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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건설, '한강 헤리움 리버테라스' 근생시설 66실 분양

㈜힘찬건설은 올해 하반기에 주목받는 지역인 경기도 김포 운양역 초역세권에 '한강 헤리움 리버테라스' 근린생활시설 66실을 특별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같은 입지에 들어선 오피스텔 344실은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100% 조기 분양을 마감한 바 있다. 총 11층인 한강 헤리움 리버테라스는 지상 1~3층까지 근린생활시설로 설계돼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 개발지역 중에선 서울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 2018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과 걸어서 1분 거리로 초역세권도 자랑한다. 또 김포한강로 확장, 자유로, 제 2외곽순환도로 개통예정 등 차량을 이용해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운양동 일원에는 아파트 약 1만1000세대가 들어서 있다. 오피스텔에 입주할 344세대의 고정 수요도 갖추고 있다. 인근엔 의료기기 전문업체 메디아나도 신사옥을 건립, 들어설 계획이다. 김포한강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은 1.8%로 주변 신도시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이중 '운양역 헤리움 리버테라스'는 운양동에서 유일한 상업지역에 속해있어 높은 수익이 기대된다. 또 바로 옆에 CGV가 있으며 한강, 조류생태공원 등을 오가기도 편리하다. 분양자에겐 중도금 50% 무이자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김포시 운양동 1298-3번지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이다. /김형준 기자

2016-08-02 14:00:0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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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다문화 아동 위한 희망드림캠프

KB손해보험은 오는 3일까지 수원에 위치한 KB인재니움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 50여 명을 초청해 2박 3일간 방학 캠프 프로그램인 'KB희망드림캠프'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11회째를 맞은 KB희망드림캠프는 KB손보가 국내 다문화가정 아동의 정서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열어오고 있는 무료 방학 캠프이다. 이번 캠프에는 면접을 통해 엄선된 15명의 대학생들이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2박 3일간 함께 했다. KB희망드림캠프의 커리큘럼은 '금융 보드게임', 'DIY 저금통 만들기' 등 기초적인 경제원리를 재미있는 게임과 놀이로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일차 오전에는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해 첨단과학기술 관련 산업과 기술에 대한 견학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2일차 오후에 진행된 '시장 체험' 시간에는 인근 대형마트를 방문해 미리 작성한 구매 계획에 맞춰 물품을 구매해 보고, 그 결과를 비교·평가함으로써 '계획적 소비'를 몸소 실천해볼 수 있도록 했다. KB희망드림캠프는 지난 2011년 첫 개최 이후 총 11번의 캠프를 진행하며 550여 명의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참여해왔다. 허웅 사회공헌팀장은 "점차 늘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해 금융회사로서의 장기를 십분 살린 희망드림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며 "6년째 이어 온 희망드림캠프가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우리나라의 훌륭한 일원으로 자라나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해 아이들의 경제 멘토가 되었던 대학생 봉사자는 "어렵고 재미없게만 인식하던 금융, 보험, 경제 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줄 수 있었던 것 같아 무척 기뻤다"며 "희망드림캠프의 의미처럼 다문화 아동들이 한국에서 멋지게 성장하여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2016-08-02 13:59:1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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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농촌봉사활동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330여 명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 동안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원들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잡초를 뽑고, 고추를 수확하는 등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또 폐휴지·폐비닐 수거·하천 쓰레기 줍기 등을 통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깨끗한 농촌마을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화활동도 펼쳤다. 청소년의 창의성을 발휘해 허수아비도 만들어 마을에 기증했다. 한화해피프렌즈 단원은 지난 4월 발대식 이후 4개월 동안 각 지역에서 진행해왔던 봉사활동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가 나누는 행복'이라는 주제하에 부모님과 갈등이 있는 친구의 상담사 되기·학교폭력 예방·금연 캠페인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지수(16·女) 양은 "무더운 날씨에 익숙치 않은 밭일을 하려니 땀도 많이 흘리고 힘들었다"며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농민분의 말씀에 보람을 느꼈고 열심히 일하고 난 후 먹는 밥은 꿀맛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지난 2006년 1월 창단했다. 지난 11년간 3900여 명의 청소년 봉사단원들은 이웃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다. 매년 겨울방학을 이용해 강원도 폐광지역 독거노인 분들께 연탄을 전달해 왔으며 지금까지 전달한 연탄은 96만5000여장에 달한다. 또한 해외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해당 국가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도 지속하고 있다.

2016-08-02 13:58:4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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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CDS프리미엄,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

한국의 국가 부도 위험 정도를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아시아 주요국 중 유일하게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믿돌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한국 CDS 프리미엄은 50bp(1bp=0.01%p)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직전인 2008년 1월말의 77bp를 밑도는 것이다. 한국 CDS 프리미엄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699bp로 고점을 찍었고, 2011년 유럽 재정 위기 때에도 229bp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중국발(發) 금융 불안 당시에는 78bp로 올라갔다. 이는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 개선, ▲양호한 경제 펀더멘털 등으로 한국물에 대한 대체 투자처로서의 인식 강화, ▲북한 리스크 관련 학습효과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리스크도 적잖다. 한국 외평채 CDS 거래잔액은 6월초 기준 91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루멘 어드바이저스 LLC는 "북핵 및 중국의 한반도 사드배치 반대 등 대외변수에 따른 것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운 만큼 한국 CDS시장은 여전히 취약한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또 하반기부터는 미국 대통령 선거와 금리 인상 이슈 등으로 CDS 프리미엄이 다시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김효진 국제금융센터 연구원은 "과거 미국 금리 인상을 앞두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국 CDS 프리미엄이 일제히 상승했다"며 "9월 금리 인상 시 최근 하락 추세가 반등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2016-08-02 13:46:0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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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품’ 많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권 거품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평균 아파트 분양권 거래 가격은 3억444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인 2억5841만원보다 7599만원이나 비쌌다. 전국에서 분양권 실거래가 평균이 기존 아파트보다 1억원 이상 높은 곳은 서울·인천·경북·충남·부산·충북·강원·경기 등 8개 지역에 이른다. 지역별로 서울의 분양권 평균 가격은 6억7105만원으로 일반 거래 시 5억734만원보다 1억6371만원 비싸게 거래됐다. 이어 인천 1억4104만원, 경북 1억353만원, 충남 1억1473만원, 부산 1억1154만원, 경기 1억334만원 순이었다. 자치구별로는 서울 서초구의 분양권 실거래가가 평균 13억6235만원으로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아파트 거래가보다 3억4749만원 높은 것이다. 이어 강남구가 12억688만원으로 두 번째로 높았고 용산구(11억1585만원), 송파구(8억2085만원), 과천시(7억9868만원), 종로구(7억7710만원), 마포구(7억6383만원), 경기 성남시(7억4501만원) 순으로 분양권 거래가가 비쌌다. 부산 해운대구의 분양권 거래가는 지방 최고가인 7억1904만원으로 기존 아파트 평균 매매가(3억1996만원)의 2.2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윤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분양권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실제 전국 아파트 분양권 전매 거래량이 월 평균 1만여건 이상에 달할 정도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08-02 13:44:4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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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는 없다?" 8월 분양물량 전년比 2배 증가

통상적으로 분양시장 비수기인 8월에 전국에서 아파트 4만5800여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분양시장 열기가 식기 전에 공급하겠다는 건설사들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2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한달 동안 전국 63곳에서 아파트 4만5827가구(임대포함·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3만9569가구다. 이는 지난해 8월(1만9314가구)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지난달(4만966가구)보다는 3.4% 감소했다. 수도권에서는 31곳 1만9395가구, 지방에서는 32곳에 2만174가구가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에서만 1만5237가구로 가장 많이 공급된다. 이어 ▲대전 2960가구 ▲경북 2840가구 ▲부산 2675가구 ▲세종 2599가구 순이다. 서울에서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와 뉴타운 사업지 등에 분양물량이 집중된다. 삼성물산은 도심접금성이 좋은 장위뉴타운 1·5구역에 '래미안 장위' 1365가구를 이달 중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강남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아너힐즈' 69가구(일반분양)를 선보인다. 다만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이달 중 분양을 위해 조합의 분양가 인하 안건 가결,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분양보증, 강남구청 분양승인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 수도권에서는 동탄2신도시와 다산신도시에 주요 단지가 분양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에는 동원개발의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 761가구, 반도건설의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 1515가구가 공급된다. 다산신도시에는 금강주택이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 I' 944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세종시와 부산시, 대구시 등에 주요 물량이 집중된다. 세종시에는 신영이 '세종 지웰 푸르지오' 190가구를 공급한다. 부산에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명지' 377가구, GS건설은 '대연자이' 965가구를 분양한다. 대구에는 수성구 수성알파시티에 동화주택이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의 분양에 돌입한다.

2016-08-02 13:43:1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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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홍콩서 2800억 규모 공항공사 수주

삼성물산이 홍콩에서 2800억원 규모의 공항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28일 홍콩공항공사가 발주한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지반개량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비는 3억4000만 달러(한화 약 3990억원)로 홍콩 현지 전문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삼성물산의 지분은 전체의 70%인 2억4000만달러(약 2817억원)이다. 공사기간은 20개월로 201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확장을 위한 1단계 공사로, 삼성물산은 제3활주로 공사를 위한 부지 매립 전 해저 수심 약 7m 아래 연약지반을 개량하게 된다. 앞서 울산신항 북방파제 1·2공구, 싱가포르 지하차도 공사 등 연약지반 개량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삼성물산은 이번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바탕으로 홍콩공항공사가 순차적으로 발주 예정인 홍콩 첵랍콕 공항 제3활주로 신설, 제2터미널 확장 등 후속공사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중동지역 시장침체 등 어려운 해외 건설 수주 환경 속에서 동남아 등 새 주력시장을 발굴하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홍콩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앞으로도 수익성 중심의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건물을 시공한 바 있는 삼성물산은 현재 몽골 울란바토르 신국제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등 다수의 해외 공항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2016-08-02 13:32:4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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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 테라스하우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분양

전 세대 테라스하우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분양 동탄2신도시에 호수조망 및 호수공원 생활권을 단지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GS건설이 8월 경기도 동탄2신도시 B-15,16블록에 공급 예정인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30개 동, 총 483세대로 전 세대 테라스하우스로 조성된 단지다. 전용면적은 96~106㎡으로 모든 평형대가 중대형으로 구성되며, 복층형, 다락형, 2면 개방형 설계 등 23개 타입으로 제공된다. 각양각색의 타입이 제공되는 만큼 수요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타입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동탄호수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호수 조망 및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를 중심으로 상업시설, 복합쇼핑몰, 문화시설, 수상레저시설, 주민편의시설, 생활스포츠시설 등이 조성 예정에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동탄대로와 인접해 지역 내 이동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서울,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학교가 개교예정에 있어 도보생활권으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의 입주 예정일은 2018년 3월 예정이다.

2016-08-02 13:25: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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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무료 금융자문서비스 이용자 증가…부채상담 43% 달해

감독 당국에서 무료로 실시하는 '금융자문서비스' 이용자의 절반 가까이가 부채관리 관련 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융자문서비스 총 상담건수는 7064건으로, 전년(6005건) 대비 17.6%(1059건) 증가했다. 이 가운데 부채관리 관련 상담이 43.1%(3046건)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 금융피해 예방·보호(1354건), 보험(763건), 저축?투자(738건), 지출관리(245건), 노후소득원(243건), 생활세금(59건) 등 재무 관련 상담이 뒤를 이었다. 상속·증여(393건), 주거(95건), 사회초년생(77건), 신혼부부(28건), 은퇴(11건), 직업이전(7건), 기타(5건) 등 생애 주요 이벤트 관련 상담은 616건(8.7%)으로 나타났다. 상담연령은 20대~80대까지 다양했으며, 그중에서도 40~50대 상담이 76.4%(5398건)로 가장 많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30~40대는 자녀학자금 마련과 주택마련 자금, 부채관리 등에 관심이 많았다"며 "50대 이후는 연금, 노후, 은퇴에 주로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상담은 주로 전화상담(95.3%)으로 이뤄졌으며 올 2월부터 실시한 온라인 상담은 3.4%로 집계됐다. 금감원의 금융자문서비스는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등 자격을 갖춘 금융전문상담원이 무료로 금융상담을 해 주는 제도다. 이들은 주로 빚을 지고 있는 서민의 체계적인 부채관리, 생애주기별 재무관리, 은퇴·노후준비 등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올 상반기 상담자 중 87.3%(6167명)가 '상담에 도움을 받았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금감원은 전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앞으로 금융자문서비스의 홍보를 강화하고 상담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교육 표준 강의안에도 금융자문서비스 내용을 포함해 금융교육을 통해 재무 상담 프로세스를 홍보할 것"이라며 "아울러 노후행복설계센터, 사랑방버스, 서민금융행사 등을 통해서도 금융취약계층 재무상담을 적극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02 12:00: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