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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삼산동 퍼스트리움' 5월중순 분양 예정

울산 남구에 위치한 '삼산동 퍼스트리움' 5월중순 분양 예정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삼산동 리버사이드 지역주택조합'이 5월중 분양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30층, 7개 동 규모의 퍼스트리움은 전용면적 59㎡, 84㎡형 605가구로 이뤄져있다. 삼산동 퍼스트리움은 울산 중심 도심권의 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강변로·화합로·학성교 등이 있어 중심 상업지역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농수산물시장, 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양한 상권이 형성돼 있는 상업지역은 도보로 1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백합초·강남중·삼산고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도심 중심지역에서 나오는 신규 분양 아파트의 경우 본인이 거주했던 생활권역을 벗어나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한 수요자에게 인기가 높다"면서 "주변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데다 새로운 평면이나 인테리어·커뮤니티시설·첨단시스템 등으로 주거생활이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가 태화강 강변에 바로 위치해 태화강 체육공원이 인접해 있고 자전거 길과 산책, 조깅,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중앙광장과 넓은 공원이 단지내에 있다. 북측, 서측, 동측으로 태화강이 조망권에 들어오며, 도심전경도 뛰어나다. 학성교와 강변로를 통해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으로 출퇴근이 가능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삼산동 1530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5월 중순 오픈 예정이다.

2016-05-04 11:26: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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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전략분석<3>] 전열 갖춘 윤종규號, '1등 KB금융' 올인

[금융지주 전략분석] 전열 갖춘 윤종규號, '1등 KB금융' 올인 윤종규 회장, 취임 1년 반…한국판 'BoA메릴린치' 탄생 은행·보험·증권 삼두마차 체제…금융의 '디지털화' 앞장 KB금융그룹의 '리딩금융' 탈환 작업에 탄력이 붙었다. KB금융은 최근 경영시스템과 금융서비스, 조직문화를 효율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데 그룹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대증권 인수로 전열이 갖춰진 만큼 '넘버 원(No.1) 금융그룹'을 향해 속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KB금융을 한국판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로 키우고 싶다." 윤종규 회장이 지난 2014년 12월 취임 직후 밝힌 꿈이다. BoA메릴린치는 미국 최대 소매금융회사 중 하나인 BoA가 2008년 투자은행(IB) 강자인 메릴린치를 인수하면서 탄생한 종합금융그룹. 윤 회장은 불과 1년 반 만에 LIG손해보험과 현대증권을 인수하며 KB금융을 국내 최대 종합금융지주의 반열에 올리는데 성공했다. 특히 현대증권 인수전에서는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현대증권을 미래성장동력으로 판단, 1조원 이상을 베팅하며 남다른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는 평이다. 현대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 23조7791억원, 자본금 3조3020억원 규모의 국내 5위권 증권사로, KB투자증권(6230억원)과 합치면 자본금 3조9250억원의 업계 3위 증권사로 도약하게 된다. 윤 회장은 "현대증권 인수로 증권부문 강화 및 시너지 확대를 통해 리딩금융그룹 도약의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B의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고 리딩뱅크 위상 회복을 향한 발걸음에 더욱 기세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산건전성 관리 집중…충당금↓·순익↑ KB금융은 현대증권 인수가 완료되면 국내 금융그룹 자산규모 1위에 오르게 된다. 지난해 말 기준 KB손해보험(27조5213억원)과 현대증권(23조7791억원)을 모두 합한 KB금융의 자산규모는 380조3659억원으로 신한금융(370조5396억원)을 뛰어넘는다. KB금융그룹의 올해 1·4분기 순이익은 5450억원으로 전분기(3471억원) 대비 57%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인 4300억원 대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전년 동기(6050억원) 대비 순이익은 9.9% 감소했지만 지난해 1·4분기 법인세 환급(1803억원)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오히려 28.3% 늘었다. KB금융 관계자는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이 크게 줄었고, 그룹 차원의 비용절감 노력으로 일반관리비 등이 감소한 것이 순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KB금융의 1·4분기 대손충당금은 1190억원으로 전년 동기(1938억원)와 전분기(4128억원) 대비 각각 38.6%, 71.2% 감소했다. 조선·해운업의 구조조정에 대비해 1300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쌓았지만 부도시 손실률(LGD) 변경으로 1700억원의 충당금이 환입된 영향이 컸다. 지난해 희망퇴직을 실시하면서 일반관리비는 전분기(1조793억원)보다 2.4% 감소한 1조538억원을 기록했다. KB금융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1·4분기 당기순이익으로 3872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4762억원) 대비 18.7% 감소했지만 전분기(1434억원)보다는 170% 증가한 규모로 지주사 전체 순익의 71%를 차지했다. 1·4분기 KB국민카드, KB손해보험, KB캐피탈, KB투자증권, KB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 당기순이익은 2267억원으로 그룹 내 비은행 수익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5%포인트 확대된 29%를 나타냈다. ◆WM·CIB 강화…온·오프라인 채널 효율화 윤 회장은 그룹 내 은행의 순익 비중이 쏠려있다는 점을 KB금융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꼽아왔다. 취임 이후 보험과 증권사 인수에 사활을 건 것도 이 때문이다. KB금융은 현대증권 인수가 완료되면 비은행 순익 비중이 40%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KB금융은 그룹이 보유한 3500만명의 고객에다 현대증권 280만명의 고객 기반을 강점으로 자산관리(WM)와 기업투자금융(CIB)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마련했다. KB금융은 현대증권의 95개 점포와 기존 16개 복합점포를 바탕으로 은행 자산관리(PB) 센터와 증권 영업점을 결합한 자산관리 복합점포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CIB 복합점포를 주요 산업단지 내에 구축키로 했다. 현대증권은 IB 부문 중 주식발행시장(ECM),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강점이 있는 반면 KB투자증권은 채권발행시장(DCM), 구조화금융 부문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될 전망이다. 윤 회장은 "KB금융의 고객 및 채널, 자본력을 활용해 현대증권의 고객 기반과 사업영역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증권 명가(名家)라는 현대증권의 명성을 복구하겠다"고 다짐했다. KB금융은 비대면 채널은 강화하고 오프라인 채널을 효율화하는데도 역량을 모으고 있다. 올 초에는 지주 내에 핀테크(Fintech)·디지털금융 총괄 조직, 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을 각각 신설하고 온·오프라인의 심리스 서비스(Seamless Service) 제공을 위한 변화를 꾀했다. 이와 함께 은행 영업점 운영체계를 단일 점주 중심으로 고객 서비스와 마케팅에 공동 대응하는 '공동 영업권(Partnership Group)'으로 개편, 영업점간 협업을 통해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스마트금융에 대응하고 있다. 윤 회장은 "시장을 선점하는 것은 새로운 판(板)의 주도권을 갖는 만큼 디지털금융에서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돼야 한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룹의 역량을 결집시켜 모든 부문에서 1등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6-05-04 09:49:48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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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꺾기·보험사기 등 '불법·부당 금융행위' 강력 대응

5대 금융악 및 3유·3불 추방 범금융 협의체 회의 개최 금융감독원과 금융유관기관들이 금융질서를 훼손하고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불법·부당 금융행위를 추가 발굴하고 척결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3일 은행연합회 등 15개 금융유관기관과 함께 여의도 금감원에서 2016년도 제1차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및 3유·3불 추방 범 금융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참석자들은 지난달 18일 발표된 3유·3불 불법금융행위 추방 특별대책과 작년부터 추진된 '5대 금융악 척결 특별대책'의 분야별 세부이행과제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3유는 ▲유사수신 ▲유사대부 ▲유사투자자문, 3불은 ▲보험 ▲ELS 등 불완전 판매관행 ▲VAN사 등 불공정 거래행위 ▲악성 금융민원 등 불법·부당한 행태를 뜻한다. 5대 금융악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꺽기 등 금융회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와 ▲보험사기를 말한다. 금감원은 지난해 5대 금융악 척결 특별대책의 강력한 추진으로 보이스피싱이 상당히 줄어들었으나, 아직도 저금리·고령화 등에 따른 국민들의 재산증식 소망을 악용한 불법·부당한 금융행위가 성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방치할 경우 국민피해는 물론 금융질서를 훼손해 금융개혁의 성과까지 퇴색시킬 우려가 있다는데 인식을 모으고, 우리 사회에서 불법금융이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전 금융권이 힘을 합쳐 강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 금감원은 올해 불법·부당 금융행위를 추가 발굴해 척결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기존 5대 금융악 척결 특별대책(66개) 중 미완료 과제(추진중 7개, 추진예정 1건)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추가적인 보완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도 수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민들의 재산증식 욕구를 악용해 고수익으로 현혹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소나기만 피하면 된다'는 인식을 갖지 않도록 기존 5대 금융악 척결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여타 불법·부당 금융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근절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6-05-03 16:37:11 김보배 기자
[박상언의 부동산 원포인트]대물부동산 투자와 유의점

자금사정이 악화된 시행사가 시공사에 공사비 대신 지불하는 대물(代物)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물 부동산 투자는 대체로 연 10%가 넘는 임대수익에다 추후 매각 시 시세차익까지 거둘 수 있는 투자상품이기 때문이다. 대물 부동산이란 통상 시행사가 자금난에 봉착했을 때 시공사나 신탁회사에서 건축비 대신 완공한 부동산을 대납하는 과정에서 흘러나오는 틈새 투자상품을 말한다. 이러한 대물 물건은 시공사에서 1~3가구씩 개별적으로 파는 경우도 있지만 일시적인 자금 회수와 기존 분양계약자와의 형평성 등의 이유로 통상 10가구 이상 묶음으로 거래된다. 대물 물건들이 유통되는 경로도 큰손들과 투자자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컨설팅업체나 투자자문사를 통해 흘러나온다. 실제로 한 가구당 40% 할인된 가격인 4700만원을 주고 총 투자금 7억원 가량을 투입, 4년 전 컨설팅 업체를 통해 15가구를 직접 통매입한 김성호씨(55·자영업)는 자신의 결정에 만족하고 있다. 그는 노후를 걱정하던 차에 3년 전에 역세권에 위치한 대물 부동산을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자마자 건물분에 대한 부가세를 환급받고 한 가구당 보증금 1000만원, 월세 45만~50만원에 임대를 주고 있어 매달 675만~750만원 정도의 고정소득을 올리고 있다. 세입자로부터 받은 보증금 1000만원을 제외하면 5억5000만원을 투자해 매월 675만~750만원 정도의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이자수입만 연 15% 이상이다. 4년 전 구입한 시세대로 매각한다고 해도 세금을 제외하고 한 가구당 2500만원 정도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어 대략 3억7000만원 정도의 시세차익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이 상승추세에 있고 노후 대비용으로 구입한 것이라 굳이 매도할 필요성을 못 느껴 당분간 보유하면서 추가적으로 이러한 고수익 대물 부동산을 알아보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대물 부동산 투자 시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6가지 사항이 있다. 첫째, 대물로 나온 이유를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당초부터 주변시세와 비교해 분양가가 비싸게 매겨져 대물로 나온 경우는 대폭 할인받더라도 별로 실익이 없을 수 있다. 둘째,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대물 부동산 접근 시에는 임차인이 정해져 있는 상태의 부동산을 매입하는 게 현명하다. 셋째, 소형 오피스텔 투자의 경우 가급적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것을 노려야 향후 임대하기가 쉽다. 넷째, 가급적 시공사 담당자를 통해 직접 구입하는 게 좋다. 분양 대행사나 인근의 중개업소를 통해 구입하게 되면, 간혹 시행사와 시공사 간 분쟁 중인 물건이 걸릴 수 있고 이 경우 소유권 이전이 어려울 수도 있다. 다섯째, 1~2가구 단위로 시공사에서 내놓은 경우는 거의 없고 10채 이상씩 묶음으로 파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적정 수준의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1억원 이하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여섯째 시공사와 접촉이 많은 부동산 컨설팅이나 자산관리 업체에 회원으로 가입해 대물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음을 미리 표명해 놓는 게 좋다.

2016-05-03 15:26:5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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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취약업종, '빅배스' 검토"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개최…질적성장·내실경영 전환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3일 조선과 해운 등 취약업종에 대한 부실채권을 ‘빅배스(Big Bath)’ 등을 통해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농협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을 제외하고 앞으로 구조조정이 진행될 5대 취약 업종에 가장 많이 노출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른 은행이 은행장 교체 등 큰 변화가 있을 때마다 대규모 부실채권 정리 작업을 진행한 반면 농협은 제때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라도 부실채권 정리를 확실히 하겠다는 것이다. ‘빅배스’는 경영진 교체 등의 시기에 잠재 부실을 모두 털어내는 회계기법을 말한다. 김 회장은 “최근 중앙회에서도 부실채권 정리와 관련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정확한 시기와 방법은 중앙회와 더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농협금융의 주력 계열사인 농협은행은 올 1·4분기 ‘충당금 폭탄’을 맞으며 순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64.2% 감소했다. 창명해운 1944억원, STX조선 413억원, 현대상선 247억원 등 충당금만 3328억원을 쌓은 게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 농협금융은 올해 2·4분기와 3·4분기에도 충당금 적립 등으로 실적 개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김 회장은 “적자가 나더라도 한 번은 정리해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며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을 도모하도록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부실 대출 재발 방지를 위해 리스크 관리 강화 방안도 마련했다. 김 회장은 농협금융의 사후적 부실정리 구조를 선제적 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외부 전문인력을 충원해 지주 내에 산업분석팀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조기경보시스템과 편중여신 한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기업여신평가 시스템도 고도화했다. 김 회장은 “지주 차원의 산업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해 고위험업종 쏠림 현상 재발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것”이라며 “2020년까지 고정이하여신을 1% 이하로 줄여 업계 선두권 클린뱅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 방안과 전략적 지분투자, 아시아 인프라 투자 확대 등 글로벌 전략 방안도 소개했다. 특히 중국의 공소그룹과 손잡고 융자리스, 손해보험, 인터넷 소액대출 회사, 소비금융 회사 등 합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농협캐피탈과 LS엠트론의 합작 법인이 미국에 세워진다고 설명했다. 성과주의 도입에 대해서는 “금융권은 철저한 성과주의가 아니라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체제로 가고 있다”며 “평가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노조와 논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3 15:25:39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