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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에서 펀드하기' 설명회 개최

키움증권은 오는 16일 여의도 키움파이낸스빌딩 2층 교육장에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키움에서 펀드하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 1부에서는 키움증권의 조희연 대리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온라인 금융상품투자방법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SA 및 비과세 해외펀드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의 김승민 과장이 '인도, 제2의 중국을 꿈꾸다.' 라는 주제로 인도 중소형주 펀드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13일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 염명훈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장은 "최근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졌다. 특히 2월말 비과세 해외펀드 출시와 더불어 해외주식형 펀드에 대한 문의가 늘었다"며, "해외주식형 펀드 중 인도 펀드에 대해 생소한 투자자들을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키움온라인펀드마켓'에서 판매하는 모든 펀드에 대해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지 않으며, 2016년 말까지 가입한 연금펀드가 최저가격이 아닌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고객에게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연금펀드 최저가격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2016-05-03 10:05:5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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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가정의 달 맞이 봉사활동

삼성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성증권 임직원과 삼성증권이 후원하는 아동센터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패브릭 카네이션을 경로당 어르신께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삼성증권 임직원과 삼성증권이 후원하는 월계종합사회복지관 아동센터, 청소년공부방 아이들은 4월 한 달간 직접 만든 패브릭 카네이션 1400개를 서대문노인복지관, 부산 당감사회복지관 등 4곳의 결연 기관 어르신들께 직접 달아드릴 예정이다. 삼성증권이 지난 2012년 9월 오픈한 월계종합사회복지관 '꿈마루'는 공부방을 이용하는 주변 중학생들의 학습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전용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주년을 맞았다.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그 동안 총 16만 명 이상이 학습혜택을 받으며 현재는 삼성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청소년 경제증권 교실은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산의 경제, 소비의 경제, 저축과 투자 등 살아 있는 경제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삼성증권 임직원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하기도 하고 관련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준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들이 참여한 '대학생 봉사단 YAHO'를 통한 전국 단위의 교육보급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2009년부터 전국 10개 거점 사회복지센터와의 파트너십 아래, 협약을 맺고 매년 200여명의 봉사단 학생들이 참여 중이다. 올해 출범한 'YAHO 7기'를 포함, 총 1,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실제 멘토로 참여했다. YAHO봉사단은 경제교육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월2회이상 경제교육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멘토이자, 롤모델 역할까지 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YAHO 봉사단원들에게 임직원과의 멘토링, PT 대회, CEO와의 간담회 등의 참여기회를 제공해 청년층의 자발적인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삼성증권은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친사회적인 책임투자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2016-05-03 10:05:31 김문호 기자
하나금융투자, 홍콩과 유럽지수로 연7% 지급 ELS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변동성이 큰 시장을 대비해 기초자산을 홍콩과 유럽지수만 구성하여 연 7.00% 의 쿠폰을 지급하는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홍콩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149회'의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80%(4차~만기)이다. 녹인은 50%이다. 원/달러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존형 '하나금융투자 DLB 533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은 10.00%(연6.66%)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만기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90~120% 구간에 있을 경우 참여율 50%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환율의 등락에 상관없이 양방향 모두 수익률이 결정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지수(NIKKEI225)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 '하나금융투자 ELS 6150회'는 연 6.60%를 추구하며, 만기는 3년이고 녹인이 없이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0%이상(만기)이다. 두가 가지 원유지수(WTI, 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7.5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384회'의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0%이상(1차~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5-03 09:09:5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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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이란의 한국 기업 진출길 넓힌다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 기업의 이란 진출길을 넓히기 위해 이란 정부와 금융협력 강화에 나섰다. 수은은 2일(현지시간) 이란 대통령궁에서 한국 기업의 이란 수출·수주 지원을 위해 이란 중앙은행과 90억 달러 규모의 수출금융 기본여신약정(F/A) 체결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체결식은 이덕훈 수은행장과 발리올라 세이프(Valiollah Seif) 이란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란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Hassan Rouhani) 이란 대통령도 임석했다. 향후 두 기간의 본 계약이 맺어지면 이란 중앙 은행은 F/A 한도를 총괄 관리하고, 이란 경제재무부는 지급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F/A는 이란이 정부보증 형식으로 외자를 도입해 국책사업을 수행할 때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금융방식으로, 이번 계약은 이란 경제제재 이후 '최초의 F/A'가 된다. 현재 수은은 이란의 댐·수로, 철도, 병원, 수력발전, 석유화학, 제철 등 한국 기업이 추진 중인 40여개 프로젝트에 대해 협의 중이며, 이 중 10건 이상의 사업에 금융지원을 위한 관심서한(Letter of Support)을 발급해 이란 정부 측에 전달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이란 정부가 추진 중인 석유·가스·인프라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한 수은의 발 빠른 금융지원이 가능해져 한국 기업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 또 수은은 이란 보건의료분야에 진출할 한국 기업에 대한 수주 지원 체제도 구축했다. 이 행장은 이날 같은 자리에서 하산 하쉐미(Hassan Hashemi) 이란 보건의료교육부 장관과 20억 달러 규모의 이란 병원건설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수은·보건복지부·이란 보건의료교육부 3자 서명으로 체결된 이번 MOU는 이란의 6개 대형병원 건설프로젝트를 한국 기업에 배정하고, 금융은 수은이 전담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총 사업비만 20억 달러에 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적 수준의 한국형 병원을 이란에 건설하는 것으로, 이번 협력대상에는 6개 병원 건설사업을 비롯해 암센터, 영상의학센터, 신장투석센터 등 기타 보건의료 분야도 포함됐다. 이 행장은 같은 날 오후 자리를 옮겨 이란 국가개발펀드(NDFI) 본사에서 사이드 사프다 호세이니(Sayyed Safdar Hosseini) 의장을 만나 '한-이란 양국기업 참여 사업에 대한 협조융자 및 상호협력 가능 사업에 대한 정보 교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 행장은 "90억달러 규모의 수출금융 기본여신약정 체결을 위한 MOU 서명을 통해 보건의료, 인프라, 수자원, 발전, 석유화학, 해양, 제철 등 이란 정부 우선순위 발주 사업에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가시적인 사업 발굴과 우리 기업의 이란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3 09:08:5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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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했으니 체크카드 보내라"…취업미끼 사기 극성

금감원, 취업미끼 보이스피싱 '소비자경보' 발령 #.L씨(21세)는 아르바이트 구직사이트에서 구직신청을 한 A회사로부터 "면접이 이미 끝났는데 합격자 중 결원이 생겨 L씨가 합격하게 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A회사는 이어 L씨의 주민등록번호를 확보하기 위해 이력서 제출을 요구하고 급여계좌 및 ID카드를 등록해야 한다며 거래은행과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또 체크카드를 이용해 출입증을 만들어야 한다며 체크카드를 회사로 보내고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L씨가 체크카드를 보낸 이후 회사는 연락을 끊었고, L씨의 통장에서는 출처불명의 자금거래가 발생했다. 구직자에게 체크카드와 비밀번호를 요구한 뒤 대포통장을 발급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3일 금융감독원은 취업을 미끼로 구직자에게 체크카드와 비밀번호를 달라고 요구하는 '불법사금융피해센터'의 신고건수가 올해 1·4분기 중 51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구직난으로 채용 합격 통지를 받았을 때 고용주의 요구사항을 거부하기 어려운 심리를 사기에 이용한 수법이다. 사기범은 대포통장 사용이 어려운 농협과 하나은행, 지방은행 통장은 '거래하지 않는 은행'이라는 핑계로 사용을 거절하기도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업의 정식 채용 절차에서는 계좌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생성기(OTP)와 체크카드 양도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급여계좌 등록은 취업 이후에 이뤄지는 것으로, 등록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 계좌번호만 알려주면 된다. 구직자들은 이같은 사기를 막기 위해 취업한 곳에 직접방문하거나 인터넷검색을 통해 영업중인 회사인지 확인해봐야 한다. L씨가 사기를 당한 A회사는 실제 사업장이 존재하지 않는 유령회사로, 인터넷 검색도 되지 않았다. 특히 L씨와 같은 피해자도 대포통장 명의인이 되면 형사처벌을 받거나 '금융질서문란행위자'로 등록돼 신규계좌개설 거절, 비대면거래 제한, 신규대철 거절, 신용카드 한도 축소 등 각종 금융거래 제한을 받을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타인에게 체크카드를 양도하는 행위는 일절 금지"라며 "사기가 의심되면 금감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133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도 이같은 취업빙자 대포통장 사기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취업포털과 업무 공조를 강화하고 금융사기 모니터링을 확대할 예정이다.

2016-05-03 09:08:19 김보배 기자