회의에 상정·의결됐다고 밝혔다. 기활법 시행령은 지난 2월 4일 국회를 통과한 기활법의 시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행령에 따르면 정부는 사업재편이 가능한 경우를 합병·분할, 영업 양도·양수·임대 등과 신제품 개발, 생산방식 효율화 등 사업혁신활동으로 규정했다. 이를 심의할 위원회 구성 요건도 마련됐다. 심의위원회는 국회 추천위원 4명, 정부위원 4명(산업부 차관, 기획재정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 1급), 민간위원 1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한다. 위원장은 산업부 차관과 산업부 장관이 위촉한 민간위원이 공동으로 맡는다. 공동위원장은 회의 소집을 교대로 할 수 있으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가 찬성하면 의결이 가능한 구조다. 정부는 신속한 산업재편을 위해 주무부처 검토와 위원회 심의기간을 각각 30일 내에 마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사업재편 목적이 경영권 승계, 특수관계인의 지배구조 강화, 계열사 부당 지원인 경우에는 승인을 거부하기로 하는 등 취소 기준도 마련했다.

2016-08-02 10:30:25 연미란 기자
미래에셋차이나심천100인덱스 판매사 확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본토 기업에 투자 하는 '미래에셋차이나심천100인덱스펀드'의 판매사를 10개사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판매사로는 KB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펀드슈퍼마켓, 한국투자증권 등이며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다. 국내 운용사 중 처음으로 QFII 및 RQFII (위안화 적격 외국인 투자자)를 모두 획득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선강퉁 실시에 대비하여 미레에셋차이나심천100인덱스 펀드를 출시했고 7월 1일 미래에셋대우를 통해 판매를 시작, 한달여만에 10개사로 확대됐다. 이 펀드는 올해 하반기 중국 선강퉁(선전-홍콩거래소 교차매매) 실시에 대비한 상품으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심천 인덱스 펀드다. 미레에셋차이나심천100인덱스 펀드는 선전거래소에 상장된 A종목 중 상위 100종목으로 구성된 심천100 지수를 추종한다. 한국의 KOSPI200과 상해의 CSI300에 대응하는 이 지수는 종목 시가 총액이 600조원이 넘으며 기타 중국 지수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 및 성장성이 장점이다. 섹터 별로는 7월말 기준 금융 26.08%, IT 18.61%, 자유소비재 15.82%, 산업 13.62%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전거래소는 시가총액 3,500조원, 1,800여개의 종목이 상장되어 있는 세계에서 8번째로 규모가 큰 거래소다. 상해거래소가 대기업 및 전통 산업 위주의 기업이 상장되어 있다면 선전거래소는 하이테크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실제로 고성장 민간 기업의 비중이 상해는 25%인 반면 선전은 75%에 달한다. 미레에셋차이나심천100인덱스 펀드는 특정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수익률을 예측하기 용이하며 소규모 자금으로 시장 전체에 투자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반 액티브 펀드대비, 환매 기간이 8일에서 6일로 짧고 및 보수가 저렴한 장점이 있다.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로 2017년까지 가입 할 경우 매매 평가차익 및 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 성태경 상무는 "미래에셋차이나심천100인덱스 펀드는 세계 경제 강국으로 떠오른 중국의 성장성 높은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도 전 세계 12개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전 세계 우량 자산 및 지역에 투자하는 상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8-02 10:30:1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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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사업총괄 대표로 '권오흠' 전 신한카드 부사장 선임

KG이니시스는 2일, 사업총괄 대표로 권오흠 전 신한카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오흠 사업총괄 대표는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LG카드 입사로 금융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LG카드가 신한금융그룹과 합병한 후 9년 간 신한카드에 종사했으며, 2007년 HR본부장을 거쳐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신한카드 부사장(영업추진부문장, 기획부문장)을 역임했다. 권오흠 대표는 27년 동안 카드업계에 몸담아 온 카드업계 1세대로,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남다른 친화력, 성실성을 바탕으로 노사 협력을 이끄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빅데이터 및 O2O등 신규 금융기술 등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KG이니시스는 결제 사업과 밀접한 금융권 출신의 권오흠 대표를 영입함으로써 더욱 강한 대외협상력과 영업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관련 조직을 정비하여 대외활동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화 및 신규사업 확장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권오흠 사업총괄 대표는 "금융권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1위인 KG이니시스의 사업을 총괄하여 핀테크 부문에서 더 큰 성장을 이뤄나가고, 최근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해외 사업 부문의 확대를 가속화하여 글로벌 결제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금융권과의 활발한 제휴를 통해 간편결제, 빅데이터, 오프라인 결제 등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02 10:29:5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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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몰리는 부산 원도심에 '호텔 라발스 부산' 분양

관광객 몰리는 부산 원도심에 '호텔 라발스 부산' 분양 부산 영도구 봉래동 일대에 도심과 바다 조망권을 갖춘 '호텔라발스 부산'이 들어선다. 호텔라발스 부산은 지하 1층~지상 28층 총 389실 규모로 객실 이용객의 취향을 고려해 A~J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해안도로변에 위치해 대부분의 객실이 바다와 도심 조망이 가능해 객실에서 부산국제영화제, 부산항축제, 영도다리축제 등 연중 다양한 축제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감상할 수 있다. 지상1~4층에는 상업시설이 입점될 예정이며, 옥상에는 360도로 펼쳐지는 전망과 함께 스카이가든 등 테마시설도 갖춰진다. 인근에 국립해양박물관, 태종대, 영도대교 등 유명 관광지와 롯데백화점, 광복동 패션거리, 남포동 먹자골목 등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다. 자가용 이용 시 부산역과의 거리가 약 8분, 남포역과는 2분 거리로 시내 접근성이 좋다. 최근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개통으로 동부산권 및 서부산권의 접근성도 향상됐다. 인근에 위치한 부산 북항은 5조원 규모의 카지노리조트, 부산 북항-에코델타시티 구간 민자도로 건설, 남포동 신규 시내 면세점 사업 등이 추진 중이고 호텔 바로 앞으로는 영도대교 관광거점센터가 올해 준공될 예정이다. 호텔이 들어서는 봉래동 일원은 2016년부터 5년간 국가지원 도시재생사업지로 신규 선정돼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혁신도시개발과 북항 재개발 등 각종 호재들을 보유하고 있다. 대성문종합건설(주)과 부산일보가 시행 및 운영을 맡는 호텔 라발스 부산은 준공 시까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지원한다. 호텔홍보관은 중앙역 9번 출구 부산 중앙우체국 1층에 있다.

2016-08-02 09:00: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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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 8756만㎡…전년比 9.2%↑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인허가된 건축물 총 면적은 8756만㎡, 동(棟)수는 13만4300동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인허가 면적이 늘었지만 지방 증가율이 더 컸다. 주거용 건물 인허가는 증가했지만 상업용은 감소했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8756.7만㎡, 동수는 13만4348동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9.2%, 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3931.1만㎡(0.1%↑), 지방은 4825.6만㎡(17.8%↑)다. 용도별로 주거용 3938.3만㎡, 공업용 835.8만㎡으로 각각 18.9%, 5.3% 증가했다. 상업용 2373.9만㎡, 문교사회용 434.7만㎡로 각각 0.1%, 17.2% 감소했다. 착공면적은 6897만㎡(3%↓), 동수는 11만3705동(4.2%↑)이다. 지역별로 수도권 3094만㎡(6.7%↓), 지방 3802.9만㎡(0.2%↑)다. 용도별로 주거용 2924.3만㎡, 상업용 1893.7만㎡, 공업용 744.3만㎡, 문교사회용 322.1만㎡로 각각 4.9%, 6.5%, 2.7%, 21.7% 감소했다. 준공면적은 5929.5만㎡(13.4%↑), 동수는 9만3350동(6.1%↑)이다. 지역별로 수도권 2620.5만㎡(28.5%↑), 지방 3308.9만㎡(3.8%↑)다. 용도별로 주거용 2458.7만㎡, 상업용 1585.5만㎡, 문교사회용 444.2만㎡로 각각 24.1%, 11.7%, 12.3% 증가했다. 공업용은 703.5만㎡로 1.0% 감소했다. 아파트 허가 면적은 늘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서울(81.6%), 경기(6.9%)는 증가했고 인천(59.7%)은 감소했다. 지방에서 광주(208.2%), 울산(167.7%) 면적 증가가 두드러졌다. 주요 건축물(아파트) 허가사항을 보면 수도권은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74동, 74.8만㎡), 경기 광명역세권 복합단지개발 PF사업(16동, 51.6만㎡) 등이다. 지방은 울산 중구 복산동 B-0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29동, 37.5만㎡), 광주 동구 계림2구역 EG더원 아파트(15동, 17.7만㎡) 등이다. 규모별 건축허가는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4.3%인 5만9567동, 100~200㎡ 건축물 2만5403동(18.9%), 300~500㎡ 건축물 1만8276동(13.6%)순이다. 착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5만808동으로 전체의 44.7%, 100~200㎡ 건축물이 2만681동(18.2%), 300~500㎡ 건축물이 1만6113동(14.2%) 순이다. 준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3만6044동으로 전체의 38.6%, 100~200㎡ 건축물 1만7461동(18.7%), 300~500㎡ 건축물 1만4615동(15.7%) 순이다. 소유 주체별로 건축 허가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51.4%인 4504.5만㎡, 개인 2617.7만㎡(29.9%), 공공 293.4만㎡(3.4%)이다. 착공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55.4%인 3820.2만㎡, 개인 2225.3만㎡(32.3%), 공공 266.6만㎡(3.9%)이다. 준공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50.8%인 3012만㎡, 개인 1928.7만㎡(32.5%), 공공 350.6만㎡(5.9%)이다. 용도별 건축물 멸실은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422.7만㎡(2만8755동), 192만㎡(6061동), 58.7만㎡(771동), 26만㎡(352동) 멸실됐다.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전체의 53.8%인 227.4만㎡(2만4597동), 다가구주택 64.7만㎡(2874동), 아파트 85.5만㎡(268동)이다.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전체의 37.8%인 72.6만㎡(2710동), 제1종근린생활시설이 66.7만㎡(2,541동), 업무시설 17만㎡(90동) 멸실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거용 건축물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허가, 준공 면적은 늘었지만 착공 면적은 줄었다"며 "허가 면적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 늘었지만 착공 면적은 모두 줄었다"고 말했다.

2016-08-02 08:09:32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